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성남중앙병원, 응급의료 상호협약성남시는 16일 성남중앙병원 응급실 확장 및 리모델링공사 완공 개소식과 함께 응급실 인건비 지원 및 장비 보강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성남시는 성남중앙병원에 전문의 2명과 간호사 5명 등 총 7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며 수정·중원지역에 다른 응급의료기관이 개원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중앙병원도 지난 1일부터 응급실 전담 전문의 3명을 고정배치하는 한편 24시간 전문의 상주 체제에 들어가는 등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각오다. 과거 낙후된 장비와 시설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위상이 퇴색했지만 리모델링으로 응급실 병상수를 11병상에서 20병상으로 증설하고 CT 등 14종의 응급의료센터 수준의 장비를 갖췄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1·2종 의료급여수급자가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응급의료 관리료와 비급여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2007-03-16 18:25:31정현용
-
26일 의약품 유통사업 정책 토론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명옥 의원이 주최하는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의 일정과 참석자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제약업계의 주장과 국민의료비 절감과 투명한 거래 풍토 조성을 위해 현행 제도를 유지, 보호해야 한다는 유통업계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양측의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회 좌장은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주제발표는 보건산업진흥원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이 각각 맡았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 김재욱 교수,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김정수 사무처장, 도매협회 박정관 유통일원화 대책위원장,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의약품정책연구소 한오석 소장, 복지부 의약품 정책 배병준 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복지부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의 흐름 속에서 의야품 유통산업의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을 제시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07-03-16 18:22:11이현주
-
"바이오벤처-제약사 협력 촉진 필요"중소기업연구원(원장 김인호)은 15일 시장경제연구원,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AT센터 중회의실 3층에서 '바이오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선진국의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동향과 국내 바이오산업의 위치를 점검하는 한편 미래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기업간 협력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바이오산업협회 강문기 상무, 고려대 김찬화 교수, 한국외국어대 정인석 교수 등이 발표를 진행하고 학계, 업계, 정부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자들의 제안은 바이오벤처와 제약사간 협력전략으로 모아졌다. 정인석 교수는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소규모 바이오벤처 기업과 대형제약사간의 협력을 통해 대기업으로 성장한 미국의 사례에서 보듯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 패널들은 "바이오벤처 기업이 다수 등장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외국의 경쟁적 육성정책에 맞춰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는 등 국가적 관심과 지원의 가치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2007-03-16 18:08:39정현용
-
현애자, 청와대 앞서 FTA반대 1일 단식농성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16일 오전 8시 청와대 앞에서 한미FTA를 반대하는 ‘1일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는 한미FTA 제8차 협상이 시작되던 지난 8일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시작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동참한 것. 현 의원은 “(한미FTA가)국익과 민생에 어떤 도움이 있는 건지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농산물 분야에 있어서도 만약 예외품목 수가 대폭 줄어든다면 농업ㆍ농촌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 의원은 또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감귤도 반드시 지켜진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우리나라가 농업분야에서 대폭 양보한 채 한미FTA를 체결한다면 제주 농업은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신중한 협상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미FTA 졸속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국회의원 공동성명’ 발표에 동참하기도 했다.2007-03-16 18:01:55홍대업 -
송파구약, 면대약국·호객행위 등 척결키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면대, 드링크 무상제공, 호객행위 척결에 팔을 걷어 붙인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와 약국경영위원회는 14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약국위원회는 ▲약화사고 대비 보험가입 ▲사입가 이하 판매 점검 ▲의원-약국간 담합 및 면대약국 척결 ▲본인부담금 할인 ▲드링크 무상 제공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유효기간 경과 향정 및 한외 마약류 처리 ▲문전약국의 호객행위 근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약국경영위원회에는 ▲약국경쟁력 강화 방법 ▲약국시스템 구축을 위한 매뉴얼화 작업 ▲건강기능식품 활용 및 판매기법 정보 제공 ▲근무약사의 현황파악 및 DB화 등을 계획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민 부회장, 김연하 약국위원장, 최용석 약국경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3-16 17:55:32강신국
-
위드팜, 약국전용 '위드팜몰' 새 단장 이벤트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운영하는 약국전용쇼핑몰인 ‘위드팜몰’(www.withpharmmall.co.kr)이 새 단장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기간은 오는 19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내용은 전 제품에 대한 '10+1'행사, 첫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총 주문금액에 따른상품 추가 증정 등이다. 한편 위드팜몰은 오픈한지 보름 만에 130여개 약국이 회원으로 등록했고 회사는 올해 말까지 회원약국 수를 2,000개로 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담당 영업직원들이 제품 특장점을 약국에 전달토록 한 점이 주요했다"며 "약국 회원가입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목표는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03-16 17:49:10강신국 -
쎌바이오텍, 지난해 매출 87억...8% 감소쎌바이오텍이 지난해 전년보다 8.26% 감소한 87억6,24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6일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영업이익은 83.96% 감소한 4,547만원, 경상이익 역시 54.69% 감소해 1억7,53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1.13% 감소한 2억6,510만원이었다. 회사측은 순이익과 매출액이 감소한 원인에 대해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부문 매출 감소와 원재료 가격 상승등에 따른 제조원가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7-03-16 17:49:10정현용
-
태종·태경, 국립의료원 소요약 입찰 두각국립의료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약 입찰에서 태종약품과 태경메디칼이 두각을 나타냈다. 16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립의료원은 15·16일 이틀간 엔푸르란 등 895품목에 대한 연간 소요약 입찰을 14개 그룹·47품목으로 나눠 그룹별 단가총액, 품목별 단가입찰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태종약품이 14개 품목과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태경메디칼은 4개 그룹과 5개 품목을 가져갔다. 품목별로 낙찰 결과를 살펴보면 태종과 태경외에 남양약품·명문의약품이 각각 3 품목, 유나이티드인터팜·제신약품·유화약품이 2개 품목, 신용산약품·남신약품·신화팜·메디칼팜·태영약품이 1개 품목씩 낙찰시켰다. 또한 그룹별 입찰에서는 유화약품 4개 그룹, 제신약품·새한약품·한국약품판매에게 1개 그룹씩 돌아갔다. 한편 유찰된 1개 그룹과 11품목에 대해서는 21일 재입찰 할 예정이다.2007-03-16 16:51:52이현주
-
삼천당, 향남서 주총...현금50원 배당 결정삼천당제약은 16일 화성 향남 소재 종합복지회관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50원(10%) 배당을 결의했다. 항생제 규제의 영향과 유통 구조조정으로 영업실적은 매출액 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감소했고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2억원과 2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삼천당은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시스템 경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안정적 성장과 지속적 신약개발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가치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이날 주총에서 밝혔다.2007-03-16 16:50:06박찬하 -
'의료노사정위' 구성, 노사공동 정책 좌담병원노사가 ‘의료노사정위원회’ 구성을 위해 내달 3일 오후 2시 병원협회 14층 회의실에서 좌담회를 갖는다. 산별노사공동실무위원회는 15일 2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사용자단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6일 실무위에 따르면 좌담회는 ‘의료노사정위 의제와 이후 발전과제’를 제목으로 사용자와 노조 대표가 각각 발제하고, 노사 추천 의료정책 전문가, 노동부, 복지부, 병협 사무총장, 국회 복지위 소속 의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좌담회에서는 특히 국민건강권 실현과 병원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2007-03-16 15:56:02최은택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