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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병원경영 패러다임 변화' 주제 세미나서울시병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대한생명 63빌딩 코스모스룸에서 '새 병원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영리 의료법인의 전단계라 할 수 있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 Management Service Organation)를 주제로 재정경제부 조원동 경제정책국장이 'MSO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향' 특강을 진행한다. 또 '우리 병원의 새 고객 창출 전략'을 주제로 닥터뉴스 김영학 대표가 병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장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병원 M&A와 관련 성효안 프론티어 M&A 이사가 'MSO 설립과 운영의 실제'를 발표하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가 '병원경영의 뉴 패러다임-의료산업화와 영리병원'을 발표한다. *문의: 유정은 과장(팩스 (02) 703-9480), (전화 701-2863)2007-03-20 09:00: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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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없이 약사 6명 근무...주민사랑 듬뿍50평의 중대형 규모, 시장 통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 인근에 풍부한 로컬의원까지. 경기 부천시 원미2동 소재 부천메디칼약국(대표약사 서성민·32)은 철저한 환자관리와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약국의 처방과 매약규모는 6대4 정도로 조제료 수입은 약국관리비나 임대료 등에 충당한다. 매약에 올인을 해야 하는 상황. 특히 흰색 가운을 입은 6명의 약사가 일사분란하게 조제, 매약, 환자상담에 나서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부천메디컬약국은 대표약사를 포함해 약사만 6명이 근무하고 있고 중심상권, 이른바 시장통 약국에서 자주 목격되는 전문카운터 하나 없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특징. 서성민 약사는 “의약품 판매, 조제는 모두 약사가 한다”며 “모두 학교 선후배 사이에 나이대로 비슷해 파이팅이 넘친다”고 소개했다. 부천메디컬약국은 경영에 필요한 인프라, 아이템은 모두 약국에 접목한다. 이에 약국은 약력관리 차트부터 오픈 판매대, POS, POP 등 약국경영과 환자서비스에 도움이 갖가지 경영기법이 집대성돼 있다. 서 약사는 “지금까지 환자 약력관리 차트만 2800여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가제품을 구매한 환자뿐만 아니라 1만원 짜리 약을 구매해간 환자도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게 필요한 제품이 그 약국에 가면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고객에게 인식시켜라.” 서 약사가 제시한 경영노하우다. 부천메디칼약국은 계절마케팅은 물론 설, 추석에 맞게 제품군을 갖춰놓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약국 분위기를 다채롭게 변신한다고 한다. 약국은 또 의약외품 군은 모두 오픈판매대로 빼내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 약사는 “고객들이 구매는 하지 않더라도 특정 품목에 대해서 문의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점도 약국경영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귀띔했다. 부천메디칼약국은 웬만한 약국이면 모두 사용하고 있는 POP(판매시점광고)도 세분화해 부착했다. POP에는 제품이름부터 가격, 제품의 핵심 효능·효과를 설명해 고객 스스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이쯤해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약국 왕단골이라고 소개한 김성호 씨(54)는 “친절한 설명에 약사들도 젊어 믿음이 간다”며 “다른 약국에 비해 깔끔하고 친절해 이 약국을 주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메디칼약국은 청결한 관리, 카운터 없는 약국 등 보건소 약사감시가 나와도 걱정이 없다. 서 약사는 “요즘 새내기 약사들이 약국 취업조건 1순위는 카운터 없는 약국”이라며 “우리약국에서는 약사 모두 자긍심을 느끼며 일을 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 약사는 “약국경기가 안 좋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생각을 버려서는 안된다”며 “환자의 다양성을 캐치해 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약국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성민 약사는 이번 회기부터 부천시약사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회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3-20 07:05:52강신국 -
약사회, 의료법 문제제기...원내원 개설 반대그동안 의료법 개정과 관련 거리를 두던 약사회가 병원내 의원개설 반대 등 공식입장을 복지부에 건의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의료법 개정 입법예고 기한(25일)에 맞춰 23일안으로 협회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고려 없이 병원내 의원개설를 허용할 경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대형병원으로 환자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환자접근성이 떨어져 기존 동네의원과 약국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알선·유인행위 허용 등 의료법 개정안 중 문제의 소지가 크며 약사직능과도 연관성이 높은 부분에 대해서도 반대의 뜻은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건의서에는 의료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않고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프리랜서' 의사 허용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랜서 의사가 허용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 및 책임소재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기존 의료전달체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동네의원과 약국의 환자접근성 문제도 그 같은 맥락에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2007-03-20 07:04: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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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 8개월간 112억원 새 나가정부가 새 약가제도를 시행하면서 약제비 지출절감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저함량 의약품 배수 처방으로 지난해 8개월 동안만 새 나간 돈이 1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같은 제약사의 동일성분 내에 저함량과 배수함량 의약품이 동시 등재된 7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의 청구실태를 모니터링 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722개 대상 품목 중 월별로 적게는 571품목에서 많게는 583품목에서 저함량 의약품 배수 처방건이 발생했으며, 이 기간 동안 291만6,000건이 청구됐다. 이는 1회 투약량 기준 고함량(배수함량) 1개만 처방해도 될 것을 저함량 2개를 처방한 사례가 8개월간 무려 300만 건에 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수치다. 청구내역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저함량 총 450억8,200만원, 고함량 총 338억2,500만원으로, 차액에 해당하는 112억6,100만원이 보험재정에서 새 나갔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모니터링을 처음 실시한 지난해 4월 47만 건이었던 저함량 배수처방 건이 지난해 11월에는 29만 건으로 37.1%p 감소했고, 연간 예상차액(누수액)도 같은 기간 183억원에서 142억원으로 22.4%p로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산점검을 통해 집중 감시해 온 100대 품목의 경우 4월 26만 건에서 11월 14만 건으로 45.2%p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처방기관 수는 같은 기간 1만212곳에서 9,195곳으로 9.9%p 감소하는 데 그쳤다. 11월 기준 처방기관 수는 90.7%에 해당하는 8,344곳이 30건 미만이었고, 30~50건 345곳, 50~100건 259건, 100건 이상 247곳의 분포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다이아벡스정500mg’이 ‘다이아벡스정1,000mg’ 1개 대신 2개가 처방된 건수가 1만8,2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타이네놀정160mg’ 1만6,755건, ‘부루펜정200mg’-‘부루펜정400mg’ 1만2,516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예상차액에서도 ‘다이아벡스정’이 8,100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으며, ‘후트론캅셀’(7,000만원), ‘트리테이스정’(6,600만원), ‘광동독시플루리딘캅셀’(5,100만원) 등도 11월 한 달간 5,000만원이 넘었다.2007-03-20 07:00:09최은택 -
'상호+성분명→상표명', 시판전 허용 검토제네릭 의약품도 제품 브랜드명이 중요한 마케팅 축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제품 신청시 사용했던 제품명을 브랜드명으로 바꾸는 것은 현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식약청에서는 향후 규정 개정을 통해 일반명에서 상표명으로 변경하고 시판 전이라는 것이 명백히 확인될 경우 제품명 변경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의 제네릭 브랜드명이 중요해지면서 최초 제품 신청시 제출했던 '상호+성분명'이던 것을 시판 전에 브랜드를 강조한 '상표명'으로 제품명 변경하려는 민원이 자주 접수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약사법 상 허가제한 대상은 오인의 우려가 있는 제품명으로 허가하지 말라는 것이지, 오인의 우려가 없을 경우 변경을 허용하는 규정은 아니다"라고 못박고 제품명 변경 불가 방침을 명확히했다. 특히 당초 신청했던 제품명으로 이미 출시한 제품의 경우 제품명 변경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혼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제품명을 함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판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 명백히 입증되고 일반명에서 상표명으로 변경하는 경우 소비자 혼선에 큰 우려가 없다고 판단, 고시 개정을 통해 추후 제품명 변경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결정은 제약사들이 제품명 신청시 '업체명+주성분명+제형+함량'으로 기재, 추가로 회사에서 상표명을 출원해 기허가된 제품명의 변경용으로 신청해도 변경이 불가능했던 점을 개선하겠다는 것. 만약 갑을제약사가 글리메피리드 정제 20mg을 허가당시 '갑을 글리메피리드정 20mg'라는 제품명으로 등록했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브랜드명을 '갑을 글리메터(가칭)' 등으로 새로 바꾸려해도 현 규정에서는 상표명 변경이 불가능했다. 이에 식약청은 현재 제네릭 의약품도 브랜드명이 중요시된다는 점 등을 감안해 기존 제품명을 '제조업소+주성분명+제형+함량'으로 받은 제품에 대해 해당 회사에서 출원 또는 등록된 상표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할 방침이다. 단, 시판전이라는 점은 필수 조항. 식약청 관계자는 "상호+성분명으로 신청했던 제품을 브랜드(상표)명으로 바꾸는 것은 시판전이라도 규정상 변경 불가하다"면서 "그러나 시판전이라는 것이 확인될 수 있다면 소비자가 제품명에 큰 혼선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고시 개정을 준비중"이라고 했다. 한편 T제약사는 민원을 통해 "상표 출원 또는 등록된 경우 기허가된 제품명을 '상표명+제형+함량'으로 변경이 가능할 수 있는 규정의 완화가 필요하다"며 "제품에 혼선을 야기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출했다.2007-03-20 06:56: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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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약국 위장점포 판단, 다중시설 여부 관건“층약국을 둘러싼 위장점포 판단은 다중이용시설인지 여부에 따른다.” 복지부는 최근 층약국의 위장점포와 관련된 H씨의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H씨의 민원에 따르면 병원만 있는 4층에 상가 하나를 분할해 약국과 옷가게(편의시설)를 만들었지만, 약국 개업 후 옷가게가 영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3∼4개월만에 폐업한 뒤 7개월 동안 비워 있었다는 것. 그러나, 위장점포 논란으로 민원이 발생하자 1층에 있던 세탁소에서 옷수선집으로 이용하게끔 했고, 1층 세탁소에 옷수선물이 들어오면 세탁소에서는 옷을 가지고 4층에서 수선하는 해프닝이 벌이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H씨는 별도의 사업장(사업자등록증)을 만든 것도 아닌데다 간판도 없고 1층 세탁소에서 일감을 접수해 4층에서 수선작업만 하고 있다며 약사법에서 의미하는 다중이용시설(편의시설)이 될 수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이라고 밝힌 뒤 “민원인이 지적한 옷수선실이 다중이용시설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다수인이 실제로 이 시설을 방문하는지 여부 등 사실관계를 근거로 각 관할보건소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회신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19일 “층약국의 위장점포 문제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지 여부가 주요한 판단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면서 “물리적으로 행정규제를 하면 편리할 수도 있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2007-03-20 06:55: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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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표적항암제·골다공증시장 공략백신과 대사·심혈관계 치료제 등에 강점이 있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표적항암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비주력 분야 공략을 시작했다. 19일 GSK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자사 최초로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를 선보이며 내년에는 마찬가지로 최초의 유방암 표적치료제 '타이커브'(성분명 라파티닙)를 출시할 계획이다. GSK는 본비바 출시를 위해 지난해 임윤아 PM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조직 구성을 마쳤고 영업조직 구성도 사실상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로슈가 개발한 제품이지만 국내 유통은 GSK가 맡아 새로운 분야의 주력제품으로 포함시키게 된 것. 회사는 지난해 12월 시드니대 필립 샘브룩 박사와 골다공증 전문의 250여명을 초청해 대형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제품 출시 직전인 이달말에도 또 한번의 심포지엄을 열어 본비바의 강점을 대대적으로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기존 치료제가 1일1회 또는 1주1회 복용 방식이기 때문에 월1회인 본비바의 복용 편리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는 기존 치료제와의 차별점과 경구용 제제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전략으로 국내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GSK는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항암제 분야에 대한 시장 공략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유방암 치료제 타이커브가 젤로다와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되면서 항암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회사는 지난달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타이커브의 동정적 사용(EAP) 프로그램을 시작, 본격적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얻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화학요법인 '하이캄틴' 영업 및 마케팅팀에게 제품 교육을 시작하는 등 내년 국내시장 진입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쉐링푸라우코리아에서 메디컬 디렉터 역할을 맡고 있던 김철 이사를 지난달 영입, 북아시아 메디컬 디렉터라는 중책을 맡긴 것도 국내 시장 등 주요 거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GSK 관계자는 "과거 항암제 단일품목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주력분야는 아니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새 항암제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풀이했다. 사실상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골다공증·항암제 분야에서 GSK가 준비만큼 높은 역량을 발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007-03-20 06:51:40정현용 -
노바티스, '가브스' 승인 지연에도 여유당뇨신약 '가브스(Galvus)'의 승인 지연이 고혈압신약 '텍터나(Tekturna)' 발매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노바티스가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바티스는 미국에서 열린 한 투자자 회의에서 가브스 승인지연이 텍터나 발매 계획을 보다 유연하게 할 것이라면서 긍정적 측면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승인된 1일 1회 복용하는 고혈압약 텍터나는 최초의 직접 레닌 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로 분류되는 신기전 약물. 미국 증권가는 고혈압 신약 텍터나가 향후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면 가브스의 경우 FDA의 추가자료 요구로 1년 가량 시판이 지연되면서 동일한 계열의 당뇨신약인 머크의 '자누비아(Januvia)'가 급속하게 시장을 점유해가도 노바티스로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 노바티스의 북미 제약사업 최고책임자인 알레스 고스키는 "가브스는 여전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이라면서 "FDA와 협력하여 시판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2007-03-20 06:16: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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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사회, 'Power-Up 송파약사' 다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17~18일 양일간 경기 안성 소재 아트센터 마노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구약사회는 제7대 집행부 모토로 송파구 약사로서 자긍심과 송파구 약사의 삶의 질 및 구약사회의 조직력을 배가하자는 의미에서 'POWER UP SONG-PA'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실장을 초빙,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에 대한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정태형·이상민·이선· 전미숙 부회장, 오건영 총무, 김연하 약국, 안은경 학술, 함영혜 윤리, 김진선 여약사, 최용석 약국경영, 송은보 홍보위원장 등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했다.2007-03-19 20:59:14강신국 -
"악토넬, 안렌드로네이트 제제보다 우수"사노피아벤티스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이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보다 고관절을 비롯한 비척추 골절 감소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국제골다공증재단 삐에르 델마 회장은 지난 15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EAL 심포지엄'에서 악토넬과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의 비교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REAL(the risedronate and alendronate REAL cohort study)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65세 이상 여성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악토넬을 복용한 환자들은 알렌드로네이트 복용군에 비해 고관절을 포함한 비척추 골절의 위험성이 6개월째에 19%, 12개월째 18% 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악토넬 복용 환자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약에 비해 고관절 골절 위험이 6개월재에 46%, 12개월째 43%로 약 절반가량 감소했다. 삐에르 델마 회장은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골절 예방에 있으므로 치료제 선택 시 척추 및 비척추 골절 모두에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처방에서 나타난 악토넬의 신속하고 탁월한 골절 예방 효과는 기존의 임상연구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3-19 18:49: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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