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덕순 도의원, 경기민주평통 여성위원장에약사출신 박덕순 경기도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부 여성위원장에 선임됐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장의 추전을 받아 27일 여성위원장에 취임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진출했고 경기도약사회 약학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2006-10-29 19:04:46강신국 -
비타민하우스, 퇴행성관절염 치료물질 특허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비타민하우스R&BT(대표 김성규)는 퇴행성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신소재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허물질은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히알루로니데이즈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절통을 경감시켜 퇴행성관절염의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 특허물질을 이용한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임상실험에서는 히알루로니데이즈의 활성이 62.6%나 억제됐고 진통효과도 82.3%까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약물치료제나 연골보호제가 단기적인 증상완화만을 기대할 수 있었다면 이번 특허 물질을 이용한 관절건강제품은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제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10-29 19:01:32강신국
-
제약 5곳 '아태지역 200대 중소기업 ' 선정국내 제약사 5곳이 아태지역 '200대 최우수 중소기업(200 Best Under A Billion)'으로 선정돼 화제다. 29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매출 1조원 이하 아태지역 기업 중 한미약품, 삼진제약, 유유, 환인제약, 부광약품 등 5개 제약사가 최근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이 우수하고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한 기업을 아태지역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한편 제약사외에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기업은 웅진씽크빅, 동서, NHN, 모나리자, 서울반도체, 제일기획 등 6개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30개), 호주(27개), 인도(23개), 일본(19개)에 이어 한국이 5번째로 많았다.2006-10-29 18:57:01정현용
-
송파구약사회, 거리서 마약추방에 '구슬땀'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마약 추방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지난 25일 송파보건소와 함께 잠실역과 롯데백화점 지하광장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민들에게 마약 유해성과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마약퇴치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건영, 오수영, 전미숙 상임이사가 참여했다.2006-10-29 18:55:12강신국 -
온누리체인, 11월 강의주제는 '남성의 성'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남성의 성'을 주제로 11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회사는 남성들의 성에 대한 임상사례와 남성 갱년기 개선방안 등에 대해 소개한 뒤 을 약국에서 활용 가능한 남성관련 제품 마케팅 기법도 다룰 예정이다. 이어 약국상품 진열 및 비주얼 디스플레이를 주제로 한 경영강좌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대한약사회 정책과 방향'에 대한 특강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의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교육팀(02-569-5662)2006-10-29 18:49:22강신국
-
KMSI, 내달 발기부전 치료제 출시 계획한방 벤처업체인 KMSI는 발기 촉진 및 유지용 조성 물질을 함유한 신제품 '글루포스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제품은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발기 촉진 및 유지용 조성물'과 5월에 특허 출원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는 남성발기부전 예방 도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순수 천연물질을 이용해 신경계 및 혈관계 효소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성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특징이다. 회사측은 이번에 출시될 제품은 순수천연물질로 구성돼 있어 기존제품에서 보고 되고 있는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내달 4일 제품 발매식을 갖고 전국 1만여 약국을 확보해 제품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2006-10-29 18:27:03정현용
-
'세우그라, 서그라' 제약 유사 브랜드 난립많은 제약사가 독창적인 브랜드를 개발하기 보다 모방에 열중, 브랜드 경영에 대한 인식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특허청(청장 전상우)이 분석한 상표 출원·등록 분석자료에 따르면 비아그라, 큐텐(Q10) 등 유명상표나 약품성분명을 부분적으로 모방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경우 지난 99년부터 지난해까지 세우그라, 네오그라, 허브그라, 누에스탠그라, 탑그라, 서그라 등 21개 유사 상표가 출원됐으며 누에그라(근화제약), 피오그라(보령제약), 실데그라(유한양행), 펙소그라(영진약품) 등 11개 상표는 이미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큐텐'은 올해 8월까지 뉴란스 코큐텐(부광약품), 녹십자코엔자임큐텐(녹십자), 큐텐훌(신일제약), 우먼스큐텐(고려제약), 에너큐텐(경동제약), 이노비타큐텐(보령제약), 비타알부코큐텐(일양약품) 등 33개 상표가 출원됐다. 또 실제로 등록된 상표도 유비큐텐(영진약품), 삐큐텐(코오롱제약), 씨큐텐캡슐(한국유나이티드), 코앤큐텐(하원제약) 등 12개에 달했다. 질환명인 '아토피'나 혈액관련 명칭인 '헤모'에 대한 상표 등록 사례도 많았다. 분석결과 아토엔(수도약품), 아토르바(유한양행), 아토메디(신일제약), 아토팜 패밀리(네오팜), 아토롤(코오롱제약) 등 32개 상표가 아토피 관련 약제로 등록됐고 헤모텐(영진약품), 헤모드림(일양약품), 헤모잘(조아제약), 헤모바이오(한국마이팜), 헤모프린스(동화약품), 헤모코아(종근당) 등 59개 상표는 혈액관련 약제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허청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기존약품의 유명세를 이용해 손쉽게 이익을 보거나 주원료 또는 용도 등을 상표에 부각시키려는 업계의 공통된 심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결과적으로 독창적 브랜드 관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상표권 분쟁, 수요자의 상품출처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본부 김상묵 심사관은 "치열한 경쟁으로 품질이 평준화되어 가는 현실에서 상품의 장기적 차별화는 결국 브랜드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제약업계도 종래의 안이한 브랜드 선택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이미지에 맞는 독창적이고 강력한 브랜드를 개발, 지속적으로 관리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0-29 17:55:01정현용
-
경기, 의료시장은 2위...진료비 유출은 1위환자의 원정진료로 각 지역간 의료비의 유출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의료비로 가장 많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경기지역은 가장 큰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해 동안 국내에서 지출된 진료비는 총 20조3,911억원. 이 가운데 서울에서 지출된 진료비는 5조2,057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의료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경기지역이 3조6,159억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부산(1조7,041억원), 경남(1조2,468억원), 대구(1조1,817억원) 등의 순으로 진료비 지출이 많았다. 이와 함께 2005년을 기준으로 의료비의 외부유출이 가장 심한 지역은 경기도로 타시도 환자가 경기도에서 지출한 의료비는 6,240억원인데 반해 경기도민이 관외로 나가 지출한 진료비는 1조472억으로 연간 4,233억의 적자를 본 셈이다. 반면 서울은 타지역 환자가 서울에서 1조6,839억원을 의료비를 지출한 반면, 서울시민이 타지역에서 지출한 의료비는 4,320억원에 불과해 1조2,519억원의 의료비 유입효과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의 경우 인근인 서울에 위치한 고급진료시설로 환자들이 많이 유출되기 때문에 적자규모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경기도 외에도 울산, 제주, 강원, 전북, 인천, 충북, 경남, 전남, 충남, 경북, 경기 등 11개 시도가 모두 의료비 유출현상이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을 제외하고 흑자규모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1,723억원(2위), 대전 1,138억원(3위), 광주 1,049억원(4위), 부산 955억원(5위)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기도와 함께 울산 129억원(6위), 제주 270억(7위), 강원 689억원(8위), 전북 855억원(9위), 인천 939억원(10위), 충북 1,103억원(11위), 경남 1,866억원(12위), 전남 2,120억원(13위), 충남 2,246억원(14위), 경북 2,905억원(15위)이 각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은 의료비의 지역간 유출현상이 심화되는 주요 원인은 지역 내 고급진료시설의 부족으로 환자들이 타지역의 고급진료시설을 찾아 이동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장 의원은 의료비의 외부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암이나 기타 중증질환을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고급진료기관을 다수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지자체로 공공투자나 민자유치를 통해 지역의료자원의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장 의원은 덧붙였다.2006-10-29 17:32:30홍대업 -
문희 의원 "식약분리로 반쪽 오송단지 우려"지난 9월 여야 의원 54명의 서명을 받아 식약청 분리 반대법안을 제출했던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다시 한번 식약분리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문 의원은 지난 26일 충청북도 국정감사에서 “식약청 폐지로 오송 바이오단지가 반쪽짜라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식약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이기 보다는 연구기관의 성격이 더 강하기 때문에 식품과 의약품을 분리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 의원은 특히 지난 7월 노무현 대통령이 김완주 전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충북 오송에는 의약품을, 전북에는 식품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식약청은 특정지역을 위해 한 선심을 쓰는 곳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문 의원은 국감에서 식품안전처가 국무총리실 산하로 설립될 것임을 상기시키고, “총리실이 아직도 식품안전처의 오송단지 입주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불확실한 식품안전처의 오송단지 입주에 대비, 기존 식약청 청사 설계를 변경하고 있는데다 입주하지 않을 경우 식품안전처 입주 예정부지를 녹지로 방치할 계획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답변에서 “충북의 기본 입장은 식약청 폐지 반대”라고 분명한 뜻을 밝힌 뒤 식약청을 폐지하고 식품안전처 설립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이미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2006-10-29 16:43:11홍대업
-
신장·간 이식수술 10건당 1건 부작용 발생신장과 간을 이식하는 경우 10건당 1건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폐와 기타 장기는 2건중 1건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국립의료원 산하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이식 관련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부작용 발생추이는 2003년 이후 신장, 췌장, 심장이식수술 등과 관련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간 이식의 경우 2003년 15%에서 2005년 7.7%로 해마다 부작용발생이 감소했지만, 가장 높은 부작용발생을 보인 폐와 기타 장기의 이식수술은 2004년 4건중 3건, 2005년 8건중 4건이 발생해 47%의 부작용 발생율을 보였다. 2002년 이후 총 5,212건의 장기이식수술이 진행됐으며, 부작용 발생은 542건으로 10.4%에 이르렀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 의원은 “의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장기말고는 대체가 불가능한 질병이 있다”면서 “장기이식수술 부작용 발생률이 늘어나는 것은 매우 우려할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립의료원은 부작용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정부에서도 장기기증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29 16:27:28홍대업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2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5복지부, CSO 전수조사 착수…'재위탁·수수료율' 등 분석
- 6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7[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8"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 9'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10전기료 밤에 더 비싸진다…야간약국 운영 부담 커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