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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사기발언 '일파만파'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6년제 사기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전국 20개 약대교수들이 모인 약학대학협의회가 '경악', '모독', '충격' 등 격한 단어를 써가며 전씨에 대해 공개사과 요구서를 발표했다. 약대협은 "만약 6년제가 사기라면 이제까지 약대 6년제를 추진해온 약대교수 전체는 물론 관련단체, 정부기관 등이 사기행위에 가담했다는 결론이 난다"며 "이는 심각한 모독이 아닐 수 없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약대협의 한 교수는 "자신의 정치적 꿈을 위해 전체 약사들의 열망을 송두리채 무시할 수 있느냐"며 "약대 6년제를 정치적 희생물로 삼는 행위를 두고 볼 수 없어 이 같은 요구서를 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창 학제개편에 따른 연구를 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 같은 발언을 쏟아내면 밖에 어떻게 볼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공개사과 요구서 발표 배경을 본다면 약대교수들이 단순히 화가 난 수준을 벗어난 것 같다. 전씨는 지난 24일 기자들을 모아놓고 "통 6년제가 아닌 2+4체제의 약대 6년제는 사기"라며 의사들 반발에 밀려 그렇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라고 원희목 약사회장을 압박하는 발언을 했다. 현 원희목 집행부의 최대 치적인 6년제를 평가절하한 것이다. 그는 영남대 모 교수를 통해 이 같은 6년제의 문제점을 밝히고 개선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까지 했다. 6년제를 선거 의제로 가져가겠다는 의도를 명확히 한 것이다. 공개사과 요구에 대해 전씨가 어떻게 나올지 두고볼 일이지만 자칫 선거로 인해 약사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자중지란은 피해야 할 것이다.2006-09-01 06:21: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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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 무리한 복합제 지키기▶의사협회가 일반약 복합제 289품목에 대한 급여환원을 요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약제전문평가위가 세부검토 업무를 위임한 소위원회에도 참여하겠다고 밝혀 구설. ▶오·남용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정밀한 검토는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이의신청을 제기한 당사자가 심의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은 스스로 오해를 불러오는 행위는 아닐 런지. ▶‘과유불급’이라, 지나치면 오히려 화를 부른다는 말을 거듭 되새기기를.2006-09-01 06:15: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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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식품이 '류마티스 관절염' 높인다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위장관에서 특정 식품에 대한 항체가 상당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과감수성이 관절에서 염증 재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Gut지에 실렸다. 노르웨이 오슬로의 페르 브랜트재그 박사와 연구진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종종 음식 섭취와 질환의 중증도 사이에 관련이 있다고 느끼는 점에 착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14명과 건강한 대조군 20명의 혈액 및 장액 검체를 비교했다. 그 결과 많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전신 및 장관에서의 면역반응이 비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분비에서 식품 항체의 농도가 눈에 띄게 높았으며 특히 우유, 계란, 돼지고기, 생선에 대한 항체를 찾아낼 수 있었다. 연구진은 특정 식품을 먹고 질환이 심해졌다는 환자의 말을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관절에 유해한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을 피하도록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2006-09-01 00:38: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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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ID, 임신초기 사용하면 심장기형 위험나프록센(naproxen), 이부프로펜(ibuprofen) 등 비스테이드성 항염증약(NSAID)을 임신 초기에 사용하면 태아에서 심장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Birth Defects Research지에 발표됐다. 캐나다 퀘백의 연구진은 1997년에서 2003년 사이에 임신 3개월 이내에 NSAID가 처방된 약 1천여명의 여성에서 발생한 93건의 태생결함과 진통제가 처방되지 않은 약 3만5천여명의 여성에서 발생한 약 2천5백건의 태생결함을 비교했다. 태생결함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요인에 대해 조정한 결과 임신 초기에 NSAID가 투여된 여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생후 첫해에 태생결함이 진단될 가능성이 2배 높았으며 특히 심장에 기형이 발생할 가능성은 3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NSAID는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Cox-2저해제인 '바이옥스(시장철수)', '세레브렉스'였으며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디클로페낙을 사용한 여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임신의 절반은 계획되지 않은 임신으로 대개 임신 초기에는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향이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임신 중 사용해도 안전한 진통제로 '타이레놀'을 권고하고 있다.2006-09-01 00:21: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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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철해독약 EU승인, 블록버스터 예감노바티스의 경구용 철중독치료제 '엑스제이드(Exjade)'가 유럽연합에서도 최종승인, 연간매출액 10억불 이상의 블록버스터 자리를 넘보게 됐다. 엑스제이드의 성분은 디페라시록스(deferasirox). 수혈이 요구되는 소아 및 성인 빈혈환자에서 발생하는 혈중 철과다증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시판되어온 철중독치료제인 '데스페랄(Desferal)'은 점적주입으로 투여하는데 한번 펌프로 점적주입하는데 8-12시간까지 걸리고 거의 매일 점적주입을 해야한다. 반면 엑스제이드는 하루에 한번 물과 함께 경구로 복용하는 용법이어서 환자들에게 상당한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서도 이미 FDA 승인된 엑스제이드는 연간매출액으로 최대 15억불까지 도달할 것으로 증권가에서 예상했다.2006-09-01 00:12: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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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한국UCB제약과 물류대행 계약 체결삼일제약이 한국UCB제약과 종합물류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삼일은 향후 UCB의 처방의약품에 대한 한국 내 독점 물류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UCB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판매관리, 매출채권권리, 배송관리, 창고관리 등을 총괄한다고 덧붙였다. 삼일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07년 150억, 2008년 200억 등 매출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2006-08-31 18:47: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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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이청 교수 등 34명 신규·재임용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가 올해 하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31일 오후 5시 을지대병원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마취통증의학교실 이 청 교수를 비롯해 신규임용 17명, 재임용 8명, 승진임용 9명 등 총 34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신규임용 △이청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 △김규찬 생화학교실 교수 △우성창 마취통증의학교실 부교수 △조영석 내과학교실 조교수 △김정희 내과학교실 조교수 △윤수진 신경과학실 조교수 △황정주 흉부외과학교실 조교수 △조희경 마취통증의학교실 조교수 △이윤정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김현정 소아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윤동 피부과학교실 전임강사 △정은정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임강사 △김희준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임강사 △성연미 영상의학교실 전임강사 △이문환 보건대학원 전임강사 △노해정 가정의학교실 대우조교수 △손수민 재활의학교실 대우전임강사 ◆재임용 △양승오 영상의학교실 교수 △한승호 생리학교실 조교수 △김안나 내과학교실 조교수 △이창화 정신과학교실 조교수 △민선식 생리학교실 전임강사 △고진경 인문사회과학교실 전임강사 △노정훈 산부인과학교실 전임강사 △강경화 산부인과학교실 전임강사 ◆승진임용 △양윤석 산부인과학교실 부교수 △이병희 보건대학원 부교수 △최희정 가정의학교실 부교수 △이광수 병원경영학과 조교수 △김명희 예방의학교실 조교수 △양현웅 내과학교실 조교수 △이보람 신경과학교실 조교수 △전종은 신경과학교실 조교수 △김은탁 비뇨기과학교실 조교수2006-08-31 18:20:05최은택 -
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정책개발 강화 한다"서울대 김진현 교수와 충북대 강길원 교수, 국립암센터 박은철 연구부장이 심평원 비상근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건강보험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정책생산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전문성을 갖춘 정책전문가 3명을 비상근 객원연구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심평원 비상근 객원연구위원은 10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비상근 위원으로 새로 위촉된 김진현(경제학박사) 교수는 심평원 상근객원연구위원으로 지난 2004년 9월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활동, 비용경제성평가 및 심사일원화 등 정책·제도분야에 대한 연구자문을 수행해왔다. 강길원 교수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심평원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상대가치점수개발 및 지불제도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다, 9월1일자로 충북대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박은철 박사는 지난 2004년 3월부터 올해 8월3일까지 심평원 조사연구실장으로 재직했으며, 이달 초 국립암센터로 자리를 옮겨 연구부장을 맡고 있다. 심평원은 “이들 신임 객원연구위원들은 건강보험제도 실무 및 정책과제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온 전문가들”이라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면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비상임 객원연구위원으로는 가톨릭대 신의철 교수, 연세대 박종구 교수, 을지대 이광수 교수, 암센터 최기선 연구원, 이대대 정상혁 교수, 연세대 정형선 교수, 경희대 김양균 교수, 고대 안형식 교수, 경희대 황지인 교수 등 10명이 활동하고 있다.2006-08-31 18:0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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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도 의치학전문대학원 만든다국방부가 의대와 치대를 세운다. 국방부는 31일 군내 우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국방 의치학 전문대학원(가칭) 설립을 내용으로 하는 군 의무발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20세 이상 28세 이하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군 치의사관 후보생 40명을 선발, 국방 의치학 전문대학원에서 전문의로 양성한 뒤 군에서 10년 이상 장기복무하게 할 방침이다. 실제 교육은 민간 의치학 대학원에 위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 대학 졸업자도 민간 의치대 입학 대신 군 치의사관 후보생으로 선발돼 소정의 수련기간을 거치면 의사면허를 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방부는 장기복무를 원하는 군의관이 적은데다 민간 의치학 전문 대학원으로 군필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군에서 우수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져 이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기복무를 원하는 군의관은 74명으로 정원의 25% 수준. 국공립 병원 의사 보수의 58%에 불과한 군의관 보수에 의료인력들이 의무복무 기간만 채우고 군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노컷뉴스 CBS정치부 이기범 기자 repor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8-31 17:51: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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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해외 약국서비스 자료집 발간 추진그 동안 해외 여러 나라의 약사제도 자료를 수집해 온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위원장 차도련)가 유럽의 국가별 약국서비스 정보를 담은 '외국 약사제도 자료집' 발간을 추진키로 했다. 약사회는 지난 29일 국제위원회를 열고 제21차 아시아약학연맹총회(FAPA) 참가단 모집과 외국 약사제도 자료집 발간 사업을 논의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FAPA 대회에서는 '보건의료에서의 약사의 새로운 역할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가단 모집과 함께 많은 회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참가신청은 9월 30일까지이다. FAPA 대회에는 심창구 서울약대교수와 남수자 정보화재단수석부이사장(FAPA 차기회장)이 심포지엄 연자로 나서며, 약사회원 11명이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2006-08-31 17:36: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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