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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피앤에프, 강사진 발족..."임상사례·상담노하우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4월 25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약사 강사진을 구성하고 비대면 발대식을 진행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발대식에선 정강희 학술이사, 윤영아 약사, 강동희 약사, 변필임 약사, 현고은 약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날 손원록 대표는 "훌륭한 약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지난 1월부터 화상강의를 통해 강사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양질의 교육 컨텐츠 제공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보다 전문가적인 영역으로 자리매김해 약국경영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강사 위촉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했다.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5인의 약사들도 앞으로의 활동에 각오를 전했다. 정강희 약사(대치필리아약국)는 "많은 약사들이 솔빛실전약학 이론을 공부해 3H(health, hope, happiness)를 누렸으면 좋겠다. 더 나은 약사, 더 특별한 약국으로 발돋움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직결된다면 그게 바로 실전약학이다"라고 말했다. 윤영아 약사(임마누엘약국)와 강동희 약사(한강약국)도 손 대표의 강의에 대한 호평과 함께 향후 맡게 될 강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변필임 약사(서린프라자약국)는 "솔빛 이론은 약국에 오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내가 먼저 경험해 본 제품에 대한 확실한 효과를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전달할까가 고민이다"라고 전했다. 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도 "항상 긴장하고 사는 현대인에게 3과와 메마름은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이를 통해 약국에서 효과적으로 환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강사 교육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솔빛피앤에프 강사진들은 앞으로 질환별·제품별 상담노하우와 임상사례 등에 대한 강의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1회 강사 교육이 있으며, 제품 좌담회와 리뷰, SNS 서포터즈 등을 통해 다방면의 학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021-05-11 09:41:11정흥준 -
과천시약, 가정의 달 맞아 노인복지관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과천시 노인복지관에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식사 지원 등 직접적인 혜택이 어려워진 현장 상황을 고려해 영양제와 비티민D, 구충제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지원했다. 송정화 회장은 "코로나가 길어진 상황에서 여러 가지 비대면 재가 방문 업무가 늘어난 가운데 바쁘게 일하는 복지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기부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관의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송정화 회장과 여약사회 김문희 위원장, 복지관 유호근 부장, 재가복지팀 김종언 팀장,임정선 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2021-05-11 09:07:24강신국 -
"커큐민 DDS 신기술 개발 성공...흡수율 세계 최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커큐민(C21H20O6) 흡수율을 기존 대비 최대 150배 이상 향상시킨 기술이 우리나라 약학대학에서 개발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봉규(64) 가천대 약대 교수는 지난 10여년 간 커큐민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에 매진, 최근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진스포' 개발에 성공했다. 진스포는 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DDS와 접목한 일종의 특허받은 커큐민 상표등록명칭이다. 다시말해 커큐민을 일반지질·인지질·부분가수분해 진세노사이드(발효홍삼)에 탑재해 흡수율을 높여, 생체이용율을 증가시켰다. 인지질 캐리어는 리포좀과 유사한 구조인데,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바이러스 탑재 체계 기술과 비슷하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특히 진스포는 소화관 흡수는 물론 경피 흡수도 뛰어남은 물론 커큐민뿐만 아니라 봉입할 수 있는 물질(성분) 종류도 다양해 응용 분야가 넓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봉규 교수는 "강황에서 추출한 원료상태의 커큐민은 1kg 당 10만원 상당에 매매되고 있다. 하지만 DDS 기술로 흡수율을 향상시킨 진스포(커큐민20%)는 같은 용량당 60만원 상당에 거래되고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진스포는 상용화 품목 중 가장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는 제품 보다 5배 가량 더 뛰어난 효과를 발현하고, 기존 제품 대비 150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커큐민은 항종양, 항산화, 항아밀로이드와 항염증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산화에 의한 DNA 손상과 지질과산화를 억제하고 자유래디컬의 청소부 역할을 한다. 진스포의 뛰어난 효능과 제품화 가능성과 잠재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다양한 제약바이오기업에서 유산균제·초콜릿제·Y존케어 등의 품목개발 계약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수용성 커큐민 글로벌 시장은 2000억원 정도인데, 유 교수가 개발한 진스포를 포함해 세계 각국이 뛰어들고 있는 DDS의 미래가치까지 추산하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유 교수가 커큐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2003년 영남대 약대 교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남대 재직 당시 특이하게도 내국인이 아닌 인도 유학생을 연구제자로 둔데서 비롯됐다. 유 교수는 "강황의 본고장은 인도다. 연구제자가 강황 추출물인 커큐민의 효능효과에 대한 다양한 논문 집필과 실험 등을 제안했고,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돼 시도된 연구과제가 지난 2016년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전공한 제제물리학 박사학위에 따른 심도있고 폭넓은 관련 분야 지식과 정보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도 진스포 개발의 일등공신이다. 오랜 유학생활에서 얻은 경험적 지식은 진스포 제제개발뿐 아니라 국내 약학대학 커리큘럼 발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미국 대형체인약국 CVS 근무약사 당시 임상약학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 대한임상약학회원원과 뜻있는 전국 약대 교수들과 함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년에 걸쳐 '약물치료학'을 편찬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2011년 약대교수협의회 약사국시위원장 시절에는 임상약학 문항이 대폭 증가된 약사면허시험제도 개편에도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가천대 약대 학장에 임명된 후에는 약학대학원 산하에 건기식·뷰티학과를 신설해 매년 30명의 입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유 교수는 "지난 2018년 학교 측의 동의를 얻어 앱스바이오(구 BA바이오)라는 기업명으로 교원창업을 진행했다. 진스포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글루타치온 흡수율 개선 R&D와 새로운 RNA 전달기술로 유전질환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교수는 서울대 약대·대학원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포닥(1997년)·뉴욕주 알바니 약대에서 약학박사 학위(1999년)를 수여 받았다. 이후 2003년 귀국 후 영남대 약학대 교수, 2012년 가천대 약대로 자리를 옮기고, 2018~2020년 가천대 약대 학장을 역임했다.2021-05-11 06:12:29노병철 -
"2중 3중 방역대책"…약사회 대의원총회 25일 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가 정기 대의원총회를 온라인이 아닌 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는 김대업 회장 취임식이 있었던 2019년 대의원 총회 이후 첫 대면총회다. 양명모 총회의장도 의장 취임 이후 첫 의사봉을 두드릴 수 있게 됐다. 약사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홀에서 67회 정기 대의윈 총회를 개최한다고 시도지부에 안내했다. 약사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2중 3중의 방역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운용 ▲에어샤워 부스 설치 ▲KF마스크·장갑 착용 ▲지정 좌석제 운영 ▲좌석 간 거리 2M 유지 ▲회의장소 구분·구획 및 다원중계를 통한 인원 밀집방지 ▲외부 인원 출입금지 등이다. 전국 대의원 2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이기 때문에 방역대책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약사회는 대의원 총회에 앞서 진행하던 시상식을 최종이사회에서 개최한 한 바 있다. 참석자를 최대한 줄이려는 의도였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기본 안건부터 정관 개정안,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등 굵직한 안건도 상정될 예정이다. 여기에 한약사 문제, 약국 체온계 지급 등 주요 이슈들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관 개정안과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서면총회로 의결하기는 어렵다"며 "올해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대면 총회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2021-05-11 00:01:12강신국 -
의협 "9.4 의정합의 원칙 내에서 정부 회의체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9.4 의정 합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정부 회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10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 참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협의체, 보발협 등 회의체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내부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며 "만약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다고 해도 9.4 의정 합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회의체에 참여하고 의정협의체와 보발협의 논의사항은 엄격하게 구분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지난 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의정이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책무다. 정부도 이러한 의지에 화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5-10 23:29:05강신국 -
약사회, 22일 약대생 대상 제약산업 진로 설명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유태숙, 이사 이영미)는 제약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설명회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진로설명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구개발, 사업개발, 임상, 유통, 생산 및 영업·마케팅 6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진로 설명회 강사진은 ▲배요한 전무(강스템바이오/연구개발) ▲김배찬 본부장(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업개발) ▲박경미 부사장(지놈앤컴퍼니/임상) ▲성희진 상무(지오영/유통) ▲김형수 전무(한국콜마/생산) ▲고기현 이사(한풍제약/영업& 8231;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0일까지 약대생(3~6학년)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협조를 받아 전국 약대생들에게 전달되는 참여신청 링크(http://naver.me/xScvX6XV)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2021-05-10 23:14:42강신국 -
일반 매출 10억 넘긴 대형약국 세액공제 혜택 '축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종소세 신고가 이달까지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약국의 '세부담'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공적마스크 판매가 비단 카드수수료 뿐만 아니라 5월 종소세와 4월 부가세에까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마스크 판매로 '조제 외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받을 수 있던 세액공제 등을 받을 수 없게 된 약국으로서는 속상한 일일 수밖에 없다. 지방의 A약사는 "종소세 부담이 늘었고, 여기에 지난달 낸 부가세까지 줄줄이 세금폭탄"이라며 "공적마스크 수익 보다 세금으로 내는 부담이 더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A약사에 따르면, 이 약국은 전년 일반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서면서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던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게 됐다. 약사는 "공제도 사라지고 매출이 증가해 종소세에까지 부담이 가중된다"면서 "공제금액 1000만원에 인상된 카드수수료 800만원까지 전년 대비 1800만원 이상 더 부과됐다"고 토로했다. 다만 A약국의 경우 매출 규모가 상위권에 속하는 약국으로, 세무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례의 약국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 약사는 "규모가 작은 약국들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약국들도 상황이 어려운 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는 "공적마스크 판매가 늘어 과세(면세제외)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면서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로 판단된다"면서 "직전년도 과세매출 10억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에 적용돼 감면받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없는 경우"라고 말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조제를 제외한 일반약, 건기식, 의약외품, 화장품, 당뇨 소모성 재료 등의 과세매출의 합계가 1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 연간 500만원을 한도로 하되, 2021년 12월 31일까지는 연간 1000만원까지 공제토록 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한편 종소세 신고와 관련해서도 올해 약국 쟁점 사항은 공적마스크, 환자감소, 재난지원금 등으로, 약국은 오는 3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2021-05-10 18:44:55강혜경 -
강동구약, 상임이사회 선구자 모심의 날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6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선구자 모심의 날, 신규개설 약국 방문, 하반기 워크숍 등을 논의했다. 올해 관내에서 10년 이상된 개설 약국 가운데 60세를 맞이한 회원은 21세기메디칼 약국이 선정됐으며 새롭게 개설된 12개 약국에도 일정을 조율해 방문키로 했다. 하반기 워크숍은 백신 접종 이후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에 따라 진행키로 했으며, 한국여약사회 의약품 지원 건은 코로나19로 무료투약봉사약국 대신 의약품을 지원 중인 관내 자원봉사센터에 함께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각 위원회 회의를 5월과 6월중 개최키로 했다.2021-05-10 18:33:16강혜경 -
유통업체, 비닐포장 배송 여전...약사들 "이젠 바꿉시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하루에도 수차례 의약품 배송이 이뤄지는 약국에는 유통업체가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소재들이 수북히 쌓인다. 약사들에겐 익숙한 일이지만 최근 비닐 재포장 금지가 약국가에 이슈화 되면서, 일각에선 의약품 배송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부 제약사와 건기식업체가 재생봉투 및 종이봉투, 종이충전재 등을 사용하고 있어 이같은 움직임이 확산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동아제약은 작년 7월부터 박카스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변경했고, 그린스토어는 작년 10월부터 배송박스에 종이충전재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 A약사는 "필요할 때마다 의약품 주문을 하다보니 4차례 주문을 하면 결과적으로 약국엔 비닐봉지 4개가 따로 온다"면서 "다른 업종에선 종이충전재로 바꿔서 사용하는 곳들이 많아졌는데 의약품은 비닐봉지거나 비닐뽁뽁이(충전재)를 이용해 배송이 된다"고 말했다. A약사는 "박카스는 비닐에서 종이봉투로 변경이 됐고,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이용하는 제약사들도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비닐소재를 이용하는 곳들이 훨씬 더 많아서 유통과정에서도 좀 더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유통업체에서는 규격에 맞는 박스를 이용하고 있어 충전재 사용 빈도가 적고, 배송 시 종이봉투 사용은 단가 등의 이유로 변경이 쉽지 않다는 반응이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다른 업종과 달리 의약품은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시럽류인 경우가 아니라면 박스에 충전재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사이즈별로 맞는 박스를 이용해 배송하고 있어서 소위 비닐 뽁뽁이가 필요한 경우는 전체 중 1~2%에 불과할 것"이라고 했다. 또다른 업체 관계자도 "약국 공급은 크게 비닐봉투와 규격에 맞는 박스에 배송하는 경우로 나뉜다. 박스의 경우엔 제약사가 공급하는 박스를 재활용하거나, 규격에 맞는 종이박스를 이용하는 경우들이 많다. 직원들이 직접 배송을 하기 때문에 파손 위험이 높지 않아 충전재를 사용하는 일은 적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비닐봉투는 수년 전에도 친환경적으로 바꿔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실행이 되진 않았다. 아무래도 종이봉투로 변경할 경우 단가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2021-05-10 17:50:49정흥준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와 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최근 동국대 약학대학과 약국실무실습에 대한 외래교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계성, 부안리, 신영철, 이준혁, 최일혁, 최종민, 한하수 외래교수와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김상건 동국대 약대학장, 이무열, 조정숙 교수가 참석했다. 조정숙 교수는 "2021학년도 지역약국 필수실무실습이 외래교수들의 노고 덕택에 전반적으로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년도 실습생 오리엔테이션에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5-10 16:1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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