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스타급 연구개발 사장단 9월 방한화이자가 국내 바이오 기술에 주목해 오는 9월 본사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을 대거 파견할 계획이어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는 오는 9월 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조셉 훽즈코 선임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 20여명이 방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사장단은 훽즈코 부회장을 비롯, 데클란 두간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그룹 선임부사장과 마이클 베레로위츠 화이자 글로벌 의학·성과 연구담당 선임부사장, B. J. 봄만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그룹 부사장, 조지 부 뿌엔떼 화이자 일본·아시아지역 의학·허가 담당 부사장 등 연구개발분야 대표인사들로 구성됐다. 해외 연구개발 관련 참관단으로는 최대 규모인 방한 인사들은 오는 9월 6~8일 사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06’ 주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및 신약 개발 연구시설을 방문하고 관련 핵심인물들을 만나 바이오 신약 개발 파트너를 물색할 방침이다. 화이자는 이외에도 지난 4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바이오 2006’ 행사와 동일한 8개의 대형 행사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와 활발한 상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참여는 물론 9월 7일 저녁에는 국내 제약사, 바이오,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화이자 대외협력부 이 진 이사는 “이번 본사 연구개발 경영진들의 방한은 시카고 바이오 2006과 본사 연구개발 담당자가 사전에 방문한 한국의 연구개발 시설 등에서 강한 인상을 받아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2006-08-21 17:52:31정현용
-
의약품정책硏 '의약품정책연구' 창간 발간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가 의약품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계간지 '의약품정책연구' 창간호를 발간했다. 창간호에서는 현재 한미FTA 협정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약가산정제도(포지티브 제도)에 대해 특집으로 편성 수록했다. 또, 약학교육의 변화에 부응하는 정책연구의 방향, 제약산업의 발전 전략, 의약품 소포장 의무화의 의미, 병원약사 인력현황 개선방안, 한미FTA협상이 미치는 국내 약가정책 변화 등의 논단이 포함됐다. 연구소측은 "대내외적으로 의약품 정책과 관련한 관심도가 고조되는 등 여러 변화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향후 의약품정책 정보통로의 역할을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06-08-21 17:07:32정웅종
-
심평원, 요양기관 정보통신 신기술 합동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 정보통신 신기술 합동교육을 오는 24일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 293개 의료기관 IT담당자들로, 한양대 강민수 교수가 RFID(전자태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시장전망을, 심평원 김진성 심사정보부장이 심평원의 정보화 관련 프로그램을 각각 강의한다. (문의: 심평원 평가정보부 02-705-6166~7)2006-08-21 16:40:40최은택
-
병원분회 "유통일원화·업권침해 제약 규탄"병원주력 도매업체들의 모임인 병원분회가 유통일원화 폐지를 도모하고 불법·부당행위를 통해 도매 유통업을 침해하는 제약사들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분회 부회장에 남상호(아세아약품) 사장, 총무에 박노석(대일물산) 사장을 각각 임명하고, 분회의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임 분회장들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안윤창, 열린약품)는 서울 타워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병원분회는 먼저 도매유통업 사수를 명분으로 긴급 결의문을 채택, 불법·부당행위를 일삼고 유통일원화 폐지를 도모하는 제약사를 규탄했다. 병원분회는 결의문에서 “중앙도협과 서울시도협은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제약사들의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함은 물론 강력한 응징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병원분회는 협회의 결정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통적인 제약과 도매의 상생적 우호관계 복원을 희망한다”는 소망도 함께 담았다. 병원분회는 이와 함께 신임 부회장에 아세아약품 남상호 사장, 총무에 대일물산 박노석 사장, 감사에 동우들 고용규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전임 분회장들(김진문,남상규,김건승,황치엽,김행권)과 부림약품 이춘우 회장을 운영위원으로 위촉, 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에 참석토록 독려했다. 안윤창 회장은 이와 관련 “전임 분회장들은 임기가 끝나면 자문격으로 남아 있거나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면서 “그러나 전임 분회장들이 모두 현직에 남아있는 만큼 분회의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신규 가입 회원사 대표 등 10명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 등 협회 회장단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 병원분회는 분회 친목도매와 업권 수호를 타이틀로 내달 7~8일 이틀간 워크숍을 갖기로 잠정 확정했다.2006-08-21 16:23:10최은택
-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 일성신약·종근당 순12월 결산 제약업체들은 올 상반기 1,000원 매출을 올려 130원의 이익을 남긴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제약업체 26곳의 200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률이 12.4%로 나타나 1,000원어치를 팔 경우 130원꼴로 이익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일성신약으로 28.5%를 기록했고 종근당(25.2%), 환인제약(22.4%), 삼일제약(21.4%) 등이 20%대로 나타나 올 상반기 공격적인 영업력을 선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 측면에서 적자전환된 영진약품을 제외할 경우 LG생명과학의 영업이익률이 1.3%로 가장 낮았으며 제일약품(4.7%), 종근당바이오(3.5%), 한올제약(2.2%) 등이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12월 결산 제약사 26곳의 평균 순이익률은 8.1%로 집계됐다. 이중 일성신약만 25.2%로 20% 이상의 순이익률을 보여 올 상반기 최고 '알짜경영'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LG생명과학(0.3%), 보령제약(4.0%), 영진약품(적자), 한올제약(0.6%), 종근당바이오(0.4%), 동성제약(2.9%), 삼성제약(1.6%)의 순이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상반기 매출실적 분석에서는 삼진제약이 전년 동기대비 31.7% 성장한 626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보령제약(27.8%, 923억원), 영진약품(25.4%, 565억원), 삼일제약(20.7%, 448억원), 대원제약(29.9%, 286억원) 등은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한독약품(1.8%, 1150억원), 광동제약(0.1%, 1,044억원), LG생명과학(-1.4%, 1,033억원), 일성신약(3.5%, 405억원), 환인제약(2.1%, 345억원), 근화제약(4.8%, 298억원), 한일약품(1.0%, 268억원) 등은 5% 이하의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2006-08-21 15:22:59박찬하 -
"승마-히페리시 복합제, 폐경증상에 효과적"승마(Black cohosh)와 히페리시(St. John’s wort) 복합제가 기존 호르몬요법과 동등한 폐경 증상치료와 심리증상까지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Obstetrics Gynecology 최신호에 따르면 폐경 증상을 호소하는 45∼60세 여성 301명을 대상으로 승마와 히페리시를 병용 투여하고 16주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Menopause Rating Scale이 50% 감소했고 특히 열성홍조가 위약 복용군 보다 현저히 줄었다. 이는 기존에 시행된 연구에서 호르몬요법이 Menopause Rating Scale을 51.6% 감소시킨 결과와 거의 유사한 수치다. 또 항우울 작용을 나타내는 히페리시의 작용으로 심리적 이상 증상 역시 유의하게 개선됐다. 시험 종결시 치료효과 평가항목인 CGI 3.1에 따른 약물의 효능은 위약 복용군이 '적당하다' 혹은 '매우좋다'의 비율이 14.9%인데 반해 승마와 히페리시 병용 투여군은 78.7%로 뛰어났다. 이와함께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은 승마와 히페리시 병용 투여군이 11.3%로 위약 복용군의 9.3%와 거의 유사했다. 연구를 수행한 독일 Ralf Uebelhack 박사는 "호르몬요법이 폐경 증상에 효과적이나 그 가치는 유방암이나 심혈관계의 부정적인 영향을 보고한 최근 임상연구 관점에서 재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동국제약이 승마와 히페리시 복합제인 '훼라민-큐'를 발매하고 있다.2006-08-21 14:42:48박찬하
-
광동, 옥수수수염 함유 액상추출음료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옥미수(玉米鬚)라 불리며 붓기를 빼준다는 옥수수 수염을 주 원료로 한 액상추출음료 '광동 옥수수 수염차'를 출시했다. 광동 관계자는 "옥수수 수염차는 전통적인 옥수수차의 구수한 맛과 옥수수 수염의 기능성이 가미된 음료로 녹차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다"며 "피곤하거나 여성들이 화장을 지운 후 또는 수면 후에 얼굴이 부을 때 마시면 좋다"고 설명했다.2006-08-21 14:38:32박찬하 -
샘여성병원, 개원1주년 발전방안 논의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병원장 최현일)이 개원 1주년을 맞아 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지난 18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효산의료재단 이상택 이사장 및 박상은 샘안양병원장, 권오섭 샘한방병원장을 비롯 효산의료재단 임원과 샘여성병원의 임직원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최현일 병원장은 "2006년을 정체성 확립의 해로 세우고 진료문화의 선명성 유지와 발전에 대해서 평가하고 샘여성병원이 가진 기독교적가치가 의료계와 사회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택 이사장은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여성병원의 힘을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힘으로 발전시켜 개개인 스스로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병원 발전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2006-08-21 14:33:40정웅종
-
상당·흥덕보건소 미숙아 의료비지원 확대저소득층 미숙아 지원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지역보건소가 최고 700만원까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상당·흥덕보건소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지원 사업을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 가정에서 도시근로자 월평균가구 소득 130%미만 가구까지 확대해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출생시 체중이 2.5㎏미만인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가족 수에 따라 산정(3인가족 기준 -직장가입자 97,440원이하, 지역가입자 105,770원이하)해 1인당 300만원부터 최고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같은 의료비지원은 의료비지출로 인한 치료포기로 발생되는 장애 및 영아 사망을 예방할 뿐 아니라 가족들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당·흥덕보건소는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를 보건소에 등록한 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8월 현재 80여명의 미숙아, 선천성이상아에게 7,8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했다.2006-08-21 14:27:26정웅종
-
"부적절한 싱가폴 협상, 국민 불안 가중"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민노) 의원은 의약품 분야 싱가폴 별도 협상은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협상”이라면서, 국민들이 한국정부의 어중간한 태도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21일 논평을 통해 “싱가폴 협상은 협의 내용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사항을 미국이 제안한 대로 진행되는 만큼 철저히 미국의 주도 아래 만들어진 협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부적절한 협상에 대해 복지부와 FTA 협상단이 단호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미국에 끌려 다니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국민들이 커다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고 강조했다. 현 의원은 이어 “오는 24일 열리는 국회 복지위 상임위에서 싱가폴 협상과 관련한 내용을 철저히 규명,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8-21 14:25:32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4"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5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6[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7시퀴러스, 독감백신 첫 NIP 도전 고배…입찰경쟁서 밀려
- 8"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9"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