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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복용법 개선한 '노레보원정' 발매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1회 1정으로 복용방법을 개선한 응급피임약 ‘ 노레보원정(1Tab)'을 출시했다. 노레보정은 프랑스 HRA Pharma사에서 1999년에 개발됐으며 국내에선 2002년부터 현대약품이 판매하고 있다. 응급피임약으로 현재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시판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노레보원정’ 역시 HRA Pharma사로부터 도입한 것으로 많은 임상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1정(노레보원) 제품을 개발했다 레보노르게스트렐1.5mg(노레보원) 1회 복용은 WHO에서 추천하는 응급피임법으로 현재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어 향후 사후피임법으로 가장 보편화될 전망이다. 현대 관계자는 "3월19일 ‘노레보원’ 출시를 통해 고품질의 오리지널 응급피임약 보급사업과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약물복용 홍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현대는 2002년 응급피임약 발매에 이어 성 관련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푸른아우성(대표 구성애)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대상 성교육인 ‘1020 아카데미’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호신용 호루라기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 등 진행할 계획이다.2007-03-19 00:24:37박찬하 -
한의협 의료법 내분, 엄종희 회장 사퇴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의료계의 공조를 파기했다는 내부 비판을 받아온 한의협 엄종희 회장이 사퇴해 파문이 예상된다. 엄 회장은 18일 오후 늦게까지 열린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안이 부결된 뒤 21일 과천벌 집회와 관련 엄 회장 체제로 갈 것인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갈 것인지에 대해 표결을 실시한 결과 ‘비대위 중심’으로 결정나자 사퇴를 선언한 것. 엄 회장은 자진사퇴를 선언하면서 “일단 대의원의 결정을 존중하겠지만, 의료법 전면거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전면거부인지 알지 못하겠다”며 “비대위에 전권을 위임한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은 “대의원의 결정대로 비대위 중심으로 흘러간다면 정부는 회장과 협의안을 논의하고, 회장은 다시 비대위를 설득해야 하는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대의원총회에서 이미 결정된 만큼 그 내용을 뒤집을 수는 없지만, 나는 회장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식 천명했다. 대의원총회에서 엄 회장이 자신사퇴를 선언함에 따라 사표는 바로 수리됐으며, 19일 오전 비대위에서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엄 회장의 사퇴에 따라 한의협은 21일 의료3단체 집회 참여여부는 물론 의료법 개정과 관련된 투쟁방향도 미로 속으로 빠지게 됐다.2007-03-18 21:45:23홍대업 -
금천구약, 이번주부터 유관단체 잇단 방문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는 지난 16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지역 유관단체 방문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0일 건강보험공단, 21일 금천경찰서, 23일 구청·보건소 등을 방문키로 하고 상임이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약국위원회를 가동, 약국화재보험 및 약화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마련키로 했고 상반기 중에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약을 일괄 폐기하는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의료용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를 모든 회원이 잘 비치, 점검하도록 당부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각 약국의 인터넷 시작화면을 약사회 홈페이지로 하기 위해 ‘첫 화면 설정’ 클릭하기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2007-03-18 21:27: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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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27일 식약청장기 식약가족 테니스대회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관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약청은 내달 27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안성시 종합운동장에서 식약청장기 식품의약품가족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루게 되며 우천과 관계없이 시합을 진행하기로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대회요강을 참고해 4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2007-03-18 21:12: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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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약, 초대형 학술대회 개최한다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올해 하반기 서울시약사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박기배 회장은 17~18일 양일간 용인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을 열고 지부 회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박기배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와 공동으로 매머드급 학술대회를 오는 9~10월 경 개최할 예정"이라며 "서울과 경기지역 회원들의 참가한 용이한 장소로 개최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주제에 대해 박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는 물론 약대 6년제에 대비한 임상약학 주제를 모두 포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한 "선거 공약대로 올 회기부터 지부회비를 1인당 1만원 인하한 7만원에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초도이사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박 회장은 동호회 활성화 방안도 내놨다. 박 회장은 "분회 대항 축구대회, 등산대회, 볼링대회, 마라톤 대회, 바둑대회 등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회 및 체육대회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정책강연과 함께 ▲약사회 규정 소개(엄태훈 대한약사회 기획실장) ▲일본약제사회 회무방향(비즈앤이슈 정동명 사장) ▲지부-분회 간 역할에 대한 대토론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워크숍에는 경기도약사회 신임 집행부와 31개 분회장, 총무위원장, 여약사위원장들이 참여, 3년간의 회무 방향에 대해 숙고했다.2007-03-18 21:03:33강신국 -
인천 중구약, 중부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인천 중구약사회(회장 김구영)는 최근 중부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구영 회장은 치안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김영렬 중부경찰서장은 “경찰업무에 늘 관심을 갖고 격려해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천명서 총무위원장은 개인 소유 탁구대를 경찰 직원 여가선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2007-03-18 20:46:09강신국 -
약국 티슈납품 업체 헤파, 싱가포르 진출약국, 할인점 등에 티슈를 납품하는 '헤파'가 최근 싱가포르 유아용품 체인망 '키디 팰리스', '토이저러스'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베이비케어 페스티벌에서 '치카치카' 샘플을 배포한 이후, 반응이 좋아 수출로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현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현지 까르푸 매장에도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은 현재 약국, 할인점,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용기형과 리필형으로 분리해서 구입할 수 있다. *문 의: 080-465-59232007-03-18 20:27:03한승우 -
동작구약, 인근약사회와 약국경영 공동 강좌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가 인근 약사회와 공동으로 약국경영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학습 분위기 고취를 위해 회관 강의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범식 회장은 "경기가 안 좋다고 자포자기 할 것이 아니라 위기가 기회라는 말과 같이 의약품 시장의 두배가 넘는 비만 다이어트 분야 등 연구와 공부에 전력투구해 전문가 지식으로 재무장 하면 누구나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작구약은 인근 서초구, 관악구 등과 함께 공동 강좌 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강의를 연다. 특히 약국경영활성화에 따른 각 주제별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실전에 활용할 수 있고, 획기적 매출 증대효과를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강의료는 무료다.2007-03-18 20:21:47정웅종 -
대한약사회 "주문 거절 소포장 제보해 달라"일선약국에 공급되지 않고 있는 소포장 의약품에 대한 제보를 약사회가 재차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에는 18일 각급약사회에 보낸 협조공문에서 "아직까지 제보사항이 없어 재요청한다"며 "4월27일까지 파악결과를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제약사의 소량포장단위 의약품 생산(수입)현황 자료를 소속 회원약국에 안내해 적극적으로 소포장 의약품을 주문토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앞서 1월말까지 소포장 제품을 주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되지 않는 품목을 제보해달라는 공문을 각급약사회에 송부한 바 있다.2007-03-18 20:16: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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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일 회장 "가슴으로 느끼는 약사회 될 것"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가 1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성북구약은 구약사회 강당에서 연 초도이사회에서 2007년도 1억1,703만원의 올해 사업예산에 확정하고 이에 따른 7개 위원회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날 정남일 회장은 "의약분업이 8년째를 맞고 있지만 재고약, 향정약 마약법 분리, 약국감시 다원화, 일반약 판매부진 등 약국가 난제가 상존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가슴으로 느끼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부회장 6명, 위원장 7명 등 신입 집행부를 소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구두 발표했다. 기타안건으로 상정된 전지이사회 건에 대해서는 5월12일 남해안 일주(통영-외도-제승당-해금강)로 결정했다. 정 회장은 조찬휘 전 회장과 단원화, 냉화무 전 부회장 등 전임집행부 임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조찬휘 전임 회장은 감사의 인사말을 건네면서 "서울시약의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호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07-03-18 20:15: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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