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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보호자 없는 병원' 콜로키움 개최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콜로키움이 ‘보호자 없는 병원, 불가능한가’를 주제로 12일 오후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콜로키움은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실질적인 간호인력 활용 방안과 병원 운영 모형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보호자 없는 병원이 정착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명생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간호인력 활용방안’과 ‘보호자 없는 병원의 운영모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사례'를 이순복 국립의료원 사무관과 임호순 서울의료원 간호부장, 정정희 삼성서울병원 파트장이 소개하고, '보호자 없는 병원, 현실적 운영방안'에 대한 종합토의도 이어진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와 여성가족부는 지난 7월 `보호자 없는 병원 만들기' 1차 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해 가족 간병 현황을 살펴보고 보호자 없는 병원에 대한 사회 각계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2006-10-11 09:36: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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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1388 청소년지원단 적극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0일 1차 1388 청소년지원단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약사회 의견을 개진했다. 운영위원회에는 시약사회를 비롯해 학원연합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그린콜택시연합회 대표자들이 참석했고 각 단체별 사업 보고에 이어 계획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 김선주 사회참여이사는 "학생들에게 1388의 존재를 홍보하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며 "약사회도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1388 스티커 제작 배포, 1388 홍보 칼럼 게재, 청소년 동반행사에 구급약품 무료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2006-10-11 09:31:32강신국 -
GSK 최현식 고문, 2년 연속 인명사전 등재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최현식 상임고문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잇달아 이름을 올려 화제다. 최 고문은 지난해 국제인명정보기관인 IBC로부터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으로 선정돼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로 등재된데 이어 같은해 케임브리지 인명록(The Cambridge Blue Book)에 '올해의 인물'로 수록됐다. 올해는 IBC로부터 '2006 100대 경영인(Top 100 Business Executives 2006)'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는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최 고문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지난 66년 대한중외제약에 공채 1기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98년 대표이사 사장, 2001년 중외제약 부회장 겸 중외메디칼·중외정보기술·대유신약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GSK 상임고문으로 취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거래질서대책위 및 공정경쟁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약품유통위원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고문은 지난 99년 전문 제약인으로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 받아 제2회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산업자원부 신지식 경영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2006-10-11 09:24:52정현용 -
강서구약, 인보사업 등 사업계획 확정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10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교남 소망의 집의 상비약 지원요청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박미정 부회장과 사무국이 전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관내 7개 순찰지구대에 의약품을 지원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서울약사학술제와 서울약사가족걷기대회에 임원들을 전원 참석시키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참여도 독려키로 했다. 한편 기타 사항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공급에 따른 도매협회의 고발 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2006-10-11 09:0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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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쏘롱, 안정성 뛰어나 노인환자 적합"유유는 최근 주력제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위염·위궤양 치료제 '쏘롱'의 안전성이 뛰어나 장기투여가 필요한 노인환자에게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유유는 1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쏘롱은 약제성 위병변 및 위염에 대한 뛰어난 증상개선 및 치료효과가 입증됐으며 특히 노인 환자들의 만성 위염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뛰어난 안전성(20례/22,583례, 0.09%)으로 장기 투여가 요구되는 노인환자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유유 관계자는 "복합 소화제 및 제산제 비급여 전환으로 1차 진료기관에서는 약제성 위병변에 처방할 약물이 절실하다"며 "쏘롱의 우수한 증상개선 효과를 부각하는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롱은 Taisho에서 개발한 방어인자 증강제로 위 점막 방어 인자 증강 매개물질인 내인성 PGE2(Prostaglandin E2) 증가작용을 통해 점액분비 증가, 중탄산 이온 분비 증가, 위점막 혈류 개선 등 다면적 방어 인자 증강 작용을 통해 위점막을 재생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10-11 09:02: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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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제약, 우수사원 7명에 '괌' 해외연수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우수사원 7명에 대해 10월과 11월 2회로 나눠 각각 3박5일씩 괌으로 해외연수를 보낸다. 이번 해외연수 대상은 2006년도 영업부문 등 실적 우수사원이다. 프라임제약은 이미 2005년도 2006년에도 전 임직원 해외 시무식 겸 워크숍을 일본과 홍콩에서 실시한 바 있다. 한편 프라임제약은 현재 전주과학산업단지내 EU-GMP 기준에 맞춘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2006-10-11 08:59: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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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CPhI 참가...1,700만불 수출 계약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지난 3~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06에 17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해 약 3,400만불의 상담실적과 1,7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세계 약 120여개국, 1,70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관은 432sqm 규모로 다산메디켐, 대웅화학, 동방FTL, 동아제약, 동우신테크, 삼양제넥스, 서흥캅셀, 에스텍파마, 엔자이텍, 우신메딕스, 이수엡지스, 종근당바이오, 중외제약, 카이로드, 한국유나이티드, 한미약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 평균 40건 이상 상담을 진행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한국관에는 항암제, 세파계 항생제, 카이랄 중간체 등에 관한 문의가 많았으며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온 구매자들은 한국산 완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2006-10-11 08:54: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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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학술제 논문대상에 양덕숙 약사제2회 서울약사학술제 최우수 논문대상에 서울 마포구 서광타워약국의 양덕숙 약사(사진)가 선정됐다. 서울시약사회 서울약사학술제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일혁)는 10일 논문심사위원회를 열고, 50편에 가까운 논문을 심사한 결과 9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에 선정된 양 약사의 논문은 ‘한방처방의 비만에 미치는 영향 연구’이다. 최우수상은 ‘의약분업 이후 인터넷을 통한 약국역할 개선방안 및 소비자들의 건강개선 의식에 대한 연구’를 제출한 정비환(서울 중랑구 사가정 약국) 약사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어린이 건강관리와 약사의 역할’을 제출한 경기도 성남시의 정숙희(건강샘약국) 약사와 ‘약국경영에 접목을 시도하는 관찰법’을 제출한 이필재(서울 금천구 생수약국) 약사가 수상했다. 입선에는 송정경(상계백병원) 약사의 ‘원외처방전 미수령 원인 분석을 통한 처방 부도율 감소’, 유형준(인천 남구 팔형체질한라약국) 약사의 ‘약국용화장품의 성공적인 접목을 통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 이명희(서울 금천구 이화약국) 약사의 ‘국민건강과 질병 치유를 위한 약사의 한약제제 활성화’, 정영수(종로구보건소) 약사의 ‘마약류의 사회적 문제와 관리’, 김하자(서울 중랑구 국제약국) 약사의 ‘탈모치료의 성공 사례’ 등 5편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에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입선 5명에는 상금 30만원과 상패가 각각 주어진다. 제출된 논문은 포스터 판넬을 제작하여 행사 당일 전시되며, 학술제 총람에도 게재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약사학술제가 치러지는 코엑스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거행되며 수상자의 논문발표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2006-10-11 08:52:36정웅종 -
"보건지소 있는 군사-제한지역도 분업해야"앞으로 의약품 판매의 혼선이 있거나 오·남용 우려가 있을 경우 분업예외지역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의약분업예외지역지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 이달말까지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실제 지역주민이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이용하는 생활권역과 행정구역이 달라 의약품 판매의 혼선이 발생하거나 오·남용 우려가 있는 경우 복지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예외지역의 지정취소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해당 시장·군수·구청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와 함께 군사시설통제구역이나 개발제한구역 중에서 읍·면 또는 도서지역이 아니면서 군사시설통제구역이나 개발제한구역 내에 보건지소가 위치한 경우에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제외토록 했다. 이는 대도시 인근 군사시설통제구역이나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읍면 또는 도서지역이 아니면서 동 단위지역 내에 보건지소가 있을 때 예외지역에서 제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입안예고가 최종 고시될 경우 처방전 없이도 향정약이나 발기부전제 등 전문약을 판매해오던 분업예외지역의 약국을 비롯 원내조제를 해오던 의료기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의약분업 이후 도로발달 등으로 인해 분업 예외지역에서의 의약품 오남용 사례가 발생되는 등 재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돼 개정안을 마련했다”면서 “다른 의견이 있는 관련기관이나 단체의 의견을 이달말까지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0-11 07:11:32홍대업 -
의-약사 담합, '의원 1+약국 2·3' 형태 변화[올 상반기 의약 담합사례 분석] 의·약사의 담합형태가 ‘1대 1’에서 ‘1대 다수’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이후 2005년까지는 의원 1곳과 약국 1곳이 담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 상반기에 적발된 의원과 약국은 1대 2 또는 1대 3인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한 것. 이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최근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상반기 의료기관 및 약국간 담합 단속결과’에서 밝혀졌다. 담합건수 매해 증가...동대문구 S내과-W, I 약국 적발 먼저 담합으로 적발된 요양기관 수를 살펴보면 지난 2003년 5곳(의원3·약국2), 2004년 6곳(의원3·약국3), 2005년 7곳(의원3·약국4) 등으로 완만하게 증가하다가 올해 상반기의 경우 15곳(의원6·약국9)으로 급증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약국 3곳과 의원 2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의원 1곳과 다수의 약국이 담합하는 형태를 보였다. ‘1+2’의 담합형태로는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S내과의원과 인근의 W약국과 I약국. S내과의원은 W약국으로 처방전을 몰아줬으며, I약국에는 조제업무를 지원하다가 2005년 12월 적발돼 S의원은 업무정지 45일에 갈음하는 1,290만원의 과징금을, W약국과 I약국은 각각 업무정지 30일에 해당하는 과징금 1,080만원과 1,71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I약국은 만성질환자인 단골환자의 이름을 소화내과의원에 일러주고 먼저 조제를 해준 뒤 나중에 처방전을 찾아가는 방식을 취했으며, S내과의원은 처방전 없이는 조제가 불가한데도 이를 인정해주는 형식으로 조제업무를 지원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1+3' 담합형태도 적발...약국 번갈아 가며 처방전 몰아줘 또, 수원시 영통구 Y상가에 위치한 Y약국은 지난 6월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왼쪽 소매 부분에 약국명이 새겨진 붉은색 반소매 티셔츠 130벌을 주문, 제작해 같은 건물의 B피부과와 S이비인후과 등에 나눠줬다가 담합행위로 적발되기도 했다. Y약국은 1,7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고 현재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의 담합형태로는 대전 중구에 위치한 W소아과와 Y, B1, B2 약국 3곳이 대표적인 예. 의료기관 한 곳이 약국 3곳과 기간을 변경해 가며 허위처방전을 발급, 허위진료비와 약제비를 청구하다가 적발된 경우이다. W소아과는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 사이 허위처방전을 발행, 부당청구한 혐의로 2005년 10월(17∼19일) 복지부와 심평원의 현지실사를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W소아과는 3곳의 약국과 유착관계를 맺으면서 Y약국과는 2003년 9월1일과 12월31일 사이에, B1약국과는 2004년 1월과 4월 사이에, B2약국과는 2004년 4월과 7월 사이에 각각 허위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의원과 약국들은 각각 진료비와 약제비를 허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재완 의원, 담합기관 일벌백계 필요...현지조사 강화 촉구 W소아과는 폐업신고를 하고 경북 청송에서 D의원을 개설함으로써 행정처분을 회피했으며, 약국 3곳은 업무정지 30일에 갈음하는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이처럼 담합의 형태가 ‘1+1’의 형태에서 ‘1+다수’로 변화하고 있는 이유는 처방전의 분산을 통해 담합의혹을 피하고, 실사에 포착되지 않으려는 계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이같은 담합행태의 근절을 위해서는 “부당청구기관으로 적발된 기관(올해 326곳) 가운데 담합의혹이 짙은 기관에 대해서는 심평원의 데이터마이닝 작업을 통해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새로 발견되는 담합사례에서 부당청구 사실이 드러날 경우 단순히 환수에만 그치지 말고, 행정처분 기준인 연간 480만원 이상인 경우 건보공단 등이 현지조사를 실시해 행정처분 등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2006-10-11 07:00: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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