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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제3차 척추심포지엄 성료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센터(소장 신병준)는 23일 오후 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제3차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척추수술 합병증(complications in spinal surgery)의 정확한 이해와 정보공유를 통해 발생률을 줄이고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회 권위자와 관련 전문의, 전공의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위별 합병증(Complications of specific region)을 비롯해 일반적인 합병증(Complications in general), 각각의 수술방법에 따른 합병증(Complications related with specific procedures) 등 3분야 총 1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 및 토의 후에는 패널토의로 합병증 증례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 신병준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척추 합병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제 임상에서도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7-03-25 20:54: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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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노인병원, 노인요양보험제도 교육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지난 22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과 병원경영'과 '일본의 요양기관 탐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유한대학교 의무행정학과 남상요 교수가 ▲우리나라의 의료현황(요양병원 중심으로)▲일본의 의료현황(요양병원 중심으로)▲일본의 노인보건의료 복지체계▲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소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병원 경영에 미치는 영향▲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시행에 따른 병원 경영전략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북부노인병원 민원기 기획실장이 지난 3월초에 일본의 주요 요양병원 및 요양기관들을 직접 견학하면서 느낀 ▲일본의 주요 요양병원 시설 ▲일본 요양병원의 역할▲일본요양병원의 대환자 서비스 프로그램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최근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곧 가결돼 요양기관 운영전략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08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제도에 대해 전직원이 미리 알고 준비해야 전략적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07-03-25 20:51: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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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보건소에 성분명 시범사업 주문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금천보건소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적주문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지난 23일 금천 보건소를 방문, 박병환 보건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시작을 요청하는 한편 상반기 집중 홍보기간을 통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을 폐기하고 보건소 약사감시 전 중점 점검사항을 인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보건소는 오는 4~5월 중 외국인 거주자 무료투약사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규동 회장을 비롯해 곽유균·권중희·이명희 부회장, 이태경 총무위원장, 강화석 약국위원장, 오경녀 여약사위원장, 김미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7-03-25 20:23: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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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차달성 회장, 회원약국 방문 시작서울 광진구약사회 차달성 회장은 지난주부터 회원약국 방문을 시작했다. 차 회장은 개별 약국 방문을 통해 약국경영 애로사항과 고층 등을 청취, 회원들의 의견을 약사회무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약국 방문 중 차 회장은 당번약국 게첨표를 제작, 회원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휴일 당번약국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차 회장은 내달까지 모든 회원약국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2007-03-25 20:09:56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 폐기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회원약국 61곳의 향정약을 일괄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1~23일 3일간 도봉보건소 직원 입회하에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을 폐기했다. 향정 폐기사업에는 약국 61곳의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이 처리됐다.2007-03-25 20:03:38강신국 -
마퇴본부, 마약중독 회복자 위한 국제행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명섭)는 오는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서울국제유스호스텔에서 ‘모두 함께’(Not Alone, All Together)라는 주제로 마약류 의존 회복자들의 국제행사인 제2차 한·일 NA Conventi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마약류 중독 회복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회복자 및 가족의 회복 사례 발표, 장기자랑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임상현 목사는 "한국의 NA(Narcotics Anonymous) 역사는 매우 짧아 서울, 부산, 인천, 대구NA 등 몇 곳 밖에 없지만 일본은 23년의 역사에 34개 집단에서 매주 100회 이상의 모임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경험을 배워 국내 마약류 의존자들도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부산대회에 이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2007-03-25 19:59: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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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서울역서 무료급식 마련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대표 이규석)가 지난 23일 오후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역 앞에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풀무원건강생활이 방문판매 사원들이 봉사자로 참여, 배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1988년부터 매월 20일을 '이웃사랑 기금의 날'로 정해 모금활동을 벌이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왔다.2007-03-25 16:41:2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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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전체 소비량 중 20%만 건강 도움"현재 국내에서 소비되는 건기식 중 전체 소비량의 20%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는 최근 한 일간지의 기고문에서 "최대 20조원까지 볼 수 있는 건강관련 식품 시장에서 정작 국민건강에 도움을 주는 경우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소비량의 20% 이하"라고 주장했다. 유 교수는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는 단백질 아미노산의 영양 공급원로서 병후 쇠약한 환자나 임산부 등에게 애용되고 있으나, 아무리 단백질의 질과 함량이 높다 하더라도 쇠고기 한 토막보다 많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건강식품이 건강 증진에 바람직한 습관을 기르는 것을 방해하는 주범이라고 지적하면서 "예컨데 다이어트 제품은 운동과 절식을 소홀하게 만들고, 항암식품은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회피하게끔 유도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아울러 유 교수는 "큰 의미로서 20조원이란 건기식 시장은 의약품 소비량 5조원의 4배에 달하는 것"이라며, "효과나 신뢰도는 의약품에 비견할 수 없음에도 잘못된 인식으로 불필요한 건기식이 횡행하고 있다"는 요지의 말을 했다.2007-03-25 15:56: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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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애호가 현직약사, 와인이야기 책 펴내와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직 약사인 김혜선 씨가 자신의 와인에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 화제다. 책 제목은 '나는 와인의 눈물에 탐닉한다.' 이 책에는 김 약사가 와인을 마시기 위해 여행한 멕시코·캘리포니아·베이징·이탈리아·보르도에서 경험한 와인이야기가 담겨있다. 김 약사는 이 책에서 친구, 가족 혹은 낯선 사람들과 와인을 앞에 놓고 나눴던 시간과 추억들을 숙성된 와인의 깊은 맛처럼 그려내고 있다. 김 약사는 현재 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와인 동호회 회장 파티 플래너로도 활동 중이다.2007-03-25 15:46:22한승우 -
"환자 약봉투 거절해도 제공하는 게 바람직"약국에서 환자가 약봉투를 거절해도 약사는 이를 제공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L모씨가 제기한 약봉투 제공여부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L씨는 복용법 및 약국 소재지가 표기된 약봉투에 조제약을 넣어 환자에게 투약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를 거부하고 약만 가지고 가는 경우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먼저 복약지도 완료 후 약봉투에 환자이름을 기재하기도 전에 환자가 약봉투를 거절해서 약만 주는 경우와 처방전 접수때 봉투가 필요없다고 환자가 약봉투를 거절해서 약만 주는 경우가 약사법 위반에 해당되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우선 약사법상 조제한 약제의 용기 및 포장에는 ▲처방전에 기재된 환자의 성명·용법 및 용량 ▲조제연월일 ▲조제자의 성명 ▲조제한 약국 또는 의료기관의 명칭과 그 소재지 등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조제한 약제의 용기나 포장은 해당 의약품의 보관 및 취급에 필요한 것”이라며 “환자가 필요없다고 하더라도 의약품의 보관 및 사용의 적정성 및 복약순응도 제고 등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조제한 약제의 용기나 포장에 위 기재사항을 기재하고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에게 의약품을 투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복지부는 답변했다.2007-03-25 10:41: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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