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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 청구 1위 노바스크 턱밑추격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플라빅스정이 EDI 청구액 1위 자리를 놓고 박빙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6년 상반기 EDI 청구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노바스크정5mg이 511억원을 기록하며 1위 수성에는 성공했으나 플라빅스정이 499억원을 달성, 청구액 격차가 10억여원으로 확연히 줄었다. 작년 상반기 노바스크정5mg이 549억원, 플라빅스정이 392억원을 달성하며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노바스크정이 연내 부동의 1위 자리를 플라빅스정에 내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정10mg과 한미약품 고혈압약 아모디핀정도 약진했다. 청구액 순위 3위를 기록한 리피토정10mg은 올 상반기 306억원을 청구해 작년 같은 기간(210억원, 5위)에 비해 90억원 가량 늘었고 4위인 아모디핀정은 226억원으로 작년(155억원, 11위) 보다 70억여원 증가했다. 올 3월부터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한 LG생명과학의 고혈압약 자니딥정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225억원으로 5위를 기록, 예상과 달리 시장을 무난히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천연물신약인 스티렌정(121억원, 19위→176억원, 13위)과 대웅제약 가스모틴정5mg(119억원, 20위→163억원, 14위)도 성장폭이 큰 품목으로 꼽혔다. 대웅-올메텍, 아스트라-크레스토 '급성장'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받은 대웅제약 올메텍정20mg(121억원, 20위)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10mg(115억원, 27위)은 올 상반기 청구액이 이미 지난해 총 청구액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SK케미칼 고혈압약 스카드정은 67억원으로 75위에 올라 전년 같은기간(37억원, 145위)에 비해 30억원 늘었다. 또 버거병치료제인 동아제약 오팔몬정(43억원, 114위→63억원, 82위)도 성장폭이 컸다. 반면 지난해 3위였던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은 올 상반기 201억원으로 20억원 가량 청구액이 줄어 순위도 9위로 내려 앉았고 한국엠에스디의 코자정은 158억원으로 15위를 기록, 작년(161억원, 10위) 보다 위축됐다. 또 대웅제약 푸루나졸캅셀50mg도 올 상반기 72억원으로 65위에 머물러 작년(90억원, 29위)에 비해 크게 뒤쳐졌다. 일반의약품 중 혈액순환·패취제품 '강세' 주요 일반의약품으로는 SK케미칼의 기넥신에프정80mg(80억원, 40위→109억원, 30위)와 트라스트패취48mg(74억원, 48위→91억원 41위), 태평양제약의 케토톱엘플라스타(51억원, 88위→71억원, 68위), 유유의 타나민정80mg(47억원, 100위→64억원, 77위) 등이 100위권내에 포함됐다. 이와함께 식약청 대상 행정소송을 통해 일반약 전환조치를 잠정 방어한 안국약품의 푸로스판시럽은 151억원으로 18위를 기록, 작년에 비해 40억여원 늘었고 11월부터 비급여 전환되는 유한양행의 코프시럽에스도 59억원으로 91위에 올라 눈에 띄었다. 한편 100대 품목 중 다국적사는 51품목에 총 6,164억원을 청구해 56.8%를 차지했으며 국내사는 49품목에 총 4,685억원을 청구했다. 업체별 청구금액은 사노피-아벤티스가 6품목에 1,14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이자가 5품목에 1,01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GSK가 6품목에 758억원으로 3위를, 대웅제약이 8품목에 721억원으로 4위를 기록한데 이어 ▲MSD(5품목, 555억원) ▲노바티스(3품목, 416억원) ▲SK케미칼(5품목, 419억원) ▲한독약품(3품목, 404억원) ▲동아제약(3품목, 36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2006-10-10 06:51:58박찬하 -
"로비없이 영업한다" 외자사 구인광고 눈길제약업계의 인재 유치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차별화된 구인조건을 내세우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국내 굴지의 다국적제약사 인재 채용을 대행하는 K사. 이 회사는 다국적사의 의뢰를 받아 '윤리영업(ethical)'을 우수인재 유치전략의 1순위로 내세웠다. 회사는 최근 공개한 병원 영업사원 모집공고에서 시장 순위 3위권 회사의 보수수준은 물론 일비, 주차비,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보장한다는 복리후생 제안에 앞서 다소 특이한 내용을 제시했다. 바로 "로비없이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제안. 회사는 "로비문화에 적응된 사람을 원하지 않으며 로비문화가 필요치 않으므로 윤리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는 다소 솔깃한 조건을 못박았다. 이 회사는 병원 및 클리닉 영업 경험이 3~4년인 제약업계 핵심인재를 모집하면서 최대한 우수인재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묘안을 짜내다 차별화된 전략 중 하나로 이같은 방법을 택했다. 다양한 경험을 우선시하는 제약사도 늘고 있다. 한 예로 항암제 사업부에서 PM이나 영업인력을 모집하면서 순환기계통 경험을 인정하는 제약사도 종종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눈여겨 보겠다는 의미. 다만 일부 경우는 너무 많은 분야의 경험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대다수 다국적사는 국내사 근무경험을 막론하고 5~6년 이하의 중·단기 경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근무경험은 탈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일부 다국적사는 경력직 모집공고에도 '간단한 회화 능력만 가능하면 무관'이라는 조건을 내걸기도 한다. 유창한 언어능력도 중요하지만 국내 사정에 맞게 실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한 다국적사 영업본부장은 "요즘은 2개국어 이상을 능숙하게 구사할 정도로 언어능력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지만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면접에서 부담스러운 상황도 발생한다"며 "차라리 통역사를 지원하지 그랬느냐고 묻고 싶은 경우도 많았다"며 곤란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언어능력이 높은 인재들이 많아지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지 언어능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주지시켜 돌려 보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2006-10-10 06:50: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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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원외처방 약제비 반환 '산 너머 산'서울대병원이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조치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자진 취하하고 민사소송 전환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집단소송을 결의한 41개 사립대병원의 민사소송 사전 준비절차가 이달 말께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져, 실제 소송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이 원외처방 (과잉)약제비를 환수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건보공단을 상대로 지난 7월 제기한 ‘요양급여비징수처분무효확인’ 소송을 지난달 27일 자진 취하했다. 이는 건보공단이 과잉약제비를 환수하면서 건강보험법 52조(부당이득의 징수)가 아닌 민법 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규정을 근거로 삼고 있기 때문. 건보공단은 건강보험법상의 법적근거가 미비해 잇따라 소송에서 패소하자, 민법상의 '불법행위' 규정을 이용해 원외처방 과잉약제비를 지급할 진료비와 상계 처리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이 소송을 제기할 경우 행정소송이 아닌 민사소송을 통해 사실상 환수당한 진료비를 되돌려 받아야 하는 것. 이 때문에 서울대병원 측도 행정소송을 취하한 직후, 민사소송을 다시 제기할 것인가를 두고 법률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사립대병원장협의회(회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는 지난달 초 워크숍을 갖고,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조치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립대병원장협의회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각 병원별로 분업이후 환수당한 진료비 집계를 마치고 내달 초 법률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수 백 건에 달하는 환수건에 대해 개별적으로 민사소송에 붙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또 복지부가 의료계가 자정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법에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입법을 재추진할 뜻을 보이고 있는 데다, 국회 일각에서도 의원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송 자체가 무위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민사소송이 제기되면 구체적인 법적공방이 이어지겠지만, 개별 사안을 일일이 제기해야 하기 때문에 소송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건강보험법에 근거가 미비해 민법규정을 원용하고 있지만, 관련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10 06:49: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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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전종목 주가 폭락...북한 핵실험 후폭풍북한 핵실험 파장으로 제약업종 전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북한 핵실험 강행 사실이 알려진 9일 종가를 기준으로 제약업종에 해당하는 75종목 전체 주가가 평균 8.29%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삼성제약(-14.96%), 한올제약(-14.86%), 종근당바이오(-14.02%), 슈넬제약(-12.41%), 영진약품(-11.34%), 부광약품(-10.16%), 동성제약(-10.03%), 제일약품(-9.14%), 수도약품(-8.84%), 보령제약(-8.62%) 등은 평균 하락폭 이상 주가가 떨어졌다. 반면 유한양행(-0.34%), 현대약품(-1.71%), 일성신약(-2.32%), 대웅제약(-2.39%), 신풍제약(-2.56%), 근화제약(-2.81%), 삼일제약(-2.99%) 등은 하락폭이 비교적 적었다. 코스닥 종목의 경우 장중 하락폭이 9%에 이르러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북핵실험 여파의 최악 상황이 9일 증시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공통된 평가를 내놓고 있어 제약종목 폭락사태도 9일 종가를 기점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북핵사태 해결이 지연될 경우 조정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제약주 회복이 더뎌질 여지는 남아있다.2006-10-10 06:40:12박찬하 -
건보료·세금 환급 사기 주의 재난문자 발송건강보험료와 세금 환급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이 이례적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해 눈길을 끌었다. 9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 환급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세금 환급 사기사건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국세청과 공동으로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발송했다. 건보공단과 국세청은 이를 위해 KTF 등 이동통신 3사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날 오후 서울지역 휴대전화 가입자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전국 이동통신 이용자 2,600만 명에게 문자서비스를 발송하게 된다. 문자서비스는 ‘세금/보험료 환급 사기 조심하세요. 현금 지급기로는 환급하지 않습니다’는 내용으로, 사기전화가 주로 휴대전화를 통해 걸려오고 현금지급기 앞으로 피해자들을 이끌어 계좌에 입금시키는 수법을 사기범들이 이용한다는 점을 착안했다. 특히 소방방재본부 등이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하는 ‘재난문자방송’ 형식으로 전송해 국민들의 이목을 단숨에 잡아끌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건강보험 가입자들이 환급 사기에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휴대전화 서비스를 고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건보공단은 지난해 세금 환급사기 사건에 이어 올해들어서는 건강보험료 환급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지난 6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2006-10-10 06:33: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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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쿠마딘' 치명적 출혈 경고 강화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항응고제 쿠마딘(Coumadin)이 치명적인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의 블랙박스 경고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와파린(warfarin)을 성분으로 하는 쿠마딘은 원래 주요 출혈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경고수준이 블랙박스는 아니었다. 새로운 블랙박스 경고에는 쿠마딘으로 인한 출혈은 대개 약물을 시작한 초기에 일어나거나 고용량으로 사용할 때 발생하기 쉬우며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위장관출혈 병력, 고혈압, 중증 심질환이 있는 경우 출혈 위험이 더 높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혈소판응집 억제제인 와파린은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동맥폐색으로 인한 심장발작 및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2006-10-10 02:27: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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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바나', 만성 폐색성 폐질환 FDA 승인미국 FDA는 세프라코(Sepracor)의 '브로바나(Brovana)'를 기관지염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의 장기간 유지요법제로 승인했다. 브로바나의 성분은 아포모테롤(arformoterol). 장기지속형 베타-2 차단제로 분류되며 네불라이저(nebulizer) 제형으로 개발됐다. 브로바나는 하루에 두번, 마우스피스나 마스크를 통해 액제에서 미세한 안개 형태로 전환된 약물을 흡입하여 사용한다. 세프라코는 기존의 건조분말형 흡입기에 비해 브로바나의 사용이 보다 편리할 것이라고 자평했다.2006-10-10 00:36: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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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콤플리아, 올해 美 시판 가능"사노피-아벤티스는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Acomplia)'가 과연 계획대로 미국에서 시판될 수 있을지에 대한 증권가의 우려에 올해 말까지는 시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사노피는 계속 FDA와 논의를 진행 중이며 몇달 전 발표했던 상황에서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서 올해가 가기 전에 아콤플리아를 미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럽에서 아콤플리아의 2차적 효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나 FDA가 이런 자료를 요구한 경우는 없다고 덧붙였다. 리모나밴트(rimonabant)를 성분으로 하는 아콤플리아는 체중감소 효과 뿐 아니라 혈중지질, 혈당 등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개선약으로 촉망받는 신약. 주요 부작용은 불안증과 구토이며 신장이나 간에 문제가 있거나 우울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해서는 안된다. 아콤플리아는 영국을 비롯, 덴마크, 독일, 노르웨이, 아일랜드, 핀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국가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2006-10-10 00:24: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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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일기예보 컨셉 이가탄 새 광고 방영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이가탄' 광고를 새롭게 제작했다. '잇몸 주의보' 편이라는 이름을 내건 이번 광고는 기존 송대과-태진아씨의 경쟁구도를 유지하면서 '일기예보'를 아이디어로 채택, 잇몸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회사 관계자는 "잇몸병이라는 다소 두려운 증상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일기예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한 웃음을 유도했다"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가탄 신규 TV광고는 10월 중순경 전국 지상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006-10-09 21:22: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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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땐 장관 책임물을 것"사회서비스 확충전략 차원에서 복지부가 마련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금지완화 방침에 대해 약사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9일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완화한다면 복지부장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를 배척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시약은 성명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금지 완화 조치는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분업을 시행했다는 정부의 공언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약은 "사회서비스 확충을 가장한 복지부의 정책을 개탄한다"면서 "사회서비스 확충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생명임을 깨닫고 복지부 본연의 기본업무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이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와 같은 부작용 우려 의약품의 구매를 허용해 약물 오남용의 단초를 제공한다면 이는 공권력에 의한 국민건강의 희생"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약은 복지부를 향해 "반 보건적인 상업주의 배척에 앞장 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정부의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고대회에서 의약품 규제개혁 방안으로 일환으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 완화를 담은 '사회서비스 확충 전략 보고자료'를 공개해 파장을 불러왔다.2006-10-09 20:06: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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