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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모노클레이트-피' 부작용 추가식약청은 대한적십자사의 '모노클레이트-피 250단위, 500단위'에 대한 재심사결과 일부 부작용을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따라서 모노클레이트-피는 기존 항목인 알레르기 반응, 경미한 오한, 구역, 투여부위에서 자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외에 '때때로 혈액응고 제Ⅷ인자의 억제인자들이 나타날 수 있다'도 부작용으로 추가됐다.2006-10-22 20:19:4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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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소량포장 공급규정 설명회 개최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7일 오후 3시 코엑스 그랜드볼룸 105호에서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규정에 관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김명정 사무관이 강사로 참석, 소량포장 공급규정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24일까지 협회 기획정책팀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팩스 02-521-1304)하면 된다.2006-10-22 20:08: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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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처방전 감사로 의사 처방행태 바꾼다“메디케이션 에러 방지, 의·약사간 대화가 중요” 약사가 처방전 감사를 통해 처방오류를 지적, 의사가 처방행태를 변경했던 사례가 소개돼 주목된다. 또 메디케이션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방편으로 복약지도 강화와 조제오류 개선방안, 조제실 청결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강아라 약사는 22일 열린 건약학술제에서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약사의 처방전 감사의 중요성을 제기하면서, 약사의 처방감사가 처방행태를 변경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강 약사에 따르면 해당 약국 약사는 인근의 병원에서 3세 가량의 유아에게 ‘단젠정’에 대한 분쇄처방이 빈번하게 나오자, 처방전 감사 의견을 공문형식으로 의사에게 보냈다. 이 약사는 ‘단젠’(셀라치오펩티다제)은 ‘장용성 필름코팅 정제로 위약에 이해 활성화되지 않으므로 높은 효소활성을 가진다’고 돼 있다면서, 이 약을 분말로 했을 경우 약효가 감소됨은 물론, 위장점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장용정 상태로 투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 득이 분말로 해야 하는 경우는 장용정이 아닌 형태의 소염효소제(바리다제, 뮤코라제 등)도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강 약사는 이와 관련 “처방전 검사를 통해 처방오류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전화를 통해 상의할 필요가 있고, 통화가 원활치 않을 경우 공문을 보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사례의 경우 약사의 지적을 의사가 수용해 메디케이션 에러를 예방한 좋은 케이스”라면서, “메디케이션 에러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안은 의사와 약사간의 대화”라고 강조했다. 시각적 효과 가미해 복약지도 효용성 배가 시킨다 김진영 약사는 메디케이션 에러는 복약지도를 통해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면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약사는 특히 복약지도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복약설명서 등을 인쇄할 프린터기, 갖옹 상담용 스티커, 리플릿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각적인 효과가 가미하면 환자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여 복약지도의 효용성을 훨씬 배가시킬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약사가 머릿속에 있는 약에 대한 지식을 환자들과 효과적으로 나눌 때, 약을 조제만 하는 노동인력이 아닌 올바른 복약을 책임지는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약사는 조제오류 유형으로 약품·용량·용법 오류, 시럽제 보관 오류, 흡습성 의약품 개봉조제 문제, 시럽제 혼합조제·시럽제와 가루약 혼합조제 문제, 조제용 시럽병·투약기·약스푼·건조시럽의 용량표시선의 정확도 문제 등을 제시하고,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이 약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품·용량·용법에 대한 오류를 대부분 경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처방전 감사 시 혼동하기 쉬운 의약품이나 위험한 의약품 등은 처방전에 빨간색으로 표시해 조제오류 가능성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제용 시럽병·투약기·약스푼·건조시럽제의 용량표시선이 실제 용량과 다른 제품이 있다”면서 “행정당국에 제조업체에 대한 감독 및 관리를 요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제시 위생장갑 착용 “환자보다는 약사 건강위해 더 중요” 안정민 약사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청결조제 방안으로 소포장과 PTP포장 의무화 확대, 유통·저장 과정에서의 차광/냉장관리 강화, 약국 GPP 도입, 약국내 시설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 집진기, 손소독기, 손소독 비누액, 무수 손소독젤, 멸균기 등 보조기구를 도입해 사용하면 청결한 의약품 사용을 보다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조제시 위생장갑 사용과 관련해서는 강서구의 한 개국약사의 경우를 통해 환자보다는 약사 자신의 건강을 위해 위행장갑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소개했다. ‘이소켓’ 등 심장약을 맨손으로 조제한 후에 손을 혀에 대보면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있다면서 이는 조제하는 사람에게도 약물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 안 약사는 “해당 약사의 경우 환자를 위해서는 위생장갑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조제실의 전체적인 청결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소개했다.2006-10-22 20:02:42최은택 -
사노피, '사랑의 인슐린' 기금 행사 성료사노피-아벤티스(대표 제즈 몰딩)는 지난 21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당뇨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즈 몰딩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 등 5,000여 물품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286만원은 '사랑의 인슐린'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임직원 60여명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루돌프 서포터즈'는 물품 판매를 위한 판매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고 365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료 혈당 검진 서비스와 상담 행사도 진행됐다. 제즈 몰딩 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적으로 물품의 기증과 자원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과 사랑의 인슐린 자선 행사의 뜻을 함께 해 준 시민들의 호응으로 가능했다"며 "사노피-아벤티스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오랜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난치병 환아를 돕는 성공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가게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적극적인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손숙 대표는 "사노피-아벤티스 전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인슐린 기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 중인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산타 캠페인과 같은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답했다.2006-10-22 19:29:58정현용 -
"투약과오 감소위해 처방전 한글사용 필요"건약, 메디케이션 에러와 의약품 안전성 학술제 미국의 경우 투약과오의 14%가 수기처방전의 오독으로 발생한다면서, 메디케이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처방전에 사용되는 용어는 한글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용량계산에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수점과 단위는 정확히 표시하고, 소아과의 경우 1일 복용량과 1회 복욕량을 함께 기입해 착각 및 오산에 의한 조제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윤영철 약사는 22일 대한약사회에서 열린 건약학술제에서 '약국에서 발생하는 메디케이션 오류 고찰'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약사는 "모든 인간의 행위에는 실수가 동반하고, 이런 실수는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고 전제한 뒤, 메디케이션 오류의 종류를 처방과오, 조제과오, 투약과오, 환자의 과오로 나눠 제시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처방전이 전산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기에 의해 발생되는 처방오류는 적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미국의 경우 투약과오의 14%가 수기처방전 오독으로 발생한다면서 "처방전에 사용되는 용어는 한글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과 캐나다는 1만개 이상의 약품명과 7,700개 이상의 성분명이 있는 데 이 중 645쌍 이상의 약품명이 서로 비슷하게 보이거나 들리고, 투약과 오보고 프로그램에 보고된 현실적 잠재적 투약과오 가운데 22%가 비슷한 약품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은 비슷한 약품명과 라벨, 포장, 제형 등에 대한 연구가 돼 있지 않아 실태를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약화사고 중 상당수가 이에 해당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지적했다. 메디케이션 오류 중 하나는 환자의 잘못된 선입견이나 지식에 의해 복약지도를 불이행하는 환자들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항생제의 경우 몸에 해롭다고 해 하루 3번 복용할 것을 하루 2번만 복용하거나 고혈압치료제의 경우 복약을 거부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되고 있다는 것. 진단 및 처방단계에서는 소아과의 경우 1일 복용량과 1회 복용량을 착각 또는 오산해 조제과오를 일으키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용량계산에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수점과 단위는 정확히 표시하고, 1일 복용량과 1회 복용량을 함께 기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약사는 특히 "약사는 환자에게 적절한 복약지시를 하고, 복약상담을 통해 투약의 목적과 기대효과를 설명해줘 환자로 하여금 복약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면서, 메디케이션 오루를 줄이기 위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메디케이션 에러를 방지하기 위한 개선과제로는 소음이나 적절하지 않은 조명, 불필요한 동선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약국 시설 등 조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제도적으로는 DUR시스템 확충과 의약품 정보원 설치, 의약품 포장 및 품질 개선, GPP제도 도입, 부작용 모니터링제 활성화, 처방 및 조제 지침서 제정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적정 작업량과 작업 환경이 메디케이션 에러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약국의 노동조건 개선도 필요한 과제라고 제시했다.2006-10-22 18:51:31최은택 -
국립의료원, 비품구입 등에 구급차 편법이용국립의료원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를 다른 용도로 편법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 7월말 현재까지 국립의료원의 구급차 운행 관련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국립의료원은 이 기간 동안 책자수령, 정원수 및 재봉틀, 감사자료 등을 구급차에 실어나르는 등 총 19회에 걸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5조)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22일 “구급차 운용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구급차의 용도를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구급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착각하는 국립의료원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문 의원이 배포한 자료에는 국립의료원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매해 복지부와 식약청의 체육대회와 축구대회에 구급차를 현장 대기시키는 등의 사례도 적시돼 있다. 문 의원은 이와 관련 “상급기관인 복지부와 식약청의 직원을 위한 이벤트에 구급차를 출동시킨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며 복지부와 국립의료원의 자성과 확실한 구급차 관리를 촉구했다.2006-10-22 18:15: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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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산재보험연수단 재활공학연 견학방문아시아태평양 지역 산재보험연수단이 국내 산재보험 제도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활 부분 견학을 위해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를 방문했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 노동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16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노동기구(ILO) 특별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태 지역 개도국에 대한 산재관련 기술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한,ILO 국제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은 연수단을 대상으로 연구소의 설립취지와 목적, 산재환자를 위한 의지, 보장구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경훈 연구실장은 ‘전자의수’, ‘하퇴절단 장애인의 보행분석 시스템’,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 시스템’ 등 첨단 개발품 시연과 연구내용을 소개했다.2006-10-22 17:34: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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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코박스PF 0.5ml, 분할투여 자제 권고국내 일부 인플루엔자분할 백신제제가 유아에게 고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당국이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긴급 배포했다. 식약청과 의사협회,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따르면, 0.5ml로 되어 있는 인플루엔자분할백신 중 일부가 6~35개월 소아에게 투여시 정해진 용량(0.25mL)을 초과해 투여될 가능성이 있어 분할투여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이들 제품은 프리필드시린지로 되어 있는 한국백신의 플루코박스PF주와 동신제약의 동신인플루엔자V백신주 2개 제품이다. 식약청은 아울러 "해당 제조회사에게 포장용기 0.5mL를 출하(판매)할 경우 3세 이상에게만 투여되도록 행정지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조치는 인플루엔자분할백신제제를 접종받은 유아에게서 고열이 발생한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이루어졌다.2006-10-22 17:22: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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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임원들, 불우이웃에 약손사랑 펼쳐광주지방검찰청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주최한 제17회 장애인순회 무료진료 행사에 광주시약사회 임원들이 동참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이번 무료투약 봉사활동은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종합체육관에서 지체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실직자 등 25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무료투약 봉사활동에 투입된 의약품은 200만원 상당으로 김일룡 광주시약회장을 비롯해, 유강준 총무이사, 나현철·이경훈 정책이사, 이명희 근무약사이사, 김승철 보건이사가 동참했다. 이들 임원들은 무료투약 봉사활동 이후 유관단체 및 시민들과 보건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2006-10-22 17:09: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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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퇴본부, 마약류 퇴치 캠페인 전개광주광역시 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재호)는 최근 광주 북구 꽃축제가 열리는 북구청, 전남대 후문 일원에서 북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담배로 인한 폐해 홍보와 금연 캠페인을 겸한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재호 본부장은 "가정과 사회를 망치는 마약과 몸을 병들게 하는 담배의 추방만이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며 행사 요원들과 같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했다. 행사에는 김재호 본부장과 직원 및 자원 봉사자, 송홍팔 광주북구약사회장 등 임원,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이 참여했다.2006-10-22 17:03: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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