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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혈관확장제 '에릴R' 판권 계약한국 에자이(대표 조병식)는 지난 23일 아사히카세파마주식회사의 혈관확장제 ' 에릴R'에 대한 국내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에자이는 '에릴R'에 관한 개발 및 판매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에릴R은 혈관평활근의 수축억제 및 호중구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지주막하출혈수술후의 뇌혈관 연축과 뇌허혈증상에 수반해 일어나는 기능장애를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다. 한국에자이는 "치매치료제인 아리셉트정을 시작으로 하여 CNS 계열 약물을 하나씩 추가해가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이번 라이센스계약을 통해 신약승인신청을 위한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사히카세파마는 "중추신경영역에 강한 한국에자이와 제휴함으로써 한국시장에서 에릴R의 신속한 보급을 기대하고 있다"며 "양사의 매출증진과 환자에 대한 공헌도 이뤄나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2007-03-27 22:24: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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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트라, 지방위축증 억제효과 우수"에이즈치료제 '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가 에파비렌즈(제품명 스토크린)에 비해 에이즈 환자의 지방위축증 감소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보트는 최근 '제14차 레트로바이러스·기회감염 컨퍼런스(CROI)'에서 발표된 2건의 임상결과를 인용해 27일 이같이 밝혔다. 첫번째 연구결과는 대규모 무작위 임상 시험인 96주간의 'ACTG 5142 연구(AIDS Clinical Trial Group 5142 Study)'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2년 후 에파비렌즈 기본요법군(에파비렌즈·2NRTIs 병용투여군)에서 지방위축증을 경험한 환자는 32%인데 반해 칼레트라 기본요법군(칼레트라·2NRTIs 병용투여군)은 17%에 그쳤다. 155명을 대상으로 한 '애보트 613 연구'에서는 에파비렌즈 투여군에서 34%의 환자가 사지 지방손실을 경험한 반면 칼레트라 투여군은 5%에서만 증상이 진행돼 격차가 더 컸다. 이번 연구를 진행했던 미국 오타와대병원의 발 캐머론 박사는 "지방위축증은 지방 손실이 외관상으로 크게 드러나기 때문에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치료 의지를 감소 시킬 수도 있다"며 "이러한 연구들은 에이즈 치료에서 희망적 전망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3-27 22:16: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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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 '클린약국 만들기' 총력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27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올해 첫 초도이사회를 열고, 2007년 회무 방향과 주요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고원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구약사회 집행부의 1차 목표는 '클린약국 만들기'"라고 밝히고, "이를 전제로 약사회 업무를 집행해나가겠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각 위원회 상임이사들과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통과시켰다. 특별히 구약사회 약학위원회에서는 'P-MBA'과정을 실시키로 했고, 윤리위원회에서는 약사 윤리 준수의 귀감이 되는 약국을 선정해 '강남구 클린약국패를 전달키로 했다. 또한 홍보위원회에서는 내달까지 강남구약사회 홈페이지를 개편,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고, 보험위원회에서는 7월부터 실시되는 정률제를 대비해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 도입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 상임이사에는 이찬욱(총무)·정정숙(약학)·이영민(약국·근무약사)·조태심(윤리)·이은경(여약사)·김주현(보험)·박동규(한약)·이문영(홍보) 씨가 선임됐다. 이사회에는 고원규 회장을 비롯, 장복심 보건복지위 위원, 민병림 서울시약부회장 등 구약사회 이사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2007-03-27 20:23:41한승우 -
공단, 선천성 소아질환자 돕기 캠페인 협약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기업은행,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선천성 소아질환자에게 1억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공단 이재용 이사장과 기업은행 강권석 은행장, 세이브러칠드런 김노보 회장은 27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공단과 기업은행, 세이브더칠드런은 외국인 이주노동자 자녀를 포함해 빈곤가정의 심장질환·안면기형·희귀난치성 질환 등 선천성 소아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총 1억1,5000만원을 순차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인 500만원 이내로, 대상자는 전국 30개 병원의 추천을 공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접수 받아 선정한다. 공단 측은 “이번 공동캠페인을 계기로 공단과 기업은행,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3-27 19:06:52최은택 -
관악·동작·서초구약, 심평원과 협력 다짐관악·동작·서초구약사회는 27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방문해 전혜숙 상임감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3개 분회 회장 및 임원진들은 심평원의 약국 실사와 관련, 약국현장을 배려한 조사를 요청하는 한편 심평원이 요구하는 자료제출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간담회에는 신충웅 관악구약사회장을 비롯, 이범식 동작구약사회장과 김정수 서초구약사회장, 장광옥 여약사회장(관악), 김애자 구약사회부의장(관악)이 참석했다.2007-03-27 18:49:59한승우 -
영국·프랑스 등 시장동향 분석보고서 발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영국·프랑스·스페인·터키 등 수출전략국가의 보건산업 분야 수입관리제도와 해외시장 동향을 조사·분석한 ‘수입관리제도 및 해외시장 동향(Ⅲ)’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8개국, 2005년 10개국에 이어 산업별로 10개국에 대한 수출입정보를 수록한 3차년도 사업의 결과로, 수출전략국가의 수입관리제도, 시장동향(수요동향, 생산동향, 유통구조, 경쟁품목), 바이어리스트 등 주요 정보가 수록돼 있다. 보고서 내용은 향후 국가별·분야별 세부 분석정보로 재가공 돼 수출입정보은행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공된다. 이용흥 원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는 수출입정보가 국내 보건산업체의 수출업무에 유익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건산업체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부딪치고 있는 인허가 및 시장정보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3-27 18:0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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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보험 관련 간호사 등 27명 공개채용건강보험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3차 시범사업과 관련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가진 27명의 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접수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이며, 지역별로 ▲인천 부평구 8명 ▲대구 남구 2명 ▲충북 청주시 7명 ▲전북 익산시 7명 ▲경남 하동군 3명을 각각 채용한다. 자격조건은 간호사면허증, 사회복지사 1급 또는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공고일(27일) 기준 5년 이내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로 시범지역 근무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담당업무는 ▲장기요양인정 신청자에 대한 방문조사 ▲등급판정위원회의 운영 및 장기요양등급판정 ▲장기요양대상자에 대한 정보제공·안내·상담 등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지원 ▲장기요양대상자의 지속적인 관리 및 평가 ▲기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하여 공단이 요구하는 사항 등이다. 원서 접수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력관리실 인사팀(3270-9069,065)이며,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168-9(우편번호 121-749)이다. 한편 이번에 채용되는 계약직 지원들의 보수 수준은 총액기준 월평균 240만원이다.2007-03-27 17:55: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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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31명 FTA 체결반대 시국선언 서명의·약사 31명을 포함한 각계 인사 1,040명이 한미 FTA 체결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민사회단체와 정치, 학계 등 각계 저명인사들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졸속타결 저지를 위한 각계인사 1,000인 선언’을 채택, FTA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지난 8일 ‘한미 FTA 졸속협상 중단촉구 870인 비상시국회의’ 참여자에다, 170명이 더 가세해 총 1,040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한미 FTA 협상은 더 이상 볼 것도 없이 이미 불공정·불균형 협상, 국민주권과 서민 생존권을 뿌리째 위협하는 망국적 협상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졸속타결의 중단을 선언하라!’는 공개서한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공개서한문에는 "이번 협상이 불공정 협상이자 나라의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할 위헌적 협상이며, 한반도 평화체계에도 역행할 것"이라는 주장이 담겨져 있다. 또 "협상내용을 투명히 공개하고, 밀실협상을 주도했던 고위관료들을 협상에서 배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시국선언문에 서명한 각계대표는 여성 92명, 노동 43명, 농민 26명, 민중통일 134명, 방송언론 45명, 소비자 68명, 시민사회일반 46명, 의료계 31명, 정당·정치 45명, 종교 98명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의료계 서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봉주 약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 강홍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부산지역회장 김광수 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 교수 김기락 김기락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부교수 김무영 신우치과의원 원장 김선영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부회장 김정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김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박왕용 경원대 한의대 교수 박용신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교수 배기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사 백도명 서울의대 교수 송학선 송학선치과의원 원장 신영전 한양의대 교수 의료연대회의정책위장 신이철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공동대표 양길승 녹색병원 원장 염석호 의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 우석균 보건의료정책연합 정책실장 유기덕 한의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 이경규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회장 임종철 약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 장임원 前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전경자 순천향대학교간호대 교수 전동균 녹색치과의원 원장 주용수 한림의대 교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천문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장 최인순 약사, 보건의료단체연합 집행위원장 홍경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사 홍창의 서울의대 명예교수 황상익 서울의대 교수 황해평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부회장2007-03-27 17:51:03최은택 -
보험료 환급액 79억원 미지급...환급율 95%보험료 환급액 중 79억원이 미지급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료 환급금 발생건수는 총 950만 건 1,630억원으로, 이중 922만 건 1,551억원을 환급하고 28만 건 79억원은 지난 10일 현재가지 환급되지 않았다. 건강보험공단은 이와 관련 보험료 등의 이중납부, 자격변동, 부과자료 변동 등으로 인한 소급 감액조정, 요양기관의 과다 수납 본인부담금 환수해 가입자 보험료로 대체지급하는 과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환급금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무단전출, 비거주, 사망 등으로 주소가 불명인 경우 미지급이 발생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7-03-27 17:23: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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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RA-ICS, 소아천식 치료효과 동등"소아 천식 치료에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가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와 동등한 효과를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권위자인 미국 엘러게니 종합병원 소아과 데이비드 스코너(David Skoner) 박사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소아과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스코너 박사는 '소아천식 치료에 대한 접근방식: 소아 천식 환아에 따른 조절제 선택'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최근 소아천식 치료를 위해 LTRA가 지속성 경증 천식에 있어 ICS와 동등한 치료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LTRA는 폐기능 개선과 증세완화에 효과적인 소염제로서 단일요법으로는 경증천식의 치료에, ICS와 병용 투여할 경우 중증도 천식에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인다는 사실이 임상시험에서 입증됐다"며 "운동 유발성 천식과 감기에 의해 악화된 천식치료에도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코너 박사는 미국 알레르기 및 면역학회 비염위원회 의장직을 역임했으며 미국 알레르기·천식 및 면역협회와 미국 소아과학회 알레르기·면역학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2007-03-27 17:19: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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