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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이치, 무채혈 혈당측정기 특허취득바이오진단기기 개발업체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는 무채혈 연속 혈당측정기 글루콜(Glucall)의 핵심 기술인 ‘글루코즈 추출용 패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글루코즈 추출용 패치’는 글루콜에 들어가는 패치센서의 저항을 감소시켜 전도도와 감도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도도 및 감도 향상으로 혈당측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이번 특허 취득은 향후 글루콜의 상품화에 있어 국내·외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케이엠에이치는 글루콜과 관련한 4건의 기술특허를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루콜은 전기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피를 뽑지 않고도 손목 실핏줄 혈액 속 혈장의 글루코스를 측정, 20분 간격으로 혈당지수를 보여주는 손목시계형 혈당측정기다.2007-03-02 14:51: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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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신테크, 수출증진 기여 복지부장관상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인 동우신테크주식회사(대표이사 김국현)가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우신테크는 지난달 27일 의약품수출입협회 51회 정기총회에서 세계의약품 전시회 적극적인 참석과 일본 등 해외수출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07-03-02 14:46: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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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근로자 위한 '불임휴가제' 도입 추진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일 불임 근로자가 치료를 위해 휴가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불임으로 공통 받고 있는 근로자들의 불임치료를 위한 휴가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직장에서의 부담을 극복하지 못한 채 직장을 떠나고 있다”면서 “정부의 불임부부 지원사업인 시험관아기 시술지원은 근로자로서는 그림의 떡”이라고 주장했다. 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근로자가 불임치료로 불임휴가를 얻은 경우 해당 기간과 그 후 30일간은 사용자가 해당 근로자를 해고하지 못하도록 하고, 해당 휴업 기간은 출근한 것으로 하도록 규정했다. 또, 근로자가 불임휴가를 청구했는데도 사용자가 이를 승인하지 않은 경우에는 500만원 미만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문 의원은 “불임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유급휴가로 규정하는 것은 추후에 고민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히고, “이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 불임 근로자들이 마음 놓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3-02 14:40: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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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관리 위해 신고제서 등록제 전환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등 의원 16명은 2일 위해식품 수입업자에 대한 형량 하한제를 적용하고, 식품 수입업을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국회에 제출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위해식품을 수입·판매하는 영업자에 대해 형량 하한제를 적용하는 등 처벌기준 강화 ▲수입신고 과정에서 부정행위 차단을 위해 수입신고를 대행하는 자의 자격기준을 신설해 엄격 관리 ▲식품제조·가공업 및 수입업에 대한 사전관리 강화를 위해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전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개정안에서는 질병에 걸린 동물 또는 독성이 강한 원료성분 사용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소해면상뇌증(狂牛病), 탄저병, 가금 인플루엔자, 마황(麻黃), 부자(附子), 천오(川烏), 초오(草烏), 백부자(白附子), 섬수(蟾& 37221;)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질병에 걸린 동물 또는 원료성분을 사용해 판매 목적으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제조·가공·수입·조리한 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다. 제조·가공·수입& 8228;조리된 식품을 판매한 경우 그 소매가격의 2∼5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병과하도록 했다. 장 의원은 “위생 취약국가에서의 위해식품 수입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역량이 미흡하고 식품의 제조& 8228;가공 및 수입하는 영업자에 대한 관리가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어 체계적인 사전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법개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2007-03-02 14:33: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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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치·한의, 공동휴진-면허반납 공조서울지역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들이 의료법 개정에 맞서 공동 휴진과 면허반납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하는 등 의료인 간 공조를 통한 대응전략을 마련했다. 서울지역 의사, 치과, 한의사, 간호조무사 4개 단체장과 실무진은 2일 오전 앰버서더호텔에서 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국민과 사회 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달 20일까지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환자들에게 실상을 알리기 위해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알리는 유인물을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에는 이들 4개 단체 집행부는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고 공동휴진 등 대규모 저항에 나서기로 했다. 또 복지부 심사소위를 통과할 경우 즉시 면허증을 반납하고 휴폐업투쟁을 시작하기로 하고 의료법 개정안 통과에 앞장서는 소속 정당이나 대선후보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4개 단체는 이와 함께 개정안이 복지위에서 의결될 때 집행부 총사퇴와 함께 국민건강권 수호와 의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2007-03-02 13:47: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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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건소 약사 차별...5·7급 약무직 안둬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약무직 차별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일부 지자체가 보건소에 5급과 7급 약무직을 두지 않는 이상한 직렬을 만들어 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 약사회는 이 같은 제보가 올라오자 각급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사례 파악에 나섰다. 약사회는 "뽑지도 않고 진급도 시키지 않겠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의 일부 보건소에서 최초 약무직을 6급으로 임용하는 조례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약무직 직렬이 높아진 것 같지만 실상을 보면 5급과 7급을 없애 진급이나 임용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예산 문제를 이유로 임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5급으로 진출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어 타직렬과 형평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서 근무하다가 또다른 지역으로 옮겨온 한 약무직 공무원이 이같은 문제를 거론했다가 철회를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해당 약무직의 신변이 드러날 경우 불이익이 예상된다며 지자체 명단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약사회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각급 약사회에 실태파악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지방공무원의 정원, 행정기구조직 등과 관련된 지자체 조례를 면밀히 조사해 약무직렬이 타 직렬에 비해 불합리한 내용으로 규정된 경우 적극 대처해 달라"고 밝혔다. 오랜 약무직 생활을 한 신충웅 관악구약사회장은 "그런 약무직렬은 처음 봤다"면서 "6급만 달랑 임용한다는 것은 신규채용도 없고 진급도 안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의 24개구 보건소의 경우 약무직은 7급 주사보부터 시작해 6급 주사, 5급 사무관까지 타 직렬과 차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07-03-02 12:36:03정웅종 -
"약국가 좀도둑,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네"최근 데일리팜에 보도된 잇몸약 좀도둑 용의자가 지난 2005년 약국에서 절도행위를 하다 CCTV에 찍힌 인물과 동일범일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인상착의가 매우 비슷할뿐더러 수법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 CCTV상으로는 만 2년만에 나타난 범행이지만 피해가 발생해도 신고하지 않은 약국들을 감안하면 피해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50대로 보이는 이 용의자는 베이지색 바바리 코트를 입고 약국내에서 전화를 하며 오랜시간 머물면서 절도의 틈을 노리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노원구 사건에서 용의자가 무려 2시간 동안 전화통화를 하며 약국안을 배회, 약사의 감시를 소홀하게 한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동대문구 사건역시 40분 가량 같은 방법으로 약국안을 서성이다 범죄를 저질렀다. 차이점이 있다면 노원구에서 9,000원짜리 고가 치약 10여개를 훔칠 당시에는 미리 준비한 부직포 가방에 물건을 쓸어 담았지만, 동대문구에서는 잇몸약 2종을 바바리 코트 안주머니에 넣어 유유히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선 약국가에서는 이유없이 약국에 들어와 친구 등을 기다린다며 약국을 배회하거나, 부산하게 움직이는 손님에 대한 세밀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난 사건 소식을 접한 한 약사는 "조제하러 들어간 사이 약이 없어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면서 "주로 입술보호제나 어린이용 비타민, 캐릭터 밴드 등이 도난 인기상품"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팜 아이디 '약사여래불'은 "손님의 손에 닿는 곳에 약을 진열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다"고 주장했고, 또다른 약사는 "가짜 CCTV 등을 설치하는 것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일수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조심하고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03-02 12:34:25한승우 -
대원, 광주팀 이궁기 부장 등 80여명 인사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1일자로 광주팀 이궁기 부장 외 직원 81명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대원은 올해부터 인사고과 시기 등 조정으로 기존 1월 1일자에서 3월 1일자로 승진일자르 변경했다. |승진명단| ▲차장→부장=광주팀 이궁기, 전주팀 김석기, 자원과 이병섭 ▲과장→차장 : 강북팀 장석, 중부팀 김영준, 인천팀 박명순, 생산1팀 박수은, 품질관리부 김유식, 전략기획실 권영남 ▲대리→과장=서울연구소 김형선·길선희, 전주팀 양원일, 기획과 한명성, 생산1팀 안영준, 품질관리부 김민정, 감사실 정준원, 마케팅부 김경훈, 서울1팀 신상덕, 부천팀 김정헌 ▲주임→대리=감사실 이승환, 영업지원부 이병인, 영남팀 이한주, 충호남팀 임현식, 강북팀 이재훈, 중부팀 이기복, 대구팀 권태호, 대전팀 채희명, 중앙연구소 한정민·정찬규, 부천팀 신종식, 경남팀 정성필 ▲사원→주임=전략기획실 강동우·김혜정, 마케팅부 정선희, 영업기획부 권영범, 서울연구소 이유경, 서울1팀 정상윤·맹성수, 강남팀 신호창·이덕우, 강서팀 신형길, 강동팀 이충연, 강북팀 강중구, 일산팀 허동철·고진우, 서부팀 엄영호·심민진, 수원팀 김상원·조강운·황성순, 안양팀 박민정·배상국·표병욱, 용인팀 황진수, 인천팀 노승만·장하진·전희욱, 부천팀 김형석, 원주팀 강준제, 부산팀 배동민, 울산팀 정유석·방현민·김석재, 대구팀 장현철· 한충대·남원종, 경남팀 배재형, 마산팀 김문석, 광주팀 허성주·조준수·문효석, 충청팀 이종광, 대전팀 채재형, 설비과 윤창호, 중앙연구소 원경재·장정순, 광주팀 정재헌, 중부팀 김영석 ▲5급갑→4급=설비과 정문수 ▲6급갑→5급을=영업지원부 정현주·윤수경.2007-03-02 12:33: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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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환자 구할 확률 3배 높인다"고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이 ‘심폐소생술 배우기 시연회를 통한 일반인과정’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BLSTS(Basic Life Support Trainning Site)와 고대 안암병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교육은 심장마비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긴급한 조치를 취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교육은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와 응급의학과 문성우 교수가 출강해 전반적인 심폐소생술 이론을 설명하고, 인체모양의 인형에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수강생 130여명에게는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도 주어졌다. 김영훈 교수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환자의 생명을 구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법을 배워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긴급한 조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3-02 12:32:36최은택 -
동아 경영권, '미래에셋·한미' 표심에 달렸다법원이 강문석측의 가처분 결정을 수용함에 따라 동아제약의 주주총회는 당초 예정일인 이달 16일에서 1주일 정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주총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주총일 2주전까지 주주들에게 소집통보서가 도착해야 한다. 그러나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동아는 이사회를 다시 열어 주총의안을 확정하는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16일 주총을 개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다음주 초 이사회가 열리게 되면 의안과 주총개최일 재공고를 거쳐 19~23일 사이 주총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 3월 내 재무재표 등이 최종의결되지 않으면 기업경영 자체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동아측이 이 이상 주총을 연기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같이 주총일이 연기됨에 따라 동아 경영권을 둘러싼 강신호 회장측과 강문석 대표간 표대결 양상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현재 강 회장은 특수관계인 12명을 포함해 지분 6.94%를 확보한 반면 강문석 대표는 우호지분까지 합해 14.7%다. 외견상으로는 강 대표측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강 회장측이 지난달 26일 공시를 통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 권유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만큼 속단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증권가와 업계에서는 지분 8.4%를 확보한 미래에셋과 지분 6.2% 중 올 주총에서는 1.2%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한미약품의 의사결정이 기관투자가와 국내법인들의 의사결정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과 한미약품의 표심이 타 의결권의 향방을 좌지우지할 만큼의 영향력을 지녔다는 것. 실제 이들의 의결지분은 10%에 육박해 이것만으로도 주총에서의 표대결 결과 자체를 뒤집을 수 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주총이 임박하기 전까지 외부에 자신들의 의중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이를 둘러싼 무성한 '~카더라' 통신들이 난무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강문석측이 "이미 대세가 끝났다"는 점을 공공연히 공언하고 있다는 것. 주총일정이 재공고되는 즉시 금융감독원 신고절차를 밟아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하겠다고 입장까지 밝히고 있다. 강문석측은 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의결권을 확보한 14.7% 외에도 우리에게 우호적인 주주들을 상당수 확보한 상태"라며 "미래에셋은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안을,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시너지 차원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어쨌든 다음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아 이사회를 기점으로 양측의 지분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007-03-02 12:29: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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