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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원로 마라톤인에 홍태C 증정한국마이팜제약은 2일 황영조 감독 주최한 원로 마라톤인 초청 행사에 자사 제품인 '홍태C'를 지원했다. 황 감독은 매년 추석을 맞아 원로 마라톤인들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2006-10-09 09:05:08박찬하 -
전주시약, 전북사회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전라북도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는 지난 2일 전북사회복지재단을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약사회측은 올해 후원금 288만원과 선물셋트 24개를 복지재단측에 전달했다. 한편 전주시약은 1986년부터 소년소녀가장 24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2006-10-09 08:51: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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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추석 맞아 불우이웃에 온정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최근 추석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위원장 안미나)는 노원보건소 정인선 약무계장과 함께 월계동 소재 보건지소를 방문, 보건소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 3곳에 생활비를 지원했다. 구는 해마다 보건소에서 추천한 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해왔고 구약사회도 지자체 사업에 적극 동참해 왔다.2006-10-09 08:4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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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당뇨인 혈관합병증 관리 무료강좌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지사장 강병국)는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대치동 본사 지하 2층 강당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인의 혈관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에게는 당뇨 환자용 특수식품 글루서나에스알, 당뇨수첩 등이 선물로 제공되며 혈당 측정기를 지참하면 무료 점검도 받을 수 있다. 등록가능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전화(080-014-5757)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를 맡은 한강성심병원 유형준 교수(내분비내과)는 "당뇨 합병증은 대개 혈관과 관계가 있다"며 "혈관 합병증은 발병 후 5년이 지나야 나타날 정도로 자각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10-09 08:37: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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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품목 허가취소 고등법원서 다툰다생동성 시험 조작품목에 대한 허가취소 집행정지 신청이 고등법원에 제기돼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차 생동조작 관련 식약청 처분에 반발,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들은 그동안 해당 의약품의 폐기 명령에 국한해서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바 있다. 그러나 2차 생동발표 명단에 포함된 A사의 경우 폐기 명령 뿐만 아니라 품목허가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까지 포함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참가한 타 제약사들이 본안소송을 통해 품목허가 취소처분의 정당성 여부를 다투겠다는 입장이었던데 반해 A사는 집행정지 단계에서부터 허가취소 처분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공격적인 법정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A사 관계자는 "품목허가가 취소된 상태에서 회수·폐기 명령에 대해서만 집행정지를 구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허가취소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생동발표로 회사가 입은 실질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약사법상 품목허가 규정은 생동시험 자료제출을 명시적으로 요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생동시험도 시험약과 대조약의 혈액 내 흡수양상의 차이를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대체조제만 금지한다면 생동시험이 인정되지 않는 품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민보건상 위해는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 허가취소 처분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27일 A사의 집행정지 신청 중 폐기에 대해서만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다. 이는 앞서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들과의 형평성 측면을 재판부가 감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관건은 A사가 행정법원의 판결에 불복, 즉시항고함으로써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정당성 여부에 대한 판단을 고등법원이 맡게 됐다는 점. 서울행정법원이 현재까지 30개사에 육박하는 제약사들이 제기한 생동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기관인 고등법원이 판결에 가세한 것은 향후 진행될 생동관련 소송의 추이를 전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소송 담당 변호사는 "생동시험 자료 불일치를 근거로 품목허가를 취소한 식약청 판단에 대한 고등법원의 시각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은 의미있다"고 설명했다.2006-10-09 06:59:29박찬하 -
부자약국, 월5억7천 청구...전체 평균 20배전체 약국수의 0.5%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자약국 100곳이 청구하는 약제비가 전체의 9%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데일리팜이 단독 입수한 ‘2005년 청구액 상위 100대 약국’의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2005년 4/4분기 기준으로 전체 약국수는 2만752곳으로 100대 약국의 점유율은 0.48%. 그러나, 이들 약국이 청구하는 약제비는 전체 7조333억3,100만원 가운데 9.4%인 6,636억5,410만원이었다. 부자약국 100곳의 월평균 청구액5억6,790만원으로, 약국 1곳당 연평균 약제비 청구액은 68억4,813만원에 이르렀다. 반면 전체 약국의 월평균 청구액은 겨우 2,824만원, 약국 1곳당 연평균 청구액은 3억3,892만원으로 평균 2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2002년의 경우 월평균 약제비를 가장 많이 청구하는 약국이 7억원대에 불과했고, 3억원 이상 청구하는 기관도 67곳에 그쳤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청구액 1위를 기록한 약국의 월평균 약제비는 16억원 이상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4억원 이상 청구하는 약국이 85곳에 이르는 등 ‘부의 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청구액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약국들이 대개 대형병원을 끼고 있는 문전약국이 많고, 분업 이후 처방조제 건수가 약국의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2006-10-09 06:58: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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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들 명함도 각양각색...면면 엿보여한 장짜리 명함에도 예비후보들의 면면이 보인다. 약사회 예비후보들이 건네주는 각양각색의 명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인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의 명함의 특징은 '약권신장'. 자신의 이름을 혼용해 '약 權태정' 네 글자를 명함에 큼직하게 찍었다. 권 예비후보는 '약사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회원제일주의' 문구를 명함에 담아 약권투쟁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 인물 사진은 무난한 흰색 정장차림으로 부드러운 어머니상을 표현했다. '파워약사회 행동하는 전영구'. 전 서울시약회장인 전영구 예비후보가 영향력 있는 약사회 건설을 내세우며 자신의 강점을 명함에 담고 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 정수장학회 상청회장, 중산 육영회 이사 등 정관계 폭넓은 인맥을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력이 눈길을 끈다. 붉은색 넥타이를 메고 서류를 보고 있는 인물사진을 명함에 실었다. 서울과 경기도 예비후보들의 명함도 이색적이다. 넥타이 없는 와이셔츠 차림으로 활동성 강조한 조찬휘(성북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명함글은 '당당한 약사, 활기찬 약국'. 조 예비후보는 명함에 '소신과 열정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리더십을 강조했다. 서울시분회장협의회장 직함을 동시에 걸어 놓은 것이 이색적이다. 이에 반해 또 다른 예비후보로 나선 이은동 중구약사회장의 명함은 '평범함'이 특징이라면 특징. 내세우는 케치플레이 없이 명함 전면에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민생회무팀, 복지부 병원약사 조제료 TFT 등 실무능력을 웅변하는 경력을 특히 강조했다. 명함 속에 들어간 인물사진도 무난한 정장차림이다.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로 나선 박기배 고양시약회장과 이진희 부천시약회장 명함은 구체적인 공약을 담는 등 가장 적극적이다. 박 예비후보는 '365 FUN 약국창조'를 케치로 내걸고 "365일 모두가 행복한 약국, 365일 모두가 동참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3분야 전문가로서, 6대 핵심공약으로, 5가지 비전 제시'라는 문구를 통해 '365'라는 숫자를 만든 게 특징적이다. 이 예비후보는 '존경받는 약사, 잘사는 약국'을 내걸었다. 명함 전면에 'I LOVE 경기도약사회'라는 문구를 넣은 게 눈길을 잡는다. 부천시약사회 회무 15년을 강조하며 약국 양극화 해결과 신나는 약사회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한석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최근 담화문을 통해 후보자들이 명함을 돌리는 행위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며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후보자 명함을 돌리는 행위, 후보자의 이름과 출마 의지가 담겨있는 인사장 등의 유인물을 발송하는 행위, 여론조사를 가장한 사전 선거운동 등에 대해 증거 수집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예비 후보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2006-10-09 06:57:50강신국·정웅종 -
"여성인재 이탈 막아라" 다국적제약 특명다국적제약사들이 가사 및 육아부담을 느끼는 여직원들의 직장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갖가지 제도적 장치를 마련,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릴리, 사노피-아벤티스, MSD, 노바티스 등 비교적 여직원 비율이 높은 대형 다국적사들은 이들의 장기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탄력 근무제(Flexible Working Time)를 정착시키는 등 복리후생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워킹 마더(Working Mother)'지가 선정한 '일하는 어머니를 위한 가장 좋은 회사' 100대기업에 선정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부터 탄력 근무제를 도입해 1년간 운영한 결과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과거 이 회사의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9시간이었지만 현재는 한달에 한번씩 본인의 근무시간 스케줄을 오전 7시30분~오후 8시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릴리는 여기에 한 술 더 떠 기본 근무시간 전체를 탄력 근무제로 전환, 국내에서 여직원이 일하기 가장 좋은 직장 중 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부터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기존 근무시간을 오전 7시~오후 10시 내에서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 회사는 워킹마더지가 선정한 어머니를 위한 가장 좋은 회사 10위권에 무려 7회나 포함되는 등 해외에서도 전통적으로 여직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릴리 관계자는 "랍 스미스 사장이 9시 전후로 출근하는 것은 물론 다른 임원들도 개인 상황에 따라 9시 전후로 자유스럽게 출근한다"며 "여직원 뿐만 아니라 남직원도 자녀를 학교에 보낸 뒤 부담없이 출근할 수 있기 때문에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다. MSD는 자녀를 출산한 여직원에 대해 배려가 남다른 기업. 자녀를 출산한 여직원은 1년 동안 매일 1시간씩 조기퇴근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의 시간을 배려해주기 위해 금요일 하루는 전 직원이 1시간씩 일찍 퇴근하도록 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임산부 휴게실과 장기간의 육아휴직은 기본이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산부 직원들을 위해 전용휴게실인 '작은쉼표'를 개발했고 사노피-아벤티스와 노바티스도 각각 임산부를 위한 수유실 및 휴게실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대다수 대형 다국적사는 100일간의 임신휴가를 제공함으로써 출산 이후에도 업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들이 여직원들의 복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출산이나 육아부담으로 조기퇴직하는 비율이 남직원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 다국적사는 영업사원을 제외하면 여직원 비율이 50% 이상인 곳도 있어 이들의 이직이 계속될 경우 지속적인 인재양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가족친화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직원의 삶의 질을 배려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라며 "기업의 배려로 가정생활이 즐거워지고 가정이 즐거우면 회사에서 즐겁고, 회사에서 즐거우면 궁극적으로 기업경쟁력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2006-10-09 06:54:12정현용 -
겔포스, 대만 제산제시장 26년간 석권|수출현장| 대만 '국민 제산제' 자리잡은 겔포스 [타이페이=박찬하 기자] 보령제약 ' 겔포스엠'이 10월부터 대만 시장에서 본격 발매된다. 보령은 1980년부터 대만의 의약품 유통업체인 슬림사를 통해 '겔포스'를 완제 수출해오고 있었다. 대만 내 6,000여개 약국 중 4,000여개 약국이 겔포스를 취급하고 있을 정도다. 의료보험 제도가 시행되지 않았던 80년 당시 겔포스는 도입 후 곧바로 병원 시장에서 승승장구, 연간 최고 판매량 2,00040만포를 기록하며 제산제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그야말로 '국민 제산제'로 사랑을 받고 있다. 슬림사 토니 황 사장은 "당시 대만 인구가 1,900만명이었으니까 우리가 인구 1인당 겔포스를 1포씩 먹인 셈이 된다"며 "10여년 전 의료보험 제도가 도입된 후 판매루트를 병원에서 약국으로 전환시키면서 매출이 다소 떨어졌지만 겔포스는 대만 제산제 시장의 95%를 점유하는 독보적 존재"라고 말했다. 당연히 '짝퉁' 겔포스가 출연할 수 밖에 없었다. 짝퉁 겔포스만 99종...1등은 언제나 겔포스 슬림사에 따르면 겔포스 히트 후 대만 내 겔포스 카피 제품이 최고 99개까지 늘어난 적이 있었다. 현재는 10종 정도 카피제품이 남아 있지만 99개 매출을 다 합하더라도 겔포스 규모를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토니 황 사장은 겔포스의 대만 내 성공비결로 ▲의료보험 제도 도입 후 병의원에서 약국시장으로의 발빠른 전환 ▲"위장의 여권(passport)"를 강조한 광고 효과 ▲맛 측면에서 카피와의 차별화 등을 꼽았다. 실제 중국과의 국교수립 문제로 한국이 대만과 국교를 단절했을 때 대만정부가 겔포스 수입을 금지하려고 했을 만큼 겔포스는 대만 내에서 상징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겔포스에 이은 겔포스엠의 대만상륙은 보령과 슬림사의 또다른 합작 차원을 넘어 대만 약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00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겔포스엠은 기존 겔포스 처방에 시메치콘을 배합해 조성물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겔포스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복용 후 변비발생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보령과 슬림사는 겔포스엠을 앞세워 대만의 '프리미엄' 제산제 시장을 공략한다는 세부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 지난 2005년 말 대만 FDA 실사단이 보령 안산공장을 방문해 3단계에 걸친 조사과정을 끝냈고 올 7월 12일 겔포스엠에 대한 cGMP 인증 통보를 해 왔다. 토니 황 사장은 "대만 내 400여개의 제약공장 중 2004년 cGMP 도입 후 살아남은 곳은 200개에 불과하고 수입의약품 규모도 상당부분 줄었다"며 "겔포스엠의 cGMP 인증획득의 의미는 이같은 사실을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슬림사 "겔포스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슬림사가 '잘 나가는' 겔포스를 두고 겔포스엠 수입을 결정한 것은 '프리미엄' 시장을 잡는다는 복안도 있지만 강력한 광고상품인 겔포스의 마진율 하락도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따라서 슬림측은 판매가 유지를 통한 약국의 적정마진 확보와 프리미엄 제산제 시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꺼번에 잡겠다는 기대를 겔포스엠에 걸고 있다. 슬림측은 이를 위해 드럭스토어형 약국과 유기농 매장을 결합한 자체 유통망 ' 그린 파마시(Green Pharmacies)'를 적극 활용해 겔포스엠 특약약국을 324곳 가량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겔포스 특약약국 중 선별절차를 거쳐 30여곳에도 물량을 공급한다는 방심을 세웠다. 토니 황 사장은 실제 ▲소량 주문 선호 ▲물량 공급 통제 ▲가격경쟁 엄금 ▲지역별 판매약국 할당 등을 겔포스엠 마케팅 전략을 내세웠다. 보령 김상린 사장은 "대만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겔포스는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로 수출시장이 다변화됐다"며 "2010년까지 대만 내 겔포스엠 매출을 300만달러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06-10-09 06:44:13박찬하 -
월 1억원 매출 영업사원에 'SM5' 선물중소규모 제약회사인 한국 유니온제약(대표이사 백병하)이 우수 영업사원에게 2,700만원 상당의 중형 승용차(차종 : SM5 고급형)를 특별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했다.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주인공은 서울1지점장인 조성호 차장과 서울2지점장인 송철호 차장. 이들은 각각 2003년과 2004년 유니온제약에 입사해 2~3년만에 지점장으로 승진했으며 최근 개인 월 매출실적 1억원을 나란히 돌파함으로써 승용차를 덤으로 받는 행운까지 거머쥐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니온제약 이천수 부사장은 "조 차장과 송 차장은 근면·성실한 것은 물론 목표의식이 강해 단기간 내 지점장 승진과 월 매출 1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며 "회사 발전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승용차를 특별인센티브로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에도 일정 성과를 달성하는 직원들에게는 언제라도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현재 시행중인 성과급 제도로 따져볼때 내년에는 60여명 영업사원 중 연봉 1억원을 넘게받는 직원이 5~6명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1956년 설립된 유니온제약은 IMF 당시 어려움을 겪었으나 백병하 사장 인수 후 5년만에 매출 300억원대 회사로 성장했다.2006-10-09 06:39: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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