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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비스 교육강사 과정 수강생 모집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가 '제11기 병원서비스 강사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병원서비스 강사과정은 병원서비스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를 양성하는 전문과정으로, 내달 4일 개강 예정이다. 2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80만원이며 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4시 30분까지다. 강의는 ▲커뮤니케이션 기법 ▲강의자료 작성 실습 ▲병원 교육 전문가 핵심 역량 ▲강의기법-강의, 토익, 실습지도 ▲교육자로서의 이미지 메이킹 ▲모의강의-VTR 모니터링 ▲교육 설계 방법 ▲병원 브랜드 관리 매뉴얼 작성법 8개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강의를 수료하면 병원서비스 강사 수료증과 헤드헌팅 서비스가 제공되고 동문특강을 통한 최신정보 업그레이드 교육 서비스 무료 참여, 계열 교육기관 교차수강 혜택 및 계열 교육기관 수강료 5% 할인 등의 교육특전이 제공된다. 문의: 02-730-09402007-02-20 11:29:4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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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청구 실명공개 3월 진료분부터 적용보건복지부는 3월 진료 분부터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요양기관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실명공개 대상 허위청구 유형은 ▲입원일수 또는 내원일수 허위청구 ▲실제 하지 않은 행위료·약제비 및 치료재료대 청구 ▲비급여대상을 환자에게 부담시킨 후 요양급여대상으로 해 청구 등. 복지부는 또 실명 공개절차, 방법 및 공개대상의 허위정도 등은 추후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2-20 11:23: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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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행위·가짜환자 등 허위청구 근절 당부대한약사회가 복지부의 허위청구 기관 실명공개에 방침에 대해 집안단속에 나섰다. 약사회는 최근 각급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건전한 청구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허위청구금액, 허위청구비율, 공개방법 등 명단공개의 객관성이 확보되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부와 협의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의원과 약국 담합행위, 처방전 전송을 받고 실제 환자가 오지 않은 경우도 청구하는 행위, 친인척 및 지인의 인적사항으로 가짜환자 만들기 등 주요 허위청구 유형 세가지를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2007-02-20 11:08: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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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동등성시험 통계평가기법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응용통계팀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독성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수학통계학부 박상규 교수를 초청해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의 통계적 평가기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의 주된 관심사인 복제약과 대조약 간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이 동등한가를 비교하는 통계적 방법과 이에 대한 현재 식약청의 규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동등성 평가를 위한 모집단 생동성(population bioequivalence)과 개인 생동성(individual bioequivalence)의 개념과 필요성, 이에 대한 통계적 평가방법도 소개하기로 했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원과 청 내외부 생동성 연구자, 평가자들에게 생동성 자료에 대한 새로운 통계적 방법을 소개한다는 복안이다.2007-02-20 10:43: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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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실데나필 등 4성분 희귀의약품 지정국내 환자수가 2만명 이하이며 적절한 치료방법과 대체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되는 희귀의약품 4개 성분이 추가 고시됐다. 식약청은 20일 구연산실데나필 등 4개 성분을 희귀의약품으로 추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희귀약품지정에 관한 고시'를 단행했다. 신규 지정된 성분 중 구연산실데나필은 폐동맥 고혈압 환자(WHO Group Ⅰ)의 치료에 사용되어 운동 능력을 개선시키는 치료제로 지정받았다. 닐로티닙 성분 의약품의 경우 "이매티닙을 포함한 이전 치료에 내성 또는 불내약성을 보인 만성기 및 가속기의 필라델피아염색체 양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갈설파제 뮤코다당증 Ⅵ(MPS Ⅵ)환자에게 쓰인다"고 명시했다. 뮤코다당증 Ⅵ(MPS Ⅵ)환자에게 쓰이는 갈설파제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나글라자임은 걷기와 계단 오르기 능력을 개선시킨다"고 밝혔다. '이두설파제'의 경우 "헌터증후군(뮤코다당증 Ⅱ형, MPS Ⅱ) 환자에게 쓰이고 엘라프라제는 헌터증후군 환자의 걷기 능력을 개선시킨다"고 덧붙였다.2007-02-20 09:59: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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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초등학생에 교복비 지원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해 화제다. 구약사회는 최근 동부초등학교, 만수북초등학교, 만수사회복지관, 모자보건센터를 방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8명에게 교복비를 20만원씩 총 16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을 비롯해 심영자 사회참여이사, 최혜숙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졸업식 참석, 7~8명의 졸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2007-02-20 09:54:31강신국 -
심평원, 연구센터장 등 개방형 직위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새로 설립되는 연구센터장 등 개방형 8개 직위에 대한 공모를 지난 16일부터 착수했다. 이번 모집직위는 연구센터인 심사평가정보센터장과 산하팀장인 심사연구팀장, 평가연구팀장, 진료정보분석팀장, 진료경향모니터링팀장 등 5명과 상대가치개발지원단장과 산하 팀장인 상대가치개발팀장, 법규·송무부장 등 총 8개 직위 8명이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심평원 총무인력관리실 인력개발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임용기간은 3년 범위 내에서 연단위로 계약하게 되며, 연장도 가능하다. 임용일자는 내달 12일로 예정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력개발부(02-705-6081~3)로 문의하거나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참고하면 된다.2007-02-20 08:59: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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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신입 MR '문화교육' 도입일성신약이 신입 MR 교육에 문화적 감성을 개발하기 위한 '문화교육'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일성신약은 지난해 하반기 문화예술 감상 교육을 도입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책읽기, 박물관 관람 등의 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신입 MR 교육에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된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를 감상했다. 올 상반기 첫 교육시간에는 브랜드의 미래 러브마크(케빈 로버츠), 자조론(새뮤얼 스마일즈), 미래를 경영하라(톰 피터스), 희망 리더십·명품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공병호), 유쾌한 유머(김진배), 백만불짜리 습관(브라이언 트레이시) 등 10여권의 책을 제공해 책읽기 교육을 진행했다. 또 국립중앙 박물관을 찾아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사업부 팀장과의 등산을 통해 단합을 도모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에게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고 지속적 성장 발전의 동력이 될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책읽기를 시행했다"며 "다음 기수에도 문화적 감성을 자극함으로써 나 스스로가 명품이 될 수 있다는 명품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2-20 08:58:05정현용 -
검증안된 생동품목 공개로 제약 피해 속출식약청이 생동재평가 대상 514 품목 명단을 공고하는 과정에서 의협의 자체 생동시험 결과가 간접적으로 노출돼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명단이 공개된 해당업체들은 의협의 검증결과 발표로 인한 타격 외에도 실명공개로 인한 2차 타격을 동시에 감수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식약청은 이달 초 생동재평가 대상 명단을 공고하면서 자체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의협이 비동등하다고 지목한 3개 품목(위탁제조 포함)을 생동재평가 대상에 추가로 포함시켰다. 신뢰성 문제가 도마에 오른 의협 재검증 결과를 그대로 인용한 것도 문제지만 성분만 공개한 의협발표와 달리 식약청 공고에서는 제품명과 해당업체가 직접 기재됨으로써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의협이 비동등하다고 지목한 품목이 무엇인지 가려낼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됐다. 실제 이같은 결과는 명단노출에만 그치지 않고 경쟁업체가 영업·마케팅에 이를 악용하는 상황까지 초래했다. A사 관계자는 "의협이 A4 한 장 짜리 민원을 제기했을 뿐인데 이를 재평가대상에 포함시켜 명단을 공개한 것은 식약청"이라며 "대부분 업체가 문제가 된 세 성분 중 하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은근히 유포하는 네거티브식 영업이 벌어질 공산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B사 관계자는 "경쟁업체 영업사원들이 의협 생동검증에 걸린 품목이라는 점을 거래처에서 흘리고 다니며 처방교체를 요구하는 사례가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해당업체들은 정당성 시비가 일고 있는 의협의 자체검증 결과를 확대시켜 명단노출의 빌미를 제공한 식약청 행정에 대한 불만제기와 경쟁업체에 대한 윤리성 문제를 함께 제기하고 있다. A사 관계자는 "의협이 문제를 일으켰고 식약청이 이를 확대해 사태를 키웠으면 업계가 힘을 합쳐 공동대응해도 시원치 않을 판"이라며 "자신들에게 조금 유리하다고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영업에 써 먹는 것은 스스로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올 뿐"이라고 지적했다. 어쨌든 의협발 생동 자체검증 후폭풍은 식약청을 거쳐 증폭되면서 업체간 이전투구 양상으로 변질되고 있다.2007-02-20 06:50:01박찬하 -
장동익 "제약사 실명공개는 식약청 탓"의협 장동익 회장이 생동조작 관련 조사 과정에서 자료 미제출 576품목에 대해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데 대해 불만을 터트리며 행정소송으로 맞불을 놓겠다고 밝혔다. 또 자체 생동시험을 통해 3개 품목이 비동등 판정이 나온데 대해 해당 제약사뿐 아니라 제약업계에 피해를 주기 위한 의도는 절대 아니며, 품목에 대한 비밀을 지키지 못한 것은 식약청 책임이라고 못박았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지난 1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생동조작 조사과정에서 드러난 원자료 해독불능 품목과 미제출 품목 공개를 위해 식약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조만간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자료제출을 요구하는데 이를 식약청이 공개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면서 "이에 의협이 직접 나서 빠른 시일내 행정소송을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 회장은 이번 5개 품목에 대한 자체생동시험에 이어 15개 품목을 선정해 추가 생동시험을 곧 진행할 것이라며 재검증 사업에 대한 지속 방침을 명확히 했다. 장동익 회장은 자체 생동시험 결과 발표에 대해 "생동성 제도를 내버려뒀던 점을 두고두고 후회한다"며 "식약청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 자료조작과 같은 사건이 터졌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생동시험기관을 통해 제네릭 허가가 나오는 과정에서 식약청이 이를 놔뒀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비동등 3품목이 사실상 공개돼 제약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의협은 당초부터 해당 제약사 비공개를 원칙으로 삼았고 직원들도 모르게 극비리에 추진했던 사안"이라며 이를 지키지 못한 것은 식약청 탓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제약사에 피해를 주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으며 식약청에도 비공개를 요청한 바 있다"며 "우리도 이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극비리에 추진했던 사항인데 공개됐다는 것은 명백히 식약청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장동익 회장은 "이번 자체시험을 통한 결과를 보고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국민 건강을 위해 의사들이 쓰는 약이니만큼 제네릭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2007-02-20 06:49:44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