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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정우제약+처방 이텍스, 시너지 내겠다"ACTS측은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시작된 제약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정우제약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방제품과 강한 영업력을 지닌 정우제약이 먼저 인수한 처방약 중심의 이텍스제약과 보완관계를 형성하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경영 정상화 후 정우제약을 주식시장에 상장시킨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특히 직원들의 급여 미지급분을 올 12월까지 완전히 정리하며 특별한 구조조정 없이 기존 질서를 존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다음은 ACTS 이진한 부장과의 일문일답. -업종이 전혀 다르다. 인수배경은 뭔가? "ACTS의 주력사업은 지류(紙類), 섬유, 자동차시트, 골프연습장 등이다. 미래지향적 사업모델을 검토하던 작년 10월 서울시 추진사업인 '제대혈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에 5년간 3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올 2월 이텍스제약을 인수한 것은 줄기세포 연구 실용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제약부문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천경일 회장이 지분을 갖고 있던 이텍스제약과 정우제약을 연이어 인수했다. 천 회장의 배후에 ACTS가 있고 투기성 자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은 여기서 비롯됐다. "이텍스제약 J전무의 형이 ACTS 유병옥 회장과 지인 사이였다. 천 회장과는 이런 관계로 알게됐고 당시 경영자금이 부족했던 천 회장의 제안으로 이텍스제약을 인수하게 됐다. 정우제약의 경우 천 회장의 부탁으로 운영자금을 몇차례 차입해줬지만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또다시 인수제안을 해 검토끝에 받아들인 것이다." -업계는 이텍스제약의 영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을 들어 ACTS를 투기자본으로 의심하고 있다. "사실과 다르다. 인수 당시 이텍스제약의 공장시설은 낙후됐고 KGMP 기준도 맞추지 못했다. 인수 후 순수 시설비로만 30억원을 투입했고 현재도 장비가 들어오는 중이다. 다만 생산품목이 10여종에 불과한데다 준비과정에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영업을 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10월 정도면 정상화될 것으로 본다." -정우제약의 기존 부채나 10개월치의 미지급 급여 등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계획인가. "채권단과도 상당부분 합의를 봤고 천 회장과 전 사주인 류국현 사장 등 사이에 남은 미지급금 문제, 연금 등을 포함한 20억원 규모의 미납세금 건 등 모든 것을 ACTS가 인수받았다. 또 직원급여의 경우 지난 8월 14일에 6월분 급여의 50%를 ACTS가 지급했고 7월 급여는 8월 23일까지, 나머지 미지급된 모든 급여는 12월까지 해결할 계획이다."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과 경영진 구성은? "천 회장이 인수하면서 1차 구조조정이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실적급제 등 기존 경영패턴을 최대한 존중할 방침이다. 현재 본사 12층에 정우제약이 입주할 사무공간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며 금주중 관리직과 수도권 영업직원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새 대표이사에는 ACTS에서 15년간 기획업무를 맡아온 안형준 이사가 내정됐다. 제약업계 출신은 아니지만 경영총괄 능력을 지닌 분으로 정우제약 문제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적임자라고 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자로 임명된 장시영 사장의 거취는 어떻게 되나. "장시영 사장 관련사항은 아는 바 없다. 등기상에는 천 회장의 처남인 손진원씨가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다. 장 사장의 거취는 우리와 관련이 없다." -이텍스제약과 정우제약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나갈 계획인가. "정우제약의 강한 영업력이 처방약 중심으로 운영될 이텍스제약의 약점을 보완해줄 것으로 믿고있다. 물론 정우는 한방 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정우의 경우 매년 200억원 이상 매출에 2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 경영이나 관리상의 문제가 있었을 뿐이지 회사의 잠재적 경쟁력은 충분하다. 자본금이나 자기자본비율 등 일정부분만 개선되면 주식시장에도 상장할 계획이다."2006-08-22 06:41: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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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차세대 유망신약, 로슈가 위협한다세계 제1의 처방약인 ‘리피토(Lipitor)’의 뒤를 이을 신약으로 화이자가 기대하는 톨세트라핍(torcetrapib)이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을 만날 가능성이 미국 증권가에서 점쳐지고 있다. 톨세트라핍은 소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무려 60%나 높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지혈증약. 톨세트라핍에 대한 3상 임상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있어 2008년에는 리피토와 톨세트라핍의 혼합제를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코의 값싼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고 리피토 특허소송에서 리피토 특허기간이 18개월 단축, 2010년 3월이면 독점판매기간이 만료되는 형편에 직면한 화이자는 톨세트라핍과 리피토의 혼합제 개발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해온 실정. 톨세트라핍 개발에 지금까지 쏟아부은 자금만해도 8억불(약 7800억원)에 달한다. 문제는 이 시점에서 그동안 하찮게 여겼던 로슈의 시험약이 예상을 뛰어넘는 유망한 임상결과를 속속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JTT-705’로 불리는 이 시험약은 로슈가 일본 토바코에서 2004년 라이센스한 약물로 이전 연구에서는HDL을 30% 정도만 높이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그러나 이후 의학전문지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식사 직후에 사용하면 HDL 상승률이 훨씬 더 높다고 나타난 것. 로슈의JTT-705는 톨세트라핍과는 달리 혈압상승 부작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임상결과에 고무된 로슈는 현재 2상 임상을 진행 중인데 이전에 발표된 결과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로슈의 시험약이 화이자의 톨세트라핍보다 개발에 뒤처진 것은 사실이다. 화이자는 톨세트라핍과 리피토의 혼합제가 동맥 플랙을 줄이는지에 대한 화상연구를 거의 완료했고 이런 결과는 내년 초에 나올 전망. 이에 비해 로슈는JTT-705의 3상 임상을 시작해야한다. 증권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한 다른 제약회사들이 동맥 염증을 줄여 심장발작 위험을 낮추는 신약을 개발 중이어서 이런 약물로 인해 톨세트라핍이 영향받을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다. 톨세트라핍의 앞날에 한가지 더 우려할만한 점은 일부 연구에서 톨세트라핍이나JTT-705 등 콜레스테롤 이스터 전달 단백질(CETP)을 억제하여 HDL을 높이는 기전에 자체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하고 있다는 것. 이들 약물은 간접적으로 HDL이 LDL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이런 기전으로 높아진 HDL은 심장발작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을 뿐더러 어쩌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앞으로 나오는 임상결과에 따라 이런 논쟁도 잦아들 수도 있겠지만 JTT-705에게 바짝 추격당하는 한 톨세트라핍의 앞날도 꼭 장미빛이지만은 않을 전망이다.2006-08-22 05:47: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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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외통부에 의약품 협상 신중접근 요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허일섭 이사장, 자문위원단은 최근 외교통상부를 방문하고 한덕수 한미FTA체결지원위원장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나 한미FTA 의약품 협상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미국측이 선별등재제도(Positive list system)를 수용하는 대가로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가격인하와 과도한 특허권 강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국 요구를 수용할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 의존도가 더욱 높아져 결국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협회측은 밝혔다. 또 국내 제네릭의약품 가격문제는 한국정부와 국내 제약사간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종 본부장은 미국의 선별등재제도 수용과 관련해 별도의 이면합의는 없었다고 말했다고 협회측은 전했다.2006-08-21 22:46: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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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약대생 10명 대상 약사업무 실습교육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약대생을 대상으로 약사업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한독은 최근 1주일간 충북약대, 대구카톨릭약대, 덕성약대, 조선약대, 이화약대 4학년생 10명을 대상으로 충북 음성 소재 생산공장과 연구소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실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산라인, 품질관리실, 연구소 등을 견학하고 제품 포장작업과 클리닝 밸리데이션(cleaning validation) 작업 등에 직접 참가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GMP 생산시스템을 실제 둘러보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생산본부장 윤병호 전무는 "약대생들이 다양한 진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졸업 후 병원이나 약국 등 한정된 분야로만 진출하는 것이 아쉬워 생산공장 및 연구소에서 약사업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8-21 22:40:49박찬하 -
휴온스, 올 상반기 매출 225억...32% 성장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2006년 상반기 매출 225억원과 경상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는 2005년 39% 매출성장에 이어 2006년 상반기에도 전년동기대비 매출 32.7%, 경상이익 11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웰빙제품의 매출증가와 조직개편을 통한 안정화 성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사내 혁신활동과 원가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상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는 2006년 매출 515억원과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2006-08-21 22:37: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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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특구는 의료기관 돈벌이 보전 용도"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복지부 유시민 장관의 보건복지정책 비전을 실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현 의원은 21일 논평을 통해 유 장관이 발표한 ‘미래지향적 보건복지정책 비전 및 역점과제’에 대해 “이같은 시장주의적 복지정책은 약극화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서민의 삶을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 의원은 또 “민자유치에 의해 건설된 ‘특구’는 대도시 부유층 노인들의 실버타운이 될 것”이라며 “자산이 있는 노인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현 의원은 “노후의 삶조차 양극화의 극단으로 치닫게 할 것이 자명한 ‘특구’ 지정이 아니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정책을 먼저 내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의원은 특히 “의료법 등에 의한 규제완화 특례로 의료 및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병원 부대사업 제한을 완화해 의료기구 판매와 노인 스포츠 센터 운영 허용을 예로 들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는 의료기관의 돈벌이를 보전해주기 위해 복지부가 ‘고령화 특구’의 이름을 빌린 것일 뿐”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현 의원은 이어 “어떠한 시도로도 의료기관의 영리화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현 의원은 “복지부 장관 취임 6개월을 맞은 유 장관은 진정 미래지향적 보건복지 정책의 비전을 전향적으로 고민해 보길 바란다”고 충고하기도 했다.2006-08-21 20:59: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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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리인 요청 있어도 처방전 발급불가"수감자의 보호자가 내원, 대리진료상담을 받는 경우 처방전 발급은 불가능하다. 복지부는 최근 개인의원의 원무과에서 근무하는 L씨의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의료법(제18조 제1항)에 따라 환자를 진찰한 의사가 아니면 처방전을 환자에게 발급하지 못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따라서 복지부는 환자가 처방전을 교부받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내원, 해당 의사의 진찰을 받은 이후에만 가능하며, 환자의 보호자 등이 내원해 대리진료상담을 받더라도 처방전을 교부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민원인 L씨는 이달초 “본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가 개인 사정으로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이며, 이 환자의 친동생이 내원해 과거와 동일증상으로 처방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경우 병원측은 환자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처방전을 발행해야 하는지 여부를 알고 싶다”고 질의한 바 있다.2006-08-21 20:29: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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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혈액공급 비상, 국민 헌혈동참 호소복지부가 여름철 혈액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21일 대한적십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여름철 휴가와 수해, 폭염 등으로 헌혈자수가 감소해 수혈용 혈액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같이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6월말까지는 약 147만여명이 헌혈에 참여, 작년보다는 헌혈자수가 4.9% 늘어난 상태. 특히 ‘헌혈의 집’을 통한 개인헌혈자가 20% 정도 증가해 혈액수급이 원활히 이뤄졌다. 그러나 7월부터 학교 방학, 직장 하계휴가, 수해복구로 인한 군부대 헌혈감소, 계속되는 무더위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수혈용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21일 현재 적혈구농축액 재고량은 2.8일분으로 적정재고량 7일분에 훨씬 못 미치는 상화이며, 특히 O형 혈액은 1.2일분에 불과해 1일 재고량도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또, 혈소판의 경우는 재고량이 1.3일분으로 적정재고량 3일분에 비해 역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국민의 헌혈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개인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싶은 경우는 전국 99곳의 ‘헌혈의 집’을 방문 헌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2006-08-21 20:02: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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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병원 총파업 비상진료대책 수립광주시는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보건노조가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5개반 26명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파업병원을 응급실, 중환자 위주로 전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인근병원과 협력병원으로 환자 연계 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의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확대 구축하는 동시에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해 공휴일과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 진료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 파업의료기관의 일일 진료상황과 문제점등을 자치구를 통해 시에 신속히 보고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파업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가동해 실시간 파업상황을 전달한다는 목표다. 한편, 현재 광주시에서 총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관은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교병원, 보훈병원등 4곳이다.2006-08-21 19:58: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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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동덕약대 김송이 양에 학비 지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단온화·위원장 이성희)는 19일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김송이 양(동덕약대 3년)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故박상환 사무국장 유족들에게 위로금 560만원을 전달,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에서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故박상환 사무국장 위로금 전달식에서 조 회장은 "약사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담았다. 고인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식 외에 2006년도 하반기 각 위원회 사업 및 회계 현황에 대한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태원 감사는 집행부에 대한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회무 대한 시정사항을 지도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과 자체감사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단온화·정남일·문경철·신연수·전영옥·오천권 부회장, 이성희·김은배·최명숙·김선환 위원장, 김태원 감사,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2006-08-21 19:3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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