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중부권 무혈뇌수술 시대 열었다
- 최은택
- 2006-09-01 16:51: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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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박준영 총장은 이날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을지대병원은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모든 암퇴치 진료체계를 갖춘 병원이 됐다”면서 “지역주민 건강향상은 물론 병원발전에도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마나이프는 뇌수술시 외과용 칼을 사용하지 않는 최첨단 무혈 뇌수술 장비로 방사선을 해당 병소에만 집중시킴으로써 정상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최신 시술법.
특히 병소직경이 3㎝이하의 뇌종양(양성, 악성, 전이성), 뇌동정맥 기형 등에서 치료법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3차 신경통, 간질 등 일부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까지 활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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