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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중년부부 대상 캠페인 행사 개최건강과 성 박물관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행복한 부부사랑 캠페인 ‘사랑이 빛나는 밤’ 행사가 열린다. 중년부부의 사랑과 건강한 성 문화 바로 알기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40~50대 부부 30쌍을 모집, 25일 뚝섬 선착장을 기점으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대형 유람선 위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배정원 성 박물관 관장은 '지금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부부생활, 멋진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동아제약 자이데나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년부부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부사랑 걷기대회 등을 추가로 진행, 건강한 성 문화를 바로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2006-10-18 17:16: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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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처방전 감사로 치료오류 줄인다‘ 메디케이션 에러’ 근절 방안과 약국 종업원의 올바른 역할 등을 공개 논의하는 학술제가 오는 22일 오전 11시30분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가 주최하는 이날 학술제는 1부 ‘메디케이션 에러를 통해서 본 의약품 안전성’, 2부 ‘약국 종업원의 역할은 무엇인가’로 나눠 5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1부 순서에서는 건약 부회장인 김선영 약사의 사회로 윤영철 약사가 ‘메디케이션 에러’의 의미와 유형, 대안 등을 전체적으로 망라해 발표한다. 이어 각론에서는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김진영 약사가 ‘복약지도’를, 강아라 약사가 ‘처방전 감사’를, 이주형 약사가 ‘조제오류’를, 안정민 약사가 ‘위생 소주제로 각각 대안을 제시한다. 또 우경아 약사는 학술제 이전에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디케이션 에러’에 대한 설문결과와 분석결과를 발표한다. 2부 순서에서는 건약 부회장인 황해평 약사가 사회를 맡아, 약국 종업원을 둘러싼 시각과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주발제는 건약 울산지부장인 김현주 약사가 맡고 약준모 백승준 약사와 하성주 약사가 보조 발제자로 참여한다. 2분 세션에서는 특히 전문카운터와 테크니션, 전산원 등을 총칭하는 약국 종업원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거론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약은 “설문조사 결과 약사 30%가 '메디케이션 에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변했고, 대부분의 약사들이 조제오류 등으로 약물투여를 잘못해 항의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학술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0-18 16:4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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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부적절 진료행위로 1,600억원 환급지난 4년간 병의원의 진료행위 위반이 3,400만건에 달하고, 환자에게 돌려줘야 할 환급금액도 1,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진료비 환급금 지급실적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부적절한 진료행위로 판정돼 환급 결정된 건수는 3,408만7,000건이나 되고, 금액은 1,597억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아직까지도 환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경우는 8만2,000건에 금액은 9억7,600만원에 이르렀다. 이같은 부적합 진료행위를 가장 많이 한 곳은 서울대병원으로, 최근 4년간 28만5,711건이 적발돼 20억464만원을 환자에게 되돌려줬다.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부적합 진료건수는 23만5547건으로 서울대병원보다는 적었지만, 환급금액은 30억6,543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에는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3위)과 삼성서울병원(4위),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16위)과 국립암센터병원(20위) 등도 포함돼 있다. 연대세브란스병원은 20만7,362건에 21억4,284만원의 본인부담금을 환급해줬고, 삼성서울병원은 19만1,347건에 26억1,894만원의 환급금을 되돌려줬다. 공단일산병원은 8만4,220건에 8억5,558만원을, 국립암센터병원(20위)은 3만994건에 9억9,113만원을 각각 환자에게 환급해줬다. 부적합 진료행위 건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829만8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656만4001건, 부산이 232만4,691건, 경남이 224만7,253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진료비 환급금의 경우 서울이 468억7,916만원으로 역시 1위인 반면 제주도는 40만6,253건에 14억5,872만원으로 적발건수와 환급금 모두 최저를 기록했다. 강 의원은 “요양급여심사기준은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 최적의 방법으로 실시되도록 의약단체 등과 협의해 결정한 것”이라며 “이를 위반해 진료행위를 할 경우 환자의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심사기준을 위반한 요양기관을 공개, 환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진료비 본인부담금 환급금이란 병의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면서 부적절한 진료행위가 있었을 경우 진료비를 환자에게 돌려주는 것을 말한다.2006-10-18 16:12: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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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자금관리시스템, 최우수 혁신사례 꼽혀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2006년도 복지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이버 통합자금관리 시스템’으로 공공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은행 뱅킹시스템과 공단 전산시스템을 연동시켜 보험료 수입과 진료비 지급 등 자금관리 업무를 온라인으로 공단 PC에서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공단이 지난 6월 도입, 시행중이다. 공단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실시간으로 1,700여 개의 수납계좌 잔액 및 거래내역을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보통예금 사전예치를 폐지해 연간 31억원의 신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 보험료 환급금 등 지급액을 7일 이내에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성과를 얻고 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2006-10-18 15:39: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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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내달 10일까지 공채 원서 접수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내년 상반기 대상 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직원 채용 분야는 전문의약영업직(MR) 부문으로, 지원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및 취득 예정인 자로 전공, 성별, 장애여부와 무관하며 제약 관련 학과 전공자 및 보훈대상자, 영어 능통자를 우대 채용한다. 자유형식의 국문 또는 영문의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를 채용메일(recruit.korea@astrazeneca.com)로 접수하고 관련 문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www.astrazeneca.co.kr)를 참고하면 된다. 회사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 이화여대 학생문화회관 소극장을 시작으로 고려대 학우강당(27일), 서울대 67동 두레 문예관 302호(31일) 등에서 채용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3년간 신약개발과 임상 연구에 26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한국 제약 시장 및 우수 인력을 위한 장기적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과 2010년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함께 이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10-18 15:23: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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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포지티브 연내 시행 '공감' 재확인복지부는 18일 미국이 포지티브를 포함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연내 시행에 대해 거듭 공감의 뜻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미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 화상회의’ 결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 복지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 국내 행정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해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연내 시행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국은 한국 정부의 연내 시행방침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또 성장호르몬 등 생물의약품 허가절차 마련, 우수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제네릭의약품의 허가 상호인정(MRA) 등 우리측 제기사항을 미국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하며, 양국간 이익의 균형을 이루는 윈-윈 협상이 될 수 있기를 강력 요청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 23일부터 제주에서 개최되는 4차 협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생산적인 협상이 되도록 가속도를 내기로 양국이 인식을 같이 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우리측 대표는 전만복 복지부 국장을 비롯, 외교부, 재경부, 식약청 등 관계자가 공동 참여했고, 미국에서는 애로우 오거롯 USTR 부대표보(미국측 작업반장), 상무부, 국무부, 보건부 등이 협상에 임했다.2006-10-18 14:19: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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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회 차기 이사장에 고대 강윤규 교수대한재활의학회 차기 이사장에 고려대 의대 강윤규(50) 교수가 선임됐다. 고려대병원은 지난 1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4차 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재활의학과 강 교수가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고대 의대출신인 강 교수는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대한의료감정학회 부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또 신경근육질환 진단기기 및 진단프로그램 개발에 힘쓴 공론로 지난 2003년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 교수의 임기는 오는 2008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2년간이다.2006-10-18 14:19:26최은택 -
신신제약, 머릿니치료제 일반약으로 발매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최근 일반의약품용 머릿니치료제 '라이센드플러스'를 발매했다. 라이센드플러스는 머릿니치료제 '라이센드플러스액', 서캐제거제 '라이센드겔', 침구류나 소파 등 생활용품에 묻어있는 머릿니를 제거하는 '라이센드에어로졸'로 구성됐다. 라이센드플러스액은 천연성분인 피페트린엑스를 사용, 인체 무해하고 모발손상이 없으며 라이센드겔은 서캐를 제거하기 위한 트리트먼트성분의 겔타입제다. 또 라이센드에어로졸은 소파, 침대 등 집안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머릿니나 서캐 등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신신의 일반약 라이센드플러스 발매는 최근 전문약으로 전환된 '린단' 성분의 머릿니 치료제 '라이센드액' 시장을 대체하기 위한 것. 이번 제품발매를 통해 신신은 연간 15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423-43102006-10-18 12:42:27박찬하 -
안전용기 전환 진통제, '사재기 열풍' 가열‘게보린’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들의 사재기 열풍이 가열되면서 일부 품목은 일시적인 품절사태까지 발생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내달부터 안전용기로 전환돼 10~20% 이상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도매와 약국이 사입량을 대폭 늘리고 있기 때문.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유명 품목인 ‘게보린’, ‘펜잘’, ‘타이레놀’, ‘하벤’ 등이 최근 수개월 전부터 사재기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안전용기로 전환된 품목들의 경우 관련 설비를 새로 도입해야 하는 등 원가상승 요인이 발생, 가격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제약사 관계자는 자체 분석 결과 시럽제는 20% 이상, 정제는 10% 이상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고 귀띔했다. 이에 앞서 관련 제약사 도매 담당자들은 해당 제품들의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며 사재기를 종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영향인 지 ‘게보린’의 경우 유통과정에서 일시적인 품절사태도 발생하고 있다는 게 도매업계 관계자의 설명.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는 ‘게보린’의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면서 “그러나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하면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엘은 안전용기 교체와 함께 이미 이번 달부터 ‘사리돈’과 ‘아스피린’, ‘비판톨’ 등의 가격을 15~25%씩 인상한다고 지난달 도매업체에 통보한 바 있다. 한편 복지부는 5세 이하 어린이가 PTP 포장을 개봉하기 어렵도록 만들기 위해 내용액제는 2월부터, 내용고형제는 11월 12일부터 안전용기를 의무화한다는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을 지난 2월 개정 공포했다. 안전용기 의무화 대상 경구용 의약품은 ▲1회 복용량에 30mg 이상의 철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아스피린’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개벌포장의 겨우 1g을 초과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 ▲개별포장 당 1g을 초과한 이부프로펜 성분 의약품 ▲소야용의약품 중 내용액제 등이다.2006-10-18 12:35:03최은택 -
때 아닌 가을모기에 약국 살충제 '불티'때 아닌 가을 모기가 극성을 부리자 일선 약국가의 대표적 여름 특수품목인 살충제와 전자모기향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8일 약국가에 따르면 10월 들어 분사식 살충제와 전자모기향 등의 매출이 예년에 비해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서가 지나면 약국들의 살충제 마케팅은 구색용 제품 몇 개만 남겨놓고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게 기본 전략이었다. 그러나 추석을 지나 11월이 다가오지만 여름철 못 지 않게 살충제로 쏠쏠한 재미를 보는 기현상이 벌이지고 있는 것. 서초동 H약국의 약사는 "저녁 무렵이면 살충제를 구입하러 오는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며 "우리 약국에도 모기가 심심찮게 발견되는 것으로 봐 따뜻한 가을 날씨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가을 모기 퇴치는 00제품’이란 문구로 POP를 제작,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약국도 있었다. 서울 강남 H약국의 약사는 "인근 할인마트, 소매점 등에서도 살충제가 잘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형 할인점에 살충제 묶음세트와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약국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 약사는 "손님과의 판매가 충돌을 막기 위해 제약사에 출시되는 약국용 살충제를 중점적으로 취급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평년에 비해 2~3배의 모기 개체수를 모이고 있다며 특히 부산, 경남 등 남부지역에서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각 지자체들도 정화조, 하수구 등에 방역장비를 투입, 가을 모기 퇴출작전에 나선 상황이다.2006-10-18 12:34: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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