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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야일라', 1주일만에 품절바이엘헬스코리아와 코마케팅하는 종근당 발기부전치료제 야일라의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14일 유통가에 따르면 야일라는 도매에 입고된 지 1주일만에 거래처로 모두 출하됐으며 재고가 있더라도 소량이어서 인근 도매에 빌려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종근당측 역시 독일 바이엘 본사로부터 받은 초도물동량이 바닥나 일선 약국과 도매에 공급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신제품이라 초반 물량을 많이 확보하지 않았는데 1주일만에 품절됐다”며 “타 도매에서 빌리려고 했지만 모두 같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회사도 물량이 없는지 10개씩 소량 출하하던 것마저 품절돼 약품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종근당 관계자는 “처음 바이엘로부터 2~3개월치 판매할 수 있는 수량을 들여왔으나 예상보다 빨리 품절됐다”며 “현재 바이엘 본사에 공급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 해놨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야일라가 수입완제품인 만큼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나 늦어도 3월초에는 출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일라는 지난 5일 출시됐으며 올해 8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7-02-15 06:38:37이현주 -
"수가계약 결렬시 의·약계에 불이익 줘야"수가계약이 결렬되면 공급자(의·약계)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안전장치가 반드시 구비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서울대 김진현 교수팀은 ‘2007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 김 교수팀은 보고서에서 “수가결정구조나 그간의 경험에 의하면 공급자 입장에서는 수가계약을 위해 노력해야 할 아무런 동기가 없기 때문에 자발적 협상에 의한 계약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계약 결렬시 수가 동결이나 공급자의 영향력이 미칠 수 없는 인사들로 구성된 중재위원회에서 수가를 결정하게 하는 방안 등이 모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난해 계약체결 실패에 대해서는 “2006년 수가계약시 공단과 공급자(의약5단체)간 합의사항이었던 2007년도 환산지수의 유형별 계약은 공급자에 의한 일방적 합의파기로 무산됐다”고 평가했다. 복지부에 대해서도 “가입자단체(시민사회단체)와 공단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급자와의 합의가 전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령의 개정을 파기했다”면서, 복지부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복지부는 의약계에 건정심에서 결정가능한 수가수준이 적어도 소비자 물가수준임을 미리 알려주는 실수를 범해 결과적으로 유형별 수가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유형별 수가계약을 위한 건강보험법 개정방향에 대해서는 “유형별 계약 혹은 유형별 환산지수 결정을 명시하고, 총진료비의 지속가능성 등 환산지수 산정시 고려할 사항을 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공단 이사장의 가입자 대표성 문제 등이 제기될 수 있으므로 계약 당사자를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현 교수와 보사연 최병호 박사가 지난해 공동 수행한 유형분류 연구에서는 의과, 치과, 한방, 약국, 보건 등 5개 진료부문에서 총 17개 분류안이 제시됐다. 이는 올해 유형분류 연구자로 보사연 최병호 박사가 선정된 점에 미뤄 새로운 연구과정에서 선행연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진료부문별 유형분류 현황을 보면, 의과는 종합전문, 종합병원, 일반병원, 노인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전문병원, 의원 등 8개, 치과는 전문종합병원 내 치과병원, 치과병원, 의원 등 3개, 한방은 전문종합병원내 한방병원, 한방병원, 한의원 등 3개로 각각 분류하는 안이 제시됐다. 약국도 병원약국과 개원약국 2개 유형으로 나눴고, 보건기관도 별도 계약 당사자로 분류됐다.2007-02-15 06:3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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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장중첩증 경고미국 FDA는 머크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RotaTeq)' 사용과 관련하여 중증 장질환인 장중첩증이 28건 보고됐다고 알렸다. FDA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에 의하면 28건 중 몇건에서 로타텍이 직접 영향을 미쳤는지 불분명하며 장중첩증은 백신접종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나 로타텍의 잠재적 합병증일 수 있어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장중첩증은 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24시간 이내 치료되면 완치될 수 있으나 치료가 지연되면 조직손상, 천공, 사망 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전에 와이어스가 '로타쉴드(RotaShield)'라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시판하다가 자신회수하게 된 것도 장중첩증 때문이었다. 한편 머크는 장중첩증, 혈변 등에 대한 시판후조사 내용을 라벨에 새로 추가시켰으나 7천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로타텍과 위약 사이에 장중첩증 발생률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로타텍 13건, 위약 15건)는 입장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중증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영유아 입원의 주요 원인이다. 로타텍은 미국에서 작년 2월에 승인된 이래 약 350만회 접종분이 유통됐다.2007-02-15 04:47: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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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세로?' 미국서 1만명이 소송미국법원의 접수자료에 의하면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 세로?(Seroquel)과 관련한 제품책임소송을 약 1만명이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소송의 원고인 환자들은 아스트라가 체중증가와 당뇨병 등 세로?의 부작용을 적합하게 알리지 않았으며 승인되지 않은 적응증으로 세로?을 판촉했다는 주장이다. 세로? 소송은 전반적으로 일라이 릴리의 항우울제 '자이프렉사(Zyprexa)'에 대한 제품책임소송에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어 자이프렉사 소송이 세로? 소송을 촉발시킨 것으로 보인다. 자이프렉사에 대한 소송은 현재 약 2만8천건이 접수되어 있는데 최근 대규모로 소송이 타결되고 있어 유사한 약물인 세로?도 환자와 법률회사의 관심을 자연히 끌게 된 것. 한편 아스트라는 완강한 방어 입장을 표명하고 세로?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세로?은 아스트라에게 넥시움 다음의 거대품목으로 작년 매출액은 34억불(약 3.2조원), 전년도에 비해 24% 성장했다.2007-02-15 04:15: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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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왓슨, '웰부트린 XL' 특허소송 타결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왓슨 제약회사에게 3천5백만불과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양사가 합의, 항우울제 '웰부트린(Wellbutrin) XL'과 관련한 특허소송이 타결됐다. 2005년 12월 왓슨과 합병하기 전 앤드알엑스(Andrx)는 웰부트린 XL 150mg 제형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GSK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왓슨이 앤드알엑스를 인수하면서 특허침해소송이 왓슨으로 넘어온 것. GSK는 향후 비용과 소송의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이번에 금전적으로 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웰부트린 XL은 작년 12월 미국에서 특허가 만료되어 미국 시장에서 제네릭 제품이 이미 시판되고 있다.2007-02-15 04:03: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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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3분기 매출 7% 성장...이익은 감소세3월 결산법인인 일양약품은 3분기(2006.4.1~12.31) 전년 동기대비 7.2% 성장한 97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1% 줄어든 443억원, 순이익은 14.5% 감소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품목 매출은 ▲원비디 115억원 ▲하이트린 138억원 등이다.2007-02-14 22:37: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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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이정상씨 등 신규이사 선임 추진삼성제약은 3월 16일 오전 10시 향남공장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지분인수로 대주주 자격을 확보한 수도약품 현 상무이사인 이정상씨(서울대 미생물학과)의 신규 이사선임안이 의결된다. 또 삼성제약 김창국 현 영업본부장과 김기성 개발이사, 이원갑 중앙연구소장 등 3인에 대한 이사선임도 신규로 이루어진다. 이와함께 이상규씨(수원대 경제학과 전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과 김대현 변호사의 신규선임안도 다뤄질 예정이다.2007-02-14 22:26: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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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영업이익·순이익 20% 안팎 감소세3월 결산법인인 유유는 3분기(2006.4.1~12.31) 전년동기대비 16.8% 성장한 51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8.3% 줄어든 71억여원, 순이익은 27.6% 감소한 47억여원을 기록했다. 주요품목 매출은 ▲타나민 235억원 ▲크리드 78억원 ▲맥스마빌 56억원 ▲유판씨 10억원 ▲이미그란 12억원 등이다.2007-02-14 22:19: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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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회사명 삼아제약으로 변경 추진삼아약품은 3월 16일 오전 9시 의왕상공회의소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상호를 삼아약품에서 삼아제약으로 변경하는 안을 비롯해 최영광 전 법무연수원장(서울법대)을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2007-02-14 22:16: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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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3분기 누적매출 1,025억원 달성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은 3분기(2006.4.1~12.31) 1,025억여원의 누적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948억원) 8.1%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8,3% 늘어난 200억원을, 순이익은 9.7% 증가한 133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주요품목 매출은 ▲치옥타시드 183억원 ▲레가론 123억원 ▲오르필 68억원 ▲아젭틴 39억원 ▲안티프라그 36억원 ▲파라돈탁스 71억원 ▲나벨빈 24억원 등이다.2007-02-14 22:07: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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