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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쎄바' 등 재심사대상 7개품목 최종허가한국로슈, 한국MSD 등 다국적제약사들의 신약 등 재심사대상 의약품 7품목에 대한 수입품목 허가가 최근 한달간 연이어 결정됐다. 1일 식약청에 따르면 한국로슈로부터 제출된 수입의약품 타쎄바정100mg(염산엘로티닙), 타쎄바정150mg의 변경허가 신청서에 대한 검토결과 적합성을 인정해 재심사 대상 조건으로 최종 수입품목 허가했다. 이들 품목의 재심사 기간은 오는 2011년까지 6년이며 허가사항 중 전이성 췌장암과 관련된 항목은 약사법 규정에 따라 2010년까지 4년동안 재심사 기간으로 설정했다. 미르싸이텍의 '우바덱스주(메톡살렌)'도 허가신청서가 적합 판정을 받아 재심사 대상 의약품 조건으로 최종 허가하고, 재심사 기간을 2010년까지 4년으로 정했다. 식약청은 또 한국엠에스디의 수입의약품 '바이토린정10/80'에 대해서도 허가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관련 규정에 적합하다며 이를 정식 허가했다. 바이토린정10/80의 경우 재심사대상 의약품의 허가조건으로 재심사 기간은 오는 2010년 7월까지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한국로슈 '젤로다정150밀리그람(카페시타빈)'과 '젤로다정 500밀리그람'의 경우 변경허가 신청서 검토를 마무리하고 최종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품목은 지난 2000년 허가받은 품목으로 허가사항 중 '유방암'과 '전이성 결장직장암의 1차요법', 위암에 대해 올해 안으로 재심사기간이 끝나지만, 허가사항 변경허가일로부터 6년 이내에 위암에 대한 제3상 임상시험성적서를 제출토록 했다. 또 'stage Ⅲ(Duke''''''''s C)의 결장암 환자에서 원발 종양을 수술로 완전히 절제하고 단독으로 fluoropyrimidine 치료요법이 우선 선택되는 경우 보조적 요법으로 사용”에 대해 제출된 임상시험자료의 임상시험 완료 후, 이 임상시험 최종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사항 중 췌장암과 관련된 항목은 오는 2010년까지 4년간 재심사기간으로 설정했고, “젬시타빈과 병용하여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의 1차 치료”에 대해서는 안전성유효성 심사에관한규정에 따라 의약품의 특성에 적합한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자료를 재심사신청기간 내에 제출토록 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한국로슈 '본비바정150mg(이반드론산나트륨)'에 대해서도 재심사대상 의약품으로 허가하고 오는 2012년까지를 재심사기간으로 설정했다. 또 신약등의 재심사기준을 준수할 것도 명시했다.2006-09-02 07:20: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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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혈소판약 '플라빅스' 제네릭 판매중단 처분미국 연방법원 판사는 미국 시간으로 31일 캐나다 제약회사인 애포텍스(Apotex)가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의 제네릭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판매중단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까지 회수시켜야한다는 사노피-아벤티스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요구는 거부했다. 연방법원 판사는 애포텍스가 플라빅스 특허소송에서 플라빅스의 특허가 무효라고 입증할 가능성이 낮아 이번 조처를 내렸다고 설명하고 저가 의약품으로 인한 공중의 이익과 대규모의 신약연구개발을 장려함으로써 얻는 상당한 공중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애포텍스가 계속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을 시판한다면 사노피-아벤티스는 복구불가능한 손해를 입게 되며 애포텍스의 문제는 스스로 계산한 위험감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런 판결에 대해 애포텍스는 항소할 뜻을 밝혔으며 연방항소법원에서 긴급조처를 받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와 BMS가 플라빅스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예정된 특허소송에서 승소해야 한다. 한편 시중에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이 올해 4사분기 정도까지 판매할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추정되어 양사의 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다. 플라빅스는 BMS 이익의 1/3가량을 차지해왔다. 이번 판결로 양사의 주가는 상승했다.2006-09-02 00:30: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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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사망위험, 자연분만의 3배 이상제왕절개 분만으로 산모가 사망할 위험은 자연분만보다 3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Obstetrics and Gynecology지에 발표됐다. 프랑스 파리의 테논 산부인과병원의 캐써린 데누-타로 박사와 연구진은 1996년에서 2000년 사이에 프랑스 전국임신조사에서 집계된 65건의 산모 사망사건에 대해 살펴봤다. 65건의 사망은 모두 단생아를 분만한 산모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만 전 지병에 의한 것은 아니었으며 이들은 임신기간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없었다. 분석결과 혈전증, 감염증, 마취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제왕절개를 한 여성이 자연분만을 한 여성보다 3.6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망 위험은 제왕절개 여부에 상관없이 진통 시작이나 진통 중보다는 분만을 한 이후에 더 증가했다. 최근 선진국에서는 특별한 이유없이 제왕절개를 선호하는 여성이 증가하는 경향. 산모 사망률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매우 낮으며 미국의 경우 3천5백명당 1명 꼴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9-02 00:19: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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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부정맥약 FDA 승인거부사노피-아벤티스의 부정맥 신약인 '멀택(Multaq)'에 대해 FDA가 시판승인을 거부했다. 멀택의 성분은 드로니다론(dronedarone). 사노피는 2005년 7월 멀택을 신약접수했다가 이번에 FDA가 승인불가공문을 받게 됐다. 사노피는 다시 신약접수자료를 준비하여 2008년 상반기에 재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멀택은 유럽연합당국에도 신약접수되어 있다.2006-09-02 00:10: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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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플라스틱주사제와 비만치료제, 고농축 비타민 주사제 개발 등 사업을 하고 있는 휴온스는 자본금 28억3,800만원이며 지난해 전년대비 39% 증가한 매출 386억에 경상이익 73억원, 순이익 56억을 기록했다. 주당(액면가 500원) 예정 발행가는 7,700원에서 9,3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2006-09-01 19:36: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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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보비르 발암자료 식약청 접수부광약품은 B형간염치료신약인 레보비르캡슐(성분명 클레부딘)의 발암성시험자료를 1일 식약청에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발암성시험자료는 마우스와 랫트를 대상으로 시험약을 2년간 투여해 얻어진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7월 28일 시판전 발암성시험자료보고서 제출을 조건으로 시판허가를 내 준 바 있다.2006-09-01 19:32: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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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남북나눔공동체 통해 의약품 전달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지난달 31일 남북나눔공동체를 통해 1억2,000만원 상당의 수해 지원용 의약품을 북한에 전달했다. 한국콜마 김인탁 상무는 "파키스탄 지진 때도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을 지원해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북한 지원도 같은 민족에 대한 인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2006-09-01 19:30: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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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원데이 아큐브' 포토이벤트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최근 신제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 런칭을 기념해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스타일의 완성’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가을 트렌드로 꼽히는 비비드(Vivid) 메이크업과 의상을 한 모델이 신제품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매력적인 눈빛 표현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제품의 컨셉처럼 자연스럽고 풍부하면서 생기발랄한 눈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06-09-01 17:59:58정현용 -
진흥원, 13일부터 국산의료기기 전시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2006 우수 국산의료기기 전시회’를 오는 13일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파크텔 프라자 A& 8228;B홀에서 개최한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는 제11회 아시아 의료기기제도조화위원회(AHWP) 국제회의 개최기간 중 아시아권 정부 담당자,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1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컬, 메디슨, 리스템, 자원메디컬, 태웅메디컬 등 50개 국내 주요 의료기기 업체가 참여하며, 해외 수출 주력 품목인 초음파진단기, 정형외과 기구, 혈압계, 체지방분석기 등 국내 주력 제품들이 전시된다. 진흥원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장은 “의료기기를 이용하는 병의원의 의사, 의공분야 담당자들이 많이 참가해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품질, 이용 편리성, 가격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참가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의료기기산업팀(02-2194-7456, 7394, 7424)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9-01 17:0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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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중부권 무혈뇌수술 시대 열었다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1일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에 이어 관련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가졌다. 을지의대 박준영 총장은 이날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을지대병원은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모든 암퇴치 진료체계를 갖춘 병원이 됐다”면서 “지역주민 건강향상은 물론 병원발전에도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마나이프는 뇌수술시 외과용 칼을 사용하지 않는 최첨단 무혈 뇌수술 장비로 방사선을 해당 병소에만 집중시킴으로써 정상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최신 시술법. 특히 병소직경이 3㎝이하의 뇌종양(양성, 악성, 전이성), 뇌동정맥 기형 등에서 치료법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3차 신경통, 간질 등 일부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까지 활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2006-09-01 16:51: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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