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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원격의료·첩약급여…의료계 3대 악재 해법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1일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집행부 긴급 워크숍을 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원격의료,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등 비상 현안들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먼저 최대집 회장은 '현 의료계 시국에 대한 의협 대응전략 및 입장' 주제발표 중 원격의료 및 첩약급여화, 의사수 증원 문제들과 관련해 강경 대응할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최 회장은 "원격의료를 모든 종별 의료기관, 모든 환자에 대해 추진하겠다는 점에서 굉장히 위험한 발상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원격의료를 추진하면서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의료는 영리의 목적 또는 대상이 될 수 없다. 의사수 증원, 원격진료와 같은 잘못된 정책들을 반드시 저지하고, 아울러 진찰료 정상화를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특히 "한방 보장성 강화라는 정치적 명분하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려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이것을 밀어붙인다면 의사들이 더 이상 진료를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갈아엎어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기한을 정해 대정부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이 없다면 의사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종혁 총무이사 겸 대변인은 40대 집행부 중점 추진 아젠다'를 발표했다. 코로나19 관련 경영지원 개선 등 당면한 회무와 신속한 의료감정을 위한 실무조직 개선, 미디어-홍보 업무의 개선, 의협 내 의사면허관리기구 설립, 의협 거버넌스 개선 등 협회 상시 회무까지 협회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임기 중 성과를 내지 못한 회무에 대해서는 차기 집행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무 연속성 유지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이어 각 현안 주제별 발표를 통한 토론과 대응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핫이슈인 공공의료 및 의사인력 증원 관련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 성종호 정책이사는 "현재 논의중인 의대신설, 의대입학생 증원, 공공의대 설립은 한국의료의 현실을 도외시하고 지역이기주의와 포퓰리즘에만 매몰돼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성 이사는 "의사인력 증원은 의사협회와 전문성 있는 연구자들에 의해 객관적 상황에서 논의되고 판단돼야 사회적 논란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격의료 발제를 맡은 조승국 공보이사는 "원격의료로 인해 나이, 경제적 여건, 교육수준, 지역에 따른 의료접근성의 불균형이 야기될 수 있다"며 "의료전달체계의 왜곡과 함께 결국 영리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현 시점에서의 원격의료는 불완전한 진료로 환자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기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원격의료의 대안으로 방문진료 활성화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인식 정보통신이사는 (가칭)의학정보원 설립추진과 관련해 의료계 데이터 주체로서의 의협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이사는 "의협도 의학정보를 집적할 수 있는 의학정보원 설립을 통해 정보 제공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회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포커스를 맞춰 40대 집행부 임기 중 성과로 나왔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진찰료 수가 정상화 주제로 발표한 변형규 보험이사는 "진찰료 수가 인상도 중요하지만 과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새로운 항목 신설이 현실적인 방안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워크숍에는 의협 제40대 집행부 상임이사 및 자문위원, 의료정책연구소장, 연구조정실장,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20-06-23 10:06:35강신국 -
부산 약사 56% "6월 이후에도 공적마스크 참여하겠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지역 약사 중 절반 이상이 6월 이후에도 공적마스크 판매를 지속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공적마스크 판매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개국약사 1500명과 근무약사 500명에게 설문 참여 문자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약 2000명 중 778명이 설문에 참여했고 개국약사의 비율은 85%였다. 6월 이후 공적마스크 계속 참여를 묻는 질문에는 '판매 지속'한다는 답변이 56%(437명)였고 44%(341명)는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답했다. 판매를 지속하는 이유는 ‘지역사회 마스크 수급 및 감염병 예방에 기여’한다는 답변이 78.3%(342명)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주변 약국의 참여가 예상돼 지속한다는 의견이 9.8%(43명), 약국 수익 증가를 이유로 뽑은 곳도 9.6%(4.2%)였다. 이와 관련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 전체의 이미지를 생각하거나 보람이나 사명감을 느끼는 약사들이 많다. 묵묵히 참여해주는 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반면 판매를 중단하는 이유로는 ‘공적마스크 판매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라고 답한 약사가 44.9%(153명)였다. 시장의 공급량과 가격 안정화로 공적마스크의 필요성이 감소했다는 의견도 23.2%(79명)로 많았다. 또 노력에 비해 부족한 보상이라는 답변도 19.4%로 집계됐다. 향후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사태와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약국을 통한 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변한 사람이 408명으로 총 62%(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로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향후 공적마스크 정책시행을 할 경우 개선돼야 할 점에 대해서는 무엇을 꼽았을까. 약사들 31.7%(247명)은 공적마스크 판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라고 답변했다. 포장단위를 1매 혹은 3매 등으로 통일해 소분하지 않고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는 답도 27.9%(217명)를 차지했다. 5부제 및 대리구매 기준 완화 등 판매 규정 간소화가 필요하다는 약사도 24.9%(194명)로 많았다.2020-06-22 19:47:23정흥준 -
"공급가 더 싸게"…약국 판로 확보 나선 마스크 업체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적 마스크 제도 만료를 앞두고 마스크 업체들이 새로운 판로 찾기에 나선 가운데, 주된 공급처 중 하나로 약국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들어 기존 공적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약국에 마스크 관련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크 업체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오는 7월 11일 공적마스크 제도가 만료됨에 따른 선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조달청을 통해 제조한 마스크 물량을 안정적으로 판매해 왔지만 공적마스크 제도가 종료되면 당장 생산한 제품을 공급할 판로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공적마스크 제도로 워낙 마스크 업체 수가 늘었고, 판매량도 확대된 만큼 업체들 입장에서는 앞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만한 유통처와 판매처가 필요해진 것이다. 이에 마스크 업체들은 약국을 주요 판매처 중 하나로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마트나 생활용품 판매점 등은 워낙 볼륨이 커 거래 선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비교적 접근이 쉽고 거래 관계에서도 신뢰도가 높은 약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도매 업계 관계자는 “워낙 마스크 업체들이 난립해 있는 상황이다 보니 경쟁적으로 판로를 찾으려 나선 상황인 것 같다”면서 “마트나 편의점 등 대형 유통선은 그들 입장에서도 거래 뚫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련 면에서 판매가 안정적이면서 정산 측면에서도 비교적 믿을 수 있는 약국을 찾는 것이고, 약국에 유통하는 의약품 도매상 등을 컨텍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약사들에 따르면 실제 최근 들어 중·대형 약국 중에는 마스크 업체로부터 연락을 받거나 관계자 등이 약국을 직접 방문해 영업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들 약국 중에는 이미 특정 업체와 마스크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마스크 판매를 준비 중인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업체들이 제시하는 마스크 가격은 제품 인지도나 시장에서 평가되는 제품의 질 등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대부분이 현재 약국으로 유통되는 공적마스크 공급 가격보다는 낮게 형성돼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실제로 공적마스크 마무리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마스크 업체들에서 연락을 받았었다”며 “당연히 기존 공적마스크 공급가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약국의 경우 이미 주문을 했고, 공적마스크 제도가 만료되면 곧바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공급 가격의 경우 제품 마다 차이는 있다”면서 “공적마스크 시행 기간 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업체 이름이나 제품에 따라 선호도나 질이 평가돼 왔었다. 그 부분이 공급가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 특히 품귀가 심한 소형 마스크의 경우 질 좋은 제품은 공급가격도 높게 책정돼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2020-06-22 19:00:42김지은 -
약국에 꼭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정보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영유아부터 전 연령에 걸쳐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배앓이와 면역력 등에 취약한 아이들의 장건강 케어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후 12개월 이내에 형성된 장환경이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영유아용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체와 제품들은 함유된 균수와 균종의 숫자만을 강조하고, 소비자들 역시 온라인상의 한정된 정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에 데일리팜과 신신제약은 약사를 대상으로 영유아 장건강 케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인 ‘장하다 우리아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약국에서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장 건강 케어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정보받기 신청에 동의 한 약사들에 한해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듣는 온라인강의, 복약상담 가이드 등의 다양한 정보를 약 3개월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웹툰으로 보는 복약지도, 판매 경영 노하우 등의 콘텐츠가 신청 약사들에게 주기적으로 발송된다. 만약 영유아 장건강 상담에 필요성을 느끼는 약사라면 캠페인 신청 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신제약은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와 약국의 장건강 케어에 관심이 높아, 이번 캠페인에서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을 보탰다. 신신제약의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인 ‘미야리산엔젤’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낙산균’을 함유해 기존 유산균 제품들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낙산균은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자연캡슐 아포(Spore)가 생균을 보호하여 대장까지 대부분 도달하는 높은 장 도달율을 보인다. 특히 낙산균이 만들어내는 낙산(Butyric acid)은 대장 점막 건강, 장면역 정상화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인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알려져있다. 또한 미야리산엔젤은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비타민 B군이 함께 함유된 특징이 있고 따뜻한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도 생균이 파괴되지 않아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다는 투약 용이성도 장점이다. 한편 낙산균은 대장에서도 생존해 증식하는 혐기성균으로서 쉽게 배양이 어려워 국내에선 낙산균 함유제품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제약 선진 시장인 일본에선 낙산균의 뛰어난 장 건강 효과가 이미 인정돼 낙산균의 병원처방 비율이 유산균보다 높다고 알려졌다. 신신제약의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인 ‘미야리산엔젤’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상담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2020-06-22 18:03:18정흥준 -
한약사회, 약사회 조사요원 투입에 맞대응 예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약사단체의 한약사개설 약국의 불법행위 조사 방침을 강하게 비판하고 법적 조치는 물론 맞대응을 예고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22일 한약사회 상임이사들과 가진 온라인 회의에서 대한약사회의 조사요원 운용 행위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해 적극 대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8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사의 불법행위 실태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운용 및 정책 방향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조사 인력을 채용해 시도지부가 한약사 불법행위로 제보한 98곳에 실태조사를 나서기로 했다. 이에 한약사회가 약사회의 이번 조치를 불법적인 영업 방해 행위로 규정하고 적극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김광모 회장은 "한약사 회원의 일반약 판매 방해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결의했다"며 "그 방안으로 회원들에게 불법방해 행위가 발생할 시 대응 요령을 공지하기로 했다. 법적 대응 뿐 아니라 같은 사안으로 약사개설 약국에도 표본 조사해 맞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한주 걸러 약사들의 불법행위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현실이다. 약사사회 내부 불법행위 실태 조사와 고발을 위한 조사요원 운용이 시급한 상황에 남의 다리를 긁으며 영업방해를 하려한다"며 약사회 실태 조사를 영업방해 행위로 규정했다. 김 회장은 "국가에서 준 한약사 면허는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 명백히 그 권한을 인정하고 있다"며 "약사회가 이를 알면서도 약사법을 아전인수로 해석해 선동하는 일부 회원 요구에 부화뇌동 한다면 다수 회원들의 뜻을 저버리고 대한민국 약업계 전체 미래를 망치는 집행부로 기억될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한약사회는 약사회가 공적 권한이 없음에도 한약사 개설 약국을 조사하는 것은 거대 이익집단이 힘을 과시해 소수 직능을 억압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김 회장은 "(실태 조사는)공적마스크 헌신으로 포장된 가면 뒤에 숨은 이기심과 잔인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스스로 팜피아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도 다수의 횡포를 충분히 인지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한약사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21대 국회가 자리를 잡는 대로 보건복지위원을 상대로 한약사 제도 정착화를 위한 작업을 펼칠 계획도 결의했다. 김 회장은 "현재 약사법상 의약품 조제는 한약사와 약사 면허범위로 이원화한 반면 판매는 약국개설자로 일원화돼 있다"며 "만약 약사사회가 현 상황을 문제시해 거부한다면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의약품을 분류, 의약품 판매 또한 완전히 이원화함에 대해서 적극 진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양 직능 간의 갈등이 심한 만큼 정부 뿐 아니라 국회에서도 충분히 인지해 이원화 요구가 수월할 것 같다"며 국회를 통한 해결을 강조했다. 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등을 둘러싼 직능 간 갈등이 심해지자 한약사회와 약사회, 정부가 참여하는 '한약정협의체' 구성을 통해 제안했다.2020-06-22 16:15:44김민건 -
옵티마, '담낭과 자율신경 관계 주제로 공개 강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는 오는 24일 ‘담낭과 자율신경의 관계’를 주제로 온라인 공개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장현숙 약학박사가 강사로 ‘담낭과 자율신경의 관계’(▲담낭의 기능 저하 ▲자율신경 이상 증상 ▲담낭 기능, 자율신경 정상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신체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담낭 기능 이상과 더불어 전반적인 인체의 규칙적인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자율신경에 관한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장현숙 약학박사는 “담낭의 기능 저하는 자율신경 이상 증상으로 연결되고, 면역과 내분비계에도 영향을 끼쳐 신체 불균형이 발생하고 체내 규칙적인 조절이 불가하게 된다”며 “이런 자율신경 이상 증상은 생체리듬 불균형과 월경 불순, 생식기 이상으로 나타나고 성장 문제와 노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와 관련해 옵티마케어 학술 담당자는 “담낭 기능 이상으로 인한 자율신경 이상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체시계에 맞춰 생활하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하루에 물 1.5L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약사님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약국 운영과 고객 상담 시 효과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옵티마는 매달 다른 주제를 선정해 약사들의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개 강의를 진행 중에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강의를 대폭 확대하면서 비가맹 약사들로부터의 호응도 늘어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는 이번 온라인 공개 강의에 참석한 모든 약사에게 옵티마 온라인 교육 1개월 수강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강권으로는 우수 가맹 약국의 경영 노하우를 비롯한 고객 실제 체험사례, 초보 약사 성장기, 판매 팁 등 약국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들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공개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강의(카카오TV)로만 진행되며, 전화(070-8662-5515~6) 또는 카카오 채널 ‘옵티마약국_가맹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2020-06-22 14:36:15김지은 -
마포구약, 초도이사회서 위원회별 주요 업무 보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제1차(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자문위원 42명 중 26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과반수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 위원회별 주요업무보고 ▲약사회관 소재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 사업 관련 이주비 신탁 등기 접수 및 이주에 관한 건 ▲노후 된 비품 및 도서 폐기에 관한 건 ▲기업은행 팜코카드 및 IBK참좋은카드 협약의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0-06-22 14:27: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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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관내 주요 현안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9일 저녁 8시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공적마스크 제도 종료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조제 행위 등 불법행위 근절, 은평성모병원 앞 문전약국 간 호객행위 중재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 상반기 감사 건과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강좌 재 안내,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서식 등 개정 재 안내를 비롯해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20-06-22 14:25:18김지은 -
마포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간담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구약사회관 1층 강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관내 학교에서 진행 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 내용 시연과 더불어 강의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이경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분회장)과 남인혜. 양근해. 심현지, 이재형, 이현경 약사가 참석했다.2020-06-22 14:16:52김지은 -
"비한약제제 일반약 구분 못해"…유권해석에 약사 분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민초약사가 비한약제제 일반약으로 분류 가능한 품목부터 한약사의 취급을 금지해야 한다며 최근 복지부에 지침하달을 요청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의약품 구분이 미흡해 식약처의 의약품 분류가 선행돼야 한다며, 현재로선 일률적 지침 하달이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 최근 강원 성소민 약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 한약사 직무범위에 대한 지침을 지역 보건소에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을 이미 구분이 끝난 한약(생약)제제 목록이 검색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구분되는 1만 1484개 일반의약품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성 약사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선 한약(생약)제제 중 일반의약품 전 품목이 검색 가능한 상태다. 식약처에서 이미 구분을 끝낸 한약(생약)제제 목록이 검색가능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답신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 약사는 "검색해보면 한약(생약)제제인 일반의약품은 5521개 품목이며, 이외에 일반의약품은 1만 1484개 품목이다. 1만개가 넘는 이 품목들에 대해서만이라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는 식약처의 ‘의약품 분류 기준에 관한 규정’에는 의약품을 전문약과 일반약으로만 구분하고 있고, 또 품목허가 시 생약제제와 한약제제를 별도 구분해 허가하지 않고 있다며 난색을 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회신 답변에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한약(생약)제제 목록에도 생약제제와 한약제제가 별도 구분이 돼있지 않다"면서 "따라서 의약품 분류 및 인허가 소관부인 식약처의 의약품 분류 선행 및 약사법 관련 부서의 관리감독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설명했다. 이와 관련 성 약사는 한약(생약)제제 5521개 품목에 대한 구분이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구분되는 일반약에 대해서까지 조치를 방치해두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성 약사는 "한약제제와 생약제제 구분을 아직 마치지 않더라도, 이미 확실히 구분되는 일반약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담당부서 담당 공무원이 방치하고 있는 것이고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2020-06-22 11:59:2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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