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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공개 의정만남 공개...이주호 부총리 신뢰훼손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과과 김택우 의사협회장 간 비공개 회동이 언론에 공개되자, 의사단체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의협은 21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주호 부총리와 비공개로 합의된 만남인데 언론에 공개해 또다시 신뢰를 훼손하고 상황을 왜곡한 이 부총리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 부총리는 교육에 대한 대책도 없고, 전공의 요구를 수용할 의지도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정부는 현 사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것"이라며 올해 의대 교육 정상화 대책부터 내놓으라고 촉구했다.2025-01-21 12:41:13강신국 -
약사회 "의협은 대체조제 국민 여론 호도 말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상정된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약사회의 이번 입장은 최근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물론이고 대한의사협회도 관련 법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약사회는 21일 “동일성분의약품 대체조제는 특정 단체를 위함이 아닌 국가적·국민적 차원에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추진돼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현재 의약품 수급불안정으로 국민이 안정적으로 의약품 조제·투약 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상황임을 제대로 인지한다면 국회·정부는 물론 의약계는 서로의 이해관계를 벗어나 약사법 개정 통과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사협회를 향해 “입증되지도 않은 약화사고 발생을 터무니없이 주장하고 비과학적인 논리로 의약품 동등성 문제를 이유로 맹목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반복해 온 의료계의 행태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급속히 변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체조제에 대한 의료계의 비과학적인 일방적 주장은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 것으로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또 “의료계 스스로 이런 불신을 걷어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의·약계가 상호 협업해 초고령화사회 진입으로 더 늘어날 수 있는 약제비 지출을 합리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는 게 국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태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또한 특정집단 주장에 매몰되지 말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정책 대상이 국민임을 자각하라”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가 이해관계를 떠나 법안 개정 필요성을 중심에 둔 발전적 심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국회·정부, 의·약계가 합리적이고 진일보된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5-01-21 11:59:33김지은 -
병원들, 앞다퉈 전문약사 합격 홍보...국가자격의 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가 전문약사 제도 시행 이후 의료기관들이 원내 전문약사 보유를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충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이 지난 12월 제2회 전문약사시험 합격자 배출을 홍보하고 있다. 충남대병원 약제부에서는 노인과 감염약료, 중환자약료 분야에서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감염분야와 정맥영약분야에서 각각 합격자를 배출했다. 작년 1회 시험 합격자 배출 이후에도 병원들의 전문약사 배출 홍보는 잇달아 이뤄진 바 있다. 당시 분당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충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강릉아산병원, 인천성모병원, 삼성창원병원, 영남대병원, 부산성모병원 등이 전문약사 자격 취득을 알렸다.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지역 종합병원들도 전문약사 보유를 알리면서 국가 공인 제도의 안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병원들은 이용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홍보하고, 한편으로는 약사들에게 국가 전문약사시험 응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민간자격시험 합격증이 없는 미특례 적용자가 시험을 볼 수 있는 첫 해다. 국가시험 1회에서 481명, 2회 시험에서 240명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미특례 약사 응시자가 얼마나 될 것인지가 관건이다. 앞서 복지부는 미특례 약사가 1년 받아야 하는 수련교육 과정을 위해 전국 78개 의료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빅5 병원을 포함해 해당 의료기관에서 작년 말부터 수련교육을 받은 약사들은 올해 12월 예정된 제3회 전문약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병원약사회에서도 합격자 대상 배지를 제작하는 등 전문약사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전문약사 활동에 대한 수가 신설과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정경주 신임 회장은 “전문약사들의 활동 결과를 기반으로 수가 반영과 처우개선 등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부터 신규 응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문약사제도 지원과 전문약사 팀의료 활동 개발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025-01-21 11:52:15정흥준 -
대체조제 사후통보에 심평원 포털 추가…약사들 '기대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보건복지부가 우회로를 선택했다. 대체조제에 따른 사후통보 시 DUR을 추가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 개정의 어려움을 대비해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심평원 ‘업무포털’ 활용 방안을 추진하는데 대해 약사사회가 반색하고 있다. 복지부는 오늘(21일) 대체조제 사후통보와 관련한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수단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포털을 추가하는 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약사법 제17조 제2항에 대체조제 사후통보와 관련 ‘전화·팩스 또는 컴퓨터 통신’으로 돼 있는 조항을 ‘전화·팩스·컴퓨터 통신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포털’로 변경하는 안이다. 복지부는 개정 이유에 대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수단을 추가해 대체조제한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고 대체조제 통보에 대한 사실여부 등을 명확히 함으로써 의약사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의 처방조제 편의를 향상시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그간 복지부와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대체조제 통보 방식 변화는 약사사회의 숙원사업이었던데다 최근 몇 년 사이 의약품 품절 문제가 심화되면서 복지부도 제도 변화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논의 과정에서 복지부는 현재 국회에 상정돼 있기도 한 DUR을 통한 통보 방식 추가 방안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지속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는 일종의 우회로로 복지부에 심평원 업무포털을 통한 통보 방식을 제안했고 이 부분에 대해 복지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가에서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 움직임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심평원 업무포털의 경우 약국이 조제료를 청구하거나 대진약사 입력 등을 하는 곳으로 요양기관은 모두 가입돼 있는데다 조제료를 청구하는 약국에서는 매일 사용하는 만큼, 통보가 훨씬 수월해 졌다는 것이다. 특히 현행 통보 방식의 경우 건건이 병의원에 팩스를 전송하거나 전화를 해야 했다면 업무포털을 이용하게 되면 일과 후 조제료를 청구할 때 한번에 몰아서 통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약국들로서는 업무 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다는 반응이다. 지역 약국의 한 약사는 “심평원 업무포털은 청구를 하는 약국이라면 모두 사용하는 만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없을 것”이라며 “현재는 통보를 할 때 의원 별로 일일이 팩스를 전송하거나 팩스번호를 모르면 직접 통화를 해야 해 불편함이 많았다. 약 품절로 대체조제가 많아지면서 우리 약국만 해도 한달에 150건 정도 대체조제를 한다. 통보가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직 약사회 한 임원은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는 약사사회 오랜 숙원이었다. 약사법 개정에 대해서는 복지부도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어 그간 계속 벽에 부딪혔었다”면서 “이 부분을 시규 개정으로 돌리고 업무포털을 이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방안을 고안해 추진한 것은 약사회가 아주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약국에서 업무포털 내 대체조제를 통보하고 그것이 관련 병원의으로 전송되게 하는 시스템 개편 과정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시규 개정안이 나온 것을 보면 복지부도 약사회도 이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협의가 됐을 것이다. 약국들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했다.2025-01-21 11:38:45김지은 -
[경기 안양] 조태현 회장 연임..."초심 잃지 않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는 18일 트리니티컨벤션에서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다과회와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태연 현 회장(53, 서울대)을 신임 분회장에 선출했다. 손병로 총회의장과 황선관·황인숙 감사도 연임됐다. 조태연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협력 덕분에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모범 분회로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약사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권익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약사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우리 약사회가 더욱 단결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약사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병로 총회의장도 올해 청사의 해인데 뱀은 지혜로운 동물로 직진만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고 겨울 잠을 자며 껍질을 벗는다고 하는데 우리 모두 지혜롭게 여러가지 난국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손 의장은 조태연 회장이 스마트하게 회무를 잘 이끌어 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올해 예산액 1억 3519만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전했다. 정다정, 이다혜 약사의 첼로와 피아노연주를 시작으로 강보민 부회장은 그동안 성금을 모아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곳곳에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특히 어른의 지원이 필요한 관내 보육시설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사회공헌사업과 회무행사 등을 동영상으로 상영했는데 참석 내빈과 회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시약사회는 안양시 성금 전달과 안양의 집, 평화의 집, 좋은 집의 성적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도 기탁했다. [총회 수상자] △제35회 안양약사 봉사대상 황인숙 약사(엘약국) △경기지부장 표창패 전정수 약사(정수약국), 김혜란 약사(옵티마나라약국), 박소영 약사 △안양시분회장 표창장 정현자 약사(하나약국), 성정아 약사(6층성모약국), 정다정 약사(2층약국) △안양시분회장 감사장 김현희(만안구보건소), 이정은(동안구보건소), 김도형(티제이팜)2025-01-21 11:29:26강신국 -
[부산 사상구] 안순천 회장 연임..."활발한 인보사업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안순천)는 18일 오후 4시 아스티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순천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안순천 회장은 “지난해 우리 회원들은 지역주민의 건강 파수꾼으로서, 방문하는 지역주민은 물론 돌봄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며 “올해 온라인바자회 수익금을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더불어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구약사회, 서로 챙겨주고 나누고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구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한편 “시약사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위한 무료 봉사약국에 참여하는 등 사회 곳곳에서 역할 중이다. 한약사 문제, 장기품절약,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 불법·편법 개설약국, 불용재고약 반품 등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위해서도 진력하겠다”고 전했다. 서태경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구민 건강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구약사회는 부산의 우수한 약사회로 올해도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라며 사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는 구민에 가까이 가는 시책들을 많이 시행 중이나 행정의 손길이 못 미치는 곳에 도움의 손을 내밀어주신 사상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종구 사상구의회의장은 “작년 유달리 사건사고가 많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상구 발전을 위해 더욱 관심 가져 주시라”고 말했다. 총회는 총원 158명 중 참석 62명, 위임 26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임원 선출에서 박진엽 임시총회의장을 선출한 후 안순천 회장과 강혜란 총회의장, 문경희·남상진 감사를 선출했다. 2024년 세입세출결산 4698만7623원과 특별회계를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응급약사 지원 ▲다국어 일반약 용어 정리사업 ▲홍보 및 교육 ▲저소득층, 독거노인 지원 ▲자살예방사업 ▲약손사업, 다제약물사업 ▲연수교육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점검 ▲본부금 할인, 전문약 임의 판매 근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대약 현안 지원 ▲유관단체 유대강화 ▲회원단합사업 등과 예산 4600여만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사상구에 이웃돕기 성금 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 김창석 시의원, 정춘희 구의원,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 류장춘·허남리 시약부회장, 박성환 단장,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정혜승 건보공단사상지사장, 각 구 분회장, 오우석 사상구가족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채용덕(조은우리약국) ▲사상구 국회의원 표창=총용자(중서약국) ▲사상구청장 표창=강남숙(코끼리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표창=김지연·전예인(은하온누리약국) 심주연·이경현·조미래(큰사랑약국) ▲30년 장기근속 표창=이재봉(녹십자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장=이은실(보건소) 정진욱(세화약품) 박이수(온라인팜)2025-01-21 10:47: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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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박성희 회장 연임..."성장하는 한 해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서구약사회(회장 박성희)는 17일 저녁 부산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성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박성희 회장은 “장기간 코로나에 이어 탄핵정국에 따른 정치적 혼란과 불경기 등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에는 더 큰 기회와 함께 약사회가 한층 더 성장하며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무료 봉사약국에 참여하는 등 회원을 대신해 사회 곳곳에서 역할 중”이라며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제기한 소송도 정면 대응 방침을 세우고 있다.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양태인 보건소장은 “의료대란, 정치적 혼란 등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 약사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건강한 서구 만들기에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원 137명 중 참석 33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박성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추순주 총회의장을 선출했다. 2024년 세입세출결산 2417만6275원과 특별기금 현황을 승인하고, ▲반회활성화 ▲마약추방 및 의약품 오남용 추방 운동 ▲회원단합 사업 ▲연수교육 및 회원고충처리 강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자살예방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올해 사업과 예산 23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양태인 서구보건소장, 류장춘 시약부회장, 최정희 여약사회부회장, 추순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이주철(한영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김동준(부산약사신협) 김기욱(녹십자)2025-01-21 10:21: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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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청주보호관찰소와 협력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소형)는 지난 16일 청주보호관찰소(소장 이용호)에서 마약류 사용자 재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청주보호관찰소 관계자 총 6명이 참석했다.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충북함께한걸음센터는 2024년 8월 개소한 마약류 중독 전문 상담기관이다. 충북 지역 마약류 사용자들의 재활과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법과 치료, 재활 관련 협력 방안, 마약류 사용자 사례 연계, 찾아가는 상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용호 청주보호관찰소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김소형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센터장은 “청주보호관찰소와의 협력을 통해 마약류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두 기관은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2025-01-21 10:04:54정흥준 -
[인천 부평] 전영빈 회장 선출…"반회 활성화 위해 노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는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에서 2025년도 제59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미경 총무의 사회와 김용호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제59회 정기총회에서 구약사회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100만원을 부평구청에, 각 단체에서 총회 화환대신 보낸 성금을 모아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단독으로 출마한 전영빈 후보가 제29대 부평구약사회장으로 당선됐음을 공포하고 회기를 전달했다. 전영빈 신임 회장은 약국 민원 대처, 회관 재정비, 반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새 총회의장에는 최은경 회장이, 부의장에는 김미경 부회장, 이현덕 감사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최병원 자문위원, 김영숙 부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이사 등 임원 선출과 인천지부 파견대의원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옥신 인천광역시약사회 부회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임민균 부평구 의사회장, 안동국 부평구 치과의사회장, 최병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 부평구보건소 김윤자 보건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분회 연수교육은 조양연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제도의 주요 내용과 지역약국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 최병원(최병원약국), 이관희(세민약국)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 정성서(동암수약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허정숙 약사 ▲인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표창: 강혜진(새정성약국), 김은정(메디팜우리들약국), 오남석(해봄약국) ▲부평구약사회장 표창장: 이미경(옵티마삼산제일약국), 정효진(미금약국), 최동선(건강약국), 정보영(밝은약국)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박재희 주무관(부평구보건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장: 우정찬(동아제약), 박천신(광동제약), 최정훈(종근당)2025-01-21 10:01:54김지은 -
[경북 경산] 김진택 회장 연임…"더 단합하는 한 해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진택)는 지난 18일 경산 아트라움웨딩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현 김진택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진택 회장은 “경산시약사회는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이 편안히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의 지지와 협력이 있기에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25년은 경산시약사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더 단합되고, 지역사회와 더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화선 경산시약사회 총회의장의 개회선언과 박창범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됐으며 약사윤리강령 낭독, 회장인사, 격려사, 축사 후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시약사회는 회원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조현일 경산시장에게 전달하고,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양준호(동산약국), 양근희(새자인약국) 약사가 경산시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2부 본회의는 백화선 총회의장 주재로 2024년도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 일반회계 등 상정한 의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키고 2025년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권태옥 경북약사회 대의원회 의장, 조현일 경산시장,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 이승현 경산시 의사회장, 황태석 경산시 치과의사회장, 정지영 경산시 한의사회장, 유영하 경북약사회 부회장, 이근우 청도군약사회장, 권도현 군위군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상북도약사회장 표창=김동진(명산온누리약국) ▲경산시장 표창=배분향(동아약국), 김주원(으뜸약국) ▲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권동연(경산시보건소), 신근호(지오팜) ▲경산시약사회장 표창=김효정(장수약국), 김경완(늘건강한약국)2025-01-21 09:50: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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