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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차등성적표 A~E 모든등급 공개하자"식약청이 1년여에 걸쳐 진행한 GMP 제형별 성적표가 내달 2일 전격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발표에서는 영업상 악용 사례를 막기위해 전 등급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그러나 식약청은 지난해와 같이 부분 등급 공개로 할지, 아니면 전 등급 공개로 전환할지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부분공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2일로 예정된 '2006년도 차등관리 결과발표'에서는 지난해 A,E등급만 공개했던 것과 달리 전면 공개로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식약청이 최상위 A등급과 최하위 E등급만 발표하고 나머지는 개별 통보하는 방식을 택해, 비공개된 중간등급 제형들은 A등급이 아니라는 이유로 영업상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많았다고 밝혔다. 또 최하위 E등급을 받은 제약사들은 경쟁품목을 가진 제약사들이 불량약을 만드는 제약사로 내모는 사례가 많았다며, 부분 공개로 인한 희생양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약업계에서는 제형별 평가결과를 최상, 최하위만 공개하는 것보다 전 등급 모두 투명하게 공개해 의사, 약사, 언론 등에서 있는 그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항생제 사용 병의원 전면공개 등 복지부의 방침도 투명성을 높이는 쪽으로 가고 있다며, 식약청도 불필요한 의구심 해소를 위해 5등급 모두를 공개해야 한다는 피력했다. 지난해 정제 B등급을 받았다고 밝힌 제약사 한 관계자는 "GMP 평가에서 A등급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의사, 약사들에게 불신을 받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면서 "올해는 전면 공개를 통해 불필요한 오해를 막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D등급을 받았던 모 제약사 간부는 "다른 제형은 모두 A,B등급이고 한 제형만 D가 나왔는데도 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불량약 만드는 회사라고 소문내는 통에 해명하기 바빴다"며 전 등급 공개를 통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상반기 GMP제약사 172곳, 하반기 하위등급(C,D등급) 제약사 46곳 등 총 218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형별 차등평가를 진행해왔다. 또 이번 차등평가를 통해 지난 평가와 같이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 저등급 GMP 시설의 경우 강도높은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청 관계자는 "지난해보다는 GMP 시설이나 관리 측면에서 개선된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며 상위 등급으로의 이동이 많아질 것임을 우회적으로 설명했다. 식약청은 지난 8월까지 3등급 이하(C, D, E등급) 172개 제약사, 432개 제형을 대상으로 시설품질관리 점검을 벌인 결과 63곳에 대해 행정처분, 149곳에 대해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한 바 있다.2007-02-28 07:14: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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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심위 "GSK 광고, 자막 키워라"다국적사 첫 TV 기업광고로 관심을 모은 한국GSK의 '글로벌'편에 대해 제약협회 광고사전심의위원회(위원장 진영태)가 시정조치 결정을 내렸다. 광고심의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세계적인 백신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한 GSK의 기업광고 1편 '글로벌'에 대해 "광고가 허용된 백신제품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제품명 표기 자막을 현재 방송분 보다 크게하라"고 주문했다. 작년 12월 12일 열린 광고심의위 899차 회의를 통과한 GSK 기업광고는 다양한 나라의 엄마와 아기가 등장해 GSK 백신제품의 글로벌 경쟁력과 품질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같은 GSK의 기업광고가 전파를 타자 경쟁업체들이 "사실상의 백신 광고다. 모든 백신에 대해 광고가 허용된 것은 아닌데 GSK 광고는 이에대한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을 내세워 광고심의위측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식약청 고시인 '의약품대중광고관리기준중개정'에 따르면 예방용의약품의 경우 대중광고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예방용의약품에 해당하는 백신 중 전염병예방법 제2조 제1항에 의해 지정된 품목의 경우에만 대중광고가 가능하다. 그러나 GSK 기업광고는 '백신'이라는 일반명이 두드러짐으로써 대중광고가 허용된 백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백신을 포괄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 경쟁업체들의 지적인 셈이다. 광고심의위는 27일 회의에서 GSK 기업광고건에 제기된 이같은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광고 최종화면에 게재된 백신제품 목록의 자막크기가 너무 작아 논란이 불거졌다고 판단하고 이를 시청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하라는 수정 결정을 내렸다. 심의위 관계자는 "작년 심의 당시 광고가 허용되는 백신 품목군인지 일일이 검토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었다"며 "다만, 상대업체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백신품목의 자막크기를 키워 분명히 구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2007-02-28 07:11:18박찬하 -
경기도약 임원진 물갈이...조직 비대화 우려[뉴스분석=경기도약 박기배 회장 집행부 인선] 우여곡절 끝에 취임한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의 집행부 인선이 마무리됐다. 박기배 회장은 부회장 7명, 부회장급인 정책단장 5명, 상임이사 20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신설된 정책단은 약국경영혁신정책단, 대외홍보협력정책단, 학술교육개선정책단, 분회행정지원단, 한약건기식정책단 등 총 5곳이다. 상임위원회도 일부 재편됐다. 총무위원회가 분화된 재무, 편집, 약사지도, 국제이사 등이 신설됐다. 그러나 박기배 집행부 인선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분회장 추천을 받은 신선한 인물이 상임위원장에 대거 등용됐다는 의견부터 조직이 비대해졌다는 부정적 여론도 만만치 않다. 즉 부회장 7명과 부회장급인 정책단장이 5명으로, 무려 13명의 부회장단이 구성돼 상임위원회와의 업무 중복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전직 경기도약사회 임원은 "조직의 기본은 정삼각형이 돼야 하지만 이번 임원구성은 사실상 역삼각형에 가깝다"며 "너무 비대해진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전직 임원은 "대한약사회에도 없는 보직을 남발 했다"며 "편집이사가 무슨 일을 할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일단 회무 추진실적을 보고 평가하자며 임원이 많아졌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긍정론도 나왔다. 임원진 출신교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성대 출신이 단 한명도 없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박기배 회장은 "성대 출신을 기용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며 "본인이 고사한 경우도 있고 분회장 추천 인물에도 성대 출신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약사회 일각에서는 성대 출신인 이진희 씨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선거부정 논란 전면에 나선 상황에서 성대 동문들이 쉽사리 임원직을 수락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또한 총 32명의 임원 중 서울대 출신은 단 1명만 포함돼 출신교 안배에도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중앙대 출신은 부회장 4명, 정책단장 2명, 상임이사 6명 등 총 12명이 포진해 대조를 이뤘다. 경기도약사회 신임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현태(중대)-총무, 재무 ▲강희윤(중대)- 사회참여, 편집 ▲이혜련(숙대)연수, 근무약사 ▲박영달(중대)-정보통신, 홍보, 보험 ▲서영준(조선대)-약국, 정책 ▲최광훈(중대)-약학, 윤리 ▲차숙희(동덕)-국제, 약사지도 ▲약국경영혁신정책단장-차용희(덕성) ▲학술교육개선정책단장-박덕순(숙대)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위성숙(이대) ▲분회행정지원단장-김희섭(중대) ▲한약건기식활성화정책단장-임형균(중대) ▲총무-이상수(중대) ▲재무-박성진(조선) ▲약국-강인호(우석) ▲홍보-현기원(중대) ▲사회참여-김필녀(경희) ▲정책-조양연(중대) ▲윤리-서미영(숙대) ▲연수교육-구자영(서울대) ▲정보통신-홍승표(중대) ▲편집-정시현(덕성) ▲근무약사-송희순(이대) ▲건강보험-한동원(조선) ▲국제-박경진(우석) ▲한약정책-최용희(삼육) ▲약사지도-안화영(덕성) ▲약학-오흥설(중대) ▲건기식-조민성(삼육) ▲공직-왕영애(숙대) ▲병원약사-구본기(영남) ▲제약유통-김경자(중대)2007-02-28 06:47: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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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낙관론 혹은 무지경실련은 지난해 11월 30일 주목할 만한 평가보고서를 내놨다. 참여정부가 대선에서 내세웠던 보건복지분야 27개 핵심공약의 이행도를 분석한 내용이었다. 이 보고서는 특히 복지부가 자체 평가한 이행도와 경실련의 평가를 비교해 놓았는 데, 일부 항목에서 복지부는 '정상진행중'이라고 답한데 반해 경실련은 '0점'에 해당하는 'D'등급 평가를 내려 상당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항목도 이중 하나였다. 그런데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공약에 대한 복지부의 이 같은 '후한'(?) 평가를 대통령도 똑같이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인터넷신문협회 합동기자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대체조제는)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희망섞인 낙관론을 내놓은 것이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예상질문에 대해 보좌진이 보고한 내용만을 그대로 언급한 것인지, 아니면 보고내용을 스스로 평가한 의견을 내놓은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대통령의 낙관론은 경실련의 평가와 상반되기도 하지만, 실제 통계 수치와도 동떨어진다. 심평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작년 상반기 기준 대체조제 청구건수는 총 5만8,646건으로 전체 청구건수인 2억1,558만5,142건 대비 0.027%에 불과했다. 전년도 대체조제 비율인 0.023%와 비교해 불과 0.004% 증가한 수치로, 활성화를 운운하기에 지나치게 성과가 미약하다. 이 때문에 복지부와 심평원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똑같은 질문과 똑같은 답변을 앵무새 처럼 거듭하면서 곤혹아닌 곤혹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대체조제' 활성화와 관련한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근거가 부족한 '희망가'이거나, 무지에 기반한 '낙관론'은 아닌지 의심스럽다.2007-02-28 06:27: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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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GMP 성적표 '동상이몽'▶제약사 GMP 시설 실사를 거친 차등관리 성적표 발표 이틀 앞으로 임박...A등급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잠도 안온다고. ▶A등급 자신있는 제약사, "선생님, 믿고 써달라"는 영업전략 수립 중인 반면, 하위등급 제약사 벌써부터 행정처분 패널티 걱정. ▶차등관리 불리함 토로하는 한약재 회사들, "잣대가 불평등하다"는 불만 한가득. ▶속타는 제약사 GMP성적표, 결국 돈많은 회사와 없는 회사 차등이 정해지는 결과라고 하소연. ▶등급 성적표 공개에 긴장감 도는 제약사들에게 던지는 한 마디, "제아무리 동상이몽이라지만 제발 제살깍기식 영업 악용은 말아달라"고.2007-02-28 06:25: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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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약사들 "성분명공약 발언 회피에 실망"27일 노무현 대통령이 데일리팜 등 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와 가진 회견내용에 대해 일선 약사들은 한마디로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성분명처방 실현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하는 모양새에 약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노 대통령은 성분명처방 실현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대체조제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노 대통령은 "대체조제 활성화는 필요하다"면서 "하루 아침에 왕창할 수 없고, 점차 늘어가고 있다"고 밝혀 점진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약사들은 "공약을 믿고 지지한 약사들의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남은 임기동안이라도 공약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서울시약사회 한 임원은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하더니 딱 그런 상황"이라며 "한마디로 배신감을 느낀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대구 중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개국약사는 "대체조제가 잘 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게 대통령의 의지 때문은 아니다"면서 "대통령 공약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이날 회견내용을 직접 방청한 한 약사회 인사는 "약효동등성에 따른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한 점은 높이 평가하지만 성분명에 대한 답을 피하는 모양새는 실망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미추홀'이라는 한 네티즌은 "의사들 눈치를 보는 것이 문제로 이해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정말 무엇이 국민을 위한 약제비 절감방안인지 대통령 스스로 자문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2007-02-27 22:06: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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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5개 정책단-상임위원회 2곳 신설경기도약사회 박기배 집행부 상임이사 선임이 완료됐다. 그러나 부회장 7명 외에 5개의 정책단이 신설됐고 상임위원회 2곳이 늘어 조직이 비대화됐다는 평가다. 도약사회는 최근 도약사회관에서 신임 집행부의 상견례를 겸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확정 공개했다. 박기배 회장은 ▲약국경영혁신정책단장-차용희(덕성) ▲학술교육개선정책단장-박덕순(숙대)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위성숙(이대) ▲분회행정지원단장-김희섭(중대) ▲한약건기식활성화정책단장-임형균(중대) 씨를 각각 선임했다. 새롭게 선임된 상임이사 면면을 보면 ▲총무-이상수(중대) ▲재무-박성진(조선) ▲약국-강인호(우석) ▲홍보-현기원(중대) ▲사회참여-김필녀(경희) ▲정책-조양연(중대) ▲윤리-서미영(숙대) ▲연수교육-구자영(서울대) ▲정보통신-홍승표(중대) ▲편집-정시현(덕성) ▲근무약사-송희순(이대) ▲건강보험-한동원(조선) ▲국제-박경진(우석) ▲한약정책-최용희(삼육) ▲약사지도-안화영(덕성) ▲약학-오흥설(중대) ▲건기식-조민성(삼육) ▲공직-왕영애(숙대) ▲병원약사-구본기(영남) ▲제약유통-김경자 씨(중대) 등이다. 이번 구성된 집행부의 특징을 보면 5개 정책단이 신설됐고 호칭이 상임위원장에서 상임이사로 변경됐다. 또한 과거 집행부에 없었던 총무위원회를 총무이사와 재무이사로 구분했고 약사지도위원회, 국제위원회가 신설됐다. 박기배 회장은 "5개 정책단을 통해 선거공약인 3·6·5 Fun Project 구체적 실행을 할 것"이라며 "상임이사는 분회장들의 추천을 통해 선임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3년 동안 같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전국 최고의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7명의 부회장 외에 5명의 정책단장이 추가 선임돼 조직이 비대화 됐다는 평가다. 역삼각형 구조로 조직이 기형화 됐다는 비판도 나왔다. 또한 대한약사회도 상임이사 수가 19명인데 비해 무려 20명을 상임이사진에 포진시켜 자리 늘리기에 치중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부회장, 정책단장, 상임이사 중에 성대 출신이 단 한명도 선임되지 않았다. 한편 부회장은 ▲김현태(중대) ▲강희윤(중대) ▲이혜련(숙대) ▲박영달(중대) ▲서영준(조선대) ▲최광훈(중대) ▲차숙희(동덕) 씨로 지난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바 있다.2007-02-27 20:19:47강신국 -
을지대병원, 전공의 61명에게 임명장 전달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27일 오후 5시 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07년도 전공의 수료 및 임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민경 씨를 비롯 전공의 61명이 임명장을 받았고, 홍성균 씨 등 수련기간을 마친 전공의 46명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다음은 임명자 및 수료자 명단. ◆인턴-고봉석, 권의석, 김도형, 김민정, 김선오, 김영화, 김준면, 김형태, 노정현, 박은수, 박지훈, 박효, 배경완, 안근수, 연명호, 오현정, 유상곤, 유지형, 윤대영, 윤창식, 이능기, 이상준, 이안구, 임계홍, 임훈철, 정지훈, 조성래, 최성현, 황진환 ◆레지던트-김기방(내과), 김동필(내과), 김용환(내과), 김정호(내과), 박찬웅(내과), 송호섭(내과), 이민경(내과), 김수연(소아과), 임미혜(소아과), 김태민(정신과), 백현숙(정신과), 박종명(외과), 신동훈(외과), 김정혁(외과), 명진철(흉부외과), 권원조(정형외과), 이도현(정형외과), 차용한(정형외과), 손희언(신경외과), 윤치선(성형외과), 문정기(이비인후과), 이종현(비뇨기과), 박영진(재활의학과), 이강근(마취통증의학과), 이인호(마취통증의학과), 박병사(영상의학과), 박숙진(영상의학과), 황다경(가정의학과), 성현경(응급의학과), 산업의학과(전성순) ◆인턴-김기방, 김동필, 김선희, 김세영, 김수연, 김용환, 김정호, 김태민, 명진철, 박숙진, 박영진, 박종명, 박찬웅, 백현숙, 성현경, 손희언, 송성권, 송영동, 송호섭, 이민경, 이재준, 이정은, 이종현, 임미혜, 차용한, 최아영, 황다경 ◆레지던트-서동현(내과), 안주의(내과), 이정윤(내과), 조욱(내과), 황규엽(내과), 김태형(신경과), 홍성균(정신과), 권오상(외과), 박혜원(외과), 나규현(정형외과), 성환일(정형외과), 양동현(정형외과), 류지훈(산부인과), 민병강(산부인과), 이재수(이비인후과), 김범식(비뇨기과), 조정하(마취통증의학과), 정성섭(가정의학과), 조성현(가정의학과)2007-02-27 18:45:53최은택 -
현대, 2010년 매출 3천억원 달성 비전 설정현대약품은 26일 본사 대강당에서 ‘현대약품 201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사명 변경과 새 CI를 발표했다. 지난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공업’에서 ‘현대약품’으로로 사명변경을 승인받은 바 있다. 또 현대는 이날 73년부터 33년간 사용한 CI도 변경했다. 새 CI는 지식, 명석함, 다산과 풍요 그리고 가족과 행복의 상징이었던 토끼 심볼을 블루계열로 형상화했다. 이와함께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경영철학을 형상화 하기위해 토끼의 귀 모양도 강조했다. 현대는 이날 제약사업부문 2,000억원, 비제약 부문 1,000억원 등 총 3,000억원 매출을 2010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현대는 제네릭 시장 적극 공략, 다국적 기업과의 판매 제휴 등을 골자로 한 영업기반 확대, 전체 매출 7% R&D 투자 등을 추진한다. 또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환경, 건강, 진단 KIT, 생활용품, 기능성 화장품 등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5개 신사업 분야도 설정했다. 를 설정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2007-02-27 18:21: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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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대상포진치료제 '클로비어' 발매동화약품은 대상포진에 의한 피부손상 및 급성통증 치료제인 '클로비어'를 발매했다. 클로비어는 위장관 및 간 활성체인 penciclovir로 빠르게 대사된 후, 대상포진이나 생식기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DNA 복제 및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특히 세포내 반감기가 10시간(7~20시간) 정도 길어 기존의 대상포진 치료제(아시클로버)가 1회 4정, 1일 5회 복용하는 것에 비해 1회 1정, 1일 3회 복용만으로 탁월한 치료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클로비어의 보험약가는 4,664원으로 오리지널 보다 35% 이상 낮다. 보험코드는 A05705751.2007-02-27 18:17: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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