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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임이사 임명장 받고 책임회무 다짐대한약사회 신임 상임이사가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15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원희목 집행부 제2기 회무방향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원 회장은 신임 상임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시간대에 개최된 제1차 시도약사회장회의에서는 16개 시도약사회장간에 상견례가 있었으며 원 회장은 이들 약사회장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축하패를 전달했다.2007-03-16 13:36: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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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약사회장 모임 명칭 '간친회'로 변경16개 시도약사회장 모임의 명칭이 기존 협의회에서 간친회로 변경됐다.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모임 명칭을 '시도지부장간친회'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날 시도약사회장들은 대한약사회 정관상 협의회란 명칭은 대한약사회장이 소집을 하는 것임을 전제, 한시적으로 써왔던 협의회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간친회라는 명칭을 쓰기로 합의했다. 간친회에는 회장없이 간사를 두기로 했다. 간사는 구본호 대구지부장이, 재무간사는 정광은 제주지부장이 맡기로 했다.2007-03-16 13:32: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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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주당 400원 현금배당안 주총 통과환인제약(대표이사 이계관)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400원(액면가대비 40%)의 현금배당안을 확정했다. 또 임기 만료된 이종석 사외이사와 장기옥 감사를 재선임하고 김선중 사외이사와 박호일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계관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전년대비 15% 성장한 8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순이익 130억원을 달성하겠다"며 "경영효율 극대화, 최고품질 실현을 경영방침으로 삼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밖에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을 회사측에서 제시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07-03-16 13:26:47박찬하 -
새내기 약사, 지방 약국가면 월급 400만원지방 약국가의 새내기 근무약사 월급이 월 4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지방 군단위 지역의 약국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16일 전북, 경남 등 지방 약국가에 따르면 약사 채용하기가 힘들어지자 파격적인 월급을 제시하는 등 근무약사 잡기에 혈안이 돼 있다. 약대가 없는 군 단위 지역이나 교통편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 출퇴근 환경이 여의치 않는 지역일수록 구인난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게 약국가의 분석이다. 올해 약대를 졸업한 새내기 약사인 K씨. K약사는 이달 초 경남 양산에 있는 한 약국에 취업을 했다. 약국은 K씨에게 파격적인 조건인 하루 10시간 근무에 월 400만원의 급여를 제시했다고 한다. 이 약사는 "석 달 동안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직원이 되면 월 400만원을 약속했다"며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약국도 괜찮은 것 같아 취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정도면 서울에서는 매약에 조제까지 할 수 있는 경력자 수준의 급여다. 전북 완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는 2년간 근무하던 약사가 퇴직해 최근 구인에 나섰지만 한 달째 감감무소식이다. 이 약사는 "지난 1주일간 전화 문의만 5통 있었고 면접을 보러온 약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며 "이는 우리 약국의 문제만이 아닌 지방 약국가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서울 지역 사정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서울, 수도권 지역 약국가는 구인보다는 근무약사들의 잦은 이직이 골칫거리. 서울·수도권 지역의 약국가는 신입약사 초임은 월 230~250만원에 형성돼 있지만 지방 보다는 상대적으로 구인이 양호한 편으로 알려졌다.2007-03-16 12:4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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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약국 퇴출 가속...1년새 87곳 해제약물남용의 대명사로 거론되던 의약분업예외 약국의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복지부의 예외지정 축소방침의 영향과 함께 개발압박에 따른 자진소멸이 많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분업예외 지역 약국현황에 따르면, 3월현재 분업예외 약국수는 경기도 73곳을 포함해 모두 288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375곳보다 무려 87곳이 줄어든 것이다. 부산 강동동, 고양시 덕양구, 강원도 춘천 석사동 등 대도시 인근이나 기계적인 행정구역 구분에 따라 약물오남용 논란의 많았던 약국이 크게 줄었다. 서울에서 차로 10분만 가면 처방전 없이 쉽게 전문약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분업예외 부작용의 사례로 언급됐던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과 화전동 일대 약국이 대표적 사례다. 최근 이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지되면서 분업예외 약국 2곳이 자진폐업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분업예외라는 메리트 때문에 이곳에 들어오려던 약국이 있었지만 개발제한이 풀리면서 포기했다"며 "분업당시 8곳에 달하던 예외약국이 지금은 4곳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보건소측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이들 분업예외약국도 몇년 후 자연소멸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과 몇백미터 사이에 약국 10여곳이 몰려 있어 일종의 분업예외 약국시장을 형성했던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도 분업예외에서 해제되면서 약국들이 떠나고 있다. 김해와 부산의 경계지점에 있어 쉽게 전문약을 구입할 수 있었던 이 지역은 최근 의원 1곳이 개설되면서 지난 1월 분업예외지역에서 풀렸다. 한때 12곳의 약국이 몰려 있던 이 지역은 현재 약국 8곳만이 남아 있다. 강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복지부 지침이 내려오기 전에 이미 분업예외 지정이 해제됐다"라며 "폐업신고를 내는 약국이 줄을 잇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기계적인 행정구역 구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도시 인근에 분업예외 지역이 지정됐던 춘천시 동면의 경우도 도시개발이 진행되면서 분업예외 지정이 풀린 경우다.2007-03-16 12:45:47정웅종 -
울산시, 희귀성 질환 98종에 의료비 지원울산시청은 그동안 의료비를 지원한 89종의 희귀·난치성 질환에 9종을 추가, 총 98종 질환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의료비 신청은 질환자 또는 보호자, 질환자가 회원으로 가입한 희귀·난치성 관련단체 등이 건강보험증, 소득·재산관계 서류, 진단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구비해 환자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연중 수시 접수하면 된다. 관할보건소는 접수된 자를 대상으로 시군구 또는 읍면동의 소득·재산조사 등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의료비 지원 범위는 희귀·난치성질환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요양급여분의 본인부담금, 보장구 구입비, 호흡 보조기 및 산소호흡기 대여료, 간병비 등이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희귀·난치병환자를 위해 ▲의료비-2,945명, 14억1,827만원 ▲간병비-178명, 3,500만원 ▲보장구 등 15명, 1126만원 등 총 3,138명에 14억6,454만원을 지원했다. *문의: 052-229-35422007-03-16 12:44: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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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매업소 약사 면대·상근 등 중점 점검올해 도매업체 KGSP 사후관리에서는 품질관리 약사 면허대여 행위 및 상시 주재 근무여부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서울식약청은 16일 2007년도 약무시책 및 KGSP방향 설명회에서 품질관리 약사의 4대 보험 가입내역과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 자료확인을 통해 상근 여부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정 의약품 취급 도매업체는 지정 의약품 온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그외 수입·시약·원료도매업체에 대해서는 의약품 품질관리, 온·습도 유지 및 KGSP교육 이수 등을 점검한다. 이와함께 시설 기준령으로 정해진 시설 및 약사법 시행규칙 제55조 제1항에서 정하는 자본금 유지 여부(종합도매 5억원 이상, 수입시약 도매 2억원 이상)와 이외 약사법 시행규칙에 따른 KGSP 규정 준수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서울청은 부정 불량 의약품 유통 근절 및 우수 의약품 유통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6월부터 도매업체 자율점검을 의무화할 예정이며 자율점검 보고 내용을 근거로 수시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청 방수영씨는 "약시감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명예지도원을 적극 활용할 생각이며 실적위주 점검보다 현장 지도 교육 위주의 점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매업체 202곳의 KGSP 사후관리를 실시, 31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생물학제제 보관온도 미유지 및 품질관리 미준수 등 생물학제제와 관련 위반사례가 18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07-03-16 12:43:31이현주 -
정우제약 또 매각, 부동산업체가 지분인수한방업체인 정우제약이 네번째 주인을 맞게 됐다. 2006년 3월 개인투자자로 알려진 천경일 회장에게 첫 인수된 후 사명을 정우약품에서 정우제약으로 바꾸고 새 출발했던 정우는 4개월여만인 8월 섬유와 레저업종을 주력으로 하는 ACTS(회장 유병옥)에 15억원(주식 22만주)에 인수된 바 있다. ACTS는 같은해 2월 이텍스제약을 먼저 인수한 상태여서 일반약 중심인 정우와 처방약 중심인 이텍스를 통해 시너지를 도모할 것이란 예측이 있었다. 또 인수당시 10개월치에 해당하는 급여 미지급금이 있어 이에대한 처리문제도 관심사로 떠 올랐으나 ACTS측은 인수 후 공장직원에 대한 급여문제는 일단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경영안정을 꾀했던 정우는 6개월여만에 또다시 새 주인을 맞게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ACTS 유병옥 회장 등 최대주주는 지난 7일 110억원에 자신들이 보유한 회사 지분 25.69%(783만여주)를 주택건설 및 부동산 임대·분양업체인 블루윌홀딩스 사장에게 전량 매각했다. 현재 계약금만 지급된 상태며 매각대금 지급 완료시 경영권이 현태윤 사장에게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ACTS는 따라서 4월 26일 오전 9시 서울 금천 가산문화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현태윤 사장을 포함한 4명의 신규이사선임안과 2명의 사외이사, 1명의 감사 선임안을 각각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양측간 잔금지급은 완료되지 않았으며 체불임금 문제로 소송이 연루된 이텍스제약(전 한국이텍스)은 매각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7-03-16 12:39: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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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약 GMP '평가·밸리데이션' 생략시중 의약품과 별도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던 임상시험용 의약품에 대해 7월 신약부터 시행되는 새GMP제도에 맞춘 별도 지침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16일 약사법 시행규칙 중 '임상시험에 사용하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기준' 가이드라인을 제정, 임상시험의 신뢰성과 부적합 의약품으로부터의 피험자 보호에 나섰다. 특히 가이드라인에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GMP 특성에 따라 밸리데이션을 비롯해 일탈·기준일탈 조사, 연간품질평가, 중요 기계·설비 적격성 평가, 변경관리, 원자재 제조업자 평가, 시험기록의 중간검토 및 적합성시험 등의 실시가 불가할 경우 생략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새 GMP 지침에서는 또 현행 GMP의 경우 제조관리자를 약사로 규정했지만, 임상시험 GMP에서는 임상시험관리책임자로 의학·약학·치의학·한의학 또는 이와 유사한 학과를 졸업한 자로 확대 규정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제조관리자를 제조소마다 두도록 했던 GMP기준과 달리 임상시험 GMP의 경우 임상시험관리책임자를 품목마다 두도록 명시했고, GMP 평가신청 및 3개 로트(LOT)생산을 의무화하던 것을 GMP 평가신청 및 3개 로트생산이 필요없도록 바꿨다. 이때 임상시험관리책임자는 제조부서관리자 및 품질부서관리자 업무 감독, 제조공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탁제조자에게 위탁하는 경우 해당 수탁제조자 제조소의 제조 품질관리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토록 했다. 또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적절히 이행하기 위한 제품표준서, 품질관리기준서를 승인 운영할 것,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GMP결과를 적정하게 평가해 제조소로부터의 출하 여부를 결정하는 등의 업무를 명시했다. 식약청은 또 임상용 의약품 제조부서, 품질부서 관리자의 책임, 위탁제조와 위탁시험에 대한 구체적 범위를 확정, 일선 제약사들이 GMP 관리를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품질균일성, 시판 후 제품과의 동일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보증함으로써 신뢰성,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 부적합 의약품으로부터 피험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이 사람에게 투여되는 약물이라는 점이나 허가신청 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임상시험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그 제조 및 품질 관리에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7-03-16 12:38: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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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MP시설 개선비용 지원 검토"FTA체결 이후 제약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KGMP를 국제수준으로 강화하고, GMP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16일 전문지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제약산업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을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방안은 제약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지원, 기술경쟁력 향상과 상업화 촉진, 세계시장을 겨냥한 해외진출 지원 등으로, KGMP국제화, GMP시설 개선비용 지원, 혁신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특허지원센터 설립 등이 세부안으로 제시됐다. 이 원장은 그러나 "지원내용은 정부 각 부처와 검토, 협의중인 단계로 시설 개선비용 규모나 일정 등 세부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FTA 협상과 관련해서는 "협상은 결국 양자간 무역규제를 완화하는 문제가 골자"라면서 "제약계 뿐 아니라 보건산업분야 전체 산업이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특히 "FTA협상과 연계, 그동안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논의된 의제들을 토대로 올해는 보건의료분야 산업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획기적인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의료법 등 최근 정부와 의료공급자간 갈등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산업화 측면에서는 일부 시민단체를 제외하고는 갈등관계가 없다"면서 "앞으로 정책수립 과정에서 공급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원장은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1월30일 보건산업진흥원장에 취임, 오는 2010년 1월29일까지 3년간 진흥원을 이끌어 가게 됐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보건산업의 규제를 완화하고 보건의료기술 R&D 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2007-03-16 12:37: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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