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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조사내용 취합중, 결과 아무도 몰라"심평원은 ‘‘약국 백마진’ 제보내용 사실보다 부풀려져’ 제하의 데일리팜 19일자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추측성 기사라고 반론을 제기해 왔다. 심평원 측은 “도매업체 전직 영업사원의 제보로 복지부 지휘 하에 약국 ‘백마진’ 제공내역을 지난주까지 조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조사내용을 취합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조사결과는 아무도 예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보내용이 부풀려져 있다’, ‘제보자의 주장과는 달리 (백마진은)2~3% 수준이었다’, ‘부당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약국도 많지 않았다’는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기자가 작위적으로 추측해 보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2006-10-19 10:49: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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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영아용 분유 사카자키균 검출 은폐"식약청이 영야에게 치명적인 사카자키균이 영아용 분유에서 검출된 사실을 1년 동안 은폐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청이 지난해 11월 국내에 유통중인 분유 및 이유식 10개 제품에서 사카자키 균이 검출됐다는 용역보고서를 제출받았는데도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식약청이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려대 산학협력단(연구책침자 이민석)에 의뢰, 2005년 4월1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 ‘분유류 및 영& 8228;유아용 식품의 미생물 관리’라는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6개월 미만 영아용 분유 4개 제품과 6개월 이상 영유아용 이유식 6개 제품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분유는 남양분유 秀-1(남양유업), 분유에스1(일동후디스), 엠파프로(한국BMS제약 수입)이며, 이유식은 그린밀 그래뉼3(파스퇴르), 누셍 유기농장2(파스퇴르), 후디스아기밀 순유기농2(일동후디스) 등이다. 전 의원은 이 보고서의 경우 2005년 11월 정상적으로 식약청의 검수를 통과, 용역비가 전액 지급됐고, 식약청은 연구결과에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식약청이 자체검사를 별도로 실시, 특히 영아용 분유에서 사카자키균의 검출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전 의원은 꼬집었다. 특히 전 의원은 올해 5월 식약청 발표에서 분유에는 사카자키균이 없다고 발표했지만, 9월 농림부에서는 영유아용 분유에서 사카자키균이 나왔다고 엇갈린 발표를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식약청이 사카자키균의 검출과 신생아용 분유에서의 검출사실을 확인한 용역보고서를 은폐한 것은 식약청이 국민의 건강보다 언론의 추궁이나 사회적 파장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주장했다.2006-10-19 10:13: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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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 약업협의회 족구대회 우승18일 사직공원에서 열린 제3회 서울시 약업협의회 친선 족구대회에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가 우승을 차지했다. 종로구 약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종로, 강남, 강동, 강서, 동작, 서초, 성동, 송파 등 8개 구약사회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서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동구약이 작년 우승팀인 강서구약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 종로구약과 경기를 펼쳐 2대0으로 승리해 우승기와 상금 50만원을 차지했다. 성동구약 김영식 회장은 "우승을 차지해 기쁘기도 하지만 가을날 분회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10-19 10:12:47정웅종 -
서울약사 청계천걷기대회 우천시도 개최오는 22일 열리는 서울약사가족 청계천 걷기대회 때 비가 와도 대회를 예정대로 열린다. 서울시약사회는 우천시 우비를 지급키로 했다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제7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하반기사업 추진 평가 및 청계천 걷기대회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개국여약사 초청간담회 평가,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참가 평가, 제3회 서울약사봉사상 시상 등 하반기사업에 대한 개선점 등 자평이 있었다. 조덕원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이병난(용산), 조진희(광진), 김종희(서초), 정영숙(중구), 곡려영(성동), 이진우(동대문), 단온화(성북), 문영순(서대문), 김경희(영등포), 김정난(강남) 위원이 참석했다.2006-10-19 10:01: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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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특혜 지속" vs "앞뒤 맞지 않다"한나라당 고경화 의원과 우리들병원이 보건복지부 국감으로 불거진 노 대통령 비호 의혹과 관련 일주일째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고경화 의원은 지난 18일 한나라당 국회대책회의에서 "노 대통령과 우리들 병원이 변호사 시절부터 지속적이고 막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부당청구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또 한번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고 의원은 "우리들병원은 척추수술과 관련해 학회 등 전문가의 공인된 평가도 받지 못하는 시술법을 통해 굉장한 건수의 수술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것이 비급여 명목으로 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비용부담을 주고 있고 건강보험에 엄청난 재정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03년도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시설 이 병원에서 척추수술을 하고 나서 이후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부당청구 삭감률이 1위인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2003년 이후에는 한번도 현지실사를 나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노 대통령이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시절에는 이 병원의 부당청구 재판건을 도맡아 변호해 줬고 패소를 한 건에 대해서도 변호를 한 막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나는 이 병원이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제기를 한 것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척추수술법에 대한 전면재검토와 사전심사제 등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수용하겠다고 답변을 받은 상태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들병원은 이에 대해 즉각 "고경화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내고 항목별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병원은 우선 "고 의원은 척추수술에 대해 전문가의 공인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대한척추외과학회라는 단 한개의 학회 입장을 어떻게 전체 의료계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는 우리 시술을 학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이어 "노대통령 출범 이후 심평원의 현지실사를 한번도 받지 않고 특혜를 줬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며 "더구나 부당청구 삭감률 전국 1위라는 주장은 전혀 상반되는 내용으로, 특혜를 베풀어주는 병원을 제일 많이 삭감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 의원의 삭감에 대한 시각과 기준에도 오류가 있다"며 "심평원에서 우리들병원에 통보한 진료비 심사조정내역은 대부분 C코드로, 이는 허위청구(O코드)나 부당청구(z코드)로 인한 삭감기준에 대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내리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병원은 "척추수술이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에 재정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고 우리는 환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속적으로 급여항목으로 신청하고 있다"며 "일체의 환자 유치 광고도 없었고 노 대통령 취임 이후 어떠한 특혜나 시혜를 받은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2006-10-19 09:54: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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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시경 기동대에 구급약 전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경찰에 구급약을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18일 시약사회관에서 인천시경 기동대에 멀미약,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등 구급약을 전달했다. 구급약을 지원 받은 기동대는 배편으로 한-미 FTA 시위 진압을 위해 제주도로 출발한다.2006-10-19 09:47:10강신국 -
좋은삼선병원, 체외충격파쇄석기 교체가동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은 19일 요로결석환자의 치료를 위해 체외충격파쇄석기를 개발한 독일 DORNIER사의 고성능 체외충격파쇄석기 'Compact Sigma' 장비를 도입했다.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이를 체내의 결석에 집중, 결석을 미세한 가루로 부순 후 소변 등의 방법으로 체외로 자연 배출시키는 치료 장비다. 주로 신장결석, 요로결석, 한국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담낭결석, 담관결석, 간내 결석 등의 경우에 외과적 수술없이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병원 측은 Compact Sigma는 기존 체외충격파쇄석기에 비해 보다 선명한 영상으로 체내 결석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아 입원할 필요가 없고 시술 시 통증이 없어 마취가 필요없다고 전했다. 또 체내 결석을 가장 작게 분쇄할 수 있어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가 높아 타 장비로는 힘든 소아결석 환자도 안전하게 쇄석할 수 있으며 유동성 있는 시스템으로 환자가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2006-10-19 09:39: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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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제부 중견리더 한단계 업그레이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을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진행한다. 연수교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중견리더들의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하여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110명의 약제부서 중견리더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중견리더의 리더십 강화, 환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에 중점을 둔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병원약제부서 현안으로 의료기관평가 문항 개선방향과 활동, 마약류관리 효율화 방안, 약대 6년제 준비,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등과 관련된 내용도 발표될 예정이다고 병원약사회측은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에서 눈에 띄는 것은 흥미로운 프로그램. communication skill, 상호신뢰와 조직협력을 위한 도전 100초를 잡아라, 병원약사의 재무설계 등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교육에 흥미와 재미가 더했다. 18일 개강식에서는 손인자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참석, 중견리더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2006-10-19 09:36: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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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원 40여명 참석 2차 워크숍 개최녹십자(대표 허영섭)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소재한 삼성노블카운티(Noble County)에서 '2006년도 2차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허영섭 회장을 비롯해 녹십자 및 녹십자생명, 경남제약, GC 헬스케어 등 관계사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고려대 석좌교수)의 '세계 속의 한국경제' 특강과 회사발전을 위한 부문별 토론, 노블 카운티의 실버케어 관련 인프라 견학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녹십자는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녹십자의 보살핌'이라는 의미의 ‘Green Cross Care’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2006-10-19 09:35: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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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혈장분획센터, 수질·폐기물오염 온상혈장분획제제를 생산하는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의 혈장분획센터가 수질·폐기물 오염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18일 혈장분획센터가 최근 5년간 폐수배출 허용기준 초과, 지정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으로 4차례 지적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같은 사실은 대한적십자사가 장 의원에게 제출한 '혈장분획센터 환경오염 적발내용 및 행정처분' 자료에서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혈장분획센터는 2002년, 2005년, 2006년에 BOD 및 COD 폐수허용기준을 초과해 수질환경법를 2002년 10월에는 승인 받지 않은 소각장을 사용해 폐기물관리법를 각각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혈장분획센터는 5년간 1,400여만원에 달하는 부담금과 벌금을 물고, 각종 개선안을 상부에 제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 의원은 "불과 5년 동안 동일사안으로 3회 적발되는 등 환경오염에 대한 적십자사의 안전 불감증이 확인됐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2006-10-19 09:34: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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