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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올해는 Bio-Vision 2016 계획 원년"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1월 8개 부처가 공동으로 수립한 'Bio-Vision 2016' 계획이 올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오는19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장에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6년까지 향후 10년의 국가 생명공학 육성 방향을 담은 Bio-Vision 2016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하고 올해를 계획 추진 원년으로 삼아 국내 생명공학을 적극 육성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박영일 과기부 차관을 비롯해 국내 생명공학 관련 산·학·연의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올해를 Bio-Vision 2016 원년으로 선포하고 산·학·연 주요 인사의 주제강연 및 Bio-Vision 2016의 성공적 추진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과기부는 Bio-Vision 2016 홍보책자를 발간하고 블로그(blog.korea.kr/biovision2016)를 오픈하는 등 생명공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흥미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2007-03-18 11:26: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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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항 삭제, 복지부 의지·약속이 큰 소득"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18일 유사의료행위 허용조항 삭제와 관련 "복지부 유영학 정책홍보관리실장의 분명한 의지와 약속이 오늘 이 자리의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한의사협회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 장 의원 보다 먼저 인사말에 나섰던 유 실장이 '유사의료행위 조항삭제와 관련된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한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또 "그동안 한의사에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 지도권을 부여하는 의료기사관련법과 산업보건의에 한의사를 포함시키는 산업안전보건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입법활동에 힘써 왔다"면서 "현재 완결되지는 않았지만, 이 자리에 함께 한 고경화 의원이 도와주시면 가능할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장 의원은 이와 함께 "한방제제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 등에 대해서도 계속 촉구해왔다"면서 "이 문제는 이 자리에 배석한 전 한방정책관인 유 실장이 도와주시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상메시지로 인사말을 대신한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법안심소위위원장)은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최대한 의료계의 의사를 반영, 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7-03-18 11:22:49홍대업 -
노인 1천명당 4명, 무릎인공관절치환 시술관절연골이 닳아 인골관절로 대체하는 무릎인공치환술을 시술받은 환자가 지난 4년새 2.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환자는 1,000명 당 4명꼴로 이 시술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지난 2005년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시술받은 입원환자 2만6,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적정성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18일 평가결과에 따르면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시술한 병의원은 지난 2001년 509곳에서 2005년 709곳으로 200곳이나 증가했고, 같은 기간 입원건수도 2만6,268건(환자수 2만5,217건)으로 2.2배나 늘었다. 이중 65세 이상 노인환자는 인구수 대비 1,000명당 4명꼴로 시술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16개 시도별 인구 1만명당 시술환자수는 전남이 8명으로 가장 많았던 데 반해 제주는 3.9명에 그쳐 2.1배나 차이가 났다. 평균입원일수는 종합전문 16일, 종합병원 27.1일, 병원 21.8일, 의원 23.7일로 종합전문이 가장 짧았다. 종합전문과 종합병원간 편차는 지난 2001년 7.7일에서 2005년 11.1일로 더욱 심화됐다. 입원건당 진료비는 종합전문 526만원, 종합병원 581만원, 병원 504만원, 의원 479만원으로 종별간 최대 100만원 가량 격차가 발생했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충분한 수술경력이나 교육을 받은 의사가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곳에서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하는 경우에 좋은 수술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그러나 “수술건수가 20건(월1.7건) 미만인 병의원이 여전히 절반을 훨씬 넘는 실정”이라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7-03-18 11:14: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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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의료행위 삭제, 논란끝에 내린 결정"복지부 유영학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지난 15일 복지부의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삭제 발표와 관련 입을 열었다. 유 실장은 18일 오전 한의사협회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 "지난 15일 공청회에서 한의계가 보여준 현명한 판단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한의계의 공청회 참석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 실장은 이어 "당일 공청회에서 유사의료행위 허용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줬다"면서 "이 문제는 그동안 복지부에서도 논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유 실장은 "그러나 논란 끝에 복지부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런 결정이 계속 지켜질 수 있도록 여러분도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유 실장은 "복지부의 약속이 그대로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한 뒤 한의협의 '노력'을 요청했다. 한편 유 실장의 이같은 발언은 21일 과천 대규모집회에 한의협의 참석여부를 신중히 검토해달라는 뜻이어서 주목된다.2007-03-18 11:01:35홍대업 -
500병상이상 종합병원, 9월 2주기 평가착수의료기관 평가가 2주기에 접어들면서 오는 4월까지 기준과 지침을 보완, 개발하고 9월부터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00여 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된다. 또 28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회를 중심으로 해외환자 유치활동에 본격 나선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하 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07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18일 사업계획에 따르면 260병상 미만 종합병원 및 300병상 이상 118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2006년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4월까지 분석, 발표한다. 이어 올해부터 2주기에 들어선 평가사업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평가기준 및 지침을 개발, 오는 9월 중 500병상 이상 100여 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에 착수한다. 진흥원은 또 의료서비스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8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를 이달 중 발족,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해외진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해외진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바이오기술을 발굴, 국내 및 해외 기술이전 중개를 확대하고, 이를 위한 국내외 기술이전 파트너링 행사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보건산업체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기업설명회 및 투자상담회 등을 마련하고 무역협회,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07 행사도 오는 9월 실시한다.2007-03-18 10:4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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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총회, 유영학 실장-김강립 팀장 눈길한의사협회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신임 유영학 정책홍보실장과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이 참석,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전 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난 16일 복지부 정책홍보실장으로 보임된 유 실장과 최근 자리를 옮긴 김 팀장이 참석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장복심, 홍미영,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등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복지부 한방정책관을 지냈던 유 실장을 비롯, 김 팀장은 15일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안 가운데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 삭제를 공식화하고 나선 이후 첫 공식적인 한의협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 위원장은 "한의협이 우리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미FTA에서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전통의학으로 치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한의학의 비중과 역할이 더욱 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 끝으로 "안으로는 고령화사회에, 밖으로는 의료시장개방 등의 압력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앞으로 복지위원장으로 한의학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3-18 10:33:25홍대업 -
심평원, 소아암 환자 3명에게 치료비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한양대병원과 부산대병원에서 투병중인 소아암 환자 3명에게 각각 600만원의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창엽 원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심평원 직원들의 나눔활동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환자의 쾌유를 빌었다. 이번에 성금을 받은 어린 환자는 한양대 병원에서 윌름즈종양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인 최모(여·1) 양, 부산대병원에서 골육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오모(여·17) 양, 같은 병원에서 악성종양으로 투병 중인 박모(여·10) 양 등이다. 심평원은 소아암 백혈동 환아돕기 캠페인인 ‘With-U 함께해요’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18명의 어린환자에게 총 1억2,5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심평원은 오는 2012년 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원주 소재 사회복지시설 상애원과 장애인복지시설 마가렛사회복지회, 예사랑원 등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2007-03-18 10:22:48최은택 -
심사평가원 직원 대상 금연클리닉 개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금연서약서를 제출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금연선포식과 금연특강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심평원은 앞서 서초구보건소와 함께 지난달 직원들을 상대로 금연캠페인 및 금연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금연서약서를 접수 받은 바 있다. 금연클리닉 참가자는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시작으로 1:1 맞춤 금연상담, 흡연유해가스 측정, 신체기초검사(혈압, 복부둘레) 등 니코틴 의존도를 종합 평가해 각자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받는다. 또 금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성공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2007-03-18 10:00:35최은택 -
푸로작캅셀 등 3항목 요양급여 기준 변경푸로작캅셀 등을 소아 및 청소년에게 투여할 경우 임상적 필요성이 신중이 고려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우울증치료 3항목에 대한 요양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또, 우울증치료제인 듀미록스정 등 1항목도 같은 내용으로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의견조회한다고 밝혔다. 18일 고시개정안(신설 1항목)에 따르면 fluvoxamine maleate(품명:듀미록스정), imipramine HCl (품명:이미프라민정 등), clomipramine HCl(품명: 그로민캅셀 등), amitriptyline HCl(품명:에트라빌정 등), nortriptyline HCl(품명:센시발정), amoxapine(품명:아디센정), trazodone HCl(품명:트리티코정 등), mianserin HCl(품명:볼비돈정), milnacipran HCl(품명:익셀캅셀) 등은 소아 및 청소년의 우울병에 투여하는 경우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경고항과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투여)을 반드시 참고, 임상적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지 신중하게 고려해 투여해야 한다. 급여기준이 변경된 sertraline HCl(품명:졸로푸트정 등), paroxetine HCl(품명:세로자트정 등), fluoxetine HCl(품명:푸로작캅셀 등), mirtazapine(품명:레메론정 등), citalopram HBr(품명:씨프람정 등), escitalopram oxalate(품명:렉사프로정) 등과 fluoxetine HCl 90mg 경구제 (품명: 푸로작위클리서방캅셀) 및 bupropion HCl 150mg 경구제 (품명: 웰부트린서방정) 등 3항목도 이같은 내용의 급여적용기준이 추가됐다. 다만, bupropion HCl 150mg 경구제(품명:웰부트린서방정)는 금연시 니코틴 의존을 치료하기 위한 단기간의 보조요법으로 투여할 경우에는 비급여하도록 기준이 변경됐다.2007-03-18 01:15: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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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1위 '암'...인구 10만명당 134.5명2005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4.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순위는 뇌혈관질환 64.3명, 심장질환 39.6명, 자살 26.1명 순이었다. 이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5 사망원인통계결과’에서 나타난 수치. 사망원인 통계를 살펴보면 10대 사인 중 10년전이 1995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으로 무려 23.7명이 늘어났으며, 다음은 자살로 14.3명이, 당뇨병은 7.0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1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운 운수사고(-22.4명)이며, 다음은 뇌혈관질환(-15.4명), 간질환(-12.1명) 순이었다.2007-03-18 01:1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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