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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건기식 관심 갖는 대기업...CJ도 시장 공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풀무원·이마트에 이어 CJ도 맞춤형 건기식 구독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대기업들이 도전장을 잇따라 내밀면서 약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CJ제일제당은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케어위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어위드는 온라인몰 ‘필리’를 통해 구독 건기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건강 설문조사를 통해 건기식을 추천하고 매달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약 40만명 이상이 이용했다. 현재도 약 2만명 이상이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분·혼합 포장을 하지는 않고 있지만 향후 법 개정시 그동안 확보한 소비자 정보를 바탕으로 소분건기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CJ제일제당은 이같은 ‘케어위드’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건기식 구독서비스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 CJ제일제당은 유전자 정보를 통한 맞춤형 건기식 개발을 위해 바이오기업 EDGC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었다. 앞서 시장에 진출한 풀무원과 이마트 등도 올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개발한 앱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마트에 소분건기식 매장을 오픈한 ‘모노랩스’의 경우 이마트와 TBT,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에서 5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았다. 모노랩스는 올해 이마트와 약국을 총 26곳 운영할 계획이고, 이중 약국은 20곳으로 늘려간다. 풀무원도 올해 총 5개 매장으로 확대를 하며, ‘개인맞춤영양’ 앱을 개발해 소비자들을 유입하고 있다. 약국 모델은 작년 신촌독수리약국과 온누리약국체인 4곳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올해엔 온누리약국 2곳과 모노랩스 19곳 등이 늘어날 예정이다. 약사들은 잇단 대기업 참여로 향후 소분건기식 시장에서 약국의 역할이 위축될 것을 우려한다. 대한약사회도 제조·유통업체 중심의 온라인 구독서비스는 약사의 역할을 배제하는 모델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따라서 상담 매장을 통한 주문 구매 중심의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 A약사는 "지금은 제한적으로 일부 업체에만 허용하고 있지만 전면적으로 시작이 되면 뛰어드는 회사들은 더 많아질 게 뻔하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이다"라며 "건기식 온라인 구매 포션이 구독서비스로 넘어가는 시점 같다. 약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기식협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4조 9500억원으로 전년 4조 6699억원 대비 6.6% 상승했다.2021-02-03 11:30:10정흥준 -
중랑구약, 범죄 피해자 돕기 앞장...지원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2일 약사회관에서 범죄 피해자 3명에게 12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은 구약사회가 중랑경찰서와 맺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희망키움 업무협약'에 근거해 범죄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치료비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약사회 자선기금이 활용된다. 전달식에는 김위학 회장, 서은영 부회장, 중랑경찰서 최재현 경위과 이화진 경장이 참석했다.2021-02-03 09:37:16강신국 -
그린스토어 '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가 장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프리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대장, 소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7종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락토올리고당 3000mg, 유산균 대사산물이 함유돼 있다. 또 귀리식이섬유와 10곡발효효소, 아연까지 더해 장과 면역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고소한 곡물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1포(5g)만 섭취하면 되는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이산화규소 등 부형제가 첨가되지 않다. 그린스토어는 주원료 프락토올리고당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서 유익균이 증가됐으며 건강한 성인의 경우 섭취 후 4일 만에 유익균이 1500%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유익균이 장 내에서 대사, 발효 후 생성되는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내 환경을 빠르게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한다"며 "프로바이오틱스만으로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내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부터 학생, 직장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는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린스토어는 전국 1만3000여개 약국에 입점돼 있다.2021-02-03 09:25:49강혜경 -
"의심증상 있으면 선별진료소로"…약국 포스터 붙는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에 의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와 약사회와 전국 약국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약사회는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로 가서 검사 받으세요!'라는 내용의 부착용 홍보포스터(가로 60cm x 세로 15cm)를 오는 4일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청이 코로나19 조기발견에 가장 실효적인 기관이 약국이라는 판단에 따라 해열제 및 감기약 등 일반약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권유하도록 약국에 협조요청을 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약사회는 약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해 약국대응 매뉴얼을 배포, 약국에서 내방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권유문을 배부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키로 한 바 있다. 따라서 약국에서는 방문자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및 기타 발열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대상자의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의사를 확인한 뒤 '약국 선별 진료소 권고 안내문'내 코로나19 임상증상을 체크해 대상자에게 발급하면 된다.2021-02-02 22:47:01강혜경 -
"마통시스템 입력 오류 행정처분 막아라"…약사회, 사례 취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입력 오류 등으로 인한 무고한 행정처분을 막기 위해 약사회가 사례 취합에 나선다. 최근 약국가와 병원약제부를 중심으로 마통시스템 보고내역 불일치로 지역 보건소로부터 공문을 받거나 수정 신고를 요구하는 사례 등이 발생함에 따라 약사회가 시도약사회를 통한 사태 파악에 돌입했다. 같은 약인데도 포장 단위에 따라 품목코드가 다르거나 포장 단위에 상관없이 품목코드가 다른 경우, 약사의 부주의나 실수가 아닌 프로그램 상의 전산오류, 같은 환자의 동일 처방 건이 중복 입력되는 등으로 인한 보고 의무 위반 사례가 늘면서 약사회 등이 상황 파악에 나선 것이다. 2일 대한약사회는 시도약사회를 통해 마약류 취급 보고와 관련한 보건소 점검과 행정처분 사례에 대한 민원 등이 제기되고 있다며 마약류 취급보고와 관련한 행정처분 사례를 취합한다고 밝혔다. 앞서 약사회는 단순 착오에 의한 일부 미보고, 기한 내 미보고와 같은 단순 실수 등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제를 도입해 처벌하지 않는 원칙을 마련하겠다고 한 후속 조치다. 약사회는 특히 재고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건소로부터 동일품목의 일련번호·제조번호 보고오류로 인한 행정처분 통지 사례나 기타 과도한 행정처분이 예상되는 경우에 대해 지역약사회에 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처분 사례가 있다면 약국명, 처분기관, 처분통지일, 처분사유, 처분내역, 세부내용 등을 기재하면 된다. 약사회는 "일선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과도한 처벌 부담 완화를 통한 마약류 취급 보고 제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착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마약류 취급 보고제도에 대한 현장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논의하고 있으며 부당한 행정처분 부과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2021-02-02 22:10:38강혜경 -
"우연히 올린 사진에"…20대 여약사의 파마테이너 도전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스타와 유튜브를 소통 채널로 활용하는 약사들이 많아지면서 약국과 병원, 제약사뿐만 아니라 ‘약사 인플루언서’도 하나의 진로가 되고 있다. 최근 웰컴이엔앰과 전속계약을 맺고 파마테이너(Pharmacist+Entertainer)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최윤혜 약사(28·중앙대 약대)도 그중 한 사람이다. 중앙대 약대에 다닐 때부터 진로에 고민이 많았다는 최 약사는 졸업 후 3년간 병원과 약국에서 근무약사로 일을 했다. 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멘사 회원에 가입하는 등 어려서부터 비상함이 두각을 나타냈지만, 막상 약국과 제약사 취직에는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 "재밌게 살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다"는 최 약사는 2019년엔 방송아카데미를 다녔고, SNS에 올린 개인 화보사진이 큰 관심을 받았다. 작년부터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고 약사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 약사는 “약대를 졸업하면 경력을 쌓고 돈을 모아서 약국을 하는게 일반적이었다. 약사라면 떠오르는 이미지말고, 선입견을 깨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다”면서 “우연히 인스타에 올린 개인화보 사진이 관심을 받으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막상 SNS로 활동을 해보니 ‘약사’라는 이유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 요청이 쏟아졌다. 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구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피부로 느꼈고, 다른 한편에선 전문지식 없이 어설픈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데 문제의식을 느끼기도 했다. 최 약사는 “메세지로 부작용이나 복용에 대해 계속해서 물어본다. 약사로서 상담을 해주고 있고, 온라인으로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데 재미를 느낀다”면서 “더 공부를 많이 해서 소통하는 약사가 되고 싶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유튜브로도 활동을 넓히고, 건강기능식품 관련 책 발간도 준비중에 있다. 최종적으로는 건기식브랜딩을 하는 게 목표다. 최 약사는 “2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정보가 뭔지 느낀다. 약사로서 의약품과 건기식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20~30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책을 준비중이다. 약사 1명이 더 포함돼 공저로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했다. 최 약사는 “현재는 마케팅과 기획, 개발, 판매에 역할을 하고 있다. 준비를 많이해서 궁극적으로는 내 이름을 내 건 건강기능식품 브랜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2021-02-02 18:26:48정흥준 -
매년 하락하는 권리금…약사들 무권리 약국자리 '눈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상가 권리금이 매년 낮아지는 추세다. 여기에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내수경기 침체와 소셜커머스 및 온라인 쇼핑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상가 시장이 위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약국자리를 찾는 약사들에게도 반영된다.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은 4074만원으로 조사됐으며 1㎡당 평균 권리금은 52만8000원이었다. 2015년 상가 평균 권리금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라는 설명이다. 년도별 상가 평균 권리금을 보면 2015년 4574만원, 2016년 4661만원, 2017년 4777만원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듯 했지만, 2018년 4535만원, 2019년 4276만원, 2020년 4074만원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가 가치의 척도로 여겨지는 권리금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온라인 매장 사용 증가로 인해 오프라인 점포 매출액은 감소하고 있어 권리금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 양극화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전반적인 상가 권리금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약사들 약시 '무권리'나 '권리금이 낮은' 곳을 찾아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인해 기존 약국이 매물로 나오지 않다 보니 신규 자리를 노리는 약사들이 늘었고, 저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곳을 위주로 탐색에 나서고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의 얘기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전반적인 권리금은 떨어지고 있으나 약국 등은 경기를 잘 타지 않기 때문에, 고정된 처방을 찾기 보다는 전혀 새로운 자리에 관심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기대수익 자체를 낮게 책정해 비메이저과이거나 처방이 없더라도 유동인구가 많은 자리에 대한 문의가 늘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2021-02-02 17:33:15강혜경 -
강동구약, 서면총회서 사업계획·예산안 통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서면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0일 의장단, 감사단, 총무단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서면정기총회 결과 개표를 진행하고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1월 8일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을 우편발송해 12일부터 15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 받았으며 전체 회원 405명 가운데 213명이 회신해 성원보고됐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초도이사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건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건의사항 등도 통과시켰다. 또 회원들이 서면으로 보내온 20여건의 건의사항은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서면총회 안건심의 결과를 전회원에게 우편발송했다. 이광희 회장과 총무단은 수상자약국을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선우(시민당약국), 박노정(메디팜자연약국) △강동구청장 표창: 신은희(신경희약국) △강동구약사회장 표창: 김태오(호랑이약국), 조진영(위드팜만보약국), 김승희(미소약국)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주환(대웅제약), 홍주영(종근당), 김태현(현대약품)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강정례(메디팜미래로약국), 박숙현(아주약국)2021-02-02 17:03:34강혜경 -
송파구약, 서면총회 완료...올해 사업계획 확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1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하는 제33회 정기총회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에는 코로나19 정부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앞서 회원약사 654명에게 자료를 발송했고, 지난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429명의 서면총회 결의서를 회신받았다. 의결에 앞서 박승현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코로나 감염병에 따른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직능의 역할에 보람도 있었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 시기였지만 또한 새로운 것을 얻는 기회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앞으로 약국종사자는 5월경 우선접종 대상자로 백신접종이 계획돼 있다. 연말까지 면역형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입장이다. 올해도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구약사회도 어려운 가운데 회원들을 위해 더욱 분발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위성윤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상당한 역할을 한 회원들에 감사드린다. 온라인과 서면으로 진행된 연수교육과 총회가 아쉽지만, 전염병이 퇴치될 때까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sns와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소통과 지혜를 모으겠다. 부디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가 조기에 이뤄지길 소망하며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건은 429명중 찬성 428명 기권 1명으로 7개 위원회 사업과 2억108만2815원의 예산이 승인됐다. 건의사항에 대해선 최종이사회에서 부의된 1건에 대해 429명중 찬성 42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승인했다. 서면결의서에 의해 건의된 52명의 27건(중복포함)에 대해 검토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대한 세금공제, 사이버연수교육 기간연장, 대체조제시 사후 심평원보고로 간편화, 마통 시스템에 재고조절 및 편집기능 탑재, 한약사문제 적극대처, 약사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이상 6건)에 대해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나머지 잔여 21건은 구약사회에서 처리하도록 위임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승아, 정수원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 : 최명수, 차미사 약사 ◆송연 공로패 : 이용성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 윤상수, 고순덕, 정광식, 정영랑, 김명중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 데일리팜 정흥준, 리코 이원철, 백제약품 박창만2021-02-02 14:47:00정흥준 -
건기식협회, '식약처 마스크 배부 캠페인'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식약처가 추진하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 배포에 동참한다. 식약처는 '음식 섭취 전후 마스크 착용, 식사 시 대화 자제'라는 방역 수칙 메시지를 담은 홍보용 마스크 27만5000장을 제작한다. 마스크는 전국 식당과 카페, 제과점 등 매장 이용객과 자영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건기식 협회는 "식약처 캠페인의 주요 지원 단체로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협회도 대면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솔선해 준수하며 코로나19 상황 진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2021-02-02 12:15:0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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