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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양수 물거품 만든 급여정책▶미생산 품목을 양수했다 '급여삭제'라는 낭패를 만난 제약업체들이 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준비중이라는데. ▶작년 12월 29일 전까지 약가결정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면죄부(?)를 준다는 방침. ▶문제는 개정 시행규칙(포지티브 등) 시행일인 12월 29일에 대한 사전예고가 전혀 없었다는 것. ▶예측 불가능한 행정이 기업활동을 방해한 꼴. ▶돈 주고 허가권 샀더니 미생산 꼬리표에 투자금만 날릴 판. ▶연계된 해외 라이센싱 계약까지 포기해야하는 업체도 생겨나는 실정. ▶"무슨 일이 있어도 소송한다"며 잔뜩 이를 가는 업체들만 늘어나고. ▶실적 챙기려고 급여삭제 품목 늘린다는 비아냥까지 횡행.2007-02-09 06:26: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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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임신되면 조산위험 가장 높아봄에 임신되면 다른 계절에 비해 임신 37주 이전에 조산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임신태아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메디컬 센터의 리사 보드나 박사와 연구진은 매기 여성병원에서 1995년에서 2005년 사이에 출산한 약 7만5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최종월경이 있었던 계절로 분류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조산율은 여름에 임신된 경우 8.4%, 가을은 8.8%, 겨울은 9.1%, 봄은 9.2%인 것으로 나타났다. 32주 이전에 출산하는 경우도 역시 여름에 임신된 경우 최저(2.0%)였다가 가을(2.3%), 겨울(2.5%), 봄(2.7%)으로 갈수록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조산율이 임신시점의 계절에 의해 영향받는 이유를 알아낼 수는 없었으나 대개 계절성 앨러지나 바이러스 감염증, 식이, 일조량, 운동량 등이 계절에 따라 다른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일례로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미세영양분 섭취가 계절마다 다를 뿐 아니라 면역계가 바이러스나 세균 노출에 따라 영향받는 시기가 임신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2-09 06:18: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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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 비만치료제 '알리' 드디어 FDA 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OTC 비만치료제인 '알리(Alli)'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알리의 성분은 올리스타트(orlistat) . 로슈가 처방약으로 시판하는 제니칼(Xenical)과 동일한 활성성분을 함유했으나 저용량이라는 것이 다른 점. 이번 과체중 성인이 승인으로 알리는 저열량, 저지방 다이어트 및 운동과 함께 체중감량을 위해 OTC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알리는 위장관에서 지방흡수를 저해하여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알리를 사용하는 동안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방귀, 지방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저지방 식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GSK는 올 여름부터 미국에서 본격 시판할 계획이며 약가는 1일 2불(약 1900원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07-02-09 06:14: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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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증약 '러브녹스' 신적응증 신속심사사노피-아벤티스는 미국 FDA가 '러브녹스(Lovenox)'의 심장발작 신적응증에 대해 신속심사하기로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사노피는 러브녹스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심근손상을 일으킬 정도의 혈전형성으로 심장동맥이 폐색된 심장발작 치료에 대해 FDA에 접수했었다. 이번 적응증은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국가에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2007-02-09 04:38: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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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올해 예산 20% 증가한 72억원 편성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8일 제232차 이사회를 열고 2007년 주요사업 등을 논의했다. 협회는 2006년 긴축경영을 통해 흑자재정을 실현했다며 2007년 사업예산은 72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 12억2,000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금년에는 14억불로 수출목표를 설정했다. 이를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지사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시장정보 제공 측면을 강화해 각 국가별 의약품 등 정보사항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입관리 업무는 EDMS 시스템 및 회원사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통관예정보고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전산 프로그램의 기능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연구소의 ISO 인증 사업 준비, 의약품 검사 확대 및 신속처리를 위한 검사역량 보강 등 계획도 밝혔다. 의수협은 규약의 변경을 통해서 매년 3차례씩 개최하던 “무역관리위원회”의 명칭을 “수출진흥위원회”로 변경했으며 의약품 수출 진흥과 국제 협력 사업, 해외 정보 분석 강화 등의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체조직관리위원회”와 “제도운영위원회”를 별도로 신설하였다. 인체조직관리위원회는 인체조직 업무 신설에 따라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여 인체조직의 수출입 정보, 인체조직의 품질관리 및 유통질서 확립과 이와 관련한 업계의 정보교환 등의 업무를 “제도운영위원회”는 정책분석 및 연구활동사항, 국내 관계단체 및 회원사 협력사항 등의 업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2월 27일에 코엑스 3층에서 제51회 총회를 개최한다.2007-02-08 20:41: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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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장기기증 등록 가능해진다보건복지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가 이달부터 홈페이지(www.konos.go.kr)를 통한 장기기증희망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본인의 서명이 필요했기 때문에 팩스와 우편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받았지만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공인인증서 인증을 도입해 간편하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게 된 것. 작년 한 해만 해도 약 300명의 환자들이 장기기증자를 찾지 못했지만 인터넷 장기기증 등록이 활성화될 경우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센터는 내다봤다. 한편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대상으로 영화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2007-02-08 20:06: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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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관공서 방문해 건의사항 전달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8일 관내 경찰서(서장 백승호)와 구청(청장 김효겸)을 방문해 약국경영과 관련한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오전 구경찰서 백승호 서장과 만나 치안유지에 대한 경찰서측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 오후에는 김효겸 구청장을 만나 ▲약국앞 주차위반 스티커 발부 완화 ▲조제약 봉투값 20원 징수에 대한 고충해결 등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관공서 방문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 윤건섭 부회장과 김성대·오세은 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2007-02-08 19:10:15한승우 -
"FTA서 무역구제-의약품·자동차 빅딜"정부가 한미FTA 협상에서 무역구제와 자동차·의약품을 상호 연계하겠다는 소위 ‘빅딜’을 공식 선언했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8일 오전 국회FTA체결지원특위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FTA 7차 협상전략과 관련 “우리측 관심분야인 무역구제와 미측 관심분야인 자동차 및 의약품 분야의 협상방안은 상호 연계해 대응하고, 이익의 균형을 확보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보고했다. 통상교섭본부는 또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미측의 주요 관심사항 중 수용 가능한 사항을 협의하고, 우리측 관심내용인 의료분야 MRA 추진에 대해서도 미측의 전향적 검토를 요구하고 구체적 추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상교섭본부는 지재권 분야와 관련 국내 법체계의 기본틀을 훼손하는 내용을 제외한 쟁점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타결을 추진하고, 주요 쟁점에 대해서는 양측 관심사항을 상호 반영한 연계타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의약품 관련 쟁점 가운데 의약품 허가 및 특허연계, 신약의 특허기간 연장, 유사의약품의 자료독점권 인정 등을 미국측에 양보하겠다는 뜻이어서 국내 제약업계의 적지 않은 반발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리베이트 척결 등 국내 제약업계의 유통관행에 대한 부분과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약가결정 및 급여여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독립적 이의신청기구를 수용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통상교섭본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7차 협상과 관련 11일 김종훈 수석대표와 분과장이 협상 대응방향에 대해, 14일에는 협상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각각 예정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이달 하순에는 한미FTA특위에 각각 협상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 수석대표는 7일 오전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이 주최한 ‘최고경영자 신춘포럼’에 참석, 의약품 지재권 분야의 미측 요구 수용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그는 또 7차 협상에 앞서 한미 수석대표 등 고위급 협의를 활용해 쟁점사안을 조율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혀, 무역구제와 의약품·자동차 등의 빅딜 가능성도 시사하기도 했다.2007-02-08 16:49:35홍대업 -
"의료급여 개악저지, 국가인권위가 나서야"시민사회단체들이 국가인권위 사무총장을 만나 정부의 의료급여법 개정을 저지시키기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주문키로 했다. 의료급여 개악안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의료급여개악저지공대위)는 9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급여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가인원위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급여개악저지공대위는 또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인권위의 의견 표명과 정책권고, 국가인권위원장의 국무회의 출석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료급여개악저지공대위는 이와 관련 “정부의 의료급여법 개정방향은 빈곤층의 의료이용을 제한하고, 사회적 차별을 한층 심화시킬 수 있다”면서 “명백히 국가의 이행의무와 차별금지, 건강권을 규정한 사회권규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정부의 의료급여 개정안 추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긴급호소문을 8일 유엔인권위원회 건강권 특별보고관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2007-02-08 16:37: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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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비만학술대회 서울 개최아시아지역 최대 비만학술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AOASO) 조직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비만전문가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대가들이 함께 참여해 비만의 예방과 치료, 비만관련 영양 및 식습관개선, 신체활동과 운동, 대사증후군,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수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9일 오후 4시부터는 AOASO 서울포럼이 열리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Health Plan 2010 프로젝트'와 비만퇴치 결의문이 발표된다.2007-02-08 16:35: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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