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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분양 약국, 의원 1곳당 권리금 5천만원약국 이전, 개업을 원하는 약사는 넘쳐나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자 약국 부동산 시장에 기형적인 권리금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 6일 약국가와 약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처방전 1매 당 100만원이라는 권리금 산정방식 외에 신규 자리인데도 의원 1곳 당 5000만원이라는 권리금이 별도로 형성돼 이전·개업을 준비 중인 약사들만 골치를 썩고 있다. 즉 의원 2곳의 입점이 확정될 경우 권리금은 1억원이 된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약사들은 바닥권리금 자체가 없는 상가에 약국으로 입점할 경우 5000~6000만원의 권리금은 기본이다. 이같은 기형적인 권리금 구조가 형성된 배경에는 약국 물권이 부족하다는 점도 있지만 컨설팅 업자나 브로커들의 '전매'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즉 브로커들이 분양 업자에게 약국 자리를 선점, 웃돈을 받고 약사들에게 되판다는 것이다. 약사들은 결국 평당 분양가 2000만원대의 상가가 약국자리로 정해질 경우 평당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서게 되고 별도의 프리미엄을 부담해야 하는 이중고을 겪게 된다. 약국 개업을 준비 중인 성남 분당의 H약사는 "컨설팅 업자들이 신규상가에 약국을 입대하면서 권리금을 요구해 당혹스러웠다"며 "의원 2개과 확정에 1억, 하나가 추가되면 1억5000원을 프리미엄이 붙여 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 수지의 P약사도 "약국 매매가격 거품이 너무 심해졌다. 하지만 수요가 있기 때문에 컨설팅 업자들도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약사들의 과당경쟁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규자리에 과도한 투자를 할 경우 낭패를 보기 일쑤라며 특히 분양업자, 컨설팅 업체가 연계돼 가격을 부풀리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약국전문 공인중개사인 C씨는 "컨설팅 업자 즉 전문브로커가 개입하면 5000만원 정도의 거품이 발생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중 70%는 브로커 몫으로 나머지는 분양 업주나 건물주에게 사례금 형태로 전달된다고 보면 된다"고 귀띔했다.2007-03-06 12:32: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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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약무직 5급 제외, 지역약사들 반발경기도의 한 지자체의 보건소가 5급과 7급 약무직을 두지 않고 6급(주사)만 두는 이상한 직렬로 규칙을 개정한데 대해 지역약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는 지난 2월중순 약무직 5급을 두지 않는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내고 이를 확정했다. 광명시는 규칙 개정안에서 보건소의 5급에 해당하는 보건위생과장에는 지방행정사무관·지방보건사무관·지방의무사무관 또는 지방간호사무관으로, 보건사업과장은 지방행정사무관·지방보건사무관·지방의료기술사무관 또는 지방간호사무관으로 보직을 두도록 했다. 광명시는 이번 규칙 개정안의 배경과 관련, "총액인건비제 시행전 행정자치부로부터 승인된 정원을 반영하고, 조직개편에 따라 정원관리기관별·직급별·직렬별 정원을 조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광명시는 유독 약무사무관만을 5급 직렬에서 제외시켰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 같이 약무사무관을 두지 않는 지자체는 광명시뿐만 아니다. 의정부시의 경우에도 지난해 7월 보건소 보건관리과장에 지방간호사무관 또는 지방보건사무관을 보직하도록 규칙을 개정했다. 의정부시는 보건소의 과장직렬에 원래 있던 행정사무관 자리를 빼 간호사무관으로 대체했다. 보건소의 간호업무가 점차 느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보통 서울의 경우 5급에 해당하는 보건소 과장자리가 3~4개씩 되지만 경기도는 대부분 1~2개에 불과해 대부분이 전통적인 의무, 간호, 행정사무관을 두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5급 약무사무관을 두지 않는 지자체는 경기도의 32개 시군 중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남양주, 평택, 부천시 등 몇몇 지자체를 제외하고 대다수가 약무사무관직을 자치조례 규정에 두지 않고 있다. 김포시의 경우에는 보건소장(4급 서기관)에 약무서기관을 보직할 수 있도록 해 다른 지자체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원조정에 있어서 의무, 간호, 보건 등과 달리 약무사무관만을 적용한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약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해당 지역약사회는 이에 대해 "행정사무관, 보건사무관, 의료기술사무관, 간호사무관은 과장진급이 가능한데 약사는 안된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의 한 지역약사회장은 "최근 시장과 만나 이 문제에 대해 항의했지만 보건소에서 투약 의무가 없어 약무사무관이 필요없다는 답변만을 들었다"며 "약사 직능에 대한 현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실태파악 중에 있다"며 "약사만을 차별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3-06 12:29: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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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꿈, 삼진제약 덕분에 이루게 됐어요"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대진학을 포기할 상황에 놓인 학생의 등록금을 지급하기로 해 화제다. 삼진은 가톨릭의대에 합격하고도 등록금이 없어 진학을 포기해야 할 상황에 처한 김윤하군(19세. 전남 장성고)에게 6년간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이같은 의사를 가톨릭의대측에 전달했다. 삼진과 이 군의 인연은 한 수험생 정보공유 사이트에 이 군이 자신의 사연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군은 글에서 경찰대와 의대를 동시에 합격했지만 학비가 없어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의사의 길을 포기해야 하는 사연을 적었다. 이 소식은 과천의 한 의사 소개로 삼진에 전달됐고 회사는 김 군의 등록마감 시한이 임박하다는 점을 감안해 구두보고로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 학비를 지원받은 김 군은 "긴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외과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제 생각 하나만 믿고 도움을 주신 분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진 이성우 사장은 "김 군의 사연을 전화로 보고받는 순간 그 친구는 특별한 사명감을 가진 의사로 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경찰직도 좋겠지만 본인의 오랜 소망대로 훌륭한 외과의사가 돼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의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2007-03-06 12:28: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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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TV 기업광고, MSD '가다실' 견제용?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국내에서 다국적제약사 중 최초로 공중파 기업광고를 제작해 화제를 모은 만큼 그 뒷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서는 MSD와의 경쟁심리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업계는 최근 개발된 치료제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혁신신약 ' 자궁경부암 백신' 출시에 양사 모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선두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회사 모두 자궁경부암 백신 외에 로타바이러스 백신 출시도 준비중이지만 양측이 처한 상황은 크게 다르다. MSD는 자사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을 올해 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지만 GSK는 빨라야 내년에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어서 가야할 길이 멀다. MSD는 GSK와 달리 지난해 가다실을 미국 FDA에서 승인받았기 때문에 출시시점 상 유리한 고지에 오른 셈이다. GSK는 일단 자사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에 차별화된 항원보강제 'AS04'가 적용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산부인과학회와 연계해 자궁경부암 예방 당위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출시 시점이 늦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소 불리한 상황. 새로 개발된 두 회사의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90%이상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료계나 일반인들에게 핵폭풍급의 기대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출시시기가 뒤진다는 점은 쉽게 볼 문제가 아니다. GSK의 한 관계자는 "아무래도 제품 장점이 많다고 의사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하더라도 제품을 먼저 출시한 쪽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라며 "일반인들에게도 자궁경부암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회사가 많이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말못할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로서는 '비아그라'의 전례처럼 제품을 먼저 출시한 제약사가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는 상황을 극적으로 반전시킬 묘수가 필요하게 됐다. 자칫 자궁경부암 예방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도 MSD에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줄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올해는 특히 GSK만의 색깔을 보여줄 필요성이 높다. 따라서 상황을 역전시킬 전략을 모색한 끝에 TV광고를 통해 '세계적인 백신 전문기업'이라는 점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서게 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한 제약 홍보 담당자는 "GSK가 기업이미지 광고를 많이 내놓고 있지만 올해는 특히 미묘한 상황에 처한 만큼 TV광고라는 확실한 방법을 쓰게 됐을 것"이라며 "TV광고의 효과가 높기 때문에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GSK가 이번 광고를 통해 자궁경부암 백신만큼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2007-03-06 12:26: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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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 실효성 없다"저가구매 인센티브제에 대한 제약업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한오석(심평원 직전 개발상임이사) 소장이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장을 펴고 나섰다. 이는 불과 반면전에 건강보험과 관련한 복지부 위임사무를 담당했던 공기관의 최고위 임원이 정부정책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소장은 '저가구매 인센티브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제목의 도협신문 5일자 논설에서 "저가구매 인센티브는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은 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공개경쟁 입찰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등 다른 현실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씨는 이와 관련 요양기관과 의약품 공급자(제약,도매), 보험자, 국민으로 나눠 제도 도입에 따른 각각의 입장을 정리했다. 요양기관의 경우 저가구매 인센티브를 차선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공표되고 있으나, 실거래가제 도입시 30.7%의 약가인하가 있었고 이후에도 인하조치가 뒤따랐기 때문에 병원 재정을 호전시킬 만한 여지가 남아 있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이면계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제약협회의 공식논평과 유사하게 요양기관의 우월적 지위로 인한 또다른 불공정 계약 거래행위가 조장될 것이 분명해 산업심리가 위촉될 게 뻔하다고 지적했다. 보험자(공단) 입장에서도 상당수의 대형병원이 경쟁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인센티브 만큼 재정이 추가 지출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등 재정효과성이 크게 상실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들의 경우 약값이 인하되는 만큼 부담이 줄어들어 긍정적 요소가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도 그러한 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가격인하가 가능한 품목은 국내 제약기업의 복제의약품이 될 것이라면서 과다한 경쟁으로 복제약이 설 땅을 잃어버린다면 고가의 오리지널 약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한 씨는 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심평원 재임당시에도 인센티브제에 이견이 있었다"면서 "본의를 숨기는 것보다 잘못된 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해 논설을 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는 요양기관이 상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보험의약품을 구입하면 차액의 일정비율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안으로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제도 도입을 거듭 천명해 왔다. 또 국회 보건복지위 강기정의원은 지난 1월23일 같은 취지에서 차액의 50% 이상을 요양기관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2007-03-06 12:25:01최은택 -
서울약대, 8년 연속 미 젊은과학자상 수상서울대약대 '발암기전 및 분자암예방 연구실'이 권위있는 미국 암학회에서 8년 연속으로 ‘젊은과학자상’을 배출해 화제다. 서울대약대(학장 이승기)는 오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98차 미국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서영준 교수가 이끄는 '발암기전 및 분자암예방 연구실'소속 연구원 5명이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자는 나혜경 박사(연구교수), 이정상 박사(박사 후 연구원), 이미현(박사과정), 김하나(박사과정), 이정철(석사졸업) 씨 등 총 5명이다. 특히, 나혜경·이정상 박사는 각각 5번째, 3번째 이 상을 연속 수상하는 것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미화 2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연구실은 지난 200년 실험실 1호 박사인 천경수 박사(현 미국 NIEHS 박사후 연구원)가 이 상을 처음 수상한 이래로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수상자를 배출해왔다. 서울대약대측은 "미국암학회는 100년전통의 학회로 매년 2만여명이 참석하고 발표되는 논문의 숫자만도 9천여편에 이른다"면서, "8년 연속으로 다수의 연구원들이 상을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각각 유방암·대장암·난소암·피부암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물질들을 새롭게 규명하는 등 암예방효과에 대한 새로운 매커니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교수인 나혜경 박사는 프로스타글라딘 유도체를 통해 인체 유방암 세포자살을 이끌어내는 원리를 밝혀냈고, 이정상 박사는 마우스 대장암 모델을 이용해 대장조직의 염증이 암화과정을 촉진하고, 이 과정에서 '콕스-2'라는 효소가 관여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또한 이미현 씨는 인체 난소암 세초주의 성장을 억제 또는 사멸시키는 포도의 항산화 성분을 찾아냈고, 김하나 씨는 브로컬리에서 추출한 '설포라판'이 종양 촉진의 발현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정철씨는 호프의 성분인 후물론(humulone)이라는 화학물질이 피부암을 강력히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국암학회는 이 연구실에서 제출된 논문 중 4편의 우수성을 인정, 특별히 미니 심포지움을 마련해 구두발표를 하도록 초청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들을 지도한 서영준 교수는 화학 암예방 분야의 권위자로, 옥스퍼드대학 출판사에서 발행되는 '발암(Carcinogenesis)' 등 10여개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2003년에는 국내 과학자로는 최초로 네이쳐 리뷰(Nature Review)에 총설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국내외 학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2007-03-06 12:24:03한승우 -
전국여약사 비둘기회, 7일 22차 정기총회전국여약사비둘기회(회장 노숙희, 충남약사회장) 22차 정기총회가 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팔레스호텔 라일락룸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회기 감사보고와 회무경과보고에 이어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건, 비둘기회 임원선출 건 등이 안건처리 된다.2007-03-06 12:01: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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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약사 대상 '참약사 되기' 임상강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가 새내기 약사와 약대 4년생, 임상공부를 원하는 약사 등을 대상으로 ‘참약사 되기’ 임상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8시~10시 총 4주 16시간 동안 숙명여대 약학대학에서 진행되며, 1강 총론, 2강 감염성 질환 약물, 3강 순환기계 약물, 4강 내분비계 질환 약물, 5강 근골격계 질환 약물, 6강 소화기계 질환 약물, 7강 일반의약품 및 한방 과립, 8강 조제에 대한 법률적 고찰 및 수료식 등 8개 강의로 구성돼 있다. 참가신청은 이메일(07imsang@hanmail.net)이나 전화(02-523-9752)로 가능하고, 수강료는 교재와 기념품·간식 등 실무비용을 반영해 3만원으로 책정됐다.2007-03-06 11:58: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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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의대생에 장학금 3억5천만원 지원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지난 5일 '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3억5,0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하는 등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의 일환으로 의약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된 장학지원 사업. 화이자는 올해 1학기에 총 34명의 의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003년 이후 총 259명의 의대생에게 13억원의 장학혜택을 재공해왔다. 장학금은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수입이 없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학기 평점이 2.0 이상인 학생에게 지급된다. 매학기마다 동일한 선발과정을 거쳐 수혜자를 선정하며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이 지급되며 장학금 신청은 해당대학이나 의대 장학과를 통해 가능하다.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은 "타과보다 학업부담이 많은 장학금 수혜자들이 학비 마련을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랴며 "무엇보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려던 학생들이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지속하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이자 대외협력부 이진 이사는 "지역사회기여는 화이자의 핵심가치 중의 하나로,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한국의료계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장차 한국의 의약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해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더 큰 나눔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는 의대생 장학금과 별도로 지난 2002년 9월부터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총 344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2007-03-06 11:47: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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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 조제료 할인·면대척결 TF 구성충북약사회(회장 이규진)가 올해 중점 사업으로 약사사회 질서 회복을 선정했다. 6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TF팀을 구성, 본인부담금 할인, 면대약국, 무자격자 문제를 해결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약사회는 이를 위해 본인부담금 할인, 드링크 무상제공(김윤배 팀장), 면대약국 문제 해결(정필문 팀장), 비약사의 약사 유사행위 척결(이흥주 팀장) TF을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사회의 질서회복에 역점을 둔 회무를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03-06 11:32: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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