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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복지시설 방문해 '사랑의쌀' 전달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29일 방배동 까리따스 사회복지관(관장 김순옥)을 방문해 100여만원에 상당하는 쌀(20Kg) 23포대를 전달했다. 구약사회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사회가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복지관에 전달했고, 복지관은 이에 "해마다 잊지않고 도와주신 정성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복지관 방문에는 김 회장과 이시영 여약사부회장, 신수영 여약사위원장이 동행했다.2007-03-29 17:14:04한승우 -
고대의대, 전국 의사·의대생 검도대회 석권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은 의대 검도부가 지난달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의사·의대생 검도대회를 석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고대 의대 검도부는 가톨릭대, 연대 원주, 경북대 등 20여개 의과대학에서 203명이 참석한 검도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 여자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대의대 검도부 ‘호의검’은 지난 74년 창단됐으며, 지난해에는 ‘이대의과대학장배 전국 의대생 검도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호의검’은 의대 김철용 학생부학장을 지도교수로 50여명의 재학생이 활동 중이다.2007-03-29 17:04:44최은택 -
화이자, 31일부터 R&D 전문가 양성 교육한국 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오는 31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전국 6개 대학 및 임상센터에서 '화이자 R&D 유니버시티(Pfizer R&D University)'를 개최한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국내 R&D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화이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의약업계 미래를 이끌어갈 R&D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임상시험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의약품 개발과 임상연구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지침(GCP) ▲임상모니터요원(CRA)의 업무 및 역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는 31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6월까지 서울대, 숙명여대,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 전남대 임상시험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도화이자에서 15년 이상 임상시험연구전문가로 활동한 국제전문가 챈드라세카 엔 포트카(Chandrashekhar N Potkar) 박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화이자 메디컬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높은 임상시험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 226억원을 국내 임상시험에 지원할 계획이다.2007-03-29 16:58:1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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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도자 절제술, 심방세동 치료에 획기적"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술 500례 자축 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술은 약물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거나 심장기능이 감소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심방세동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시술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김영훈, 박희남, 임홍의 교수팀)는 최근 500명의 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시술 돌파 시점을 계기로 자축연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안암병원에 따르면 심방세동의 병력이 2년 이하인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시술 후 모든 약을 완전히 끊을 정도로 경과가 좋은 환자가 약 84%에 달했다. 또 2년 이상 만성 또는 지속적인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시술 후 약 1년 이상 정상 리듬으로 유지되는 환자가 65%를 상회하는 등 매우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다. 항부정맥제의 장기간 복용에 따른 부작용, 약물 복용 중에 잦은 뇌졸중 재발위험, 치료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전극도자 절제술은 이 처럼 획기적인 치료법이 되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주장. 김영훈 교수는 "500명의 환자를 시술하면서 살펴본 결과 전극도자 절제술이야말로 약물요법이 맞지 않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면서 “이 시술의 혜택을 보게 될 환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심방세동 환자의 발생 빈도가 연간 약 20만 명에 달하고, 국내 환자 수가 약 400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모든 환자가 전극도자 절제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김 교수는 “약물 요법 중에도 전혀 증상의 개선이 없는 환자, 한 두 번의 졸도나 실신의 경험이 있는 심방세동, 심장 기능이 감소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심방세동, 과거 뇌졸중의 병력이 있어 재발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이 일차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2007-03-29 16:23:44최은택 -
강원대약대, 내달 10일 '용출 국제워크샵'강원대약대 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실장 이범진 교수)은 내달 10일 강원대 집현관에서 ' 용출 관련 국제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International Pop Workshop of Dissolution and its Automated System'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실은 미국 LOGAN Instruments사와 공동으로 용출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과 응용, 실무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범진 교수와 LOGAN Instruments사 대표 루크 리(Luke Lee) 박사, pION사 대표 알렉스 애브딥(Alex Avdeef) 박사, 식품의약품안전청 최보경 과장 등이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범진 교수는 "약물입자가 시간에 따라 용해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용출은 제형의 처방 및 평가, 안전성 여부와 품질의 동등성을 판단할 뿐만 아니라 생체이용률을 예측할 수 있는 과정으로써 의약품 연구 및 개발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며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3-29 16:08: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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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제약, 안영계 영업본부장 영입청계제약은 에치칼 영업 경력이 풍부한 안영계씨를 영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안 본부장은 한화제약에서 10여년간 에치칼 영업을 담당했으며 대한뉴팜과 한국메디텍제약에서 영업 총괄책임자로 재직했다. 청계제약은 "지난해 하반기 삼천리제약 완제의약품 부문을 인수해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처방약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시점에서 안 본부장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2007-03-29 15:11: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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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천식 바로알기' 무료강좌고려대 구로병원 호흡기내과가 ‘천식, 바로 알자’를 주제로 내달 5일 오전 9시 무료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서는 호흡기내과 심재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천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또 수강자에게는 폐기능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2-2626-1876)2007-03-29 15:0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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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상 확충사업 대상 병원 2곳 선정요양병상확충 사업대상 병원으로 인천 부평성심병원과 대구 현풍삼성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부는 2007년 2차 사업대상을 이 같이 공고하고 26억9,300만원을 대출토록 금융기관에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평성심병원은 50병상 규모로 이번에 요양병상으로 기능전환하고, 현풍삼성병원은 100병상 규모로 신축된다.2007-03-29 14:02: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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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강정석 전무, 영업총괄 부사장 승진주주총회 직후 열린 동아제약 이사회가 4남인 강정석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주총을 통해 새로 이사로 선임된 강문석·유충식 두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사회 결정에 따라 강정석 부사장은 영업 부문을, 김원배 사장은 R&D 부문을 맡게 된다. 동아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는 동아제약이 현재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강력히 촉진함과 동시에 계속적인 영업성과를 이루어 시장 리더쉽을 강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주총을 통해 경영참여의 길이 열린 강문석·유충식씨에게는 별도의 직책은 부여되지 않았다. 동아측은 "이사로서 회사 발전에 우선 기여하게 된다"며 "강문석 이사의 경우 향후 좋은 모양새를 갖추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3-29 13:32:10박찬하 -
1천억원대 과징금이 사실인가제약업계에 또 암운이 드리워졌다. 한·미 FTA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제약업계가 이번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날을 받게 됐다. 조사를 받은 20개 제약사들에게 무려 1천억원대라는 과징금이 부과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해당 제약사들은 크게 술렁거리고 있다. 공정위는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제약사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공정위의 입장발표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정위의 이번 조사는 매우 이례적으로 상위권 제약사들과 주요 외자계 제약사들을 향했기에 더하다. 과징금 규모가 전례 없이 클 것이라는 분위기에 휩싸이는 것이 무리가 아니다. 지난해 10월초부터 시작된 조사가 올해 2월에야 끝날 정도로 조사기간이 상당했을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들이닥친 곳도 적지 않았다. 처음에는 공정위의 조사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 정말 의아했다.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을 모를 리 없는 공정위가 새삼스럽게, 그것도 상위 제약사들을 샅샅이 뒤진 의도가 그래서 한·미 FTA와 관련해 옥죄기가 아니냐는 소문까지 무성했었다. 하지만 공정위는 기본업무라고 할 과징금 부과라는 수순을 밟을 모양이다. 과징금 규모가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제약계는 노심초사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다.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관행과 영업 형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탓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과징금 부과기준에 대해 이의를 달고 싶고 따지고 싶다. 공정위는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그것을 영업비용으로 볼지 아니면 불공정거래행위로 볼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 판단에 따라 과징금은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공정위가 신중한 판단을 내려주길 주문한다. 보험약은 국가가 가격을 통제하고 시장 진입과 퇴출 역시 국가가 통제하는 시스템이기에 제약사들의 자유로운 경쟁에는 이미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다. 시장은 경직돼 있고 약간의 틀만 벗어나도 제제가 가해지는 시장이다. 그래서 제약사들은 유독 불공정거래라는 오명을 더 뒤집어 쓸 환경에 온전히 드러나 있다. 국가가 통제하지 않는 시장이라면 시장에는 ‘덤’과 ‘할인’이 통하고 그것이 아울러 자연스럽다. 하지만 보험의약품은 덤과 할인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이 너무나 명확해 경쟁을 조금만 해도 불법인 사례가 다반사고 나아가 일상사다. 경쟁으로 인해 덤과 할인이 따라다니고 나아가 각종 기부금이나 지원금도 불가피한데, 최소한의 조건으로만 해도 거의 불법이라는 것이다. 공정위는 자유로운 시장질서를 유지시켜야 할 책무를 갖고 있음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그 시장에는 반드시 경쟁이 있다. 경쟁의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불법과 합법이 정해지지만 보험의약품은 불법의 한계선이 명확하고, 제약사들은 그래도 경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유시장의 중심에 또 서 있다. 보험약은 엄연한 공공재이지만 시장에서는 또 엄연히 거래가 되는 상품이라는 점이다. 공정위는 거기에 칼을 대려 하고 있다. 경쟁제한 행위를 막는다는 취지이니 경쟁행위는 인정하면서 말이다. 엄정히 말하면 국가 정책 자체가 모순이다. 특히 국공립 병원의 입찰은 저가낙찰 구조이기에 모순의 극치다. 한 쪽에서는 저가납품을 철저히 막고 덤 또는 할인을 하면 안 된다고 규제하면서 또 다른 한쪽에서는 저가납품을 유도하고 시장개념을 부추긴다. 또한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것에 칼을 들이대는 정부이니 도무지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것인가. 공정위 과징금 부과기준은 공개돼야 한다. 현행법으로는 분명 위법한 기준에 의해 부과되는 것이 맞겠지만 그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것임을 모두에게 드러내 주었으면 싶다. 정부가 강력히 통제하는 시장이기에 가장 반시장적인 경쟁제한을 정부가 끌고 가는 것이 보험약 시장이다. 시장의 불공정거래가 경쟁제한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정부의 경쟁제한은 불공정이 더 심하다. 그러면서 건전한 경쟁을 촉진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가.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는 반드시 신중해야 한다.2007-03-29 12:50:4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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