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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부회장에 서유성 순천향대 의료원장 임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7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열린 제11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일부 임원을 보선했다. 서유성 법제위원장(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부회장직을 겸직하게 됐다.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은 각각 무임소위원장과 보험이사를 맡게 됐다.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 또 이날 회의에선 삼천포서울병원의 신규 회원 입회도 승인했다.2020-12-18 09:43:18정흥준 -
병협, 코로나 병상 확보 위해 총괄지원반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치료병상 확보와 정부·병원을 연계한 생활치료센터 위탁운영 병원 모집 등을 위해 총괄지원반을 구성 운영한다. 송재찬 상근부회장을 반장으로 한 ‘코로나19 의료기관 총괄지원반’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의료체계 붕괴 예방을 위한 대응과 정부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 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2020-12-18 09:28:1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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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원내약국 소송 재개…재판부 변경·현장검증 변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연기된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소송이 약 11개월만에 재개됐지만, 재판부 변경과 현장검증 등이 변수로 남았다. 계명재단 소유 동행빌딩 내 5개의 약국에 대한 ‘약국개설등록 처분 취소’ 소송으로 지난 2019년 6월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 두 차례 변론을 뒤로 하고, 코로나로 예정했던 현장검증도 취소되며 무기한 연기되는 상황이었다. 1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에서는 3차 변론이 열렸지만, 내년 2월 재판부 변경에 따라 판단은 달라진 재판부가 내리게 됐다. 또한 대구시약사회 등 원고 측은 취소됐던 현장검증을 재요청했다. 따라서 3월경 현장검증과 변론을 거친 후 1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3월로 예상되는 변론기일은 아직 미정이다. 원고 측 관계자는 "2월 교체되는 재판부가 심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검증도 재요청해서 새로 오는 재판부가 진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늘도 피고 측은 동행빌딩에 약국 임대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또 피고 측은 동행빌딩이 없으면 옆 건물이 고스란히 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는데, 원고 측은 사건 건물의 문제는 병원과 약국의 담합 우려와 의약분업 취지 훼손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원고 측은 약국 외 업종들에 대한 임대관계 자료도 요청했다. 건물의 건축 목적이 약국 임대를 통한 수익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함이다. 원고 측 관계자는 "다른 업종과의 임대료 차이 등을 살펴볼 것이고, 건물을 지을 때에 어떤 목적으로 지어졌느냐를 들여다보기 위한 자료를 요청했다"라며 "창원경상대병원과 천안단국대병원 대법원 판례 등도 법원에 전부 제출했다. 유사 사례들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20-12-17 21:58:27정흥준 -
코로나 속 매출증가 업종은?...안과·피부과·약국 포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약국 카드매출이 작년 대비 23%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안과와 피부과, 성형외과, 정신과, 요양병원 등은 모두 카드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종합병원, 한의원 등은 카드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17일 '코로나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를 주제로 업종별 신용·체크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 카드 매출은 코로나 유행 이후 2월부터 5월까지는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6월부터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약국은 1월부터 10월까지 카드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평균 23% 증가했다. 이중 6월이 49% 증가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10월이 4%로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에 하나금융연구소는 "약국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여전히 전년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과는 전년 대비 평균 24%의 매출이 늘어났다. 4월에 40%가 증가했고, 10월에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이후로 꾸준히 20% 이상은 증가세를 보였다. 피부과도 올해 10%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1~10월까지 전년 대비 하락을 보인 기간은 없었고, 6월이 21% 증가로 가장 높았다. 반면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던 이비인후과와 소아과의 카드매출은 크게 줄어들었다. 종합병원의 카드매출도 감소했다. 소아과의 경우 3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특히 4월엔 전년 대비 52%가 줄어들었다. 평균으론 10% 카드매출이 감소했다. 이비인후과도 1~10월 평균 11%가 감소했고,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던 건 4월 45%였다. 다만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모두 9월달에는 상승세를 보였는데 연구소는 독감예방 접종의 효과로 분석했다. 비교적 규모가 있는 종합병원들도 전년 대비 평균 6%가 감소하며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2020-12-17 20:56:22정흥준 -
중랑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구충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17일 한길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800개를 전달했다. 구충제는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2020-12-17 16:56:37강신국 -
고양시약 감사단 "회원 위해 노력한 집행부 고맙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11~15일 올해 회무 회계 전반에 관한 최종 감사를 비대면과 서면으로 수감했다. 시약사회는 감사 자료를 제공하고 감사의 질의를 온라인으로 받아 즉시 회신하는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은진 회장은 "어려운 감염병 환경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회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집행부 모두 능동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최일혁 감사는 "감염병의 확산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이 있었음에도 빠르게 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다양한 변화를 주고 최선을 다해 운영한 것 같다"며 "특히, 일산병원과 명지병원의 전자처방전 도입에 대응해 신속한 대응으로 타 분회에 귀감이 되는 집행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최 감사는 아울러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해 대한약사회의 공식 설명과 향후 방안에 대한 계획 안내가 필요하다"며 "사업의 온라인 전환 구조를 보다 충분히 확충하고 원로 회원들이 도태되 지 않도록 쉽고 흥미 있는 온라인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화연 감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약손 사랑을 전하느라 수고하신 사회참여팀에 감사하다"며 "시메티딘, 메트포민, 이모튼, 덴티스타 등 품절 의약품에 대해 회원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장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은 비대면이 불가피한 부분으로 회원 편의성 중심의 사업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예산안 수립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최종 이사회, 정기총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될 것이 확실해짐에 따라 단순 서면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진일보한 새로운 회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3층에 마련된 회장실을 스튜디오로 전환해 비대면 기간 동안 전략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2020-12-17 16:36:28강신국 -
"창고 대개방"…의약품 온라인몰 연말 이벤트 한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약국 전용 의약품 온라인 쇼핑몰들이 결산 이벤트에 돌입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가격 할인과 더불어 제약사가 운영 중인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자사 제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 중에 있다. 대웅제약 ‘더샵’에서는 의약외품 업체 이팜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단독으로 ‘연말결산 창고 대개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릴오일,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손소독티슈 등 방역 용품, 손난로, 핫팩 등의 겨울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미약품 HMP몰도 12월 한달 간 ‘의약외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몰에 등록돼 있는 대성메디케어, 대지인팜, 이너웍스, 비즈메디칼, 상원메드 등 총 10개 업체가 보유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각 업체 별로 이벤트 제품 주문 금액에 따라 마스크나 관련 업체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팜페이몰은 연말결산 특별전으로 ‘2020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 중인데 올 한해 인기 제품들을 한데 모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상 제품은 건강기능식품부터 의약외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 대상 상품은 190여 종이다. 한편 일동제약이 운영하는 일동샵은 오는 24일까지 자사 제품에 한해 ‘상비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케어리브. 메디터치, 더마큐연고제, 바시락크림, 바라온정 등이 대상이며 주문 가격을 최소 3%에서 최대 11%까지 할인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일동제약은 12월 ‘대지인팜 월간 사은품 증정 이벤트’로 주문 금액별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12월 한달 간 매주 주문이 많은 약사에게 미니 전기난로 1대, 총 4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2020-12-17 15:46:37김지은 -
금융위, 카드수수료 손본다…약국수가 잠식 해결 기대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소상공인 등의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이 추진돼 고가약 카드 결제시 조제수가를 잠식하는 문제도 해결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가 17일 발표한 2021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12월까지 영세·소상공인등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검토해 합리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중기부 등 관련부처, 가맹점 및 소비자단체, 카드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민간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공평하고 균형있게 합리적인 조정 방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약국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가약 카드 결제시 조제수가를 잠식하는 수수료가 개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10월 국감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수수료 부담을 카드사 맡을지, 아니면 조제수가를 높이냐는 것인데 질의 취지대로 고민을 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배진교 의원은 "약국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한 의약품에 별도 마진을 포함해 판매할 수 없고 조제료에 대한 보험수가만 인정된다"며 "이에 고가 전문약의 경우, 조제수가는 1만원~1만 2000원이지만 카드 수수료만 10만원~24만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작년 국감에서 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국감에서 문제제기가 이어지자, 금융위도 불합리한 카드수수료 개편을 검토해 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2020-12-17 15:40:41강신국 -
평택시약, 복약지도 리뷰·조제실수 매뉴얼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회원약국에 '부작용 및 복약지도 리뷰' 와 '조제실수 대응메뉴얼' 책자를 제작,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작용 및 복약지도 리뷰는 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협력기관에서 서영진 센터학술위원장이 카톡을 통해 매일 전달하는 약물정보와 부작용을 김용환 정책위원장이 요약한 것으로 한눈에 포인트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약사회는 1년에 한 번씩 책자화 시킬 계획이다. 조제실수 대응 메뉴얼은 부천시약사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정 보완해 제작한 것으로 조제실수가 발생한 경우 약사들이 침착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순서와 이후 책임보험의 보상절차에 따른 안내 등이 수록돼 있다. 변영태 회장은 자료집 제작배포에 힘쓴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회무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2020-12-17 13:28:29강신국 -
구로구약, 내년 1월 8일 비대면 화상으로 정기총회 열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6일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2020년 최종이사회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노수진 회장은 회의에 앞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던 시기 뜻을 모으고 응원하며 용기를 잃지 않게 해준 약사회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적마스크 판매와 비대면 교육 활동 등 힘들고 낯선 환경에도 함께하며 약사회를 응원해주신 회원 덕분에 올해를 이겨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는 2021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노 의장도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행사 진행이 어려운 가운데 화상회의라는 신문물을 도입해 이렇게 최종이사회를 가능하게 해줘 고맙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표창 대상자 심의와 2020년도 주요업무, 사업실적 보고를 진행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신임 이사 위촉과 관련, 새서울약국 이승엽 약사를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이 약사는 지난 10월 19일 모임을 통해 3044(30~44세 회원 모임) 새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0년도 예산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심의 ▲2021년도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코로나 확산 종식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오는 1월 8일 저녁 8시 비대면 화상으로 정기총회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지부 또는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현실적으로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수준으로 지원금을 상향 조정해줄 것과 회원의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비대면 문예창작경연대회 진행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2020-12-17 13:16: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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