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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다케다, 비만치료 후보물질 공동연구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군과 관련 일본 다케다(Takeda)사와 공동연구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 비만치료 후보물질군은 경구흡수 및 뇌투과가 용이한 저분자량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경구투여 만으로 식욕억제 및 체중(지방) 감소 효과가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은 이번 계약으로 초기 기술수출료(Signing fee) 200만달러를 포함한 단계별 기술수출료, 매년 일정 금액의 연구지원비 등 총 1억달러 이상의 기술수출료를 확보했으며 상업화 이후 일정 비율의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된다. 또한 회사는 향후 비만치료 신물질 및 신규 합성물질에 대한 추가 연구를 수행하고, 다케다사는 선정된 임상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LG의 강점인 신약후보 발굴능력과 대사성 질환의 전문성을 보유한 다케다사의 협력으로 연구개발 투자 리스크는 줄이면서 세계시장을 대상으로한 비만치료 신약의 신속한 상업화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2007-03-30 17:28: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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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출신 중 부자는 정의화·문 희 의원의사와 약사 출신 국회의원 중 가장 부자는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으로 재산신고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30일 공개된 국회의원 294명의 재산변동 현황자료에 따르면, 정의화 의원의 재산신고액은 162억5,500만원으로 전년보다 24억2,600만원이 늘었다. 다음으로 약사출신인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30억600만원을 신고해 그 뒤를 이었다. 문 의원은 전년 신고액보다 재산이 4억7,700만원이 늘었다. 가장 가난한 의원은 약사출신인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으로 7,400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채 1억도 안됐다. 이 밖에 김춘진(치과의사) 의원 17억9,200만원, 안명옥(의사) 의원 11억9,900만원, 장복심(약사) 의원 6억6,200만원, 신상진(의사) 의원 4억5,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회의원 294명 중 가장 부자는 무소속의 정몽준 의원으로 1조원에 조금 못미치는 9,974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반면,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의원은 -4억9,800만원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가난한 의원이 됐다. 전체 국회의원 1인 평균재산 신고액은 17억2,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여원 가량 증가했다.2007-03-30 17:03: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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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물질의약품기준, 대한약전 통합 공청회항생물질의약품기준과 대한약전을 통합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공청회가 내달 3일 오후2시 식약청 주최로 한국보건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항생물질의약품기준은 국내 유통되는 항생물질의약품의 기준규격을 정한 기준서로서 국내에서는 대한약전과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식약청은 의약품 공정서를 일원화하는 국제적 추세에 따라 수재 품목 중 자주 사용되는 항생물질의약품을 점진적으로 대한약전과 통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항생물질의약품 제조(수입) 관련업체의 의견수렴 차원에서 공청회를 열게 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식약청 항생항암의약품팀 김인규 팀장이 통합방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이 외에 국내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식약청 항생항암의약품팀 김영림 연구관), 일본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중외제약 김용관 부장), 유럽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GSK 이소정팀장), 미국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BMS 배요한 부장) 등 국내외 항생제의 공정규격 운용 현황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2007-03-30 15:44: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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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작년 연수교육 미이수자 재교육서울시약사회가 2006년도 약사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소속 약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재교육을 실시한다. 연수 재교육 날짜는 4월10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연수실에서 진행한다. 시약은 "연수교육 이수 여부를 소속 구약사회로 문의해 달라"며 "재교육 참석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07-03-30 15:43: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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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마약중독자 재활 활성화 방안 마련식약청이 마약중독자 치료 및 재활 활성화 방안을 마련, 마약퇴치의날에 이를 발표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최근 중앙치료보호심사위원회를 열고 마약중독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재활치료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논의에서 식약청은 실제 마약류중독자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하여금 효율성이 높은 치료보호및 재활 프로그램을 선정해 올해 6월 세계마약퇴치의 날에 발표키로 했다. 발표된 프로그램은 일선 치료재활 담당기관과 치료경험을 공유한다. 아울러 법무부, 검찰, 교정기관 등과 불법마약류 퇴치정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치료재활 기회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포스터 및 소책자를 발간키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치료보호 대상자 확대 방안 및 수혜자 중심의 치료재활업무를 적극 발굴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3-30 15:42: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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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찰서 태영약품 17그룹 낙찰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4차입찰에서 태영약품이 쓰리티시정150mg이 속한 17그룹을 낙찰시켰다. 30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소요약 코데인포스페이트20MG TAB 외 659종에 대한 4차입찰을 진행한 결과 1개 그룹(17그룹)만이 낙찰됐다. 1·10·22·23그룹 등 4개 그룹은 유찰됐다.2007-03-30 15:09: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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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최재준 부사장 신임대표 선임진양제약은 최윤환·이용화·이종성 공동대표 체제에서 최재준·이종성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29일 이사회에서 최윤환·이용화 대표이사는 사임했으며, 최재준 부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최재준 대표이사는 최윤환 전 대표이사의 아들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대우증권에서 근무한 바 있다.2007-03-30 15:02: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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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3사, 8500만원 상당 대북의약품 지원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계열 3사는 지난 28일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인천항에서 북한어린이돕기 지원물품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 물품은 어린이 건강을 위한 존슨앤드존슨 소프트워시와 탑투워시 등 몸 세정제, 어린이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를 포함해 총 8,500만원 규모다. 이 지원품은 평양 제2인민병원 아동병동과 평양과 남포 등 7개 지역 유아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J&J 3사는 지난해 12월과 1월에도 소아병동 침대 100세트를 평양 제2인민병원에 보낸바 있다. 또 J&J 3사와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은 오는 4월 분유 등 어린이 영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얀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 계열 3사는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001년부터 북한 어린이의 질병퇴치와 건강증진을 위해 북한 아동병원과 육아원 등을 지원하는 '북한어린이 사랑심기(Sowing the Seeds of Love)' 행사를 펼치고 있다.2007-03-30 14:43:1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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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메디칼, 지난해 순이익 108% 성장광주 남경메디칼(대표 정종진)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108% 증가한 6억 3,714만원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61억원으로 전년대비 11.1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기 5억3,520만원에서 9억440만원으로 69.8%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6억3,714만원으로 전년 3억503만원보다 무려 108.8%이나 늘었으며, 경상이익도 8억3,284만원으로 95.6% 증가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 순이익률은 2.44%,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8.86%, 부채비율은 495.77%를 보였다.2007-03-30 14:35: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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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영향분석 진실공방..."정부, 피해축소"한미 FTA 협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시민사회단체가 협상결과가 국내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복지부가 해명자료를 통해 “FTA에서 미국의 요구가 상당부분 철회돼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거짓말”이라고 30일 맞받아쳤다. 보건연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미국의 요구사항이 거의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정부는 거짓말을 멈추고 협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건연은 “복지부는 특허관련 규정이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말하고서도 지재권 강화가 한국 제약산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협상타결을 앞두고 판단마비 상태에 빠진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특히 이미 합의된 것을 알려진 의약품위원회와 독립적 이의제기 기구설치으로도 약가적정화 방안은 태반이 무력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제약사 홈페이지에서 의약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인터넷상의 전문의약품 대중광고를 허용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재권 분야 비위반제소는 다국적 제약사가 한국의 의약품 정책과 제도를 거부하고, 나아가 제도를 철회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보건연은 “지금까지 타결된 내용만 보더라도 의약품 협상은 다국적 제약사와 미 무역대표부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이라면서 "의약품 비용의 대폭인상과 한국정부의 독립적인 의약품 제도 운영이 제한될 게 뻔하다”고 주장했다.2007-03-30 14:3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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