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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당제약 '카르니담정' 품질 부적합동인당제약의 '카르니담정'과 진흥제약의 '대황'·'황련', 동양허브의 '동양허브길영'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동인당제약의 카르니담정(제조번호 62001·제조일자 2008. 05. 12)에 함량시험 불량 판정 조치했다. 서울식약청은 진흥제약의 대황(제조번호 101148·제조일자 2006.12.27), 황련(제조번호 101031·제조일자 2007.1.9), 동양허브의 길영(제조번호 106306001·제조일자 2007.1.23)에 잔류 이산화황 초과 판정을 내렸다. 이에 각 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를 요청하는 한편 업체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3-07 10:46: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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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약품, 모범납세자 선정 국세청 표창수여동우약품(대표 김국현)은 제4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고용창출과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한 점 등을 인정받아 국세청으로부터 모법납세자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 김국현 대표는 "회사 임직원 모두가 협력해 얻은 결과로 앞으로도 투명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표창수상 소감을 밝혔다.2007-03-07 10:40: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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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GMP적용업소' 표시 가능식약청은 7일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 지정업소 제품에 'GMP적용업소'라는 문구 또는 'GMP 인증도안'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GMP 인증도안을 표시할 때에는 도안의 크기비율(가로:세로=1*0.83)과 색상 코드(팬텀칼라 355C)에 따라 표시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식약청은 소비자들이 우수하고 품질좋은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규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6일까지 의견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하면 된다.2007-03-07 10:08: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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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척액 '리뉴 멀티플러스' 리콜바슈롬이 진균감염 가능성으로 콘텍트렌즈 세척액 '리뉴 모이스춰락'을 자진회수한지 1년만에 주력제품인 '리뉴 멀티플러스'도 이물질 문제로 부분 리콜을 결정했다. 바슈롬은 6일(미국 현지시각)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그린빌 공장에서 생산된 리뉴 멀티플러스 제품 중 12개 로트번호에 대해 자진회수를 결정했으며 이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남미, 대만 등의 지역에 해당된다고 발표했다. 회수가 결정된 로트번호는 GC6030, GC6037, GC6038, GC6045, GC6048, GC6052, GC6061, GC6063, GC6072, GC6073, GC6080, GC6085 등이며 모두 유효기간이 2008년 3월까지로 명기돼 있다. 이번 자진회수는 제품에 함유된 일부 철분으로 변색 또는 2년간의 유효기간이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슈롬측은 그러나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 보고는 없었으며 이같은 사실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즉각 보고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비자가 만약 제품의 색상이 변색된 것을 발견할 경우 제품 효능이 반감될 수 있기 때문에 즉각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바슈롬 글로벌비전케어 안젤라 J. 판자렐라(Angela J. Panzarella) 부회장은 "우리는 문제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슈롬은 지난해 4월 신제품인 '리뉴 모이스춰락'에 대한 출고 중단을 결정한데 이어 곧바로 전세계적으로 제품회수를 결정한 바 있다.2007-03-07 09:47:30정현용 -
"향정 로스율 조정·약사회 자율지도권 요구"경인식약청은 6일 경인지역 의약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향정의약품 파손율 0.2%는 현실에 비춰 문제가 많다는 점과 웰빙 시대에 맞춰 은행, 판매 업소처럼 약국도 전자혈압계 설치를 규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경옥 경기도마퇴본부장은 "약사회에 자율지도권을 부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계융 경인식청장은 "경인식약청이 직원 67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195명으로 규모가 확대됐다"며 "전국 업무량의 40%를 관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청장은 "올해 업무 목표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생동성 시험 문제점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약품인허가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인지역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마약퇴치운동본부, 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도매협회 대표들이 참석했다.2007-03-07 09:39:04강신국 -
제2대 동국대 일산병원장에 이명묵 교수동국대 일산병원 제2대 병원장에 심장혈관내과 이명묵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 2년간 의료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이석현 원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동국대는 의료사업 부문인 경북권 3개 병원(경주·포항병원, 경주한방병원)과 수도권 3개 병원(일산병원, 일산·분당한방병원)의 경영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의료사업 부문 주요 병원장 및 행정처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수도권 및 경주·포항권으로 분리 운영하던 일산불교병원과 동국 의료원을 '동국대 의료원'으로 통합했다. 또한 6개병원의 전략경영 기능을 통합한 전략경영실과 경북권과 수도권 병원경영관리를 위한 경주지역 병원을 총괄하는 행정처를 신설하는 등 일산불교병원 행정처기능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의학동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의료사업 부문 주요 인사 내용 일산병원장 이명묵(심장혈관내과), 경주병원장·포항병원장 정필현(정형외과) 일산한방병원장 이원철(한방내과), 분당한방병원장 김경호(침구과) 경주한방병원장 김장현(한방부인·소아과), 의료혁신기획단장 성낙진(가정의학과), 일산행정처장 김영길, 경주행정처장(내정) 이응세2007-03-07 09:37:58이현주 -
한의사 77명, 행정실수로 사병입대 '위기'한의사 77명이 복지부의 행정실수로 일반사병으로 입대해야 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칭 현역입영대상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일웅)는 7일 오전 대전 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복지부의 행정실수로 공중보건의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한의사 77명이 일반사병으로 복무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의사의 경우 병역법 개정 이후 2002년부터 지금까지 예외 없이 일반사병 군복무 없이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한의사로 근무해왔다”면서 “그런데도 복지부의 행정실수로 한의사 77명이 공중보건한의사 편입에 탈락한 만큼 복지부와 여러 유관단체를 상대로 민원제기 및 행정소송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한의사를 비롯한 의사, 치과의사의 경우 일반사병으로 군복무를 하는 대신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타 의료인력과는 달리 한의사만 사병으로 복무케 한다는 것은 형평성 등의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7-03-07 09:3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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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소비자단체 9곳 초청 정책설명회식약청이 식품과 의약품 관련 소비자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올해 정책에 대한 설명회 자리를 갖고 상호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청 문창진 청장은 8일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36층 연회장)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 소속 9개 소비자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식약청 정책설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문 청장은 식약청 대표 브랜드 사업인 어린이 먹거리 및 어린이용의약품 안전관리대책과 식중독 상시 예방체계 구축 등 올해 식약청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올해 업무추진과 관련해 소비자단체와 상호공동 관심분야를 조율하고 상호 협력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과 동시에 소비자 단체의 의견을 청취해 업무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이날 모임에서는 식약 안전대책을 통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식약청과 소비자단체가 협력사업추진, 위해정보 교환 등 공동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MOU체결에 관한 협의도 진행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업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소비자단체와의 상호협력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 관심사에 대해 주기적으로 정책설명회를 갖는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식약 안전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2007-03-07 09:11: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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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17일 장기이식 복약상담 교육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17일 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장기이식 복약상담 실무교육'을 갖는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장기이식의 개요, 이식 후 거부반응·합병증의 예방 및 관리, 장기이식 복약상담 약사의 역할 등을 다루게 된다. 서울대의대 김은만·서경석·하종원·이남준·안규리·오명돈·김용진 교수가 세션1·2를 맡아 진행하며, 세 번째 세션에는▲장기이식 복약상담의 포인트(서울약대 오정미 교수) ▲간이식 복약상담 약사 실무(서울대병원 이주연 약사) ▲신장이식 복약상담 약사 실무(서울아산병원 안은주 약사) 등이 소개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8일까지며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는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02-2072-3219로 하면 된다.2007-03-07 09:06: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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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성실납세로 재경부장관 표창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은 지난 5일 제41회 납세자의 날에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명문은 2001년 대주주 교체 이래 제품과 조직을 정비하고 시설투자를 확충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 회사 서호원 상무(경영전략실)는 "올해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명경영과 고용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3-07 08:47: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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