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식 허위광고 근절 '사이버감시단' 발족서울지방식약청은 1일 인터넷상에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행위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식품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서울식약청 사이버감시단'을 발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조치는 대형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방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유통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대부분 자유업자이거나 해외서버를 이용하는 개인이 식품위생법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해 허위과대광고를 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발족했다. 사이버감시단은 식품안전관리팀장을 대장으로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총 8개권역(서울4, 경기2, 강원2)별 모니터링 8명, 상시근무 1명, 재택근무 9명 등 총 32명을 상설조직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대형 인터넷쇼핑몰, 홈쇼핑, 일간지, 여성잡지 등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고, 감시단원 간 정보교류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고센터방 개설을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블로그(http://blog.naver.com/food1399)도 동시에 개설해 정보를 수집 공유할 계획이다.2007-03-01 20:59:31정시욱
-
경인청, 위생담당 공무원 수사 실무교육경인지방식약청(청장 이계융)은 최근 경인식약청과 인천시, 경기도 소속 식품위생감시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범 근절을 위한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경인청는 이번 교육을 경인식약청 관내 식품위생담당 공무원의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수행 능력과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수사기법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관내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수행기관(검찰, 경찰, 인천시, 경기도)과 MOU를 체결, 연계 협력 수사체계를 통한 부정불량식품 제조유통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파견 근무중인 식약청 소속 장인재 식품위생사무관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수사실무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경인청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수행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2007-03-01 20:55:36정시욱
-
진흥원 식품산업단장에 정명섭 수석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정명섭 수석연구원을 식품산업단장으로 인사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또 HACCP지원사업단을 신설해 평가지원실장에 김성조 수석연구원을. 기술지원팀장 박경진 책임연구원을 각각 임명했다.2007-03-01 20:48:44최은택
-
충남도약, 17일 임원 상견례겸 위촉장 수여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가 2007년도 초도이사회를 오는 17일 오후 7시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분회장단이 참석하며, 임원 상견례 및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주요 약사현안이 논의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2007년도 사업계획안, 제3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 불법마약류퇴치사업 등이다.2007-03-01 20:40:06최은택
-
식약청 "임상시험 정보방에서 해결하세요"식약청은 1일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과 예측 가능한 임상시험 평가를 위해 식약청이 생각하는 임상시험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임상시험 정보방'을 개설했다. 이 정보방은 임상시험계획승인제도(IND) 도입 이후 다국가 임상시험을 포함한 국내 임상시험이 급증하면서, 식약청 허가를 득하기 위한 임상시험 기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임상시험 정보제공의 필요에 따른 조치. 특히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찾아보기 불편했던 임상시험 관련정보를 집대성해 임상시험정보방을 개설, 신약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임상시험의 등불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임상시험정보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에 접속해 의약품민원, 정보마당, 임상시험정보에서 찾을 수 있다. 정보방은 개요(임상시험승인절차. 임상시험의 종류), 임상시험정보(임상시험평가지침, 임상시험 관련 법령등 규정, 임상시험교육 및 발표자료, 질의응답 등), 임상시험기관정보(지정현황등)로 구성됐다. 아울러 올해에는 일반인, 환자, 연구자 등 대상별로 차별화하는 등 눈높이를 맞춘 임상시험정보와 국내 진행중인 임상시험 정보 공개 등 각종 통계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는 독립 전문 IT 싸이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2007-03-01 19:50:14정시욱
-
서울시약 임원만 48명, 거대집행부 인선매듭서울시약사회가 사상 유례없는 거대집행부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회장단, 위원장, 단장 등을 포함한 임원만 5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회의장소까지 고민해야 할 지경이다. 시약은 28일 추가인선을 발표하고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소속 단장 3개직을 제외한 45개 임원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회장단 및 정책단장 명단은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은 민병림(출신학교 서울), 박찬두(성균관), 정덕기(중앙), 주재현(조선), 남수자(이화), 엄태순(숙명), 임득련(덕성) 8명이다. 부회장급인 정책단장은 유대식(정책기획, 중앙), 홍순용(한약정책, 덕성), 조덕원(의약분업정책, 덕성), 이호선(대외협력, 중앙), 조성오(직능개발정책, 숙명), 김경희(건강기능식품정책, 이화), 윤명선(국제홍보, 덕성) 등 7명이다. 20명의 상임위원장 인선도 확정됐다. 각 위원장 밑에 각각 6명씩 위원을 두기로 했다. 따라서 위원까지 포함하면 이른바 직을 갖게 되는 인원만 250여명이 넘을 예정이다. 약국경영추진본부는 본부장에 박상룡(중앙)씨를 비롯해 부본부장에 이금숙(동덕), 이경옥(중앙), 조병금(숙명), 최의경(이화) 등 모두 전 시약 임원들로 꾸려졌다. 간사는 최면용씨가 겸임하게 됐다. 당초 부본부장급은 많아도 2명정도로 예정했던 것이 4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단장 중에서는 일반의약품활성화추진단장, 재고의약품교품추진단장, 약국경영혁신홍보추진단장은 아직 선임하지 않았다. 이번 인선결과를 두고 조찬휘 회장은 "회원 모두를 임원으로 등용하고 싶을 정도로 약국경영혁신추진을 위해서는 더 많은 행정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4개 권역에 설치될 교육장을 운영하고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행정력이 필요하다는 게 그 이유다. "의욕적으로 약국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불가피한 인력증원"이라는 게 조 회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거대 인원을 수용할 회의실 공간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신설된 위원회 및 단장으로 인한 추가적인 예산비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직책의 업무분장에 대한 설명도 명확치 않고 자리만을 늘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무국에서는 현재 회의실 부족문제 ??문에 추가적인 탁자, 의자 등을 주문해 놓은 상태다. 조 회장은 "모든 회세를 약국경영혁신본부에 둘 것"이라고까지 공개적으로 밝혀 상임위원장의 역할 축소에 대한 우려까지 낳고 있다.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을 회의실로도 고려했지만 추진단과 상임위원장 회의를 분리해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2007-03-01 10:29:59정웅종
-
"이번엔 후배사칭"...약국가, 사기전화 시름필리핀 현지병원 사칭에서부터 공단·국세청·경찰직원 사칭 사기전화까지 약국가 전화통이 숨돌릴 틈이 없다. 최근 전남지역에서는 학교 후배를 사칭, 동문회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사기전화까지 걸려와 약국가의 세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목포에서 H약국을 경영하는 B약사는 얼마전 미심쩍은 전화 한통을 받았다. 자신을 C약대 후배 K라고 소개하는 한 사람의 전화였는데, 깍듯한 말투로 재학시절 동기·후배들의 이름을 어설프게 이야기하면서 "총동창회일을 하고 있으니, 돈을 좀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 B약사는 졸업한 지 시간이 오래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았지만, 깍듯이 '형'이라고 부르는데다가 워낙 친한척을 해 계속 이야기를 듣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약국 업무로 성급히 전화를 끊은 B약사는 의심스러운 생각에 졸업앨범을 찾아봤고, 앨범에서 K씨를 확인한 B약사는 황당함에 말을 이을 수 없었다. 후배라고 소개한 K씨는 재학시절 47세 만학도로, 선·후배들 사이에서 큰 어른으로 대접받던 사람이었기 때문. B약사는 "K씨는 학번으로는 후배였지만, 나이가 많아 선·후배들 사이에서 큰 어른으로 대접받던 분"이라면서 "아마도 어디서 졸업앨범을 구해 몇사람 이름을 외운 뒤, 약대 동창임을 가장해 동창회비를 받아내려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B약사가 이 전화를 받은 후에 동기들 수 명에게 연락을 해보니, 이와 비슷한 내용의 전화를 받은 사람이 상당수 있었다. 데일리팜을 통해 수차례 보도된 이같은 약국 사기전화들은 사기범들이 요구하는 내용이 체게적이고 구체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은행직원 사칭범들은 카드대금 연체납부를, 경찰 사칭범들은 각종 연체료 납부, 공단 사칭 사기는 보험료 환급을 요구한다. 실제적인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데일리팜의 보도에 따르면, 공단을 사칭한 보험료 환급사기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피해액만 무려 2억 4,000여만원에 달한다. 서울의 한 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사기전화는 이른바 '대포폰'이나 3세계 현지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단속하기 대단히 어렵다. 의심나는 전화가 오면 일단 끊고, 해당사에 확인 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2007-03-01 07:47:15한승우
-
실거래가 위반 보험약 1,519품목 약가인하지난해 실거래가 위반으로 상한가가 조정된 보험의약품은 총 1,519품목으로, 평균 0.85%p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120곳, 병·의원 40곳 등 총 160곳을 대상으로 3월과 6월 2회에 걸쳐 실거래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1차 119개 제약, 2차 104개 제약 등 총 223개 제약사 1,519품목이 상한가보다 낮게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해당 제약사를 대상으로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상한가격을 조정했으며, 횟차별 평균 인하율은 각각 0.83%, 0.77%로 평균 0.85%에 불과했다. 재정절감 효과는 지난해 2월 고시된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과 중복된 의약품을 제외해 10억원 가량 줄어든 57억원으로 추계됐다. 한편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보험의약품을 구입한 가격으로 청구하는 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통상 연 3~4회 실거래가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소재 도매상인 C약품 전직 영업사원이 복지부에 제보한 약국 불법 ‘백마진’ 제공 사건으로 3차 실거래가 조사가 대체됐다.2007-03-01 07:41:41최은택
-
강문석측 "강신호 회장, 없어선 안되는 인물"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경영권 복귀 가능성을 다시 확보한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측이 "동아제약에서 강신호 회장은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앞서 강신호 회장은 강문석측의 주주제안(이사 10명 선임)을 거부한 동아제약 이사회 이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강문석측 관계자는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의 가처분 신청 수용 결정 직후 가진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사선임안을 제안한 취지는 현 경영진을 인정하되 사외이사를 추가함으로써 선진적인 이사회를 구성하자는 것"이라며 "강신호 회장 중심의 경영구도에는 결코 반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법원의 가처분 수용으로 우리가 제안한 이사선임안이 주총에 자동 상정되게 됐다"며 "제출한 이사선임안에 이미 강신호 회장의 재선임 문제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지난 이사회에서 강 회장의 재선임안이 의안으로 채택되지 않은 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설명했다. 법원 판결로 유리한 고지에 올라 선 강문석측이 이미 사퇴를 공식 선언한 강신호 회장의 존재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은 부자간 경영권 분쟁에 대한 부담을 강하게 느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문석측의 주주제안이 법원 결정으로 공식 주총 의안에 상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됨에 따라 향후 동아제약의 경영권 분쟁은 주총에서의 표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실제 양측은 최근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소액주주협의회를 비롯해 기관투자가(미래에셋 등), 한미약품 등에 대한 표 모으기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2007-03-01 07:32:46박찬하
-
유 장관 "의약품 분야 큰 폭 양보없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은 28일 한미FTA와 관련 “일괄타결은 당연하지만, 의약품 분야에서 큰 폭의 양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유 장관은 우리측 관심분야인 무역구제와 미국측 관심분야인 의약품과 자동차의 빅딜설에 대해 “일괄타결할 수밖에 없으며, 모든 협상에서 그렇다”면서 “그러나, 의약품 분야에서 큰 폭의 양보를 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다가오는 21C에는 의약품이 그 어떤 무기보다도 국제적으로 강력한 국가의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미국은 이에 대한 전략을 세워놓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신약 등 의약품을 미국에 의존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협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특히 보건의료 인력의 자격상호 인정이나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미국시장 진출은 매우 중요한 협상 아젠다로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의약품이 무기가 될 수 있고 권력이 될 수 있다”면서 타미플루 등을 예로 들었다. 유 장관은 “의약품이 과거에는 정밀화학분야였지만, 앞으로 생물화학쪽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어 BT나 IT 분야에서 노력한다면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유 장관은 보건의료인력의 상호인정 문제와 관련 “강제규정으로 해서 하면 좋겠지만, 그러면 뭔가를 내줘야 한다”면서 “워킹그룹을 통해 일단 장시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 장관은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질의한 ‘의약품 최저가격제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면서 “이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서 건보공단의 협상력 자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이 독립적 이의신청기구의 예을 들면서 “최저가격제 수용되는 날이 장관이 옷을 벗는 날이냐”고 반문하자, 유 장관은 “복지부장관이 수용하지 않겠다는데 타결될 일이 있느냐”고 확언했다.2007-03-01 07:30:27홍대업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10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