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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지역경찰과 상호협력 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최근 도봉경찰서를 방문,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이날 백광천 도봉경찰서장에게 회원 약사들의 고충사항을 전하고 경찰과의 업무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조승길·강창원·최귀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07-03-11 21:02:17강신국 -
성대약대 인천동문회 새 회장에 이병욱 씨성균관대 약대 인천동문회장에 이병욱 씨가 선출됐다. 성대 약대 인천동문회는 10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병욱 약사(남구 민성당약국)을 새 회장에 추대했다. 이어 동문회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김성일 서구약사회장, 손영리 남구약사회장에게 당선 축하패를 한의사 면허를 획득한 이강희(전 코끼리약국) 약사에게는 학위축하패를 전달했다. 또한 증권 연구가인 김규황 동문은 주식시장의 향후 동향에 대해, 산악인 김덕환 동문은 알프스 등 해외 등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2007-03-11 20:58:19강신국 -
의협 집행부 사퇴여부, 내달 22일 논의키로의료법 개정 관련 의협 집행부 사퇴권고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내달 22일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10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관 및 규정개정안을 내달 22일 열리는 정기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고 임총 결의사항 후속대책 논의도 병행키로 했다. 특히 지난 임총당시 현 집행부에 대해 의료법이 정부 최종안으로 확정돼 발표되는 시점에 총 사퇴할 것을 권고했던 사안을 집중 논의해 대의원들의 판단을 듣기로 했따. 또 피선거권, 임원 불신임 등의 정관 및 규정개정에 대해서도 이날 논의하기로 했다.2007-03-11 20:56: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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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의사가 버젓이 환자 진료 '파문'지난 2003년부터 2년간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의사 6명이 진료를 해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군의관 입대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은 의사 6명이 우울증과 분열성 인격장애 등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줄곧 진료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무청은 이 사실을 4년 여가 지난 올해 초에야 복지부에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부는 이후 이 중 1명으로부터 질환이 완치됐다는 진단서를 받았으며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직접 보건복지부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복지부는 확인 결과 완치되지 않았을 경우 이들의 면허를 취소할 방침이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정신질환자와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금치산자 등을 의사 결격 사유자로 구분하고 있다. [노컷뉴스 CBS사회부 송형관 기자 hksong2@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7-03-11 20:55:4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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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영 원장, 아시아국립암센터 연맹 참가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회의(ANCCA)에 참석한다. 연맹회의는 아시아 지역의 고령화, 흡연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암을 퇴치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위해 2005년 9월 한국 국립암센터에서 창립했다. 방글라데시, 중국, 일본, 몽골, 파키스탄, 싱가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9개국의 국립암센터 대표자들이 모여 결성됐다.2007-03-11 20:27:09정웅종 -
창원보건소, 무료 웰빙운동교실 접수창원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지역주민에게 운동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운동프로그램을 제시해 운동동기 유발 및 건강생활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권역별 웰빙 운동교실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간은 내달부터 7월말까지 4개월 코스로 주 3회(월,수,금 13:30~15:30) 무료로 실시하며 음악줄넘기, 등산, 수영,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동별 30명씩 참여의사가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이달 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2007-03-11 18:22: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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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건강검진·응급진료 시범 서비스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은 오는 12일 세계 최초로 모바일 RFID 보안기술과 고정형 RFID 미들웨어 보안 기술을 결합한 건강검진 및 응급진료 서비스 기술을 개발해 을지대병원과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정보통신부의 '안전한 RFID/USN을 위한 정보보호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주)한울과 공동연구를 수행중이며 국제특허를 3건 출원했다. 이번에 개발된 건강검진 서비스는 건강검진실별로 RFID 태그를 사용하며 검진자는 모바일 RFID 단말기를 이용해 개별검진 항목에 대한 검사 절차, 내용, 관련 질병, 검진순서, 전년도 검진 결과 등을 조회할 수 있고 전체 항목에 대한 검진 상황을 바로 알 수 있다. 또 응급진료 서비스는 심장질환 또는 뇌출혈등 긴급 진료서비스가 요구되는 환자에 대해 환자의 동의를 통해 환자태그를 발행하며, 환자의 긴급 상황 발생시 모바일 RFID 기술을 활용한 긴급구조 및 이력정보를 바탕으로 한 환자이송과 긴급처치까지 가능하다. 연구원 IT융합서비스부문 손승원 수석단장은 "의료분야에서 개인프라이버시 및 보안기술은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기술로서 관련 기술을 실제 병원환경에서 세계 최초로 실용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07-03-11 17:49:16정현용 -
한양대병원, 15대 병원장에 안유헌씨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14대 조재림 전임 병원장과 제15대 안유헌 신임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안유헌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을 통해 "의료계도 최근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변화와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병원장으로서 병원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량 총장과 최일용 의료원장은 신임 안유헌 병원장과 신임 오석전 부원장 등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종향 총장은 격려사에서 "폭넓은 경륜과 지도자로서 높은 자질을 겸비한 신임 원장단 또한 한양대학교병원의 미래를 밝게 가꾸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김종량 한양대학교총장, 윤달선 부총장. 최일용 의료원장, 맹주성 교무처장, 이해원 학술연구처장, 이영무 총무처장, 이상열 관리처장, 차경준 입학처장, 김도철 의료원 사무부장, 진문일 원목실장을 비롯해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2007-03-11 15:44:36이현주 -
뚱뚱한 부부, 정상 부부보다 임신 어렵다부부 모두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경우, 정상인 부부에 비해 임신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대 3배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최근 덴마크 아르후스 대학병원의 세실라 람라우-한센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 비만 부부 7천600쌍을 포함한 총 4만8천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6년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람라우-한센 박사는 미국 의학전문지 '인간생식'과의 인터뷰에서 "임신을 하는데 1년 이상이 걸릴 가능성은 비만·과체중 부부가 정상부부에 비해 각각 3배와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밝혔다. 이어 그는 "뚱뚱하다고 아기를 갖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체중과 임신에 걸리는 시간은 비례한다"면서 "부부가 상당기간 아기를 갖지 못할 때는 체중을 줄여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기존의 연구에서는 과체중 남성은 정자의 질이 떨어지고 생식호르몬 분비량이 적으며, 비만여성은 배란·임신·임신초기의 태아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있다.2007-03-11 14:49:5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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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9%,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통합 찬성일반국민의 69%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의 적용 및 징수업무 통합 운영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의 사회보험담당자의 경우에도 90% 이상이 찬성의견을 표시했다. 국세청이 지난 1월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갤럽에 의뢰, 일반국민 1,005명과 기업의 사회보험담당자 506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일반국민의 경우 69.0%의 찬성의견을 나타냈으며, 그 이유로는 ‘유사업무통합으로 관리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41.5%)는 의견이 제일 많았다. 기업담당자는 91.1%가 4대 사회보험의 적용 및 징수업무의 통합·운영에 대해 찬성했으며, 이 가운데 73.2%에 달하는 사람이‘업무간소화로 인한 가입자 편의’를 그 이유로 꼽았다. 사회보험료 징수공단 설립과 관련해서도 일반국민은 56.2%가, 기업담당자는 47.6%가 찬성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기업담당자의 경우 반대의견도 44.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77.0%에 달하는 기업담당자는 사회보험 적용 및 징수업무 통합으로 1개의 기관이 운용하는 경우 사회보험 관련 업무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했고, 직원수가 적은 중소기업일수록 업무감소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이와 함께 사회보험료 징수공단을 국세청 소속으로 하는 문제와 관련 일반인의 68.4%가, 기업담당자의 67.8%가 찬성입장을 보였다. 찬성자들은 사회보험료 징수공단이 국세청이 설치될 경우 소득파악이 강화돼 현재보다 사회보험 형평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반대의견보다 약 2배 정도로 높았다. 4대 사회보험업무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정간 불협화음에 대해서는 일반국미의 57.8%, 기업담당자의 59.8%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정부의 통합추진시기(2009년 1월1일)와 관련해서는 일반국민의 69.9%, 기업담당자의 81.6%가 ‘적절하거나 빠를수록 좋다’고 답변했다. 국세청은 11일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보험 적용 및 징수통합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국민부담을 줄이고 사회보험 형평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당초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7-03-11 14:47: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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