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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 확 줄어...지난 1주일 1800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먹는 코로나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처방이 확진자 감소와 맞물려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주일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를 1800여명에게 처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6시30분부터 9일 오후 6시30분까지 1주일 간 재택치료자, 생활치료센터, 감염병전담병원 입소·입원자에게 처방된 팍스로비드는 1549명분이다. 다른 먹는 치료제인 라게브리오는 같은 기간 258명분 처방됐다. 두 달 전과 비교해보면 4월 11일 기준 1주 간 팍스로비드 처방 건수는 2만 9746건에 달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선 1549건으로 두 달 새 19분의 1로 감소했다. 이에 먹는 치료제 전체 재고량은 54만 8325명분으로 팍스로비드 46만9923명분, 라게브리오 7만8402명분이다.2022-06-10 11:29:55강신국 -
경기도약, 다문화 소외 가정에 사랑의 두유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9일 메타센테라퓨틱스와 함께 코로나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 소외 가정의 자녀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두유를 시흥시가족센터에 전달했다. 박영달 회장은 "다문화 가정은 소외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내 다문화 소외 가정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옥 부회장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소외 가정의 아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두유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 물품인 두유 3500여개를 마련한 박명규 메타센테라퓨틱스 대표는 "아이를 건강하고 잘 자라게 키우는 것은 출생국가를 떠나 모든 부모들의 소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달된 두유는 시흥시가족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50~60곳의 다문화 소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박남조 위원장, 손병로 감사, 시흥시약사회 최혜정 부회장, 송승희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시흥시가족센터 고경임 사무국장, (주)메타센테라퓨틱스 박명규 대표, 임길태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06-10 09:05:37강신국 -
우석대 약대, 완주소방서와 약물·응급처치 교육 교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우석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강민구)은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자원과 전문기술 교류를 약속했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자원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우석대학교 약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 사용에 필요한 교육을 200여명의 소방전문인력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소방서는 응급처치(CPR)교육을 포함한 생활 속 안전교육을 약학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지난달 27일에는 박태은 교수와 소방서 전문인력이 현장실무실습 수행 예정인 약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CPR)교육을 실시했다. 강민구 학장은 “현장과 융합된 대학교육이 되어야만 진정한 역량 중심 교육이 실현 될 수 있다. 지역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제약물교육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학과 교과과정 내용에 포함하는 등 더욱 혁신적인 교육내용 및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8일 완주소방서에서 강민구 약학대학장, 박덕규 서장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6-10 08:33:58정흥준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022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김보현, 위원장 송인석·한은경)가 주관하며 오는 26일 오후2시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기존 강사와 신규 참여회원 대상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참여의 경우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paadu.or.kr) 회원가입 및 강사양성 온라인교육을 이수한 후 심화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소속 분회 사무국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5FlGtbV0)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2022 교재 구성 및 활용(송인석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유치원 및 초등생교육 시연(변상은 약사) ▲중·고등교육 시연(현고은 약사) ▲어르신교육 시연(백영숙 약사) ▲학교 보건교육의 이해(김미숙 예일여중 보건교사) ▲줌강연 및 방송강연 길잡이(정수연 약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보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 중고등, 어르신, 중독, 시각·청각·발달장애인, 임부, 미혼모, 보건교사 대상의 노후 교재를 리뉴얼했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 역량을 신장시키는 기반 조성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2022-06-10 08:25:26정흥준 -
'비대면 진료' 방향 설계 첫 만남…어떤 얘기 오갈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비대면 진료 제도의 방향을 설계할 회의가 열린다. 의사, 약사 단체는 별다른 제한 없이 한시적으로 허용돼 있는 비대면 진료 전면 철회와 더불어 제도 시행 시 우려되는 부분을 적극 어필할 방침이다. 오늘(10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 산하 비대면 진료 협의체 구성을 앞두고 첫 회의 자리가 마련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자리에는 복지부와 약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의체 운영 전 처음 갖는 대면 자리인 이날 회의는 본격 협의를 앞두고 참여할 멤버나 향후 논의할 내용 등을 아우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단체들은 협의체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청취하는 한편, 현재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속 나타난 부작용과 제도화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 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는 현재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상황에서 발생한 부작용들에 대해 정부의 별다른 제재나 대응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데 대한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다. 일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통해 무분별하게 약이 배송되고 조제 공장형 약국(배달약국)이 비지니스 모델이란 미명 하에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정부가 이렇다 할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회의에서 현재 약사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해 언급하려고 한다”면서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하에서 불거진 조제 공장형 약국 문제나 비대면 진료 플랫폼 등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제도화 이후에는 어떻게 전개될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부작용과 문제들에 대한 재발 방지 장치 마련이나 대안이 강구되지 않는다면, 제도화를 전면적으로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부분을 강하게 이야기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의사협회도 이번 협의체에 참여해 제도화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장치 마련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는 '없는 제도'라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그렇다 보니 제재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전면 철회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고, 비대면 진료 협의체에 참여해 최대한 신중한 태도로 법과 제도 등의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 내 별도 TF에서 현재 비대면 진료의 범주나 처방 약품 범위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TF 관계자가 협의체에 참석해 우리 측 입장 등을 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22-06-09 19:00:01김지은 -
식약처-마퇴본부 화해 무드로 전환…갈등 봉합 수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통보를 두고 갈등으로 치닫던 식약처와 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들의 관계가 화해 무드로 전환됐다. 9일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과 관계자들과 마퇴본부 관계자, 지부장협의회는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회의를 갖고 최근 불거진 4개 지부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문제와 더불어 마퇴본부, 지부들의 조직 개편, 운영 방안 등 전반적인 사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서 마퇴본부와 지부 본부장들은 당장 4개 지부의 보조금을 3분기부터 중단할 시 이들 지부의 사업 시행이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식약처 측은 국고보조금 지급 여부에 앞서 마퇴본부와 지부들에 조직 개편, 후원금 사용의 투명성 등 내용을 담은 8개 개선 조건을 제시했다. 개선안에는 앞서 식약처가 마퇴본부와 지부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종합감사에서 지적된 부분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퇴본부와 이날 참석한 지부장들은 식약처가 제시한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조만간 개선 방안을 담은 공문을 식약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부장협의회 관계자는 “3분기부터 4개 지부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이 통보돼 있어 당장 이번 달에 예산 집행이 이뤄져야 해 일정이 빠듯하다”면서 “오늘 회의에서 상당 부분 협의가 잘 이뤄진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계획을 제출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일단 눈앞에 닥쳤던 식약처의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방침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 기미를 보이면서 마퇴본부 새 이사장 선임 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재인 마퇴본부 이사장은 지난달 말로 임기가 마무리됐으며, 현재 식약처와 본부 간 갈등 등으로 이사회가 소집되지 않아 새 이사장 선임도 제때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날 회의 자리에서도 식약처, 마퇴본부와 지부장협의회 모두 이른 시일 내 신임 이사장을 선임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퇴본부 지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약사 출신 몇몇 인물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이번 상황이 벌어지면서 관련 부분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상황이었다”면서 “우선 급한 불은 끈 만큼 향후 고질적인 마퇴본부, 지부, 식약처의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할 만한 리더십 있는 차기 이사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6-09 18:48:15김지은 -
약사회, 비대면-약 배달-투약기 대응 비대위 조직 개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단체가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화상투약기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대책과 단기대책을 마련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7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단 회의와 8일 비대면 대응 TF 회의를 차례로 갖고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비대위 조직 개편 이유에 대해 본격 활동을 앞두고 있는 비대위 조직 중 정책 담당 조직을 활성화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TF팀의 현안 대응 능력을 배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대면진료·비대면투약·약 자판기 대응 TF의 경우 비대위 구성 이전부터 비대면 관련 현안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운영돼 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약사회는 정책위원회와 기존 TF팀을 통합해 정책기획팀A(현안대응팀)과 정책기획팀B(장기전략팀)를 신설했다. 홍보위원회와 투쟁위원회는 명칭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각각 홍보팀, 투쟁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기존과 같이 운영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단기 현안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 대응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활성화될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약료 데이터, 원격의료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장기 대응 전략도 함께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광훈 회장은 “비대면 진료 및 약 자판기 관련 현안 대응에 있어 약사회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의 아젠다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비대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며 “비대위 위원장단 회의를 매주 개최하여 향후 도래할 장·단기 현안에 신속한 의사결정 및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6-09 18:30:07김지은 -
아직 미선정 지역도...공공심야약국 핵심은 약사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이 안착하기 위해선 약사 참여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7월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지역 별 참여약국을 1차 취합하고 있다. 일부 시군구에서는 참여약국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달 말까지 약사 참여 독려는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과 약사의 공적 역할을 확인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경기 A약사는 “365일 심야 운영이 쉽지 않고 지원 예산도 많지 않아서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강요할 순 없겠지만 약국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는 측면에선 자부심을 갖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앞서 지자체 지원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곳들도 약사 참여를 기반으로 점차 확대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인천 B약사는 “꾸준히 심야약국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지역 별로도 반응이 꽤 좋은 편이다. 지금 당장 만족할 만한 예산 지원은 아니더라도 점차 확대되지 않겠냐”면서 "또 화상투약기나 안전상비약과도 맞물려있어서 시범사업 성과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는 시도지부약사회를 통해 도심·비도심 심야약국 선정 지역 별 참여약사를 모집하는 중이다. 8일까지 1차 취합한 결과 충북과 충남, 전북, 전남 등 약국을 모두 선정한 지역도 있지만, 일부 시군구에서는 참여 약사를 찾지 못했다. 약사회는 취합이 마무리된 이후 미신청 지역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공공심야약국 미운영 시군구에 선정한다는 계획이기 때문에 최대한 취지에 맞게 약국을 지정하고, 규모가 있는 지역의 경우 복수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다수의 약국이 참여의사를 밝히는 곳들도 있다. 심야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원자를 못 찾은 지역도 있을 수 있는데, 최대한 독려를 해서 미신청한 지역에서도 약국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시군구 중에는 규모가 있어서 한 곳의 약국으로는 부족한 곳들도 있다. 이런 곳들은 1곳 이상 운영을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선 정부와 함께 세부적인 조율을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은 7월 1일부터 6개월 간 시범 운영되며 도심 54곳, 비도심 8곳으로 총 62곳이 지정 운영된다.2022-06-09 18:01:37정흥준 -
성동구약, 복지 위한 탁구·명상·스크린골프 동호회 신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회원들의 복지를 위한 탁구, 명상·스트레칭·독서, 스크린골프 동호회를 신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8일 오후 8시30분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동호회를 신설하고 운영을 지원키로 했다. 새롭게 신설된 동호회는 이번 달 부터 운영에 돌입키로 했으며, 약사회는 공지를 통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2022-06-09 16:18:02강혜경 -
전문약사제도협의회 발족…“제도 시행 준비에 박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9일 내년에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전문약사제도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제도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문약사제도 세부 운영 방법을 논의하고 제도 설계 과정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을 협의회장으로, 대한약사회ㆍ한국병원약사회ㆍ한국산업약사회 산하 각 직역별 전문약사제도 TF 구성원을 위원으로 해 발족됐다. 첫 회의에서는 각 TF의 제도 준비 진척사항을 공유하고 전문약사제도의 전문과목과 실무경력 인증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참석자들은 시험 응시자격, 실무 경력 인증기관 등 제도의 윤곽을 우선 확정짓는데 공감대를 갖고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8월까지 제도의 틀을 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2-06-09 15:34: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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