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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보관 간편"…일반약 30정 대용량 반응 '괜찮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유명 일반약 30정 들이 덕용 포장 제품들이 약국에서 가성비를 따지는 젊은 세대에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레놀을 시작으로 최근 이지6, 애드빌, 게보린쿨다운정 등 유명 해열, 진통제들이 연이어 30정 들이 덕용포장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평소 지명구매가 많았던 제품들로, 약국에서 주기적으로 구매해 가는 환자가 많은 대표 품목들이다. 그 만큼 기존 10정 들이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높고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단 점에서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특히 일명 ‘생리통약’으로 소구 돼 있는 이지엔6 30정 들이 포장 제품은 기존에 이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던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생리 기간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여성이 많은데, 이들 고객의 경우 상비약 개념으로 약을 구입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이지엔6는 특히 여성들에게 ‘생리통 약’이란 개념이 많이 형성돼 있는데, 매번 구입하는 것 보다 한번 구입하고 오랜 기간 복용하겠다는 생각에서 권하면 대부분이 구매를 하는 것 같다”면서 “여성을 타깃으로 한 만큼 포장이 세련되면서도 가방이 들어갈 수 있게 슬림한 사이즈로 제작돼 여성들이 더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된 게보린쿨다운정과 애드빌 리퀴겔 연질캡슐의 경우도 기존에 상비약 개념으로 가성비를 따져 구매하는 고객이 적지 않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이들 제품의 경우 기존에도 10정 들이 포장을 한번에 여러개 구매해 가는 고객이 적지 않았던 만큼 30정 들이 제품을 권했을 때 긍정적 반응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사들은 이들 제품 특성상 대용량 포장을 구매해 간 환자가 임의로 한번에 여러 정을 복용할 가능성이 있어 판매 시 복약지도에 신경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PTP 포장이었던 기존 10개 들이 제품에 비해 비교적 개봉이 쉬워 한번에 여러 정을 드실 가능성이 있어 판매 시 용법용량을 꼭 지켜서 드실 것을 강조한다”면서 “더불어 보관방법에 대해서도 고지하는데, 연질캡슐 제품인데 병포장으로 바뀐 만큼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고 말했다.2021-10-27 14:43:19김지은 -
KT 통신장애 피해본 약국들 보상책 마련 소식 '냉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 25일 오전 발생했던 KT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장애와 관련해 '조속히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는 KT와 달리, 약국가는 냉담한 분위기다. 종전과 같이 '피해 상황 접수 창구'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접수받고 검토를 거쳐 세부 보상 규모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해 지면서 약국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입은 부분을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KT 구현모 대표는 26일 사과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인터넷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속하게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보상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은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KT약관상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피해보상 기준이 '연속 3시간 이상 또는 1개월 누적 6시간 이상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로 명시돼 있어 보상 기준에 미달한다는 것이다. KT는 우선 사고원인에 대한 규명과 피해규모가 집계된 이후 구체적인 보상 방식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통신장애로 피해를 입은 A약국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결제가 안 되고 수진자 조회마저 먹통이 되다 보니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가 일부 있긴 했지만 '나중에 다시 오겠다'며 그냥 돌아간 분들이 대다수였다. 청구야 나중에 하면 되지만 어떻게 입증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B약국도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월요일 오전에 문제가 발생하다 보니 대소동이었다. 직접 피해 상황을 입증하라고 한다면 사실상 많지 않은 보상금을 받기 위해 일일이 신청할 약국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토로했다. 지난 2018년 아현국 화재로 통신망 장애가 발생했을 때는 1일 20만원의 보상이 이뤄지긴 했지만, 이번 통신장애는 최대 85분 정도로 추정되는 만큼 보상 금액 역시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에 보상책 마련을 촉구했다. 과기부는 "KT가 유무선 인터넷에 장애를 발생시켜 국민의 불편과 피해를 초래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정부 또한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KT에 재발방지 대책과 이용자 보호 대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상책 등에 대한 맹점을 없애기 위한 약관 개정 필요성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참여연대 역시 보상 기준과 관련해 논평을 통해 "연속 3시간 이상이라는 기준은 데이터통신 이전 세대 약관으로, 고도로 온라인화된 사회에서는 단 1분만 통신망이 마비돼도 엄청난 혼란과 경제적·신체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실에 크게 동떨어진 유무선 약관조항을 온라인·비대면 시대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 힘 최승재, 김형동 의원은 오늘(27일) 국회에서 KT 통신장애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보상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2021-10-27 12:11:54강혜경 -
야권 단일화 키 쥔 장동석, 11월 5일 예비후보 등록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사표를 던진 장동석 약준모 회장(47, 충북대)이 11월 5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약 열흘 남은 기간 동안의 야권 단일화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장 회장은 현재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 등과 함께 야권 단일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의 경선에서 승산이 있으려면 야권 합심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구체적인 단일화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장 회장은 현 집행부의 재선을 저지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오로지 ‘반김대업’을 위한 단일화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장 회장은 "이겨야 하는 선거를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하고 있다. 이대로 3년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약사회는 기존의 것을 버리고,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다만 반김대업만을 외치며 야권이 합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야권 합심을 위해선 회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에 대한 청사진과 의지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단일화가 이뤄진다면 명확한 청사진과 방향성에 대한 서로 간의 확인이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장 회장은 야권 단일화와는 별개로 11월 5일 후보등록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약사사회 변화에 대한 의지가 분명해 단일화와 무관하게 예정된 계획대로 선거를 준비해나간다는 것. 장 회장은 "야권 단일화와는 별개로 나는 내 선거를 준비할 것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11월 5일로 후보 등록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2021-10-27 11:54:46정흥준 -
최광훈 "국제일반명 도입에 약사회는 사활 걸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는 국제일반명(INN) 도입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전 회장은 27일 "식약처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명 도입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용역방안을 제시했지만 무산된 바 있는데 식약처에서 공고한 용역이 무산이 됐을때 당시 회원들이 바랬던 것은 그 내용대로 벤치마킹해 자체적으로 연구용역을 발주해서 공청회 및 각종 학술대회 등 자료에 활용하기를 바랬지만 지금까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 전 회장은 "성분명 처방과 INN실현에 사활을 걸어도 모자랄 지경인데 그냥 허송세월을 보냈으니 명확한 직무유기"라며 "현집행부에서 주장했던 '의약품은 공공재'라는 구호는 내용이 없는 한낱 허구임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분명 처방을 보완할 완충적 제도가 국제표준명(INN)제도 도입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라며 "국제표준명은 1950년 WHO가 채택하고 규정한, 의약품에 주어지는 공식적인 비대칭(독점) 명칭으로 2017년까지 약 9300여개의 INN을 발표했고,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국가들이 자국여건에 맞는 독자적인 명명체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상황에서 국민과 상대단체와의 합의가 전제되기 전까지는 완충적인 제도로 국제표준명(INN)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며 "제네릭 상품명 표준화(규격화)는 지금이라도 식약처 고시 '의약품품목허가, 신고, 심사규정'을 개정하면 가능하기에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우선 1성분에 제네릭 품목수가 20개 이상으로 허가된 전체성분의 4.6%인 다빈도 201개 성분만이라도 일차적으로 국제표준명(INN)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 약사회에서는 즉각 자체적인 연구용역사업, 각종 학술연구대회 및 토론회 공청회 등을 통해 필요 충분한 자료들을 확보해 정부와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득 작업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10-27 11:35:02강신국 -
[경남] "지부임원 사퇴를 못해서"…류길수, 출마 못하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경남약사회 선거의 유력 후보 중 한명인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부산대, 53)이 선거관리 규정을 오해하면서 후보 등록이 좌절될 처지에 놓인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경남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제(26일) 류 회장 측은 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등'에 따른 부회장 직 사퇴 건에 대한 질의서를 제출했다. 해당 내용은 류 회장 본인이 올해 경남약사회 선거 출마를 확정 지은 상황에서 지난 사임서 제출 기간을 놓친 부분과 관련해 출마 가능 여부를 묻는 것이다. 앞서 대한약사회장,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공고일인 지난 20일 하루 전인 19일까지 각 지부와 대약 선관위에서는 선거 참여자들의 사임서 제출이 진행됐었다. 실제 류 회장 측은 지난 2018년에 개정된 중립의무 등에 따라 올해 지부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지난 19일까지 현 경남약사회 부회장 직에 대한 사임서를 제출했어야 했다. 이는 지난 2018년 바뀐 선거관리 규정 제5조 중립의무 등에 따른 것으로, 선거운동을 하려는 현직 임원은 선거공고일 전까지 임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반면 현직 회장(지부장, 분회장 포함)이 대한약사회장 또는 지부장 선거에 입후보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도 사퇴 없이 직무대행자를 지정하도록 했다. 류 회장의 경우 현 창원시약사회장(분회장)의 경우 별도 사임의 조치가 필요없지만, 경남약사회 부회장 직은 사임서 제출이 필요했던 것이다. 경남약사회 측은 오늘(27일) 열리는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류 회장의 질의서와 관련한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선과위 측도 기존 사례가 없었던 사태인 만큼 난감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로서는 대한약사회 중앙 선관위 쪽으로 유권해석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경남약사회 관계자는 “사실 이번 일은 초유의 사태나 다름 없다”면서 “바뀐 규정에 대해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선거 출마를 결심한 후보 측의 실책이 어느 정도 인정되기도 한다. 선관위의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21-10-27 11:14:29김지은 -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 다산의정대상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이애형 정책단장(현 경기도의원)이 중부일보 주최로 26일 열린 제3회 다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애형 단장은 경기도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조례, 경기도 난임극복 지원조례를 대표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켜 조례를 근거로 현재 관련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아울러 2019년 4월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 복용실태와 의약품 안전사용 정책토론회와 2020년 10월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사회약료서비스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경기도약사회와 합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약사회가 주도하는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로를 널리 인정받아 다산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 행사장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평소 이애형 의원의 각별한 관심과 도민 건강증진에 대한 애정, 그리고 경기도약사회 추진사업에 대한 열정이 의정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활성화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마약류 정책수립과 마약없는 건강한 경기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연탄나눔, 김장나눔, 재해지역 봉사활동 등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참가하고 있으며 약사로서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1-10-27 10:55:11강신국 -
중랑구약, 찾아가는 자선다과회...이웃사랑 후원금 모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주관으로 20~21일 양일간 2021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하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찾아가는 자선다과회로 진행됐으며 회원약국을 방문해 구약사회가 지원하고 있는 희망나눔 장학사업,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 8231;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에 설명했다. 김위학 회장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모금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귀하게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0-27 10:4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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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국립암센터 약사 채용...대학병원 모집 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7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국립암센터는 정규직과 임시직 약사를 모집한다. 센터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11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휴일근무 약사는 6개월 단위로 계약하며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3만원을 지급한다. 이화의대부속목동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주 5일 근무다. 월 급여는 460만원이다. 근무기간은 12개월에서 최대 23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은 1년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다만 주기적으로 오후 7~8시까지 순환근무를 진행한다. 또 토요일은 약사 7인이 순환 근무한다. 토요일 근무 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연봉은 약 6000만원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채용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1월 2일까지 정규 약무직 약사를 5명 모집한다. 11월 2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실무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타 지역 거주자는 기숙사 입주가 가능하고, 근무연수에 따라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규직 신규약사를 채용한다. 11월 3일 저녁 11시까지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연봉은 약 5500만원이며 당직시 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평일, 주말 근무약사를 각각 모집한다. 평일 약사는 22년 4월 27일까지 계약직 근무한다. 주말 약사는 별도의 계약 기간이 없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10월 31일까지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야간, 휴일 당직 근무약사를 채용한다. 야간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 근무이며,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4일간 근무한다. 휴일 당직 약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29일까지 가능하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정규직 신입 약사를 채용한다.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만 해당된다. 원서접수는 28일 오후 4시까지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주간, 주말 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주말 약사는 매주 토요일 8시간씩 근무한다. 지원서는 28일 저녁 11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10-27 10:22:31정흥준 -
차의과대 약학과 '프로메타진', 메타버스 경진대회서 최우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의과학대학 약학과 '프로메타진'이 제1회 메타버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2021 메타버스(Meta Verse) Build it 경진대회'에서 약학대학을 소개한 프로메타진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Build it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얼리얼엔진)을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 대학을 구축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경진대회로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9팀 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차의과학대는 1차 심사 결과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6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약학과 '프로메타진'이 ▲우수상은 간호학과 '메타버스 타고 어디가노' ▲장려상은 상담심리학과 '가상현심', 약학과 'Team.Detail', 미술치료학과·의생명과학과·의료홍보미디어학과 '차차방법대', AI보건의료학부 'CBS'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브이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교내 장학금을 수여 받는다. 차의과학대학은 "브이스토리 메타벗 교육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강의 진행부터 입시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의과학대학은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브이스토리(대표 최성원)와 메타버스 및 가상현실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대학 생활을 학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1-10-27 10:18:19강혜경 -
마포구약,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필요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필요 의약품을 전달했다. 마포구약은 지난 26일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누구나 마켓' 사업을 운영하는 마포구노인복지관에 구강치료제와 소화제, 감기약, 손소독제 등을 기탁했다. 마포노인복지관은 마포노인복지관, 아현실버복지관, 우리마포복지관, 용강노인복지관 노인 복지협의체를 통해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의약품 등이 담긴 럭키백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약은 조아제약의 후원을 받아 기탁된 것으로, 럭키백 600여개에 담을 수 있는 분량이다. 한편 방문에는 안혜란 회장과 남인혜 부회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7 08:48:4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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