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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GIST 환우 돕기 '희망저금통' 배포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의 국내 허가 5주년을 기념하는 '글리벡 295 희망이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295희망 저금통'을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295 희망'이라는 이름의 저금통을 제작하고, 의사와 환자 및 환자 가족, 노바티스 직원 및 직원 가족 등에게 배포해 기금을 모을 예정이다. 저금통에 모인 기금은 내년 1월 한달 동안 수거해 글리벡 관련 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GIST) 환우회에 전달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행사는 글리벡으로 치료받고 있는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GIST 환자들에게 완치 희망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글리벡 치료로 환자의 생존률이 크게 높아졌고 앞으로 주치의 처방에 따라 잘 관리하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0-11 11:56:52정현용 -
의료급여제도·의료급여비용 심사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급여비용 심사’ 공개강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본원 지하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요양기관 종사자는 물론 일반국민도 참석 가능하며, 참석인원은 200명 내외. 참석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705-9928)2006-10-11 11:44: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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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인식의 달' 홍보대사에 김창숙씨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와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는 오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2회 골다공증 인식의 달 캠페인 홍보대사로 탤런트 김창숙씨(57)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학회는 매년 10월 골다공증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골다공증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아벤티스, 한국MSD,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등 4개 제약사에서 후원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창숙씨는 "평소 나이가 들면 뼈 건강이 전신의 건강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진을 받고 있다"며 "외형상으로는 멀쩡한 뼈도 속은 부실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폐경기 여성들이 인식하고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골다공증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골다공증학회 임승길 회장은 "김창숙씨는 갱년기 이후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정기적인 골다공증 검진을 통해 젊은사람 못지않은 건강한 뼈를 유지하고 있다"며 "골다공증 조기진단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일반 폐경기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숙씨는 지난 65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현재까지 40여 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했으며 '생방송 행복찾기' 등에서 진행자로도 활약했다.2006-10-11 11:14:37정현용 -
비트컴-태국 병원, 의료정보 솔루션 계약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는 11일 태국 방콕의 신팻병원과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원무관리시스템) 공급 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13만2천불로 비트컴퓨터는 이달부터 바로 업무를 착수해 4개월 이내 솔루션이 정상가동이 되도록 지원하게 되며, 계약에 따라 비트의 태국 고객 병원은 페차라베이 병원을 시작으로 9개로 늘어났다. 신팻병원은 태국 랑캄행(Ramkhamhaeng) 그룹 병원의 산하병원 중 하나로 350병상 규모, 1일 외래환자가 2000명이 넘는 태국내에서는 대형 병원급에 속한다. 비트컴퓨터는 이미 랑캄행 소속 병원 중 비파람 병원, 비파바디 병원, 랑캄행 병원의 의료정보솔루션을 구축한 상황이다. 태국 영업대표인 이근준 대표는 "태국내에서 비트컴퓨터의 입지는 점차 공고해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한편 이미 일본,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에 원격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지난 2일과 4일에는 미국 의료정보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Noteworthy Medical System사, MSC(Medical Communication System, Inc.)사와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6-10-11 11:09: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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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 척수손상 발기부전에 효과적"척수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 환자도 약물을 통해 상당부분 성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이엘은 발기부전 치료제 ' 레비트라'의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 RESPITE(REsults in SPinal Cord Injury PaTiEnts: Vardenafil for Erectile Dysfunction) 연구결과 척수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 남성 중 80%가 발기능력이 향상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IIEF-EF를 측정 기준으로 북미, 중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66개 의료센터에서 경증 및 중증 발기부전 환자(IIEF-EF score 12 이하) 1,000여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위약대비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4주와 8주차에는 투여용량을 조절하고 12주차에는 방문 이후 전화조사를 포함한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연구결과 위약군은 9%만 정상 수준(IIEF-EF 26 이상)에 해당됐지만 레비트라 투여군은 절반이 넘는 53%가 포함돼 큰 차이를 보였다. 삽입성공률(SEP2)과 발기 지속률(SEP3) 역시 위약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척수손상협회(ASIA) 기준에 따르면 A는 신경 분절 S4~S5 내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전혀 없는 완전 손상 상태를 뜻하고 E는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정상인 경우로 분류돼는데 이번 연구에 참여한 남성들은 약 50%가 A에 속했고, 나머지는 B~D사이에 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책임자인 프랑소와 길리아노(Francois Giuliano)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와 그에 따른 사용 설명서의 개정(Label Change)은 척수손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많은 남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고무적인 일"이라며 "자녀를 원하는 척수손상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희소식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2006-10-11 10:39: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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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協-생산연, 상호협력 각서 체결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1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국내 벤처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를 활용해 미생물 발효와 동물세포 배양을 통해 생산되는 각종 단백질 의약품의 위탁생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약연구개발 지원 및 품질분석사업도 동시에 추진중이다.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산업자원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건립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시설로, 미국 FDA의 cGMP 및 유럽 EMEA의 EU-GMP 기준에 부합하도록 건립돼 국내 바이오 의약품 개발기업의 제품개발 및 수출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바이오벤처협회는 "양 기관은 기술개발, 사업화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에 있어 각 기관의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공유하고 상호협력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추진중인 벤처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 관련업계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10-11 10:10: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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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간호대 남학생 10년새 7배 증가전국의 간호대학 남학생이 지난 10년 동안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가 발간한 ‘2006년 간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말 현재 전국 간호교육기관 수는 4년제 52곳(국군간호사관학교 제외), 3년제 전문대학 63곳 등 총 155곳으로 10년 전인 1996년보다 각각 16곳과 2곳이 늘어났다. 특히, 4년제 간호교육기관의 경우 37곳에서 52곳으로(43.2%), 3년제 간호교육기관의 증가율(3.3%)을 크게 앞질렀다. 이에 따라 간호교육기관 전체 입학정원 중 4년제 입학정원 비중도 19%(1,885명)에서 26.2%(2,884명)로 높아졌다. 특히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 학생 수는 1990년 30명에서 지난해 말에는 1,511명에 달해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전체 간호대학 재학생 중 차지하는 남학생 비율도 1990년 0.13%에서 1995년 0.27%, 2000년 1.27%를 차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3.95%로 크게 높아져, IMF 이전인 1995년에 비해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대학을 졸업한 남학생도 최근 5년간 크게 급증해 2001년 45명(0.41%)에서, 2002년 92명(0.82%), 2003년 135명(1.26%), 2004년 127명(1.15%), 2005년 246명(2.17%)이었다. 지난해 말 현재 전체 간호사 수는 21만4,91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46.2%인 9만9,088명이 대한간호협회 회원으로 등록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회원 중 취업 중인 간호사는 86.7%인 8만5,870명이었다. 이들을 취업분야별로 보면 종합병원이 36.5%(3만1,3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종합전문요양기관 27.7%(2만3,825명) ▲병원 20.8%(1만7,874명) ▲보건소 3.3%(2,819명) ▲보건교사 2.2%(1,917명) ▲의원 2.1%(1,812명) ▲보건진료소 1.9%(1,660명) ▲대학 등 교육기관 1.1%(969명) ▲간호장교 0.8%(717명) ▲산업장 0.7%(572명) ▲보건지소& 8228;행정기관 0.4%(345명& 8228;307명) 등이었다.2006-10-11 10:09: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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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범약업인 체육대회 화합의 장으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0월 정기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5일 실시되는 ‘2006년도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를 통해 제약, 도매상 등의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육대회 시 회원들의 흥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공굴리기 등 종목을 추가하고 제약 도매업소 직원들의 참여 의욕을 돋우기 위해 경기 종목을 늘리기로 했다. 당일 중식 준비는 시약에서 일괄 준비키로 하고 초청인사에 대한 초청장 발송확인, 경기별 세부사항을 점검 확인토록 했다. 구본호 회장은 "체육대회를 비롯한 하반기 회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건의사항으로는 약국 드링크 무상제공이 일부약국에서 이루어진다는 제보와 본인부담금 할인문제도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음을 공감하고 체육대회 후 계도 차원에서 점검키로 결정했다.2006-10-11 09:56: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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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신문, 건강가이드북 '건강24시'발간여약사신문이 소비자를 위한 일반약 및 건기식 가이드북인 '건강24시'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간장질환, 감기, 관절염, 탈모 등 일반인이 접하기 쉬운 18개 질병에 관한 의사조언과 일반약·건기식 정보를 담고 있다. 일반약 소개는 물론, 대표적인 다빈도 질환의 처방과 진단, 약물정보 제공을 통해 일반약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책자 관계자는 "포지티브 도입, 약가적정화 방안, 일반약 급여제한 등 약업계가 겪을 변화에 발맞추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현재 전문의약품 중심의 영업시스템을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인들을 위한 정보지로 제작된 이 책자는 전국 약국과 금융기관에 무료배포 중 이다.2006-10-11 09:55:12한승우 -
마두령 등 불법 한약재 취급약국 9곳 적발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일대 약국, 약업사 등이 시중 유통 금지된 마두령 등 불법 한약재를 저장 진열한 것으로 드러나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시도 합동으로 실시한 부정불량, 독성한약재 유통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유통금지 한약재를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진열한 동대문구 A약국 등 4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적발업소 중 서울 경동시장 내 9개 약국에서는 유통이 금지된 마두령, 전초근 등을 저장 진열하다 행정처분 됐고, B약국은 자가 규격품인 정향 등 6품목에 포장일자를 미기재해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진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동대문구 소재 C약국은 규격품 대상 한약재 녹용 등 2품목을 비규격품 상태로 저장진열한 혐의가 확인됐고, 같은 지역 4개 약국은 사용기한이 경과한 녹용, 녹각, 목적, 조각인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해 적발됐다. 이들 약국과 함께 전국적으로 한약업사 10곳, 한약도매 15곳, 제약사(제조) 5곳, 일반업소 6곳 등도 한약재를 불법 유통하거나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관할 시도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며, 의약품으로 사용되지 않는 순록이 녹용으로 유통되거나 녹용과 섞여서 유통되는 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8개 녹용규격품을 수거해 검정중이다. 한편 식약청의 이번 합동단속은 서울 경동시장, 대구, 광주 및 경북 영천 약령시장에 소재하는 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소, 약초상 등 일반 업소 총 39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점검사항은 유통금지 및 독성한약재 취급, 규격화대상 한약재를 비규격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및 표시기재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한약규격품을 판매 또는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 등이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정불량 한약재 수입, 제조, 유통을 근절하고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관련단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한약재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2006-10-11 09:45: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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