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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틀니, 건강보험 적용 어렵다"복지부가 틀니의 건강보험적용과 관련 “현재 상황에서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P모씨가 틀니의 건강보험 적용을 촉구하는 민원에 대해 “막대한 재원 소요가 예상되는 치과 보철에 대한 보험적용 여부는 건강보험재정 상황과 다른 비급여항목과의 형평성, 전반적인 치과부분의 급여우선순위 등과 함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의치(틀니) 등에 대한 보험급여는 현재로서는 수용이 어렵다”면서 “다만, 복지부 구강보건팀에서는 전국 7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게 노인무료의치보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3-23 11:22: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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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의약품 유통 정책 토론회 홍보 총력도매협회가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약품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회는 현재 전국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500여정도 초대장을 발송했으며 참석 자를 400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에 대한 토론회인 만큼 회원사들이 많은 정보를 얻어갔으면 한다"며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유통일원화 존폐는 업권과 연관돼 있는 만큼 도매의 높은 관심도를 업계 관계자들에게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2007-03-23 11:15: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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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약품, 중간 관리자 7명 승진 단행광림약품(대표 최홍건)은 최근 10년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들을 대상으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김정훈 차장이 부장으로, 장정회·최수정 과장이 차장으로 승진했다. 이와함께 나유성 씨등 4명을 과장으로 인사발령했다.2007-03-23 11:15: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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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약값인상 초래..환자에 재앙"김근태 전 복지부장관은 “한미 FTA 협상을 TPA(신속무역협상권) 시한에 맞춰 조기타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미 FTA관련 토론회에 참석, “협상타결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당사자와 흉금을 털어놓고 먼저 얘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에이즈환자인 윤가브리엘씨가 ‘살고싶다’고 호소하는 글을 최근 접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듯 했다”면서 “미국을 의식하기보다는 환자들이 느끼고 있는 절망감에 대해 먼저 응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장관은 특히 “FTA협상으로 연간 2조원의 약값이 추가지출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것이 사실일 경우 약자인 환자에게는 재앙과 재난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 60%이상이 FTA협상의 조기타결을 우려해 다음 정부로 넘기기를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는 상황에서 협상이 타결되면 국론분열과 갈등이 고조될까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국회 '민생정치모임'을 이끌고 있는 천정배 의원도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훨씬 많다는 판단에 따라 그동안에도 협상을 중단하고 차기 정부에서 새롭게 시작할 것을 주문해왔다”며, 김 전 장관의 지적에 공감을 표했다.2007-03-23 11:00:04최은택 -
경북도약, 31일 임원-지부장 워크숍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문경관광호텔에서 임원 및 지부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사업계획 및 업무 숙련도 향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도약사회는 워크숍 이후 전북약사회 임원들과 교류의 시간도 마련한다. 한편 워크숍에는 경북도약 임원과 분회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03-23 10:54: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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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론 광고공모전 사전설명회 성료한국 오가논은 22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4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공모전'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회사는 경구 피임약 머시론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광고공모전 수상자들도 참여해 공모전 준비 방법과 경험담을 나줬다. 올해 공모전은 오는 5월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국오가논 김정숙 홍보차장은 "국내 최초 피임 광고공모전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며 "이번 사전 설명회 외에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공모전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07-03-23 10:29:21정현용 -
국립암센터, 의약사 참여 '항암상담실' 개설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은 지난 8일 ‘항암화학요법 교육상담실’을 개설,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담실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영양사·약사가 한 팀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항암치료의 이해를 돕고 일정, 주기, 치료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방법, 영양관리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07-03-23 10:26:02한승우 -
경기도약사회, 지부회비 1만원 인하경기도약사회 지부 연회비가 8만원에서 7만원으로 1만원 인하된다. 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2일 도약사회관에 초도이사회를 열고 지부 회비를 1만원 인하, 총 4억649만2417원의 일반회계 예산을 승인했다. 도약사회는 이미 8만원을 납부한 회비는 초도이사회 이후 분회에서 회비 납부시 지부에서 분회에 돌려줘야 할 금액을 제외하는 방법으로 처리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통한 수익 극대화 실현 ▲각종 동호회 활성화 ▲사무국이 없는 분회 행정지원 및 통합 사무국 설치 ▲의약품 구매 전용 팜코카드 확산 ▲회지(청낭) 발행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2007년 사업계획 심의에서 이사들은 약국 및 약사지도위원회가 관장하고 있는 면대약국 척결 방안,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 제공, 사입가 이하 판매 근절 대책 수립과 함께 지난해 시행했던 재고약 반품사업의 조속한 완결도 요청했다. 이어 도약사회 이사회는 대의원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바 있는 김현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도 인준했다. 이와 함께 도약사회는 회원수 증가에 따른 회원 서비스 강화, 사무국 미설치 분회에 대한 행정 지원, 대외 업무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약사회 사무국 직원 1명을 충원키로 했다. 박기배 회장은 "지부에서 아무리 좋은 사업을 계획하더라도 이사와 분회장들의 협조 없이는 성공을 거둘 수 없다"며 "가급적 지부가 독단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은 지양하고 지부의 역할인 대한약사회와 분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03-23 10:22:24강신국 -
암사망환자 유가족, 병원에 연구기금 전달국립암센터에서 폐암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이만우(83·남)씨의 유가족이 2,500여만원의 부조금을 국립암센터 폐암연구기금으로 기증했다. 국립암센터측은 이 기부금을 '이만우폐암연구기금'으로 정해 암연구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들 이상윤씨는 "부친께서 2001년 부산에서 폐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6개월 선고를 받았으나 암치료를 통해 5년이상 더 생존하실 수 있었다"면서 "폐암센터에 있으면서 경제적인 고통을 받는 분들을 많이 보았기에 그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2007-03-23 10:18: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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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척수장애인 대상 무료 진료전북대학교병원은 오는 27일 모악홀에서 전북척수장애인협회(회장 한승길) 회원들에 대한 무료검진을 진행한다. 전북척수장애인협회는 전북대병원 척수장애인 모임인 ‘사랑굴림회’를 전신으로 결성된 단체로 매년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의료진으로부터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이날도 불의의 사고로 척수를 다친 장애인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강검진과 이미용 서비스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재활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척수장애인들이 하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방광에 질환이 생길 위험이 크다며 소변검사와 방광 세척 등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일부 장애인들은 골밀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게 된다. 재활의학과 서정환 교수는 “척수손상환자의 경우 소변을 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방광 질환 등의 염려가 있어 정기 건강 진료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회와 교류하며 척수장애인들의 건강을 돌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7-03-23 10:12: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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