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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니코스탑 마케팅, 약국·보건소 양공"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3월 6~7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니코스탑' 발매기념식을 가졌다. 니코스탑은 삼양사 의약연구소 개발 제품으로 그 동안 대웅제약에서 판매해 왔으나, 최근 한독약품과 삼양사 두 회사가 영업마케팅 계약을 새롭게 체결함으로써 올해 3월 1일부터 한독이 판매하게 됐다. 이날 발매 기념식에는 한독약품의 고양명 사장, 김철준 부사장과 삼양사의 이동호 부사장 등 양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삼양사 이동호 부사장은 축사에서 "업계에서 영업마케팅 능력을 인정받는 한독이 니코스탑을 새롭게 담당하게 돼 향후 판매 신장이 기대된다"며 "영업마케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속적인 판매신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 고양명 사장은 "니코스탑은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한독이 영업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면 주어진 판매 목표도 반드시 달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독은 니코스탑 판매 확대를 위해 약국과 보건소를 동시 공략할 계획이다. 전국 1만4,00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거래내역을 분석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기존 거래선 유지 및 신규 거래선 확보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보건소는 경인지역과 광역시 소재 120여곳을 집중 판촉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속적 방문과 제품 디테일 활동을 통해 니코스탑 인지도 제고를 시도할 방침이다. 특히 패취형과 트로키형 중 출시기간이 짧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니코스탑 트로키'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2007-03-09 22:38:22박찬하 -
유한, 고 유일한 박사 36주기 추모식 거행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제36주기 추모식'이 9일 오전 유한대학 내 유일한기념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에서 "언제나 자신보다는 이웃과 사회를 먼저 생각한 유일한 박사의 큰 뜻이 그리워진다"며 "유 박사님의 철학과 실천의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했다.2007-03-09 22:36:59박찬하 -
동국대 일산병원 "환자 위해 웃으세요"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명묵)은 지난 8일 대강당에서 직원들의 업무수행능력 및 자기계발능력향상을 위한 교양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묵 원장, 곽월희 간호부장, QI담당 김영권 교수 등을 비롯해 20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웃음치료 전문가인 적십자간호대학 고영애 교수가 웃음요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웃음의 기본조건, 적용사례, 웃음을 짓기 위한 처방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가한 교직원들 모두가 웃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김영권 교수는 "밝은 웃음으로 행복한 병원 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모든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07-03-09 19:43:43정현용 -
한-일 약학자들, 약학역사 의미 되새겨"뼈대 있는 집안일수록 자기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법입니다." 9일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소장 강삼식)가 주최한 '한일 근대약학사'세미나에 참석한 심창구 교수는 이날 발표를 진행하며, 약학사 연구에 미진한 국내 약학현실을 두고 이같은 심정을 피력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약학사학회 관련 인사 7명의 내한 형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서울대 심창구 교수와 도쿄대 신현구 교수가 한·일 약학사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심 교수는 "핵심약학에만 집중돼 있는 한국 약학대학의 분위기를 볼 때, 일본의 이러한 체계적인 약학사의 연구는 학자로서 부러운 부분"이라면서, "우리 약학의 역사가 일본에서 연구가 된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안타깝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뼈대 있는 집안일수록 역사를 소중히 여긴다"면서 "약대 6년제 시행과 맞물려 약에 대한 다양한 연구분야를 확충해야 할 시점"이라고 심 교수는 강조했다. 한편, 도쿄대 신현구 교수는 1939년부터 시작된 서울대 자연물과학연구소가 식민지 근대화론에 편승하는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조선인의 자립적인 발전을 방해했는지에 대해 큰 틀에서 논의를 전개하며 연구소의 역사적 의미를 묻기도 했다. 심 교수는 단군신화에 등장한 약재인 '쑥과 마늘'부터 최근의 대한약사회 역사까지 근 5,000여년의 한국약학의 역사를 정리,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2007-03-09 18:47:31한승우 -
경상북도, 12일부터 심장병 순회 무료검진경상북도는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주간에 걸쳐 심장병 무료 순회검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한동대 선린병원의 심장내과, 흉부외과, 심장소아과 등 심장병 전문의로 구성된 검진팀이 진행하며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혈압·심전도 등 1차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그 동안 무료 순회검진 결과 1차 검진 후 유소견자 가운데 2차 정밀검진 991명, 수술은 545명이 받았으며 올해는 특별히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하반기에 인제대 부산백병원의 협조를 받아 2차 심장병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심장병의 조기발견은 물론 예방 홍보에도 철저를 기해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03-09 18:38:1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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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국무회의 통과시 의사들 면허반납"서울지역 의사들이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의사면허 반납, 휴폐업 투쟁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9일 회관에서 상임이사회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하고 휴폐업에 대한 안건을 이달 31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이같은 강경 방침은 지난 2일 서울시 범의료인 4개 단체가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을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통과시점으로 잡았지만 시의사회 측은 이를 앞당겨 국무회의 통과할 시점으로 변경했다. 경만호 회장은 "지금은 의료계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때며 국무회의부터 의료법 개악이 저지되도록 추진하기 위해 대정부 투쟁 방법을 앞당겨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7-03-09 18:35: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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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환자 돕기 역할극 정기공연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암환자 웰빙교실과정의 일환으로 매달 첫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연극배우 이주실씨의 역할극을 정기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처음 열린 이주실씨의 역할극이 큰 호응을 얻어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게 됐다. 국립암센터의 암환자 웰빙교실 역할극은 완화의료클리닉, 삶의질향상연구과, 암정보연구과, 암예방검진센터, 영양실이 공동 주관하며 암환자와 그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역할극에 참여하는 이주실씨는 국가암정보센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2007-03-09 18:31: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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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매출성장 8% 그쳐...수도약품 약진12월결산 상장 제약업체 25곳의 작년 평균 매출 성장률이 한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데일리팜이 12월결산 25곳의 2006년 매출현황을 집계한 결과, 평균 8.6%의 매출 성장률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 이후 평균 두자릿 수 성장률을 제약업계가 유지했다는 점에서 작년 실적이 다소 저조했음을 알 수 있다. 동아제약이 5,767억원으로 매출 선두를 유지했으나 한미약품(4,222억원)과 유한양행(4,117억원)은 순위바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삼진제약(1,285억원), 삼일제약(908억원), 대원제약(601억원)이 20% 이상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했으며 특히 수도약품의 경우 70.6% 성장한 55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동제약(2,084억원)은 마이너스 성장했으며 종근당(2,428억원), 한독약품(2,407억원), 일성신약(786억원) 등은 매출정체 현상을 나타냈다. 평균 영업이익은 11.9%였으나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업체가 많았는데 동아, 녹십자, 동성제약은 50%대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중외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광동제약, 보령제약, 한올제약, 환인제약은 마이너스 성장을 했고 영진약품과 삼성제약은 적자로 전환됐다.2007-03-09 18:16:16박찬하 -
광진구약, 구내 무료마켓에 '사랑의쌀' 전달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위원장 조영희)는 지난 8일 구약사회 사랑플러스기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쌀'을 광진푸드마켓에 전달했다. 광진푸드마켓은 구청에서 설치, 운영하는 곳으로 가계에서 기탁받은 생필품을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상설 무료마켓이다. 푸드마켓은 오는 20일 오픈한다. 차달성 회장은 "광진구 내에 마련된 나눔의 장에 구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구약사회 회원들의 후원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 회장을 비롯, 현상배·김은숙·김경훈·조영희 약사와 자양사회복지관 장영심 관장, 푸드마켓 이호준 소장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마켓이 처음 열리는 20일 오전, 마켓 내에 구약사회 부스를 차리고 파스, 건강드링크, 구충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2007-03-09 17:52:15한승우 -
경성약대, 약대생 8명에게 장학금 전달경성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민수)은 지난 8일 장학금 700여만원을 약대생 8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약대총동창회 및 마산·창원·진해 동문회, 88학번동기회, 부산 약사신용협동조합, 약대교수들의 뜻으로 조성됐다. 이 장학금은 경성약대 4학년 이희성 씨를 비롯 김태우·고재권·강승래·박동민·박기태·방승일·오세종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민수 학장, 성일호 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최창욱 동문회장, 나동희 약학과장 등이 참석했다.2007-03-09 17:29:0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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