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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잇몸약·진해거담제' 삭감 빈발요양기관이 의료급여 환자 진료 후 급여를 청구하면서 인사돌이나 진해거담제 등에 대한 심사기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심사조정을 당하는 경우가 빈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요양기관은 심사조정을 거친 후 환자에게 다시 약값의 전액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의료급여와 관련해 자주 발생하는 심사조정 사례를 공개하고 의료급여비용 청구 시 심사기준에 의해 삭감을 당하지 않도록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개된 사례에 따르면 A요양기관은 올 4월 본태성 고혈압과 만성 치은염으로 방문한 의료급여 환자에게 노바스크정, 아스피린프로텍트정, 인사돌정을 각각 30일 처방을 내렸지만 이 가운데 인사돌정에 대해서는 전액 조정이 이뤄졌다. 인사돌정의 경우 치주염, 치은염환자 중 당뇨, 임산부, 전신질환자에게 인정되지만 당뇨, 임산부, 전신질환이 없는 환자에게 처방할 경우 약값의 전액을 본인부담토록 해야 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진해거담제와 관련해 B요양기관은 지난 2월 급성상기도감염 환자에게 레스피린정, 뮤텐캅셀, 이피라돌정 등 진해거담제 2일분 3회 처방하고 급여비를 청구했지만 현재 심사기준에는 2종 범위만을 인정토록 하고 있어 1종에 대해서는 조정이 이뤄졌다. C요양기관은 인술린 비의존성 당뇨병, 본태성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게 설포닐우레아계 약물 1종 등과 병용투여 시 인정되는 '아반디아정' 30일분을 단독으로 처방했다 심사조정, 약값의 전액을 환자에게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와 함께 심평원 주사제와 관련된 삭감 사례도 공개해 D요양기관은 간경변증, 저알부민증으로 31일간 입원한 의료급여 환자에 대해 녹십자알부민 100ml를 투여했지만 전액 본인부담으로 심사과정에서 조정됐다. 심평원에 따르면 알부민주는 혈중 알부민 검사치 3.0 이하에서 산정해야 하지만 해당 요양기관은 환자가 알부민 수치 2.3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주사제를 투여해 과잉 약값을 발생시켰다. 또한 무릎 골관절염약제인 '히루안플러스주', 해열진통소염제인 '퍼팔간주', 근이완제인 '메토카르바몰주' 등도 심사기준에 따른 조정이 빈발한 사례로 소개됐다. 이 밖에도 의료급여 환자는 의료급여 식대로 산정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건강보험 식대코드로 산정하거나 골다공증치료제를 청구하면서 골밀도검사 결과지를 첨부하지 않는 등 착오청구도 의료급여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심평원은 제시했다.2007-07-06 12:21:5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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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각양각색 제품명 경쟁 '눈길'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잇따른 비만치료제 발매로 비만 시장의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각양각색 제품명 경쟁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리덕틸(성분명 시부트라민)의 개량신약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업체들은 한미약품, 대웅제약, CJ, 유한양행, 종근당, 동아제약 등 6곳. 지난 2일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해 가장 먼저 비만 시장 공략에 나선 한미 제품명은 ‘슬리머’로 호리호리한, 가냘픈이란 뜻을 가진 영어단어 Slim을 이용했다. 내달 출시예정인 대웅제약 비만치료제는 일반 제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프로슈머들의 의견을 반영한 첫 사례로 온·오프라인에서 의·약사들을 대상으로 20일간 제품명을 공모할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제품명은 ‘엔비유(NVU)’로 비만치료를 통해 날씬하고 건강해진 당신을 부러워한다는 의미 'I Envy You'의 알파벳 음의 이니셜을 차용했다. CJ는 자사 직원 조사를 통해 ‘다이어트’와 성분명인 ‘시부트라민’을 합성한 ‘디아트라민’으로 결정했다. 종근당은 S-라인 몸매를 연상케 하는 ‘실크라인’으로, 유한은 오리지날 약물인 리덕틸과 연관시켜 ‘리덕타민’으로 정했다. 반면 동아는 아직 제품명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전문의약품이 성분명에 따라 제품명이 결정되는데 반해 발기부전치료제와 비만치료제 같은 경우는 소비재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 제품명을 짓는데 각별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들 회사의 공통된 입장이다. 관련 제약회사 중 한 관계자는 "전문약이지만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약제가 결정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상품명을 결정하는데 공을 들인다"며 "제품력과 함께 타 제품과 차별화되고 신선한 제품명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를 제외한 4개사의 제품명은 내부적인 결정사항이며 식약청으로부터 최종 품목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명)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7-07-06 12:19:28이현주 -
보령 '리노에바스텔' 매출 4배 껑충항히스타민 복합제 중 전문약이면서 유일하게 급여가 인정되는 보령제약의 항히스타민제 리노에바스텔이 올 상반기 동안 복합제 시장을 상당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보험급여를 위해 '리노에바스텔캡슐(에바스틴 10mg, 슈도에페드린 120mg)' 제네릭이 올해 말 본격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히스타민제 시장 재편이 예고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리노에바스텔’ 캡슐이 지난 5개월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40억 매출, 내년에는 100억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품목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지난해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전환으로 모든 항히스타민 복합제가 비급여로 빠졌으나, 유일하게 급여를 유지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 리노에바스텔 40억 매출 예상 업계에 따르면 항히스타민 복합제 시장(액티피드, 알레그라D, 리노에바스텔, 씨러스)은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 기준으로 90억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유씨비제약의 '씨러스(세티리진+슈도)', 유한양행의 '스니코에스(로라타딘+슈도)', 한독약품의 '알레그라D(펙소나딘+슈도)' 등이 시장을 주도했으나 지난해 비급여 전환되면서 ‘리노에바스텔’이 시장의 일부분을 흡수하고 있는 형국이다. 보령제약측은 “리노에바스텔의 최근 3년 매출은 2005년, 2006년 모두 10억원 정도였으며 올해는 1~5월 누적 매출이 15억 정도 된다”며 “올해 40억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일하게 급여가 유지되면서 ‘리노에바스텔’이 약 4배의 성장률를 기록하고 있는 것. 제네릭 출시로 시장재편 되나 이처럼 리노에바스텔이 유일한 급여품목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가자, 관련업계를 중심으로 제네릭 출시가 봇물을 이룰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리노에바스텔’제네릭의 경우 약 10여 곳 이상에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풍림무약, 중외제약, 드림파마, 삼아약품, 안국약품, 진양제약, KMS제약, 메디카코리아, 신일제약, 동광제약, 신풍제약, 휴온스 등의 업체 등이 올해말 또는 내년초에 제네릭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이와관련 보령제약 관계자는 “제네릭 출시는 항히스타민 복합제 시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요소인 반면, 리노에바스텔과 경쟁해야하는 위협 요소이기도 하다”며 “아직 특별한 대응 계획은 없고 당분간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문약 전환과 급여 유지 결국 항히스타민제 ‘리노에바스텔’은 전문약 전환과 급여 품목이라는 강점을 지니며 비급여 전환된 다른 일반약들을 제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으로 본석되고 있다. 리노에바스텔은 지난해 8월 식약청으로부터 전문약 전환 허가를 받았고, 11월 1일자로 캡슐당 578원의 보험약가를 인정받으며 보험급여를 유지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와관련 “원개발국 및 유럽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었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실시 이전에 급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문약 전환을 위한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사 처방패턴 바꿔!...100억 품목 육성 보령제약은 이같은 리노에바스텔의 장점을 살려, 마케팅을 집중한다면 내년에는 100억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령측은 전망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유일하게 급여가 인정되는 복합제라는 기회요소가 있었으나, 갑자기 10억대 품목이 100억대로 발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 올 상반기 매출이 생각보다 저조(?)한 것과 관련 보령제약측은 “의사들의 처방패턴을 바꾸는것이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며 “급여에서 제외된 품목을 처방하는 경우도 아직 많이 있고, 단일제 두개를 처방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보령제약은 상빈기동안 의사들에게 유일하게 보험급여가 인정되는 제품임을 알려오는 활동에 주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업사원들을 통한 디테일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며 “슈도 에페드린 복합제 시장 일부를 가져오기 위해 의원영업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7-06 12:17:09가인호 -
식약청, U사 인태반 과대광고 혐의 포착인태반 의약품 과대광고 문제로 식약청이 U제약에 대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식약청은 지난달 중순 U제약에 대한 약사감시를 벌여 이 회사가 홈페이지 내에 게재한 인태반 의약품 2품목에 대한 광고가 약사법 제68조(과장광고 등의 금지)를 위반한 과대광고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다음주 중 해당업체에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한 후 이에대한 업체측의 이의가 없을 경우 최종 처분을 내릴 방침이나 판매업무 정지 등 구체적인 양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대전식약청은 인태반 의약품 외 이 회사가 제조·판매 중인 인태반 화장품에 대한 약사감시도 벌였다. 인태반의 경우 작년 중순경부터 화장품 배합금지 원료로 지정됐기 때문. 그러나 U사는 2005년 12월부터 2006년 2월까지만 인태반 화장품을 제조했다는 점이 인태반 입고·폐기 장부를 통해 확인됐다. 그러나 대전식약청은 U사 홈페이지 내 게재됐던 인태반 화장품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 이를 삭제하도록 지시했다. 또 2007년 1월 이후 인태반 화장품을 판매한 사실은 없으나 현재 보관중인 재고분에 대해 폐기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U사는 2005년 함량시험 부적합을 근거로 태반 일부제품에 대한 유통금지 처분을 내린데 반발해 당시 대전식약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2007-07-06 12:15: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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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계약제, 신중하게 접근해야"최근 정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요양기관 계약제와 관련,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한 후 보다 신중하게 대안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병원협회로부터 용역을 받아 ‘요양기관 계약제 도입방안’에 대해 연구한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비록 요양기관 계약제가 의료계로부터 먼저 제기된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 시행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양명생 연구위원은 "건강보험이 시행돼 오는 동안 많은 경험과 통계자료를 확보해 놓고 있는 정부나 보험자 측에 비해 의료계가 갖고 있는 자료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기존의 지정제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계약제로 전환할 경우 의료계는 또다른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양 위원은 대안으로서 보다 많은 연구검토 후 대처와 함께 의료계도 지금부터라도 보험 및 병원경영과 관련한 각종 통계자료를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정부나 보험공단과의 계약 제휴를 위한 의료계측 협상 또는 수가계약 전문인력을 양성하거나 훈련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특히 대학병원 등은 복지부, 심평원, 공단이 요구하는 자료 중 요양기관 지정 및 수가계약 업무와 관련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를 병협에 제출함으로써 충분한 사전준비가 된 정책대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병협은 축적된 자료를 정리해 필요로 하는 회원병원에게 공급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 위원은 특히 “계약제가 임의급여를 전제하는 것이 아닌 만큼 앞으로 계약제로 전환돼 보험공단과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이점에 유의해야 하며, 수가산정이나 진료지침에 대한 계약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7-06 12:12:0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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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G약국-M의원 화재...8천만원 피해6일 1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G약국에서 화재가 발생,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약국 간판의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잠정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 건물 2층 M성형외과의원과 약국 양 옆의 상가에도 불길이 번져 앞으로 피해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G약국은 화재보험 등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사후처리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G약국 대표 S약사는 "월초라 약국에 의약품을 대량 구비해 놓았다가 화를 당해 피해가 더 크다"면서 "일단 화재 현장을 최대한 빨리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경찰서측은 "방화의 흔적은 없다"며 "정확한 조사를 해보아야 할겠지만, 일단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측은 "재고 의약품들이 많아 피해가 더 큰 것 같다"며 "사태 마무리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소방서측은 "약국 전면의 간판에서 발화한 화재여서 약국 이외에 2층 의원이나 다른 곳까지 아주 큰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2007-07-06 11:55:55한승우 -
처방전당 품목수 한국 4.16-외국 2.6개국내 의료기관들의 처방의약품 수가 외국에 비해 너무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심평원이 집계한 제외국의 처방전당 의약품수 현황정보에 따르면 처방전당 품목수는 한국이 4.16개로 외국평균 2.60개에 비해 1.56개 더 많았다. 단일 상병의 품목수도 한국은 3.37개, 외국평균은 1.91개였고 복합상병은 한국이 4.51개, 외국평균은 3.73개였다. 특히 연령별 처방전당 약품목수는 0~17세군이 4.56개로 외국평균인 1.87개 보다 무려 2.69개 많았다. 18~64세군은 한국 3.95개, 외국평균 2.27개였고 65세 이상은 한국이 3.99개, 외국평균은 3.02개로 집계됐다. 질환별로 살펴보며 귀·호흡계 질환의 단일상병 평균 약품목수는 외국에 비해 1.92~2.58개 더 높았다. 급성하기도 감염의 경우도 한국은 5.12개, 외국은 2.18개였다. 특히 6품목 처방비율을 보면 만성하기도 질환에서 47%, 기타급성하기도 질환에서 38.6%로 타 질환에 비해 높았다. 이에 심평원은 6품목 이상 처방에 대해 약제급여 적정성을 평가하고 지나친 다품목 처방기관에 대한 정밀심사를 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조사는 한국 등 총 11개국의 2005년 의원급 외래 진료를 대상으로 호주 IMS-Mtag사와 공동으로 진행됐다.2007-07-06 11:42:21강신국 -
부천시약, 동아·녹십자 의약품 공동구매부천시약이 유한양행과 정우제약에 이어 동아제약, 녹십자와 의약품을 공동 구매키로 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최근 일반약 활성화를 통한 약국경영 증진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이들 제약사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종합감기약인 판텍 등 6개 제품이며, 녹십자는 첩부제(파스)를 포함한 전품목이다. 공동구매기간은 7∼월이다. 부천시약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약국과 제약, 약사회가 모두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면서 ”특히 이번 공동구매가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이 과열·혼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7-07-06 11:25: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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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산별교섭 타결 전망 솔솔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좁히지 못했던 보건의료 노사가 상당부분 합의를 이루면서 교섭 타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사용자협의회는 병원협회 회의실에서 5일부터 6일 오전 2시까지 11시간에 걸쳐 진행된 10차 산별교섭에서 산별 5대 협약 중 상당부분에서 의견을 좁힘에 따라 교섭 타결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이로써 교섭 타결 여부는 6일 오후 2시 한양대동문회관에서 개최되는 11차 교섭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현재 보건의료 노사는 임금협약 중 단서조항 문구 조율, 산별최저임금, 노동과정 협약 중 일부 조항에 대한 막판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 이번 10차 교섭 초반 사측은 중노위 조정안에 못미치는 안을 제시해 협상 결렬이 예상됐으나, 사측이 축조교섭을 공식 제안하고 노조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교섭 진전의 실마리를 잡았다. 노조는 10차 교섭을 통해 막판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핵심조항에 대해 성실한 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임금 및 비정규직 요구에서 막판 교섭에 진통을 겪고 있는 원자력의학원과 보훈복지의료공단에 11차 산별교섭까지 원만한 타결을 위한 전향적인 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11차 산별교섭에 따라 6일 열리는 지부교섭이 한 주 연기되는 만큼 사측에 미뤄진 지부교섭을 다음 주 초 의무적으로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의 경우 11일 교섭에 비협조적인 병원을 대상으로 집중타격 투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섭 타결의지를 확인한 노사가 11차 교섭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7-07-06 11:04:3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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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한방 파우치 신제품 여름 마케팅익수제약이 여름 시즌을 타깃으로 한방 파우치를 신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번에 익수에서 발매되는 한방 파우치 신제품은 한방 간장보호제 청간탕, 한방 위장건강 소화액제 소치수 등 의약품 2종과 숙취해소 건기식 엠비션, 원기회복 건기식 삼용대보액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제품은 파우치 파렛 디자인을 도입, 약국 취급 및 진열이 용이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익수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비치볼 등 각종 사은품을 약국에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2007-07-06 10:58: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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