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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시민단체 '의료법철폐' 양면공격[의료법 개정안 공청회장 이모저모]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 공청회가 의료계 단체 패널들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2시부터 계획대로 행사를 진행중이다. 반면 범의료계 단체들과 시민단체 등 500여명의 인파들은 공청회장인 불광동 일대에서 양쪽에서 거리집회와 함께 가두시위를 벌이는 등 확성기 소리로 아수라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복지부, 2시 정각 공청회 개회...의료계 퇴장 복지부는 15일 보건사회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입장한 가운데 의료법 개정관련 공청회를 개최하고 개정안의 취지와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직전인 1시 30분경부터 의협, 한의협, 치과의사협, 간호조무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들은 행사장 입구 인도에 집회 단상을 마련하고 의료법 개정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등 '반쪽짜리 공청회'를 성토했다. 특히 2시 공청회 시작과 함께 의협 장동익 회장 등 범의료계 단체장들은 공청회 이윤성 좌장에게 '공청회 불참 이유를 담은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공청회장을 빠져 나왔다. 그러나 범의료계 단체 중 한의사협회의 경우 공청회 직전 입장을 바꿔 공청회에 참석해 공조체계가 어긋난 양상도 보였다. 범의료계, 요식행위 공청회 중단 촉구 집회 회장단은 이후 집회단상에서 '졸속 의료법안 공청회에 대한 범의료계 입장’이라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의료법 개정 논의는 상식 이하의 절차를 거치고 있고 공청회 또한 요식행위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동익 회장이 낭독한 성명에서는 "정부가 의료계와 합의를 이룬 것처럼 호도하면서 입법예고를 강행한 뒤 엉터리 법안에 무더기 하자가 발견되자 재차 정정 공고를 하는 등 개정작업을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복지부가 조급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입법예고 기간이 10여일이나 남았는데도 서둘러 공청회를 서두르고 있다"며 "불법 무면허의료행위 허용, 의료행위 정의의 독단전 재단, 비급여 할인 및 알선 등은 독소조항"이라고 했다. 장동익 회장은 "정부는 현재의 의료법안을 전면 철회하고 의료법 개정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라"며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퇴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시민단체도 별도 시위..."보건의료계 대재앙" 같은 시각, 의료계 관련 시민단체들도 의료법 개정을 반대하는 피켓시위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졸속 입법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2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이날 "의료법 전면 개정이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며 입법예고안의 전면 재개정을 요구했다. 천문호 의료연대회의 운영부위원장(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장)은 발언을 통해 “한미FTA와 의료법 개정이 국내 보건의료체계를 상업화시키고, 공공의료를 말살할 것”이라며 ▲민간보험사의 공공보험 침해 조항 ▲의료광고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화 허용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천 운영부위원장은 “의료광고허용과 의료법인의 영리화가 돈이 없는 국민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의료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한미FTA와 맞물려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청회장 입장막은 경찰 한때 소동 한편 이날 공청회장 입구에는 경찰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공청회장이 가득찼다"는 말로 입구 출입을 막는 등 험악한 상황이 오가기도 했다. 의료계 단체 참석자 500여명은 현재 2부에 걸친 집회 후 불광역까지 200여 미터에 이르는 도로에서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 이날 민방위 훈련시간과 겹쳐 사이렌과 굉음으로 인해 지나는 차량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2007-03-15 14:43:05정시욱 -
"의료법 전면 개정, 보건의료체계 대재앙"2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는 “의료법 전면 개정이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며 입법예고안의 전면 재개정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15일 ‘의료법 전면개정안 공청회’ 장소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천문호 의료연대회의 운영부위원장(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장)은 발언을 통해 “한미FTA와 의료법 개정이 국내 보건의료체계를 상업화시키고, 공공의료를 말살할 것”이라며 ▲민간보험사의 공공보험 침해 조항 ▲의료광고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화 허용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천 운영부위원장은 “의료광고허용과 의료법인의 영리화가 돈이 없는 국민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의료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한미FTA와 맞물려 보건의료체계의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국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 임응균 사무처장도 “개정 의료법이 의료차별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현재 입법예고된 의료법 개정안을 전면 폐기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이상윤 정책위원은 “현재 의료법 개정안은 의약단체가 모두 반대하고 있다”면서 “의료법을 찬성하고 있는 쪽은 병원협회 등 병원자본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정책위원은 특히 “의사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본다”면서 “곪을대로 곪은 의료법의 불만 표시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단체가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 같은 장소에서는 서울시의사회가 의료법 개정반대 집회를 개최하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2007-03-15 14:36:55홍대업 -
풀무원건강생활, 이재성 박사 초청 강연회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대표 이규석)은 15일 연세대 공학관 대강당에서 라디오 동의보감 진행자 이재성 박사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박사는 ‘병을 고치기보다 몸을 고치는 생활습관’이란 주제로, ‘바른 식생활법’과 ‘보약을 바르게 섭취하는 방법’ 등에 대한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지난 2월부터 이 박사를 자사 고문으로 위촉, 정기적으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2007-03-15 14:02:46한승우 -
고대안산, '지브라피시' 연구 시설·장비 확충고려대 안산병원의과학연구소는 각종 질병 연구 및 유전자 기능연구에 탁월한 ‘지브라피시’(Zebrafish)를 사육할 수 있는 수조와 형광실체현미경, 형광현미경 등 1억2,000만원 상당의 시설·장비를 새로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상용 열대어 일종인 ‘지브라피시’는 인간 유전자 및 단백질과 상동성이 높고 신경계 및 각종 기관형성 과정이 사람과 유사하다. 따라서 ‘지브라피시’를 이용한 연구결과는 인간의 건강과 질병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의과학연구소 신경발생유전학 연구실 박해철 교수는 “‘지브라피시’ 사육수조, 형광실체현미경, 형광현미경 등의 연구 장비를 일시에 도입함에 따라 많은 수의 유전자에 대한 기능해석을 단시간에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앞으로 유전자의 기능 및 질병연구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성체줄기세포에서 유래되는 뇌종양의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한 의과학연구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7-03-15 13:57: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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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의료를 돈벌이 대상으로 취급말라"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법 개정안 중 병원 내 의원개설, 환자 유인·알선, 비전속 진료, 병원 부대사업 확대, 병원 인수합병 등의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의료를 돈벌이가 가능한 분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면서, 복지부에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실련은 의견서에서 병원내 의원개설 허용은 경쟁력 없는 의원을 고사시켜, 결국 국민들의 의료접근성을 현저히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환자 유인·알선행위는 의료기관간 경쟁을 심화시키고 허위·과장광고를 부추길 게 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프리랜서 의사를 허용하는 비전속진료는 의료기관이 책임성과 비전속 진료 의사의 책임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경실련은 따라서 병원 내 의원개설, 환자 유인·알선, 비전속 진료, 부대사업확대, 인수합병 등 의료산업화를 촉진시키는 조항은 개정안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의사의 결격사유에 ‘파산자’를 추가하고, 의료인 및 의료기관 종사자의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폭행을 처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특히 의무기록에 대한 정확한 기록과 철저한 관리를 위해 불성실기재나 허위기록에 대한 처벌조항을 삽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교육·상담조항도 설명의무조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7-03-15 13:43: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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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홍삼농축액" 알고보니 가짜중국산 인삼농축액과 불법으로 들여온 북한산 인삼농축액을 국내산과 섞은 뒤 국산 제품으로 둔갑시켜 수 십억원 어치를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100 퍼센트 국내산 홍삼근으로 만든 홍삼농축액"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홍삼액과 각종 인삼정. 겉으로 보기에는 영락없는 국내산이지만 모두 가짜였다. 중국산 인삼농축액과 불법으로 들여온 북한산 농축액을 국내산과 섞어 국산 제품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모 제약 대표 노 모(40)씨는 중국동포 김 모(39)여인 등에게서 중국산과 북한산 인삼농축액 4억원 어치를 사들여 국내산과 섞은 뒤 원산지를 대한민국으로 속여 팔아넘겼다. 노 씨는 지난 2004년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3억 5천만원 어치의 인삼 제품을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에까지 팔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수출업자인 중국동포 김 여인과 김모(45)씨는 모 무역회사 대표 김 모(51)씨와 짜고 북한산 농축액을 통일부장관의 승인 없이 불법으로 들여와 노 씨에게 팔아 넘겼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이같은 혐의로 제조업자 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수입업자 김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노컷뉴스 CBS사회부 곽인숙 기자 cinspain@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7-03-15 13:38:5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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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50% 우울증 경험"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절반 이상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우울증을 경험하고 자살충동을 경험한 환자도 10명중 2명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류마티스연구회 송영욱 회장(서울대병원 류마티스 내과)은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서울과 경기지역 7개 대학병원에 내원한 여성 류마티스 환자 2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름녀 전체 환자 중 59.8%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우울증을 경험했으며 그 중 12%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우 일반 성인에 비해 자살 충동을 경험하는 환자가 2배 이상으로 조사됐다. 2006년 통계청 조사에서 15세 이상 성인 중 1년에 적어도 한번 이상 자살충동을 경험한 환자는 10.3%였지만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22.3%가 질병으로 인해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응답해 정신적 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질병으로 인해 식사나 옷 입기 등의 기본적인 일상 생활도 장애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52.9%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식사하거나 옷 입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응답했으며 음식이나 설거지 등의 가사 생활이 힘들다는 환자도 70.7%에 달했다. 환자의 45.4%는 가족이나 친지들과 교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응답했고 33.5% 는 남편 또는 파트너와의 성 관계가 힘들다고 답했다. 질병으로 인해 이혼이나 별거의 위험을 느끼거나 이혼을 직접 경험한 환자도 18.1% 에 달했다. 송영욱 회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30~4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환자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최근에 나온 치료제들은 질환의 진행 자체를 막아 주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3-15 13:35: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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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생동 원본자료 전달...검토기간 걸릴듯의사협회가 자체 수행한 펠로디핀 등 생동시험 원본자료에 대한 풀데이터를 식약청에 전달하고 비동등 결과에 타당성이 있을 경우 적절한 조치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15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의사협회가 지난 14일 오후 생동성 재검증 사업 관련 결과발표 원본자료를 제출했고, 이를 의약품평가부 검토를 위해 전달한 상태라고 밝혔다. 제출받은 자료에는 해당 품목들의 자체생동 시험절차와 시험계획서, 결과보고서 등이 포함됐고, 시험기관과 시험책임자 부분은 부작용을 우려해 제출하지 않았다. 의협은 그러나 식약청이 자료 검토시 시험기관과 책임자에 대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보안유지를 전제로 명단을 전달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도 단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의 이번 자료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어제(14일) 원본자료가 도착했고, 검토를 위해 평가부에 전달됐다"면서 "현재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후속방침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식약청은 현재 전체 감사가 진행중인 상황이고, 문병우 의약품본부장도 회의 차 외국출장 중이어서 이르면 내주 초 구체적인 논의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2007-03-15 13:15: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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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 출시한국애보트(대표 라만 싱)는 오는 16일 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와 공동으로 판매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출시한다. 휴미라는 기존 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100% 인간 유전자 재조합 TNF(종양괴사인자) 단일클론 항체로 우리 몸에서 발견되는 항체와 유사한 특징이 있다. 이 제제는 1회 용량이 주사기에 담긴 '프리필드형'으로 한달에 2회만 주사하면 되기 때문에 8회를 주사하는 '엔브렐'과 비교해 환자불편이 적다는 장점이 부각된다. 또 자가 투여가 가능해 매번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도 개선했다. 휴미라는 전세계 1만5,000명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60개 이상의 개별임상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의료원, 연대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등 6개 대학병원에서 128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이 진행됐다. 24주간의 위약대조 임상결과 관절염 증상이 50% 이상 개선(ACR50)된 수준이 휴미라군에서 43.1%, 위약군이 14.3%로 3배 높았다. 증상이 20% 개선(ACR20)된 수준은 휴미라군이 61.5%, 위약군이 36.5%였으며 70% 개선(ACR70)된 수준은 휴미라군이 21.5%, 위약군이 7.9%로 마찬가지로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인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은 휴미라군의 38.5%에서 발견되지 않은 반면 위약군은 17.5%였으며 통증감소 수준도 휴미라군이 23.7%, 위약군이 7.3%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임상을 진행한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에서 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휴미라같은 치료제들은 질환의 진행을 막아주기 때문에 초기치료시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미라는 중증의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 관절염(초기 류마티스 관절염) 외에도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에 적응증이 있으며 회사는 크론씨병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2007-03-15 12:59:44정현용 -
동아 강문석측 "직원들 억지동원, 중단하라""생계를 볼모로 직원들을 동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15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동아제약 직원들의 경영권 사수결의 대회와 관련, 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강문석 부회장측은 대회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회사 구성원의 생계를 볼모로 행사에 동원하는 것은 분열과 혼란만 가중시키는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강 부회장측은 14일 동아 직원들로부터 받은 전화에서 "본사 영업조직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점 영업부 직원들에게까지 오늘 행사에 참석하라는 동원령이 내려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며 이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강 부회장측은 또 동아측이 영업사원들을 위임장 확보경쟁에 투입시키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사주 매각을 결정하는 등 선심성 회유책을 쓰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와함께 강 부회장측은 이복형제로 현재 동아제약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강정석 전무의 자질문제로 직접 거론했다. 입장문에서 강 부회장측은 강 전무의 지분이 0.5%에 불과하고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경영권이 강 전무에게 돌아갈 경우 회사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 진다는 입장을 취했다. 특히 기업의 핵심인재를 자기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줄줄이 내쫓는 등 후계구도를 위해 무리한 경영판단을 반복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동아 현 이사회가 추천한 이사선임안과 강문석 부회장측의 주주제안을 놓고 표대결을 벌일 예정이다.2007-03-15 12:52: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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