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병원 김동익 교수, '정맥학' 출간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전국 주요병원 의료진과 공동집필한 의학전문도서 '정맥학(Phlebology)'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총 21장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돼있으며 정맥류·혈전증 등의 정맥질환과 선천성혈관기형·림프부종 등의 정맥질환과 밀접한 질환에 대한 최신 지식과 의료진들이 임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수록됐다. 대표 저자인 김동익 교수는 "정맥학을 새로 접하는 의학도와 임상 진료를 하는 선생님들이 정맥학 분야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침서나 연구서적이 부족해 집필하게 됐다"며 출간 의의를 밝혔다. 전국 서점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5만원이다. 한편, 김동익 교수는 지난해에도 '당뇨족:진단과 치료', '혈관외과' 등을 출간했다.2007-03-28 13:52:38이현주 -
맨손조제·난매 일소...약국가 화두는 '클린''클린'이라는 단어가 올해 약국가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맨손조제를 줄이자는 약국 환경 개선부터 약사 품격을 지켜가자는 자정운동까지 그 의미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올해 약국위원회 사업으로 '클린조제실 캠페인'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맨손조제에 대한 환자들의 거부감에 대한 대책마련에서 기인한 것이다. 각 약국에 청결한 조제환경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공동구매를 통해 소독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맨손조제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이 나왔다"며 "약국 스스로 조제실 환경을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각급 약사회 차원에서도 '클린' 사업이 한창이다. 부산시약사회는 올해 회무 콘셉트를 '팜클린 운동'으로 정했다. 이는 면허대여 행위 근절과 전문카운터 일소를 선언하면서 나온 것이다. 옥태석 부산시약회장은 "자기혁신과 강력한 내부 자정운동을 통해 약사정체성과 전문성을 회복하기 위해 이 같은 운동을 제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시약은 이번 팜클린운동이 신바람 나는 약국의 풍토를 만드는 일종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분업 직후 약국 환경개선에 적극 나섰던 강남구약사회도 올해 회무 목표를 '클린강남'으로 정했다. 고원규 강남구약사회장은 지난 27일 초도이사회에서 "집행부의 1차 목표는 약사 품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대청소한다는 의미인 '클린약국 만들기'"라면서 "이를 전제로 약사회 업무를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구약사회는 그 일환으로 윤리위원회가 약사윤리 준수의 귀감이 되는 약국을 선정해 클린약국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가 일소해야 할 대상은 과대광고물을 부착한 약국, 약국의 품격 및 약사직능 훼손행위 등이다.2007-03-28 12:25:23정웅종
-
"전자카드 도입, 의료쇼핑 통제해야"['건강보장의 미래전략' 보고서] 건강보험 '전자카드'를 도입해 비정상적인 의료이용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는 보건복지포럼(3월호)에 기고한 ‘건강보장의 미래전략’ 보고서에서 “앞으로는 정보화의 관점에서 건강보장 관리운영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최 박사는 또 “건강보험 관리운영 효율화 방안으로 통합과 조합 논쟁은 실익이 없다”면서 “공단과 심평원으로 이원화된 보험자의 조직 및 기능 개편이 검토돼야 하고, 여기에는 철저히 환자와 의료공급자 입장이 반영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건강보장 서비스 향상 및 관리운영 효율성 제공 방안 중 하나로 가입자의 전자카드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개인정보 침해를 이유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가입자의 전자카드를 도입, 보험자와 공급자, 가입자 3자간의 가입자 자격정보, 보험료납입기록, 보험급여기록이 실시간 연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단-심평원 이원화된 보험자, 조직 및 기능 개편필요" 이를 통해 가입자가 365일을 초과해 급여를 받거나 동일 질환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행위, 불필요한 처방을 받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 의료이용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 물론 보험급여기록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는 단서를 붙였다. 최 박사는 다른 한편으로 전자카드 도입이 의사나 약사에게 환자의 질병정보가 제공돼 적절한 처방과 투약이 행해지는 데도 도움이 되고, 공급자의 보험진료비 청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환자가 적합한 의료공급자를 선택할 수 있는 의료이용체계가 마련돼야 하고, 일차의료의 접근성 확보가 중요하다면 주치의제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건강보험 조직은 하나의 조직이 효율적인 지, 현재처럼 공단과 심평원의 이원조직이 효과적인지, 아니면 보다 조직과 기능을 분권화하고 기능간 연계와 경쟁을 촉진하는 것이 나은 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4대 보험 중 유일하게 국회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는 건강보험 재정에 대해서도 국민의 적절한 통제를 받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가반영 의료자원 원가, 평가주체 따라 제각각 '안개속' 한편 최 박사는 진료비 지불보상제 개편방향에 대해서는 “선진국들의 경우 총진료비의 총액을 규제하는 방향으로 수렴해 왔다”면서 “한국도 포괄적인 보상방식으로 국·공립의료기관부터 우선 적용한 뒤, 시범사업을 거쳐 민간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행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는 수가수준을 선정하는 데 주로 표본의료기관의 원가분석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 방법은 의료자원의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원가총액 증가분이 그대로 반영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단일계약으로 인해) 요양기관종별로 다른 원가구조가 반영되지 않고 있고, 더 심각한 문제는 원가를 누가 계산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하고 해마다 계산결과가 달라 원가의 진실이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2007-03-28 12:24:11최은택 -
소분시럽제 라벨 손수제작...복약지도 '뚝딱'소분한 시럽병에 직접 제작한 복약지도 라벨을 붙여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약국이 있어 화제다. 성남시 복정동에서 복정약국을 운영하는 김현익 약사는 약국 SW를 이용, 시럽제 라벨을 직접 제작해 고객·약 이름, 효능 효과, 보관방법, 전화번호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다수의 약국들은 시럽병에 매직 등을 이용, 복약지도 내용을 수기로 기재해 왔던 게 현실. 김 약사는 프린터와 PM2000과 연동되는 알리미팜 프로그램을 이용, 손쉽게 시럽제 라벨을 출력해 낸다. 김 약사는 "악필이거나 환자 복약지도 강 등 색다른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약사들에 적극 추천한다"며 "작은 공간에 다양한 복약지도 정보를 넣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프린터 구입 등 초도 설치비용 드는 게 단점이지만 업무 효율화 측면과 타 약국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게 김 약사의 설명이다. 특히 시럽제 조제가 많은 소아과 인근 약국 등에서는 청구 프로그램 입력과 동시에 라벨을 제작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김 약사는 세심한 배려에서 부터 단골환자가 만들어 진다며 고객들이 만족한다면 투자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2007-03-28 12:23:39강신국 -
복지부, 5월부터 노인돌보미 바우처 지원복지부는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중증 노인이 있는 가구에게 가사·일상생활·활동보조 등을 받을 수 있는 노인돌보미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인돌보미 바우처는 만65세 이상의 노인 가구 중 가구 소득이 전국 가구 평균소득의 80% 이하(4인 가구 기준 282만원 수준)이고, 노인이 치매·중풍·노환 등으로 수발이 필요하지만, 독거 등 돌볼 사람이 없거나 가구원이 있더라도 경제활동 등으로 돌볼 수 없는 경우에 지급된다. 복지부는 수요자에 대한 바우처 지원이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액 일부에 대한 본인부담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월 3만6,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매월 28일까지 선납한 경우에 월 9회까지 총 27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지급된다. 지원되는 바우처 금액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할 경우는 개인부담으로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노인돌보미 바우처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재산, 건강상태 등을 조사해 18일까지 선정 여부를 결정하고 바우처를 지급하여, 5월부터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5월부터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할 수 있다. 한편 올해에는 노인돌보미 이외에도 장애인활동보조,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등 4개 사업이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2007-03-28 12:02:10홍대업
-
내달부터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복지부가 다음달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라는 개념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2,000명의 전문인력을 충원, 4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취약계층 약 80만~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모성 및 노인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상담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의료취약계층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이며, 2순위로는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체를 포함한다. 복지부는 지역여건에 따라 임산부(농어촌지역), 결혼이민자가구 등의 잠재적인 의료취약계층인 차상위 계층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주민의 서비스 접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간호사 1명당 500가구 정도의 지역을 담당,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자는 관할보건소를 통해 신청하고, 담당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문제 및 거동상태 등을 파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주민들이 받게 되는 구체적인 서비스는 ▲취약가족의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말기암환자의 증상관리와 암예방 관리 ▲임신과 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 ▲허약노인(치매, 우울, 요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문제관리 등이다. 복지부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민들을 적극 발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뇌졸중, 치매 등 만성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국민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2007-03-28 11:52:47홍대업
-
의약사-제약, 불량약 미회수시 업무정지제약사와 도매상, 의·약사 등에 대해 내달 5일부터 위해의약품의 회수 및 폐기, 공표가 의무화된다. 복지부는 28일 지난해 10월4일 통과된 약사법 개정안에 따른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개정 약사법에 따르면 제약사 및 의·약사 등은 위해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문제가 있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경우 지체없이 유통중인 의약품을 회수하거나 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 경우 의약품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는 미리 식약청장에게 회수계획을 보고해야 한다. 회수 및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허가취소 및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되며, 회수계획을 거짓으로 보고한 제약사는 과태료 100만원의 처분을 받는다. 또, 식약청장과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은 제약사 및 의·약사 등에게 위해의약품을 회수 및 폐기하도록 명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약품의 회수에 대한 공표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도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약사법은 공포후 6개월부터 적용한다는 경과규정에 따라 내달 5일부터 시행되며, 이 법 시행 당시 유통중인 의약품분부터 해당된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28일 개정 약사법의 세부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진회수에 필요한 ‘회수계획의 작성 및 보고’, ‘위해의 등급 판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약사법 시행규칙을 내달 2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업자 및 수입자, 도매상 및 약국개설자 등은 위해의약품의 신속한 회수를 위해 ‘위해의약품 등 회수업무기준’(별표 4의7)을 신설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제약사는 위해의약품 등을 회수하고자 할 때 ▲의약품 등의 사용 또는 노출에 의해 사망하거나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1급) ▲함량이 초과됐거나 유연물질이 기준치를 상회하는 등 품질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2급) ▲색깔이나 맛의 변질, 포장재 변형 등의 경우(3급) 등의 기준에 따라 위해성 등급을 평가해야 한다. 또, 제약사는 1급 위해성 의약품은 방송 및 일간지 등 대중매체에, 2급 위해성 의약품은 의·약학 전문지 등에, 3급 위해성 의약품은 식약청 및 자사 홈페이지 등에 공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제약사는 등급이 1급인 경우 5일 이내에, 2급 또는 3급일 경우 15일 이내에 식약청장에게 보고해야 하며, 식약청장이 배포하는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회수대상의약품 등을 확인한 즉시 그 대상의 포장단위 및 단위수량을 입력해야 한다. 제약사의 회수종료 예정일은 회수를 시작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할 수 있도록 회수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며, 의·약사 및 도매상에게 회수시작과 함께 그 사실을 방문 및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통보해야 한다. 아울러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의약품 유통체계확립 및 판매질서유지 등을 준수해야 할 주체에 의·약사 및 도매상 등을 추가했다. 복지부는 시행규칙 입법예고와 관련 “위해의약품의 신속한 자진회수를 통해 위해의약품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03-28 11:15:57홍대업 -
풀무원생활건강, '아줌마' 대상 이벤트 마련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 '그린체'는 '으라차차! 남편 기를 살리자'는 제품 증정행사를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주부 인터넷 사이트인 '아줌마닷컴'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것으로, 주부들을 대상으로 '남편 기를 살려주는 나만의 방법'을 공모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주부 중 총 10명을 선정해 풀무원 '높은산정기담은삼 동숭하초’ 한 세트를 증정한다. 이 제품은 산삼 한 뿌리에 해당하는 산삼배양근이 함유된 것으로, 한 세트에 30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2종의 동충하초와 품질관리를 거친 7가지 국산 생약제가 함유된 제품이다. 이벤트 참여 및 당첨확인은 아줌마닷멈 홈페이지(www.azoommz.com)나 풀무원건강생활 홈페이지(www.pulmuoneHA.co.kr)에서 할 수 있다. *문 의: 02-2186-87102007-03-28 10:59:51한승우 -
광진구약, 의료봉사단에 구급 의약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위원장 조영희)는 지난 23일 캄보디아 의료봉사단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차달성 회장은 "지난해 몽골에 이어 올해 캄보디아에서 펼치는 의료봉사에 약사회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료봉사지원단 인솔단장인 전용만 목사는 "구약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 회장은 비롯, 김은숙 부회장과 홍춘기 약사가 참석했다.2007-03-28 10:48:42한승우 -
타이레놀, 33.5% 점유...일반약 진통제 1위타이레놀이 지난해 2년 연속으로 OTC 진통제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켰다. 28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전국도매상 집계자료에서 지난해 타이레놀의 시장 점유율은 33.5%를 기록, 전년에 비해 2.5% 상승했다. 회사측은 매년 타이레놀이 시장 1위를 유지한 원인에 대해 '제품과 광고의 차별화'를 꼽았다. 얀센은 기존 타이레놀정과 더불어 서방형 '타이레놀 ER', 생리통 전문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 '어린이용 타이레놀',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을 포함한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콜드-에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당신이 머리 아픈 것은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문구를 통해 시각의 차별화를 꾀하고 TV광고 '열정' 1·2편을 잇따라 제작,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유섭 타이레놀 PM은 "타이레놀이 2005년부터 OTC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이 추세는 지난해에도 그대로 이어져 작년 4/4분기에는 30정 이하 포장단위에서 지난 5년내 최고 점유율인 3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2007-03-28 10:42:30정현용
오늘의 TOP 10
- 1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 2마퇴본부 경북지부, 대구보호관찰소와 마약 예방 업무협약
- 3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4[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5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6심평원,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8년 연속 수상 쾌거
- 7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8"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9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10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