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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15일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일 2차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오는 15일 열리는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엄기진 부회장을 체육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지구별 선수선발, 슬로건, 대회피켓 마련 등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체육대회는 15일 안동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이어 폐기 처방전을 내놓을 경우 분실 위험이 크다고 보고 택배수준의 포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13일 한방강좌에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주요회무경과보고 및 선거관리 업무 보고 등을 진행했다.2006-10-02 17:17: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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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0년 제약-보험 등 2조원 달성"녹십자(대표 허영섭)는 2일 창립 39주년 기념행사를 목암빌딩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상중계 시스템을 도입, 전국 각지의 사업장 및 자회사 직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에서 "2010년에는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한 Hard Health와 의료보험과 건강케어가 축이 되는 Soft Health에서 각각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매출규모 2조원 달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 ▲녹십자대장=허재회 부사장(녹십자 PD본부) ▲녹십자장=박성익 차장(녹십자 개발본부, 개척장), 우양표 부장(생산본부, 번영장), 김상현 부장(ETC본부, 봉사장), 이영철 부장(PD본부, 사랑장) ▲우수사원=최영환 대리(ETC본부-대구) 외 19명 ▲우수단체=경영지원실 회계팀, OTC 본부 경기사업장 ▲공로상=이명규(경영지원실 총무팀, 30년 근속), 김영필 이사(영업기획실, 20년 근속) 외 14명, 김진세 과장(OTC본부, 10년 근속) 외 51명.2006-10-02 16:53:26박찬하 -
강동구약사회, 복지시설에 추석선물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 원)는 지난달 29일 강동구 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송편과 과일, 고추장 등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방문한 곳은 아동생활시설인 경생원과 명진보육원, 노인주간보호센터인 소리마을노인홈, 정신지체 무의탁노인 요양 생활시설인 돌봄의 집과 발달장애 정신지체인 주간보호시설 그루터기 등이다. 구약사회 측은 "처음 방문지였던 비인가 주간보호시설들은 지금까지 여느 봉사단체의 도움도 받지 못했던 실정이라, 우리의 작은 정성에도 거듭 감사함을 표해주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전원 회장을 비롯해 윤복순 부회장, 이순훈 여약사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보호시설 외에도 독거노인 가정 10곳에 쌀과 송편을 전달했다.2006-10-02 16:46:51한승우 -
을지대 간호부 "사랑·박애·봉사 되새긴다"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 간호부가 간호사들의 상징인 ‘천사의 날’(10월 4일)을 앞두고 2일 하루 동안 외래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 간호부 소속 간호사 500여명은 이날 각 병동별로 환자와 보호자들을 찾아 다과를 나누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또 안내 도우미 20여 명을 병원 지하1층에서 3층까지 곳곳에 배치해 내원객들을 안내하고 거동인 불편한 환자들의 이동을 도왔다. 이미영 간호부장은 “‘1004의 날’은 간호정신을 되새기면서 환자들과 함께 하는 날”이라며서 “언제나 환자들을 내 가족처럼 보살핀다는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0-02 16:27:47최은택 -
숙명약대 동문회 새회장에 송경희 씨숙명여대 약대 동문회는 조은자 회장 후임의 새 회장에 송경희 씨를 선임됐다. 동문회는 최근 모교 100주년 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송경희 씨(대한약사회 사회참여이사)를 선출했다. 동문회는 박정자·조순분·조은자 씨를 감사로 인준하고 집행부 인선은 송경희 신임 회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동문회는 이어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근간으로 한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도 심의했다.2006-10-02 15:59: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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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전공의들, 운동경기로 화합 다져울산대학교병원 전공의들이 일상을 벗어나 가을 하늘 아래서 운동경기로 화합을 다졌다. 울산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지난 30일 울산 서부구장에서 제1회 전공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진료 및 의학공부에 여념이 없는 전공의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축구와 릴레이, 발야구 등 운동경기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격려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황대성 전공의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나 자신, 그리고 병원을 위해 정신없이 뛰고 있는 자신의 발걸음을 멈추고, 큰 숨 한번 쉬면서 지나왔던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다시 한번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2006-10-02 15:21:28정웅종 -
김수욱·이의경·황인경, 정책연구소 용역수행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가 2006년도 하반기 정책연구과제 연구용역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약제비 적정화방안이 약국 및 제약업계에 미치는 영향분석과 정책대안' 주제에는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 '약국의 회계기준 제정 및 경영평가 모형개발'에는 경원대 황인경 교수, '주요외국의 약사정책Ⅰ-국내외 의약품 유통체계에 대한 비교고찰'은 서울대 김수욱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약사의 복약지도에 대한 경제성 평가 및 활성화 방안'은 적합한 연구책임자가 없어 선정을 보류했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 문창규 연구소장은 "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 확보 방안 과 제약 산업의 장기적 발전 방안 및 국내 의약품 유통체계에 관한 실질적인 평가 및 개선 방안이 제시되는 한편 약국의 진일보한 경영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10-02 15:11: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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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보따리상 덜미...약국 '줄소환' 예고봉고차에 의약품을 싣고 다니면서 강서구 소재 약국들을 상대로 이른바 ‘품목 리스트’ 장사를 한 무자격자가 적발됐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의약품을 불법적으로 취급한 무자격자가 ‘의약품명예지도원’에 의해 지난달 27일 적발돼 서울식약청에 보고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무자격자인 이모(42)씨는 120여 종의 ‘품목 리스트’를 작성해 강서구 일대 소매약국에 배포,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약 125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H약국 등 15개 약국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자신의 친형이 운영하던 강서구 소재 B약품이 지난해 부도 나자, 재고의약품 일부를 빼돌려 H약품에서 교품을 통해 의약품을 확보했으며, 충주소재 S약품에서도 의약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도협 명예지도원은 이 씨가 약국과 거래한 거래명세표와 봉고차에 적재된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목록, 약품 적재사진 등을 확보한 뒤, 본인의 자인서까지 받아 서울식약청에 일체를 보고했다. 한편 식약청에 이씨를 소환 조사한 뒤, 경찰에 인계할 경우 이씨에게 빼돌린 약품을 교품해 준 H약품과 마찬가지로 무자격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한 S약품, 이씨와 거래한 약국 등이 줄줄이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2006-10-02 15:02:46최은택 -
내달 9일부터 제약박람회 '엑스포팜' 개최국내 유일의 제약박람회 ' 엑스포팜(XpoPharm)'이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생명공학 ▲아미노산 ▲알칼로이드 ▲약물전달시스템 ▲원료의약품 ▲유기합성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련 기업 및 제품 정보가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 주최를 맡은 CMP미디어한국은 "국내외 정밀화학 및 의약 산업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현장"이라며 "신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밀화학 전문 전시회인 엑스포켐(XpoChem)과 함께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2006-10-02 14:47: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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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사건, 정부감사 통해 파헤쳐야"생동조작 사건과 관련 사후약방문식 발표에 그친 식약청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면서, 정부 가사를 통해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소비사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2일 논평을 통해 “처벌규정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태도는 국민들이 어떤 약을 복용해도 좋다는 소비자 무시 태도”라면서 “정부감사를 통해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도 입안, 실행, 사후관리 등 총체적 관점에서 식약청의 책임은 없었는지 규명,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시모는 이어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약품의 약효 등은 신뢰가 최우선이므로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식약청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제도 보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06-10-02 14:39: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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