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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순환기계 기반 올해 1700억 달성"신풍제약이 올해 순환기계 의약품을 주력제품으로 성장시켜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결의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3일 경기도 안산공장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주총에서 연간 1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록소펜정'과 페니실린계 의약품인 '크라목신'의 성장세를 지속시켜나갈 방침임을 시사했다. 또 고혈압치료제 '카베날정'과 '레르디핀정', 신제품 '하이탑핀정' 등 순환기계 의약품을 주력제품으로 성장시키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1,500억원, 해외 200억원 등 총 1,7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장현택 사장은 "전통적인 제네릭 강자로써 입지를 더 굳건히 지켜나갈 뿐만 아니라 순환기계 의약품을 주력제품으로 성장시켜 현 의약품 시장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총은 우선주 12%와 보통주 9%, 현금배당 등을 승인했으며 영업보고서와 이사 선임건,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07-03-26 18:17:13정현용 -
"유통일원화 유예 달라" vs "아무 의미없다"[의약품 유통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국회토론회] 유통일원화제도 존폐 여부를 놓고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간 설전이 벌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를 마련,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를 공개토론에 붙였다. 도매협회 유통일원화대책위 박정관(위드팜 대표) 위원장은 이날 "의약품 유통과정에서의 투명성이 확보될 때까지 유통일원화제도는 유예(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문제를 지나치게 시장경제논리로만 접근하니까 왜곡현상이 발생된다"면서 "제약도 요양기관과 직거래를 하면 과당경쟁으로 수익률이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는 "한미 FTA 협상과 포지티브 리스트제 등 제약산업을 둘러싼 일련의 변화된 상황이 의약품 유통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시점에서 유예기간은 의미가 없다"고 반박했다. 갈 상무는 특히 "이 제도는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장경쟁 원리나 영업의 자유에 어긋난다"고 전제한 뒤, "도매업계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비용의 안전하고 신속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다면 유통일원화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김재욱 교수도 "유예기간을 주면 도매업계의 자정노력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제약업계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김 교수는 이어 "도매도 하루빨리 경쟁력을 갖춘 (자체)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 염용권 단장은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되고 직거래로 인해 거래질서가 문란해진다면 제약과 유통 모두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며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한편 이날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배병준 의약품정책팀장은 일정한 유예기간을 둔 뒤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을 내달 초 입법예고하겠다고 밝혔다.2007-03-26 17:53:40이현주 -
아스트라,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후원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내달 3일부터 전국 42개 종합병원에서 개최되는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를 후원한다. 서울 강동성심병원을 시작으로 오는 6월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위식도역류질환 호나자와 가족, 위식도질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강좌에는 각 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위식도역류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투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생활 속 가이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제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마련돼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회사측은 설명했다. 공개강좌 참가 신청은 전화 문의 및 행사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 참가자에게는 위식도역류질환 정보 책자와 함께 간식,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02-2190-73182007-03-26 17:53: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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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통일원화 4월초 입법예고"복지부가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규정을 일정기간만 유지한 뒤 폐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관련 약사법시행규칙을 내달 초 입법예고키로 했다. 복지부 배병준 의약품정책팀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약품 유통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배 팀장은 "현재 상위 제약회사 대부분은 자회사격으로 도매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유통일원화제도가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았다"고, 제도 폐지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의약품의 유통투명성 확보를 위해 제약사와 요양기관간 저가구매 인센티브 지급 제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요양기관에는 플러스 알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 팀장은 이어 "유통일원화 폐지에 따른 도매업체 고용불안정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책을 강구 중"이라면서, ▲도매 최소면적 규정 부활 ▲기존도매상에 대한 경과규정 신설 ▲도매업체의 위수탁 허용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007-03-26 17:50:26이현주 -
식약청, 29일 의료기 업소대상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9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와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역센터에서 '의료기기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와 관련한 민원인의 궁금증 해소와 관련 전문정보의 제공을 통해 민원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기술문서 관련 개선과제 및 정책설명을 통해 관련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료기기 심사와 관련해 유효기간 평가 및 전자파적합성평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설명회가 의료기기와 관련한 의문사항 해소 및 고객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에도 민원편의를 위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3-26 17:31: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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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회관 새단장 기념 학술강좌 풍성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가 약사회관 새 단장 기념 학술강좌를 마련한다. 강의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새롭게 단장한 약사회관에 열리며 일반약, 건기식, 세무, 마약류 강좌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학술강좌를 상반기 연수교육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 첫 날인 4월 2일에는 마약류 폐기신청 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김동배 회장은 "지난 1988년 은평구 약사회관이 입주 이후 약 20년의 세월이 지났다"며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은평구 200여 약사회원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학술강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2007-03-26 17:23:18강신국 -
인천 김사연 회장, 인천을 빛낸 인물에 선정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이 인천을 빛낸 영광의 얼굴에 선정됐다. 지난 22일 인천시민발전연대가 주최한 제1회 인천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김사연 회장은 공로패를 수상했다. 시민발전연대측은 학계, 법조계, 의료계, 시민 등 2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분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 외에도 남무교 연수구청장, 정태민 연수구의회의장, 김광식 정광종합건설 회장, 강계순 인천시여성단체회장 등이 상을 받았다.2007-03-26 17:16:21강신국 -
춘천바이오진흥원, '코스닥상장 방법' 강의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 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제9차 춘천바이오기술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전문가 및 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코스닥상장 노하우’란 주제로 코스닥상장 기업 CTC바이오의 이정효 상무가 강의한다. 이 상무는 강의에서 ▲코스닥상장까지의 과정·애로사항 ▲코스닥상장을 위한 요건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문 의:033-258-61662007-03-26 16:33: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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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장 미래전략위 규정 마련, 연구본격화건강보험제도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키 위해 복지부에 설치하는 '건강보장 미래전략위원회'에 관해 필요한 규정이 제정·공포됐다. 복지부는 지난 23일자로 '건강보장 미래전략위원화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 규정에 따르면 위원회의 기능은 ▲중장기 국민의료비 규모 ▲건강보험 보장성 수준 및 달성전략 ▲부과체계 개선 및 재원확보 방안 등 7개 주제에 대해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복지부장관에게 보고토록 했다. 위원회 회의는 월 1회 이상 개최하고, 각 주제별 연구 진행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복지부장관에게 중간보고와 최종보고를 하도록 했다. 또,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과 위원회 운영을 위해 각각 자문위원회와 실무지원단을 구성토록 했고, 위원회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 및 단체 등에대해 자료제출 요청 및 조사연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2007-03-26 16:03: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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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동작·서초구약, 복지시설에 '쌀' 전달관악·동작·서초구약사회는 25일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천 한마음의집은 대한약사회 김명섭 명예회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장애인 및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곳이다. 이날 방문한 세 약사회와 한약조제약사회 임원들은 김 회장과의 대화에서 "한마음의 집을 약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마음의 집 방문은 신충웅·김정수·이범식 약사회장을 비롯, 강효숙 과천시약사회장, 이성영 한약조제약사회 부회장 등 총 약사회 임원 13명이 참석했다.2007-03-26 16:00:1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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