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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선관위 "최광훈 후보 명예훼손에 심각한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후보접수 하는 선관위원은 다 어디갔냐'며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노골적인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에 대해 선관위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또 공정성과 중립성을 부정하고 폄하하며 선관위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한 재발 방지와 공개 사과를 요청했다. 이는 3일 최광훈 후보 측이 '후보등록을 위해 약사회 사무처에 도착해 보니 선관위원은 아무도 없고 사무처 직원에게 제출을 하고 가라는 담당자의 말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 데 대한 대약 선관위 측의 입장이다. 선관위는 같은 날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접수를 위해 휴일을 포함해 10일간 등록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선관위의 참석 조율을 위해 출마 예정자와 등록일정 조정을 사전에 진행하기로 논의한 바 있다"며 "이에 예비후보자 등록 1일 전까지 사전 통보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1일 오전 10시 예비후보등록을 진행하겠다고 통보해 선관위원 2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등록하지 않는 것을 전문지 기사 등을 통해 인지하게 됐다는 것.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2일 오후 4시 진행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당일 통보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 중앙선관위원회 사무지원팀 입회 하에 절차대로 등록을 진행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선관위는 "최 후보의 귀책사유에 따라 대약 선관위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에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노골적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 '막장 드라마처럼 상대 예비후보자를 대우한다는 것은 공명선거를 위한 자세가 아예 없다는 것', '집행부 홍위병으로 전락', '관권선거로 흐를 가능성에 심히 우려'와 같은 원색적 표현을 사용하며 중앙선관위의 권위와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 예비후보의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과다하게 해석해 2차 경고까지 호기롭고도 신속하게 움직이던 모습은 어디로 갔느냐'는 주장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관장하며 후보자 간의 공정한 경쟁과 회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중앙선관위 기능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선관위는 "최 후보가 공정성과 중립성을 부정하고 폄하하며 선관위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재발 방지와 함께 공개 사과를 요청한다"고 주문했다.2021-11-03 17:32:27강혜경 -
예비후보 등록 시점 고심하는 현직 회장 후보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사회장 선거 중 경선이 결정된 지역에서 출마하는 현직 회장들이 예비후보 등록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다. 이번 대한약사회장, 지부장 선거에서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달 23일 공고를 시작으로 30일 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사실상 경선이 확정된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광주시약사회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직이 아닌 후보의 경우 하루라도 빨리 선거운동을 시작하려는 이유로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달 30일 일찌감치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두주 후보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박영달, 한동원 후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갑 후보는 첫날인 30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등록 개시일이 주말인 점을 감안해 이번주 월요일에 예비후보 등록에 들어간 후보들도 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후보와 대전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성훈 후보는 1일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출마 선언과 동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한 경우도 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영희 후보는 2일 출마를 선언한 날 저녁 예비후보 등록까지 진행했다.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노은미 후보도 이날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초선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현직 회장들의 마음은 바빠졌다. 현직 프리미엄으로 예비후보 등록기간 현직을 유지하며 얼굴을 알릴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한동주 회장은 상대인 최두주, 권영희 후보가 차례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루리하고 선거전에 돌입한 만큼, 4일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현재 예비후보 등록 여부와 날짜 등을 두고 고민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직 회장의 경우 본 후보 등록에 진행하려고 하는게 기본이지만 선거전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양상에서 상대 후보 들이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약국 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고민할 수 밖에 없다”며 “특히 후보가 많은 경우는 더욱 그럴 것이다.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에 돌입하는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2021-11-03 17:12:30김지은 -
이대목동병원 부도난 A약국, 인근약사가 흡수 통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핵심 문전약국 한곳의 부도로 일대 혼란이 일었던 이대목동병원 문전약국가가 최근 부도 약국의 폐업 처리로 안정을 찾은 분위기다. 올해 초 이대목동병원 정문 방향 한 대형 문전약국이 부도 처리된 후 대표 약사가 잠적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이 약국은 병원 정문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위치했지만 인근 약국들에 비해 매출이 크지 않았고, 부도 처리되기 수개월 전부터 근무 직원들에 인건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후 인근 약국들은 물론이고 대형 도매 업체 등에서 해당 약국 자리에 관심을 보이는 등 향후 해당 약국의 거쳐를 두고 오고가는 말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약국은 결국 폐업 처리됐고, 지난달 인근 약국이 해당 약국자리로 확장해 사실상 흡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 정문 방향의 문전약국가는 기존 5곳에서 4곳으로 재편되면서 기존 약국들로 흡수되는 외래 처방건수가 일정부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인근 약사들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각 문전약국으로 접수되는 병원 외래 처방전의 이동이나 변화는 크지 않은 상태다. 이대목동병원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인데 불구하고 여타 대학 병원들에 비해 외래 환자가 많지 않아 기본적으로 문전약국으로 흡수되는 처방건수가 적다는게 인근 약사들의 말이다. 지난 2017년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으로 외래 처방건수도 기존 대비 30% 이상 줄어든데 더해 이대서울병원 개원 여파 등으로 외래 처방건수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인근 약국의 한 약사는 “결과적으로 대형 문전약국 한곳이 문을 닫은 것이지만 그에 비해 조제 건수 자체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면서 “떨어진 외래 조제건수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고, 회복될 기미도 크게 감지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에서 크게 변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2021-11-03 16:44:49김지은 -
인천마퇴본부 창작공모전 대상에 안지민 ·이예나 학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달 28일 제27회 마약퇴치창작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본부장은 “매해 마약류사범들이 늘고 있고 그중 10~30대 마약사범이 60% 이상 차지한다”며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창작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금연에 대한 생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본부 측은 코로나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수상 학생 학교로 상장을 발송, 각 학교장이 직접 시상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총 23명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전달 됐고 안지민(포스터 부문 대상, 인천시장상), 오하윤(글짓기 부문 이사장상) 학생에게는 부모님 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현장에서 직접 상장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명단] ▲대상(인천시장상): 안지민(포스터) 이예나(글짓기)▲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상: 윤가현(포스터) 오하윤(글짓기) ▲마그미상(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상): 이하람(포스터) 최신우(글짓기)▲최우수상(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이지원(포스터) 김현준(글짓기)▲최우수상(인천검찰청 검사장상): 이소영(포스터) 신하연(글짓기) ▲최우수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유혜진(포스터) 강혜인(글짓기) ▲최우수상(교육감상): 김서우, 이현서(포스터) 김현준, 김하윤(글짓기) ▲우수상(인천약사회장상): 홍담의(포스터) 강세진(글짓기) ▲장려상(인천마약퇴치본부장상): 김서현(포스터) 김미경(글짓기) ▲UCC부문 우수상(인천마약퇴치본부장상): 김도연, 김세은, 노하은2021-11-03 16:28:11김지은 -
부산시약, 바로팜과 업무협약...회원들에 서비스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로팜의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회원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로팜은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의약품 재고 및 가격 비교,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약국에서 여러 도매상과 거래할 때 개별 사이트에 접속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불편을 겪는 약국이 많을 것"이라며 "바로팜은 현직 약사가 개발해 약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 중인만큼 일선 약국에 실질적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수도권 위주로 바로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여러 지역 약사들의 요청이 많아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부산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하게 됐고 부산 지역 약사들이 편하게 바로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재 주문 통합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약가 인하 보상 알림 서비스를 선보였고, 약국 업무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는 서비스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바로팜은 이용 약사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1-03 16:27:41정흥준 -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복지시설에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다. 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는 지난 3일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목동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상비의약품과 김장비용 등을 전달하고, 신월 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요셉천사의집에는 방역용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여약사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11-03 14:23:57강혜경 -
[대약] 최광훈 약국 투어 시작…첫 행선지는 마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약국 투어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첫 유세지로 서울 마포를 선택하고, 오늘(3일)부터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 최광훈 후보는 "마포는 예부터 삼남지방의 곡물과 수산물의 집합소이며, 물산이 풍부한 마포나루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약사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듣기 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딛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집행부 교체를 위해 2일 장동석 후보와 단일화를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바 있다.2021-11-03 13:59:37강혜경 -
의료기관 종사자 부스터샷, 접종간격 152일로 단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의 부스터샷 접종이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접종 간격이 180일에서 '152일'로 앞당겨졌다.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취약성 및 유행 파급력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이유다. 질병청이 최근 발표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 추가접종 시행 지침에 따르면, 2차 접종일 기준 152일이 경과한 병원약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가 대상이 된다. 접종백신은 화이자로, ▲1·2차 화이자 접종자 ▲1·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1차 아스트라제네카·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 등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2021-11-03 11:55:35강혜경 -
약국 판매가 8만원짜리 건기식, 온라인에선 4만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터넷 판매금지 건기식이 버젓이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되면서 약국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인터넷 판매금지' 표기까지 돼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약국과 소비자들간 가격 저항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지역 한 약사는 최근 A제약사 건기식을 판매했다가 소비자와 마찰을 빚었다. 잇몸 관련 건기식인 해당 제품의 약국 권고가는 8만원대였고, 소비자 역시 상담 후 해당 제품을 구매해 갔지만 며칠 뒤 '인터넷에서 같은 제품을 거의 반값에 팔더라'며 항의해 왔다. 약사가 확인한 결과 실제 온라인에서는 해당 제품이 4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약사는 해당 제약사 직원에게 항의했고, 직원 역시 '주의하겠다' 말 뿐이었다. 약사는 "제약사가 일반약과 유사한 성분의 건기식을 출시하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며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사실상 인터넷에서 모두 판매되고 있다. 사실상 '인터넷 판매 및 제품 훼손 금지' 표기 역시 면피용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약사도 "사실상 약사들이 관심을 놓고 있는 사이 온라인 건기식 판매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모 건기식 전문 업체는 프로바이오틱스부터 오메가3, 효모 등까지 '인터넷 판매 불가', '인터넷 판매 금지'를 붙여 약국에 공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같은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며 "표기가 돼 있더라도 실질적인 제재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사실상 '인터넷 판매 불가', '인터넷 판매 금지'는 약국과 업체 모두에게 면피 수단이 된다. 약국 역시 업체에 항의할 만한 수단이, 업체도 표면적으로 노력했다는 표면적 방증이 된다"며 "약사의 제품 판매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약국'이나 '약사'를 표방해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역시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판매금지 제품의 온라인 유통은 빈번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체의 의지"라며 "업체로서도 거래 규모가 큰 약국 등을 정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알고도 묵인하는 행위가 악순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약사 제품의 경우 약국마다 담당자가 있어 실적과 관련이 있고, 거래를 중단하다 보면 실적에도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거래 중지같은 직접적인 제재는 사실상 불가하다는 것. 이 업체는 "(우리의 경우)모니터링은 물론 미스터리 쇼퍼까지 도입하고 있다"며 "업체가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약국과의 관계를 가져가는지가 관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11-03 11:53:09강혜경 -
[서울] 최두주 "약국 피해 유발 불용재고약 해결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약국가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불용재고약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일 “이유 없이 수시로 변경되는 처방약, 소포장 단위의 공급 부족 문제, 불필요한 사전 가수요를 촉발하는 허가 정지 품목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불용재고는 오늘도 쌓여 가고 있다”며 “모든 손해는 고스란히 약국에서 끌어 안고 약사회만 쳐다보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약국 내 불용재고 처리에 대한 일련의 과정 속에 약국 약사는 그 중심에서 실질적인 불용재고 처리 제도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불용재고약 해결 방안으로 ▲교품 활성화 ▲낱알 반품 실현 ▲무분별한 약가인하 시행 시기에 대한 특정 시기 시행 단순화 ▲행정처분 받은 일시적 급여 정지 등을 꼽았다.2021-11-03 11:51: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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