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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복추진기획단, 내달 4일 '암정복 포럼'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이 주관하는 '제3회 암정복포럼'이 내달 4일 서울대학교 암연구 이건희홀에서 열린다. '영양과 암'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등을 포함, 국내 암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1·2부 주제발표, 3부 패널토론 형식으로 토의하게 된다. 한편, 이 포럼은 매달 1회씩 개최되며, 제4회 포럼은 '흡연과 암'이라는 주제로 5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2007-03-30 10:50: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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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홍보 캐릭터 '타민이' 선정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자사 홍보 강화를 위해 '비 타민(VI-TAMIN)'이란 이름의 캐릭터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릭터의 또다른 호칭은 '타민이'. 비타민하우스 로고가 상징하는 건강·자연친화·공동체를 바탕으로 로고 앞자리인 'V'를 형상화했다. 캐릭터 개발을 담당한 비타민하우스 김광신 과장은 "캐릭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3-30 10:38:00한승우 -
한국MSD, 지난해 매출 2000억 달성한국 MSD가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MSD가 금융감독원에 전달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2,075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0% 성장했다. 또 경상이익은 314억원으로 전년보다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7% 증가했다.2007-03-30 10:34: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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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씨, 한나라 중앙당 정책부위원장에약사출신 박명희 경기도의원이 한나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30일 박명희 의원은 최근 한나라당 중앙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보건·복지 담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4.25 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안산, 가평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와 안성 시의원 후보 선정 작업에도 착수했다. 박 의원은 덕성여대 약대를 나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2007-03-30 10:29:09강신국 -
고대 의대, 성적우수자 등에 장학금 지급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이 외부 기부자 등으로부터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은 정지태 학장, 김철용 학생부학장, 나흥식 의학과 4학년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특대생장학금, 차윤봉 장학금, 근현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대생 장학금은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1학기 학자금 전액을 주는 것으로 의학과2학년 서혜진 씨가 수상했다. 서 씨는 지난 학기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윤봉 장학금 고 차윤봉 옹이 지난 2003년 2억원을 기탁한 것을 장학기금을 조성, 이자수익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한 학기 학자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학기 수상자는 의학과 4년 전보람 씨와 의학과 2학년 추미라 씨가 동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차 옹은 장학기금 뿐 아니라 시신도 기증해 많은 의대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근현 장학금은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원되는 것으로 고대 의대 출신인 김영근(33회), 이현숙(34회) 부부가 기탁한 1억 5,000만원으로 조성됐다. 장학금은 마찬가지로 한 학기 수험료 전액으로 지난 91년부터 매 학기마다 2~3명이 혜택을 받아왔다. 한편 고대 의대는 1억원 이상을 기탁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판에 기부자의 이름과 얼굴이 새겨진 ‘장학기금 기부자 현황판’을 제작, 의과대학 3층 로비에 설치했다. 현재 고 차윤봉 옹, 김영근& 8228;이현숙 동문을 비롯해 총 10명의 기부자가 현황판에 새겨져있다.2007-03-30 10:2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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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비타민D, 대장암 위험 낮춘다"칼슘과 비타민 D가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는 분석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됐다. 하와이 대학의 박송이 박사와 연구진은 45-75세의 남녀 성인 19만여명을 대상으로 1993년에서 1996년 사이에 식품섭취 빈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와 대장암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7년간의 조사기간 동안 대장암이 처음 발생한 건수는 2110건. 분석 결과 식품이나 보급제로부터 칼슘 섭취가 많으면 대장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칼슘 최고섭취군으로 분류된 경우 최저섭취군에 비해 대장암이 걸릴 위험이 남성은 30%, 여성은 36% 감소했다. 칼슘 보급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유제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 위험은 감소하여 남성은 23%, 여성은 34% 그 위험이 줄었다. 반면 비타민 D는 남성에서 섭취량이 늘수록 대장암 위험이 감소했으나 여성에서는 영향이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칼슘 및 비타민 D가 대장암 위험을 줄인다는 가설을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2007-03-30 10:16: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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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복지부-제약간 갈등▶포지티브 시행 3달여만에 약가를 둘러싼 복지부와 제약업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는데. ▶미생산·미청구 급여삭제부터 오리지널과 제형변경·코마케팅 품목 약가인하까지 곳곳에서 충돌음. ▶업계는 소송으로, 정부는 약가인하 창으로 맞서는 꼴. ▶구체성 떨어지는 법령 탓에 혼란이 가중되는 것도 사실. ▶양측의 감정싸움에 골은 더 깊어지고. ▶3월 건정심 건너 뛴 복지부 심정, 업계가 '괘씸죄'라 해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2007-03-30 07:48: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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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가족처럼, 철저한 복약지도가 명약"“취미를 가져보세요.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게 중요합니다. 등산, 자전거타기도 좋습니다. 마음을 풀 수 있는 것으로 하나를 선택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마음약국을 운영하는 박일혁 약사(52)는 10여개가 넘는 의약품을 처방받는 당뇨환자에게 무려 5분 가까이 상담을 하고 있었다. 대기실에 앉아 있는 환자들도 이 같은 약국 분위기를 당연하게 여긴다. 한마디로 은행 VIP창구처럼 환자들은 최상의 복약지도 서비스를 기다라고 있는 것이다. 박 약사는 약국경영 지론은 간단하다. 약에 대한 복약지도와 철저한 상담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한마음약국은 약 40평 규모로 처방과 매약 비중은 7대 3 정도로 처방조제가 많다. 박 약사는 이미 15년 전 오픈 판매대를 설치했다. 약국 구조를 약사영역에 30~40%, 고객 영역에 60~70%를 유지하자는 게 목표였다. 또 조명을 밝기 하기 위해 럭스(Lux)를 3배 이상 높였다. 음지 같았던 약국을 양지로 끌어냈다. 또한 종업원과 약사의 영역을 철저히 분리시켰다. 박 약사의 이 같은 시도는 모두 환자를 위한 약국을 만들겠다는 복안이 깔려있었다. 약국 인프라 구축 외에도 박 약사가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복약지도였다. 박 약사의 복약지도 방법은 간단하다. 철저히 환자위주로 설명을 하라는 것이다. 박 약사는 “내 가족이 환자가 됐다고 생각하며 상담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환자이 신뢰를 최대한 확보하는 방법은 철저한 복약지도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박 약사는 환자들을 위해 약사와 일대 일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했다. 의자를 선택하는 데도 박 약사는 고심을 많이 했다고. 마땅한 의자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해 하던 중 우연히 찾아간 카페에서 너무 편한 의자를 발견했다. 이에 카페 주인에게 의자 주문처를 수소문해 결국 약국에 카페와 똑 같은 의자를 설치했다. 약국에는 총 3개의 복약상담용 의자가 설치돼 있다. 약사는 환자와 마주 보고 복약지도를 해 환자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약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마음약국에는 전문약만 4,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약을 확보하고 있어야 단골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 이에 한마음약국에는 불용재고약도 타 약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박 약사는 “반경 10Km 이내의 있는 모든 사람들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멀리서 환자가 왔는데 약이 없다고 돌려보낼 수는 없는 것"아니냐고 되물었다. 특히 박 약사의 장녀인 박선하 양(19)은 올해 이대 약대에 수석으로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인도 한마음약국에서 같이 근무하는 약사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3-30 07:28:29강신국 -
골다공증복합제 100억 돌파 '승승장구'포사맥스플러스, 맥스마빌 등 최근 2년내 출시된 골다공증 복합제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29일 한국MSD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출시된 ' 포사맥스플러스'는 지난해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 대웅제약 올메텍에 이어 국내 유통 의약품 중 2번째로 출시 1년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측은 매출 급성장 원인에 대해 포사맥스 스위칭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포사맥스를 포사맥스플러스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시장을 자연스럽게 교체하게 된 것. 실제로 포사맥스는 지난 2005년 320억원대 품목이었지만 지난해 230억원으로 매출이 90억원 감소했다. 그러나 포사맥스 시장을 완전대체했다고 가정하더라도 두 제품의 합산 매출이 20억원가량 상승했기 때문에 포사맥스플러스가 시장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MSD는 이러한 상승세에 대해 고관절 골절에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결과가 의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D의 효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데 따른 인지도 상승효과로 해석했다. MSD 관계자는 "포사맥스 자체가 고관절 골절에 효과적이라는 인식이 뿌리깊기 때문에 포사맥스플러스도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포사맥스에는 없는 비타민D의 효용성을 의사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린 노력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MSD는 출시 단 1년만에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한 여세를 몰아 올해는 200억원대 고지를 노린다는 목표다. 포사맥스플러스가 스위칭 효과를 톡톡히 본데 반해 ' 맥스마빌'은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구가하며 시장 1위를 다투고 있다. 맥스마빌은 출시 2년만인 지난해 최초로 100억원대 매출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포사맥스플러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대 경쟁상대로 주목받고 있는 것. 3월결산 법인인 유유는 아직 최종 매출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전년보다 18% 성장한 12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했다. 사실상 독자적인 힘으로 2년만에 100억원대 매출을 올린셈이어서 크게 고무된 유유는 올해 150억원대 매출을 노리고 있다. 유유 관계자는 "최근 골다공증복합제의 추세가 단순함과 편리성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맥스마빌은 복용 후 일정시간 눕지말아야 하는 다른 골다공증치료제와 다르고 칼슘을 따로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2007-03-30 07:22:06정현용 -
제약 17개사 "행정처분 인정못한다" 줄소송의약품 분야에서 식약청이 내린 행정처분을 인정하지 못해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가 작년 한해만 17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식약청에서 집계한 2006년도 의약품 관련 행정처분 현황자료에 따르면, 처분내역을 이행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해 소송 중인 제약사가 한미약품을 포함해 17개사로 드러났다. 행정심판을 청구한 제약사도 2곳으로 밝혀졌다. 소송을 제기한 처분내역 중 가장 많은 사유가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으로, 14개 제약사가 이에 해당한다. 경동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서울제약, 세종제약, 일화, 태극약품, 파마킹, 한국유니온제약, 한국파마, 한국프라임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이다. 특히, 소송제기 품목이 한미약품은 아모디핀정 등 39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동제약 28품목, 한국프라임제약 17품목, 한림제약 11품목 순이다. 이 밖에 건일제약은 제이비피플라몬주의 안전성시험 부적합 판정에 불복해 소송을 진행 중이고, 목산약품은 징코민캡슐 등 전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이 소송 이유다. 동인당제약도 포스타놀액오랄-에스를 허가취소 하자 식약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약품공업과 아세아양행은 2005년도 의약품 재평가 신청서 등 미제출로 해당 품목들이 허가취소 되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한편, 식약청이 작년 한해 의약품 분야에서만 행정처분을 갈음해 부과한 과징금 총액이 12억2,36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동아제약이 5,855만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이 부과됐다. 녹십자, 한미약품, 한국유니온도 5,000만원씩 과징금이 부과된 제약사로 분류됐다.2007-03-30 07:20: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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