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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홍보전문가 출신 명혜경 이사 영입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5일 홍보전문가 명혜경(41)씨를 홍보총괄 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명혜경 이사는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했으며 버슨 마스텔러에서 홍보업무를 시작한 이래 Lee & Associates, 제일기획, 오길비 마더 등에서 광고홍보경력을 쌓았다. 또 지난 96년부터는 한국암웨이에서 12년간 홍보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2007-03-05 10:57:26정현용 -
생명연, 8일 아시아 생명자원정보 워크숍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이상기)은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연구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아시아 생명자원정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생물자원, DNA 바코드 등 3개의 주제에 걸쳐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의 제임스 에드워즈 사무국장, 일본 국가유전체연구소 히데야키 스가와라 박사, 중국과학원 준카이 마 박사, 대만 아카데미아 시니카 광타오샤오 박사, 생명硏 박종화 박사, 국립중앙과학관 백운기 박사, 환경부 이병윤 박사, 영남대학교 박용하 교수 등 국내외 13명의 전문가들이 참여,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07-03-05 10:5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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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무료체험방 거짓광고 특별단속부산식약청은 오는 21일까지 의료기기의 거짓과대 광고와 MBC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관련사례 방영에 따라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무료 체험방 형태의 과대광고 행위 근절을 위한 지자체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2007년도 의료기기감시 기본계획 중 거짓과대광고 특별점검과 무료체험방 및 가정용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특별 감시 지시에 근거해 합동단속과 각 행정관청 별 자체계획에 의한 단속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합동단속에서는 무료 체험방 형태의 의료기기 판매업소 및 관련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 행정관청별 자체 계획에 의한 단속에서는 인터넷, TV홈쇼핑, 일간지, 월간지, 전단지 등과 함께 지역별 단속 및 지역소재 인쇄 매체 등이 대상이다. 판매업소의 경우 내부 진열된 거짓과대광고 홍보물, 저장 진열하고 있는 제품의 표시사항, 판매업소 직원의 거짓과대광고 구두 홍보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또 제조업소는 제조소 내에 비치하고 있는 홍보물, 전단지 등의 거짓과대광고, 표시기재 위반 여부 등 유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 등이 진행된다.2007-03-05 10:41: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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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14일 의약품 사후점검 설명회서울식약청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정기 점검 실시에 앞서 2007년도 기본 점검방향 등 분야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점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우선 14일 의약품 제조수입업소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상반기 점검 대상자 필수 참석)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15일에는 화장품 제조수입업소(상반기 점검 대상자 필수 참석),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6일에는 의약품 도매업소와 마약류 취급자 대상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007년도 사후점검 기본방향 및 중점 점검사항, 2006년도 점검사례, 관련 법령 및 분야별 준수사항 등을 소개한다.2007-03-05 10:35: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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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원협의회 신임회장에 박인수 이사장노인병원협의회는 최근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광주인광치매요양병원 박인수 이사장을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희연병원 김덕진 이사장, 경북도립안동노인병원 염진호 이사장이 뽑혔다. 신임 박인수 회장은 "의료질 향상을 통해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노인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차별화된 재활치료와 질병관리를 할 것"이라며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공통된 의견을 모으기 위해 협회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회원 관리체계가 수립돼야 하며 등록된 회원에게는 신속한 정보와 자료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의회 측은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의료질 향상, 회원권익 향상, 요양병원형 일당수가제도 올바른 정착, 요양병원의 위상정립 등으로 수립했다.2007-03-05 10:14: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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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재입찰, RMS 2개 그룹 낙찰서울대·분당서울대병원 의약품 재입찰에서 RMS코리아가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이지메디컴은 유찰된 서울대병원 13개 그룹과 분당서울대 12개 그룹에 대한 재입찰을 지난 2일 실시, RMS코리아가 분당서울대병원 4그룹(엔브렐외 86종)과 8그룹(젤로다외 60종)을 낙찰시켰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지난 1차 입찰의 예가조정 없이 실시돼 대부분 그룹이 유찰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알부민, 조영제와 가격 정책이 타이트한 다국적 제약 제품만이 남아 있어 병원측의 예가 조정없이는 쉽게 낙찰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2007-03-05 08:32: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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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통은 카운터 천국..."상담에서 조제까지"의정부의 한 시장 일대 약국가. 시장을 중심으로 모두 7개의 약국이 모여 있으며 포천, 연천, 양주 등 인근지역까지 포괄하면서 약국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 약국가에서는 흰가운과 명찰을 착용하지 않은 40~50대의 전문카운터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1시간에 걸쳐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결과, 흰가운을 걸친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은 불과 2곳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는 카운터 추정인물들만 있거나 아니면 약사와 혼재된 상황이었다. 시장거리로 들어서면 첫번째 약국인 S약국. 약사는 보이지 않고 무자격자로 보이는 50대 중반의 남자가 약국을 지키고 있다. 시장거리 중앙에 위치한 한 약국. 흰가운을 걸친 젊은 약사 1명과 카운터로 추정되는 40~50대 남성 3명이 약국에서 손님을 받고 있다. 약사는 주로 조제실 뒤쪽에 있고, 손님이 오면 이들 남성들이 상대를 했다. 실제 약을 구입하러 한 남자가 들어오자 검은 봉투에 약을 담아 파는 모습도 포착됐다. 인근의 또다른 S약국. 약사로 보이는 이는 없고 카운터로 추정되는 한 40대 후반의 남성이 부지런이 손님들을 상대하고 직접 약까지 조제하고 친절하게도 복약상담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리를 옮겨 의정부역 인근 약국가로 향했다. 통상 역전 약국가에는 시장통에 위치한 약국들처럼 무자격자가 횡행하는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역전 인근에 위치한 약국가에는 8곳의 약국이 모여 있다. 신생 약국으로 보이는 4곳을 제외한 나머지 약국들에는 카운터로 추정되는 인물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시장인근 약국, 카운터 횡행...조제에서 복약상담까지 버젓 대부분 약사와 혼재된 경우가 많았는데, 약사는 주로 조제실에 상주하고 무자격자로 보이는 이들은 카운터에 줄줄이 서서 손님들을 상대했다. 천안의 한 시장통. 대한약사회가 작년 천안지역의 문제 지역으로 지목해 단속을 벌였던 곳이다. 당시 단속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이 일대 특성에 대해 "무자격자와 관련된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곳이지만 좀체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 지역의 경우, 시장 안에 약국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의원이 없어 처방보다는 매약에 집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 바깥쪽에 위치한 약국들은 의원을 끼고 있어 처방조제 위주로 거의 모두 카운터로 보이는 이들이 없었다. 시장 안에 위치한 4개 약국 중 특히 대형약국 한 곳은 젊은 여약사 한명과 전문카운터로 보이는 50대 남성 두명이 상주했다. 여약사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주로 손님을 맞는 것은 이 두 남성이 맡아서 했다. 손님이 와도 이 여약사는 복약상담은 커녕 약조차 건네주는 일 없어 이상할 정도였다. 기자는 카운터 문제가 심각한 경기도 안양과 충남 대천지역도 둘러봤다. 현장취재에 앞서 젊은 약사들이 주축이 된 한 모임으로부터 카운터 관련 정보까지 받았다. 이 모임의 한 약사는 "약사회에 제보한 54개 무자격자 약국 중 선별한 것으로 특히 단속도 피해가는 이상한 곳"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54개 제보약국 중 절반 가량이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 있었다. 이 모임이 제보한 문제 약국 중에서는 할인점에 입점한 약국이 다수 눈에 띄었고, 대부분 지방도시의 주요 시장에 위치한 약국들이었다. 이 모임이 지목한 안양 중심가의 A약국. 규모만 해도 약사 2명에 카운터만 4~5명을 갖춘 대형약국이다. 이 약국은 가장 저렴하게 약을 공급한다는 전자광고판까지 걸어놓고 손님들을 유치했다. 한마디로 '기업화'된 모습이다. 1시간 가량 지켜본 이 약국은 한마디로 카운터 천국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카운터로 보이는 이들이 손님이 오면 일단 드링크부터 주면서 약 상담에 들어갔다. 약국에 들어갔다는 나오는 이들은 약 봉지에 가득 약을 담아 나왔다. 수원, 성남처럼 안양도 거대 약국시장이 형성되면서 인근 지역에서 온 환자들에게 한아름 약을 안겨 팔기 일쑤다. 개설약사 부재, 약국 운영은 전문카운터가 맡아 제보를 받은 충남 대천의 D약국. 이 약국은 대천 신흥주택가에 위치한 소형약국으로 앞서 돌아본 시장이나 역전의 대형약국과는 외형이 달랐다. 하지만 약사 가운을 입은 이는 보이지 않고 카운터로 보이는 50대 남성과 여자 전산원만 보였다. 둘은 번갈아 가며 약을 팔았고, 카운터로 보이는 이 남성은 버젓이 조제까지 했다. 이들 문제 약국의 실제 개설자를 알아봤다. 약을 조제하고 판매한 이들과 실제 개설자를 서로 비교해 카운터인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다. 대천의 D약국의 개설자는 30대 중반의 면허번호 '46×××'의 남자로 확인됐다. 60대 여자가 약국을 지키고 있던 천안의 N약국은 면허번호 '01×××'의 남자다. 50대 남성이 약국에 상주했던 의정부의 S약국의 개설자는 면허번호가 '19×××'인 여자로 밝혀졌다. 이 밖에 의정부의 D약국, 또다른 S약국은 신상신고를 하지 않아 실제 개설자와의 비교가 불가능했다. 이번 현장취재 과정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도 발견됐다. '도매', '슈퍼', '시장'이라는 약국명칭을 쓰는 곳은 십중팔구 무자격자들이 상주했다는 점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법적으로 도매라는 말은 사용할 수 없다"면서 "가격이 싸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 같은 말을 사용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2007-03-05 06:50:22정웅종 -
한의협, 의료법안 국회 제출시 의협과 공조한의협이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기존의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전면투쟁을 선언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의료법 개정안이 정부내 입법절차를 거치고 국회에 제출되는 6월경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개정안 가운데 유사의료행위 허용 등 ‘독소조항’이 삭제되지 않은 채 입법예고가 끝날 경우 입법예고가 종료되는 시점인 오는 25일경 과천에서 1만5,000명의 한의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다만, 한의협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사협회처럼 전면거부 입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한의계가 지적하는 독소조항은 ‘유사의료행위 허용’ 등으로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 한의협이 의료행위의 정의나 비급여항목에 대한 할인 및 유인·알선행위 허용 등 쟁점을 확대시키고 있는 것은 정부 내 논의과정에서 ‘유사의료행위 허용’과 관련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입법예고 기간동안에는 ‘독소조항’ 삭제에 전력투구하되 의협처럼 전면거부의 배수진을 치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결국 입법예고에 이어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의결 단계까지는 독자행보를 계속하겠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법안이 국회로 넘어갈 경우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등과도 공동집회를 계획하는 등 공동전선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반정부투쟁에도 나설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최정국 홍보이사는 “현재 의협은 전면거부를 하고 있지만, 한의협은 독소조항(유사의료행위 허용)과 문제조항을 삭제하거나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이사는 “독소조항이 그대로 국회로 넘어갈 경우 면허반납 및 총파업 등도 계획하고 있으며,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하면 반정부투쟁까지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의협이 의사협회 등과 공조할 경우 복지부가 당초 생각하던 것과는 달리 파장이 더욱 커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한편 의료법 개정안의 정부 내 입법절차가 6월보다 앞당겨지는 등 속도를 낼 가능성도 적지 않아 정부와 의료계간 신경전은 앞으로 더욱 날카로와질 전망이다.2007-03-05 06:49: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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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여신 강화...도매업체들 '긴장'박카스 무자료 거래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제약사들이 여신을 강화하겠다고 나서 도매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박카스건과 관련된 160여곳의 도매업체들 명단 파악에 나섬과 동시에 여신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견제에 들어갔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제약사 직원들이 월말 수금하러 오면서 박카스건과 연관된 도매들이 어딘지 계속 물어본다"며 "모른다고 하면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매에 대한 여신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제약사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매의 예상대로 제약사들은 세금 추징을 받는 도매업체들 파악에 주력하면서 일부 입수된 정보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해 견제에 들어갔으며, 여신을 강화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모 제약사 여신 담당자는 "박카스건과 연루된 도매업체들이 160여곳이 넘고 추징금액 또한 몇 십억원인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약쪽도 긴장하고 있다"며 "따라서 담보권 내 신용여신을 없애고 업계에 좋지 않은 정보가 떠도는 도매가 발행하는 견질어음은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제약사 여신 담당자는 "간납 도매상들을 정리하고 있다"며 "당장 담보를 더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 거래량을 조절하면서 정리하는 방향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담당자는 "현재 제약사들은 재력이 빈약하고 외압에 견디기 어려운 도매를 정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공통된 입장이다"고 설명했다.2007-03-05 06:48:09이현주 -
한약조제약국 불법의료행위 이달 암행조사일부약국이 환자를 직접 진맥하고 침을 놓는 등 불법의료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자, 소비자단체가 실태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 관계자는 "일부 한약조제약사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의료행위를 시술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이달 중 기획조사 형태로 실태파악에 나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소시모는 이번 조사를 위해 서울소재 한약조제약국(한약판매약국)을 무작위 추출, 대상약국을 선정키로 했으며, 필요한 경우 한의사협회 등으로부터 자문을 받기로 했다. 이에 앞서 소시모는 지난 1월 서울 마포소재 H약국 약사가 불법의료행위를 수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암행 조사를 벌인 결과, 100처방 외에 진맥과 침을 시술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소시모는 H약국 외에도 한약조제약사 면허범위를 벗어나 불법시술을 하고 있는 약국 3~4곳을 더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약조제 면허를 갖고 있는 약사는 현행 법률상 복지부장관이 고시한 100처방 범위 내에서 한약을 조제, 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를 진맥하거나 침을 시술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경우 불법의료행위에 해당한다.2007-03-05 06:47: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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