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재단, 아프리카에 의료봉사단 파견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공동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세계최빈국의 하나인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에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이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리트리아 수도 아스마라 남부외곽 빈민지역의 고다이프(Godaif) 병원에서 지원된 치과의료기기 활용도 파악 및 치과관련 임상교육 실시, 초등학생 건강 검진·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 소속의 최성정 기획홍보팀장, 조도연 공중보건의와 공중보건의 소속의 치과의사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화이자가 이번 해외봉사단 파견을 후원한다. 재단은 올해 고다이프병원에 약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에리트리아의 유일 의과대학인 오르타의과대학에 실습용 컴퓨터도 지원할 계획이다.2006-09-29 10:08:13정웅종 -
울산대병원 '아름다운음악회'서 감사패 받아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이 울산MBC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음악회'에 초대를 받아, 1부 행사에서 '2006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장애인체전 및 축제 기간내 의료봉사 활동 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함으로써 체전과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감사패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004릴레이 희망의 마라톤'에 파견된 의료봉사단의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한 홍은석(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교수 개인과 울산대학교병원에 각각 주어졌다. 이 행사는 27일 저녁 7시 KBS울산 공개홀에서 박맹우(울산광역시장)시장, 김철욱(울산광역시의회)의장, 김재철(울산MBC)사장을 비롯한 체전과 축제 기간내 봉사활동을 해 주신 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2006-09-29 10:04:02정웅종 -
"생동조작 12개 재검증없이 3만5천건 투약"생동성 시험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12품목이 구체적인 재검증 절차 없이 3만5천여 건이나 국민에게 투약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29일 생동조작으로 인해 급여가 정지됐던 31개 품목에 대해 약가 재산정 고시를 발표, 사실상 급여가 재개됐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급여가 재개된 31품목 중 12품목은 식약청이 생동조작에 따른 정밀조사 대상으로 분류돼 품질검사가 시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급여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식약청 정밀조사 14품목 중 2품목은 적합 처리됐지만, 나머지 12품목은 아직 재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재검증 없이 투약했다"고 덧붙였다. 고경화 의원이 재검증 미완료 12품목의 청구현황 결과를 심평원에 확인한 결과,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3만 5326건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생동조작 관련 지난 6월 12일자로 허가취소된 약품들도 4건 처방돼 투약됐다고 전했다. 고 의원은 "생동시험은 복제약이 임상에서도 오리지널과 동일한 효능을 갖고 있느냐는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검사인데 아직 재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중에 유통된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급여재개 31품목중 식약청 정밀조사 12품목은 ▲뉴젠팜 뉴젠클러캅셀 250mg ▲동구제약 동구세파클러캡슐 ▲명문제약 명문세프라딘캡슐 500mg ▲동광제약 시크렌캅셀 ▲신일제약 신일파모티딘정20mg ▲한국알리코팜 알리코염산라니티딘정 150mg ▲영일제약 영일세파클러캅셀 250mg ▲영풍제약 영풍염산라니티딘정150mg ▲일화 일화세파클러캅셀250mg ▲제이알피 제이알세파클러캅셀250mg ▲휴텍스제약 티리메틴정 등이다.2006-09-29 10:02:33정시욱
-
진흥원, 내달 16일 '건기식 발전 세미나'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내달 16일 진흥원 지하 대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절차의 이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진흥원 식품산업팀 박강용 박사(해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연구사례),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이은주 연구관(건강기능식품 인정 관련 규정 설명), 박경식 박사(건강기능식품 안전성& 8228;기능성 평가사례)의 강연과 종합토의로 진행된다. 진흥원 이중근 식품산업팀장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개발 분야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가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희망자는 이메일로 사전등록을 하면된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60명. 문의: 02-2194-7483, moonjs@khidi.or.kr2006-09-29 09:58:02한승우
-
"도매유통, 제약·요양기관 전략적 협력 필수"“도매유통업의 전략적 기회는 제약사와 요양기관과의 전략적 협력방안에 우선을 둬야 한다.” IFPW 폴C.쥴리안 의장은 지난 25일 개최된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개회식에서 “의약품 도매업은 전세계시장에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나 그 위기의 수만큼이나, 전략적 기회가 동반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IFPW총회는 도매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뛰어난 역할의 발전모델을 찾아 코스트 효율화로 세계 건강을 가져다주는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특히 “혁신경영이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며, 도매업의 비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RFID, EPL구현 등 글로벌 데이터 싱크로나이제이션(Grobal data Synchronization)으로 집중되고 있는데, IFPW 총회에서는 혁신되고 있는 세계적인 의약품 도매업의 모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29 09:00:39최은택
-
한·일도매협회, 내년부터 연1회 포럼 정례화IFPW 총회 한· 일도매협회 대표단은 매년마다 정례적인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한일 의약품도매협회가 매년 정례 포럼을 갖기로 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IFPW 총회에 참석한 한·일 도매협회 대표단은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내 한 한식집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황치엽 회장은 이날 “이번 IFPW총회에서 세계적으로도 도매업권의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그러나 위기에는 반드시 기회를 함께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일 도매협회가 그 기회를 찾아내 도매업권 발전의 심장부가 되자"고 말했다. 일본도협 마쯔가니 회장은 “극동아시아의 시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 일간의 정례적인 토론회는 도매업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단체는 이어 한·일도매협회 포럼은 내년 9월에 한국에서 개최키로 하고, 의제는 추후 협의키로 했다.2006-09-29 08:59:18최은택 -
가짜약의 온라인 불법유통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는 하루 이틀 논란거리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의 행태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미 도를 넘어섰다. 네이버, 다음 등 유명포탈사이트에 스폰서 링크로 등록된 V사이트. 겉으로 보기에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정보 제공 형식을 취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사이트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하는 불법 사이트라는 사실이 금방 밝혀진다. 블로그, 까페 등을 통해 ‘치고 빠지기식’ 전략을 쓰던 불법 판매상들이 양지(?)로 나온셈. 사이트의 용도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공개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하자 상대쪽에서 어이없게도 “제품 정보를 보시고 주문하세요”라는 답이 들려온다. 연이어 정품이 맞느냐, 주문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느냐고 묻자 “제약사에서 판매하는 순수 정품이 맞다. 주문하면 단 2시간에 택배로 배달해 드린다”는 말까지 나왔다. 사이트에도 “의사 처방을 받으시고 약국에서 구입하셔야 합니다”라는 문구 뒤에 “더 궁금하신 내용은 ☎ 010-86**-****로 문의해주세요”라고 현혹하는 문구를 달아놓았다. 누가 신고하든 말든 대놓고 불법 판매를 하겠다는 말이다. 경찰과 행정당국은 인력이 없어서 불법 판매상들을 단속하기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하지만 이렇게 ‘양지’에서 활동하는 이들까지 쉽게 포착되는 상황에서 변명 아닌 변명이 통할리 없다. 불법 의약품 판매 사이트가 무서운 이유는 그 약들을 먹고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로만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한다’고 나서지 말고 좀 더 세밀한 규제장치를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2006-09-29 08:45:09정현용
-
생동조작·위탁 195품목 시장퇴출 절차 돌입[진단 1]생동조작 파문 6개월이 남긴 과제들 생동성 시험 자료를 조작한 직접생동 75개, 위탁품목 120개 등 총 195품목 중 허가취소 대상인 156품목의 경우 청문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허가취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8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발표를 통해 공개된 허가취소 대상 156품목을 보유한 80여개 제약사에 대해 오는 11월15~16일경 청문 기회를 부여한 후, 12월경 최종 취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11월 중순 조작품목 청문-12월 최종 허가취소 식약청은 이날 최종발표 후 오후 늦게까지 조작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와, 위탁생동을 통해 자료조작에 포함된 120품목에 대해 각 제약사별로 처분통지 공문 발송을 마쳤다. 특히 허가취소 품목의 시중유통 금지를 위해 요양급여 청구 프로그램에 처방·조제 중지안내 팝업창을 생성하고, 보험급여 중지토록 복지부에 통보할 계획이다. 또 허가취소 품목이 시중 유통 또는 처방·투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펼치기로 하고 4사분기 동안 지방청과 시도 합동으로 유통 여부를 단속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동인정 공고에서 삭제되는 품목은 직접생동 18품목과 위탁제조 20품목 등 38품목으로,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조제가 전면 중단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추석연휴와 국정감사 등의 일정을 감안해 볼 때 조작품목들의 청문 기간은 11월 중순(15~16일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청문을 거쳐 최종 허가취소 처분이 나오려면 12월경이나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 미확보 등 576품목 내년부터 재평가 식약청은 이와 함께 자료 미확보 및 검토불가 576품목에 대한 후속조치도 곧바로 돌입할 방침이다. 청 관계자는 "자료보관 기간 5년이 경과된 품목은 일단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했고 국내 생동성시험기관의 시험능력을 감안해 내년도 100여 품목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국민들이 다수 복용했던 다빈도 품목을 우선적으로 평가한 후 연차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해 3년여 동안 재평가를 마무리한다는 복안이다. 또 이들 576품목의 시중 유통품을 수거,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검사시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제조정지 등 강력히 처분할 계획이다. 제약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생동재평가 과정에서 대다수 품목들이 자진취하 등 품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미생산 품목들도 다수 확인돼 재평가를 통한 자연스런 품목정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재평가 통해 부실품목 자연퇴출 불가피 생동성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식약청 내부 인력도 대폭 강화된다. 식약청은 생동성 재평가와 생동시험 평가를 위해 지난 부서개편을 통해 신설된 '시험검사관리팀'을 통해 검사 업무를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내년도 의약품 허가심사 인력을 12명 증원하는 방안을 행정자치부, 예산처 등과 함께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약청은 생동시험을 조작한 기관들의 경우 제약사와 기관간의 사적인 계약이라는 점 때문에 법적인 패널티를 주기는 어렵지만, 생동기관 지정제 등을 통해 심의 과정에서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이는 생동기관 지정제 심의 과정에서 조작기관에 포함된 곳들을 우선적으로 정리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2006-09-29 06:19:51정시욱 -
상위제약, 위탁폐지 '쌍수'...품목조정 기대생동조작 파문에 이어 위탁생동 폐지 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제약업계의 품목 구조조정이 촉진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28일 3차 생동시험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생동파문 후속대책으로 위탁생동 폐지와 5품목 이내에서 공동생동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식약청의 이같은 후속조치가 품목 구조조정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 상위 제약업체들은 그동안에도 위탁생동과 공동생동의 문제점을 지적해왔고 이를 폐지하자는 입장에 서 있었다. 허가순서가 약가등재의 절대기준인 현행 약가책정 방식 하에서는 독자적인 제품개발과 생동시험을 거칠 경우 위탁이나 공동생동을 통해 양산된 품목에 밀려 약가를 낮게 받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생동인정을 받은 업체에 위탁하거나 몇개 업체가 공동으로 생동을 실시하는 '손쉬운' 방법이 만연돼 있었다. A사 개발업무 담당인 G씨는 "재심사기간이 만료된 로살탄(losartan potassium)의 경우 허가품목 수만 40여개에 달하는데 이중 대다수가 위탁이나 공동생동 품목"이라며 "이같은 구조기 때문에 정작 독자 개발이나 생동을 한 업체들은 시간에 밀려 약가측면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조치가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의 명암을 명확하게 가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동발표 과정에서 나타난 실책 탓에 비판일색이었던 제약업계도 위탁 및 공동생동 문제에 대한 식약청의 이번 대책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공감을 표했다. B사 대관업무 담당인 K씨는 "위탁이나 공동생동도 결국 생동품목을 늘리기 위해 식약청이 도입했던 제도인 만큼 책임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진작 폐지했어야 할 제도였고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위탁생동 폐지와 공동생동 제한조치로 제약사들의 품목전략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하위 제약사를 막론하고 품목을 양산하는 현행 방식 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 있는 품목에 '올인'하는 전략을 쓸 수 밖에 없다는 계산이다. C사 개발업무 담당인 J씨는 "강화된 식약청의 생동기준을 맞추려면 최소 1억∼1억5,000만원까지 소요된다"며 "최소 5,000만원 비용이 들던 때와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도 품목 선별작업을 벌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공동생동의 경우 2품목 정도로 허용범위를 대폭 축소해야 제대로 된 연구개발이 이루어진다"며 기준강화를 오히려 요청하기도 했다.2006-09-29 06:18:29박찬하
-
의사 허위청구로 자격정지 돼도 영업 허용의사가 허위청구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도 의료기관은 대진의를 고용, 계속 진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부산에서 개최된 ‘2006년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에서 전국 16개 시·도 보건소 의약무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의료법 개정방향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자가 진료비를 허위청구해 자격정지를 자격정지를 당한 경우에도 의료기관 개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업 제한을 폐지토록 의료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의료법 시행령(제21조 제1항 4)에서 ‘부당하게 많은 지료비를 요구’한 행위의 경우 요구대상을 ‘환자’에게 국한한 경우로 명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요양기관이 환자에게만 많은 진료비를 받았을 경우에만 부당청구로 해석하겠다는 의미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된 의료행위 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한 때 의료기관 업무정지 기간을 의료인의 자격정지 기간과 동일하게 조정키로 했다. 그동안 건강보험법에 의한 업무정지는 보험연금정책본부에서, 의료법에 의한 자격정지(의료업 금지)는 보건의료정책본부에서 각각 실시해왔고, 이로 인해 그 처분시점이 달라 의료인이 동일한 사안으로 실제로 의료업을 할 수 없는 기간이 훨씬 더 길어지게 되는 모순을 가지고 있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위반내용이 원인과 uf과 관계가 동일할 경우 그 중 중한 사안에 대해서만 행정처분을 하는 방향으로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업무정지는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있지만, 자격정지 기간 중에는 영업을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면서 “따라서 의료업을 제한하는 법조항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9-29 06:12:49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2[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3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4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5휴텍스,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6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 7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8린버크 물질특허 회피 심판 청구…우판권 물거품 가능성
- 9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10여름 비염, 오래가는 코막힘…'점막 염증 관리' 중요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