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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인스타라이브로 '세무야사' 강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학술이사 송지현)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절세의 비법 ‘세무야사’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팜브레인, 헬스나비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우리대학약국 배형준 약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인스타그램 라이브와 라이브톡 2원 생중계 형태로 진행됐다. 강의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방역 수칙을 지켜야하는 여건 때문에 약사회 활동을 맘껏 펼치기는 어렵지만 약사회가 회원과 소통하고 약사 직능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러 차례에 걸쳐 세무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다. 처음 인스타라이브, 라이브톡을 활용한 생중계 강의를 진행하는데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라고, 앞으로 지속적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좌에는 50여명 회원 약사가 참여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강의장에는 진행요원을 포함해 총 8명만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강사로 나선 배형준 약사는 “돈으로 시간을 산는 것이며 절세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벌어 약국 발전을 위해 그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손익계산서를 바탕으로 세무 용어 개념을 소개하고 항목별 절세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약국 양도 양수 시 권리금 인정 방법, 상가 분양 시 절세 방법, 소비 트렌드와 약국 인테리어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강의를 수강한 한 약사는 “이번 강의를 들으니 영수증을 더 꼼꼼하게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세무사에 맡기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야겠다. 인스타라이브 접근성이 좋아 너무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2020-06-15 14:10:19김지은 -
인천시약, 여약사위윈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윈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시약사회관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여약사위원들은 인천광역시 2020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마드림사업(저소득 여성 어르신에게 건강, 사랑, 꿈 드림)‘의 일정을 논의하는 한편, 65세 이상 여성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구급함과 영양제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생명사랑 약국 확대를 위해 시약사회와 자살예방센터, 인천시건강증진센터 간 간담회를 하고 7월까지 100여개소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시약사회는 인천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으면 생명사랑약국으로 위촉, 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한부모 가정돕기 바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기부 형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인천카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사업체와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2020-06-15 13:54:58김지은 -
공적마스크 출구전략 핵심은 '가격+공급안정 시스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오는 7월부터 공적마스크 고시 폐지가 유력하지만 해결해야 할 숙제가 적지 않다. 다시 민간 시장에서 마스크를 공급할 경우 가격 관리에 대한 방안부터 1억장에 달하는 재고 물량의 보관처, 4개월간 공적판매처 역할을 한 약국의 마스크 판매분 면세 등 산적한 과제가 만만치 않다.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 중단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와 식약처, 조달청 등이 참여하게 되는데 다양한 경우의 수를 놓고 대안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가격, 다시 올라갈까?…사각지대 지원책 필요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관련 단체 등은 공적마스크 제도를 유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3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 제도를 실시한 지 약 4개월 만에 마스크 공급을 다시 민간으로 넘기는 것이다. 금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당 10매로 대폭 늘려도 마스크 수급에 이상이 없다면 공적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다. 물론 마스크 물량이 극히 부족해 대란이 벌어졌던 2~3월과 비교하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충분한 물량이 생산되고 있는 데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KF 마스크 수요가 상당히 떨어졌다. 4개월 전처럼 마스크 가격이 급등할 여지가 거의 없는 셈이다. 오히려 공급이 충분한 상황에서 시장 경쟁이 이뤄지면 마스크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불씨는 남아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이 아직 충분치 않은 데다 사재기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산발적으로 품귀현상이 벌어져 슬그머니 가격이 오를 수 있다. 공적마스크 제도가 사라지면 노인 등 취약계층에서 마스크 구매 진입장벽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지금까지는 1인당 구매 장수가 제한돼 누구나 동네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 제한이 풀리면 마스크가 동난 약국들이 속속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점을 고려해 마스크 유통이 민간으로 돌아가더라도 관리감독이 될 수 있도록 새 관리 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1억 장 마스크 보관 어디에?…시스템 마련 시급 1억 장이 넘는 마스크 재고를 보관할 곳도 마련해야 한다. 현재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에 공적 마스크가 입고되고 있는데, 이들이 쌓아둔 마스크 재고가 2억 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는 인천 지오영 물류센터를 비롯해 이천 마스크 전용 창고, 전국 컨소시엄사 30개 창고 등이 활용되고 있다. 이미 재고가 쌓일 대로 쌓인 데다 매일 600~700만장 수준의 마스크가 들어오고 있어 날로 부담이 늘어가고 있다. 공적마스크 고시가 폐지되면 조달청이 이 재고분의 70%를 사들여 군대나 공공기관, 학교 등에 유통할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 이들로부터 1억 장가량의 재고를 사들이면 이를 쌓아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인천연안부두 한진택배 창고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공적마스크 제도 시행 중에도 마스크 보관 창고로 활용됐지만 물량이 급격히 늘어날 것을 대비해 보관 시스템을 사전에 철저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약사 피로감 극에 달해…면세 요청에도 정부 '묵묵부답' 약국은 공적마스크 고시 시행 기간 마스크 판매처 역할을 담당했다. 4개월간 제한수량에 맞게 마스크를 소분포장하고 구매자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추가 업무를 맡았다. 기준에 맞지 않아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민원도 모두 약국이 받아야 했다. 기간이 길어지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데다 제도적으로 보상하겠다는 정부의 약속도 가시화된 게 없어 약사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약사들이 꾸준히 요청했던 공적마스크 세금감면안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은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상임위조차 넘지 못했다. 21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될 법안은 이전 발의안보다 완화될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 1곳당 하루 평균 공급치인 250장을 팔면 한 달 약 340만원이 증가한다. 4개월 만에 소득이 1000만원가량 뛰어 소득세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기재부가 법안 반대 근거로 외친 장당 마진 400원도 부가세 등 세금을 제외하면 약 200원 수준에 불과하다. 인건비, 4대보험료 등 마스크 판매 관련 경비는 제외한 수치다. 현장에서는 코로나19라는 전시에 준하는 상황 속 공적 마스크 면세는 특혜가 아니라 그간 추가 업무를 자처한 약사들이 도리어 이로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개선책이라는 의견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020-06-15 12:30:00정새임 -
약대생 40% "선배들 한약사 대응 잘한다"…못한다 32%[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국내 약학대학 재학생들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부적절하며 약사사회 차원에서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송현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지난 5월 11일 전국 약대생 대상으로 실시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에는 총 529명의 약대생이 참여했다. 학년별로 보면 5학년이 150명(2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3학년 141명(27%), 4학년 121명(23%) 순이었다. 6학년은 117명(22%)으로 참여율이 가장 낮았다. 설문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적절한지 묻는 질문에 97.4%의 약대생이 '판매를 반대한다'고 답했다. 74.7%는 매우 반대, 22.7%는 반대를 택했다. 그 이유로는 한약사의 전문성 부족과 면허 범위 위반, 환자 안전, 약사 권리침해를 들었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를 대응하는 약사사회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보통이다'고 답한 약대생이 28.2%로 가장 많았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27.6%였다. 그러나 '적절하지 않다(24.6%)'고 답한 학생도 많았다. '매우적절하다(12.7%)'와 '매우 적절하지 않다(7%)'는 많은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같은 결과는 약대생들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약사사회가 좀 더 강경한 대응을 원하는 것으로 읽을 수 있다. 약대생들이 대응 수준이 보통 또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한 이유로는 "조금 더 강경해질 필요가 있다." "다같이 힘을 합쳤으면 한다." "문제 경고나 공론화 (활동)가 부족하다." "약업계 내부의 소극적 자세 또는 무관심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약협이 취해야 할 조치로는 65.8%의 학생들이 "정확한 문제를 포함한 성명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답했다. 카드뉴스나 칼럼 후속편을 제작해야 한다(22%)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설문을 통해 약대생들은 한약사 일반약 문제를 공론화시켜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고 봤다. 또한 SNS로 문제점을 알리고 약사 업무 이해를 높이는 한편 유튜브 영상 제작, 국민청원 독려, 방송 인터뷰, 언론 등 다양한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전약협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대로 활동 방향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전약협 송현규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은 약대생 의견은 어떤지 듣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 신분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없지만, 보건의료인으로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문을 통해)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는 회원이 있었지만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약협은 지난 4월 14일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지적하는 국민청원과 5월 6일 한약사 관련 칼럼을 올리며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약대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올리기 위해서다.2020-06-15 11:49:53김민건 -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구분하자"…국회청원 좌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와 한약사가 면허범위 내에서 일반의약품 등을 판매하도록 약사법을 개정하자는 국회청원이 또 다시 좌초됐다.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30일간 청원이 진행되는 동안 일부 지역 약사회와 약사단체의 참여 독려가 있었지만 10만명을 달성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 청원은 30일 동안 1만 7500명의 동의를 받으며 약 17%의 동의를 얻는 데 그쳤다.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도 동일한 내용으로 국회청원이 이뤄졌다가 폐기된 바 있다. 두 차례 시도 모두 위원회 회부를 위한 조건인원을 채우지 못 한 채 종료된 것이다. 청원 제기 이후 지역 약사회에서는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청원 참여를 독려하고, 일부 약사단체와 지역 약사회에선 회원 약국에 관련 포스터를 발송해 홍보 활동을 하기도 했다. 약사 커뮤니티에서도 청원 링크가 공유되며 이슈화되는 듯 했으나 정작 청원 인원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청원은 약사법 제44조와 제50조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하자는 내용이었다. 이를 통해 각각의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도록 개선하자는 주장이었다. 먼저 약사법 제44조 제1항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는 문구에 ‘약국 개설자는 각각 면허범위에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추가해 개정하자고 주장했다. 또 약사법 제50조 제3항에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를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각각 면허범위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로 수정하자는 청원이었다. 한편, 청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약사단체(약사)의 포스터 제작 및 발송, 약국 부착 등을 놓고 한약사와 약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현재 고발까지 비화된 상황이다.2020-06-15 11:45:31정흥준 -
경기마퇴본부, 검찰청 의뢰 기소유예자 재활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8~11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이수& 8231;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2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상자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마약 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재범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커리큘럼은 마약류 및 약물중독 총론, 변화 동기, 회복의 여정, 감정 다루기, 약물중독치료 실제, 고위험 상황 다루기, 남성과 여성이슈, 갈망대처하기, 인생계획표(행복 찾기), 검찰청과 함께하는 재범방지 등 이다. 이정근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류 사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대상자들이 사회로 복귀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마약류 사용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기소유예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9일 총 30여명의 약물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020-06-15 11:33: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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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마약류 점검부' 새 서식 약국에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신규 서식을 책자 형태로 제작해 전 회원약국에 무료 배포한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위원장 정성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적용되는 저장시설점검부 신규 서식을 제작했다. 신규서식 책자에는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외에도 △개정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전문] △사고마약류 등의 폐기신청서 △ 마약류 양도승인신청서 △ 사고마약류 발생보고서 등도 함께 수록했다. 한동원 회장은 "약국의 바쁜업무로 인해 개정된 서식 적용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책자는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내주 각 지역 반(장)이사를 통해 일괄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06-15 11:14:49강신국 -
수원시약, 지역 아동돕기 나서...비타민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900여만원 상당의 비타민을 전달했다. 올해로 세 번째인 비타민 지원은 그린스토어의 도움으로 진행됐고 한희용 회장과 이세광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업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세광 연합회장은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도 수원시약사회와 그린스토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영양제를 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희 그린스토어 지사장은 "하반기에도 더 좋은 제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한희용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조손조모세대, 장애세대, 다문화가족세대 등 돌봄이 필요한 곳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20-06-15 10:30:53강신국 -
전약협,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국민 건강증진 업무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대생단체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을 맺었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송현규)는 지난 11일 서울 인구보건복지협회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인구보건 분야, 교육정보 제공, 행사 지원 등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송현규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민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이라는 같은 목적을 가지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아 기쁘다"며 "단순히 약학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인구보건 분야 등 많은 부분에서 교육 정보에 대한 기회가 열린 만큼 협약을 넘어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겨 기쁘다.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건강한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된다"면서 "국민 건강을 책임질 예비 보건의료인과 함께 한다는 의미 또한 남다르며, 단순히 협약 사항만이 아닌 더 많은 부분에서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전약협은 전국 37개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약 7000명의 약학도가 가입해있다. 약대생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약학대학 권익 대변, 직능 개발, 네트워킹,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해 활동한다. 지난 1985년 발족 후 현재 30기가 활동 중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송현규 회장을 비롯해 홍순호 부협회장, 김은수 집행위원장, 오도윤 대외협력차장, 심우찬 대외협력국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 송경섭 출산건강실장, 신서윤 출산지원과장, 백은선 건강증진과 과장, 백서영 건강증진과 팀장 등이 참석했다.2020-06-15 10:25:05김민건 -
충남 아산서 약사 확진자 나와…지자체 집계 3번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약사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늘었다. 지자체 발표 기준 3번째 약사 확진자다. 14일 아산시는 아산 13번째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42세 남성으로 지난 4일 확진판정을 받은 11번째 확진자의 남편이다. 아산 11번째 확진자가 약사로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어머니로부터 전염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친정어머니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역학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약사 확진자는 자택과 어린이집만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2살짜리 아들은 조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약국장이나 근무약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는 "(11번째 확진자는)약사 출신으로 평소 위생관리 및 상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약사는 천안의료원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남편도 같은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지자체 확인된 약사 확진자는 경기 분당, 경북 경산 등에서 발생했다.2020-06-15 10:23:3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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